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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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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로 시작하여, 차로 끝내는 삶을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5:4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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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로 시작하여, 차로 끝내는 삶을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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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 소유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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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을 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 어리석기도 하고 미련하기도 한 것을 보니 어렸을 적 품에 지니던 물건이 떠오른다.   어딜 가나 지니고 다녔으며 어딜 가나 함께했고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었다.   올바른 사랑이었을까.  소유였을까 사랑이었을까  새로운 형태의 애착이었을까.   사진/핀터레스트 my_gyod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QE-U3VjF3wXJAnOf0W6iK4DQF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07:34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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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우울감 - 버릇이자 일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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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잔한 우울감이 지속되는 느낌을 경험해 보셨나요? 저는 하루 종일 잔잔하게 우울하기에 제 성격이겠거니 하고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항상 조금은 부정적이고 예민하고 침울한 저의 성격을 겉으로는 숨기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저도 바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내 모습대로 행동한다면 &amp;lsquo;나&amp;rsquo;도 변하겠지. 그리 생각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3AdZHLbR0Ar76DVaxa6JbOMR6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57:28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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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익숙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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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한 여행을 합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잘 모르지만 일단 여행을 합니다  목적지 없이 떠다니는 여행은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줍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는 여행은 안정과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도전을 하고 잠을 자고 먹고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보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설렘 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 안정 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 저는 그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yJlOgcM1FoaJWkcdfgSozfrQ-G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12:05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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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 - 사랑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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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 연인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저는 그중에서도 애증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애증 愛憎  사랑과 미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그리고 어떠한 대상을 향해 애정과 증오를 동시에 가지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애증이란 어려운 사랑의 형태인 듯합니다. 누군가를 깊이도 미워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j5S5JhiJiNMmFl-eEGzvWveHSc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4:25:36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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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 단편적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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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한다.  그는 나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주었고, 그 즐거움은 항상 그의 얼굴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너는 항상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재주가 있다니,  신이 너에게 주신 참으로 탐나는 재능임이 틀림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fnR6rterfKJRDg2ADhsvjW44lm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4:43:58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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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힘 - 어떨 때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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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조직에서든 남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말들을 하고 있을지 감히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생각 없이 입을 놀리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이 무서운 이유는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나는 그저 아 네~라고 호응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소문에 그들의 편에 서서 지지하고 있는 사람이 되어있는 상황은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m6-0MoyQo9BX6ThbSpDAGAd75g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3:51:31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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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 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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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물가에 살겠어. 그게 어떠한 물가이든 다분한 단점들을 감수하고 잔잔한 물가에 살겠어.  그게 강일지라도 그게 바다일지라도 그게 너라는 유일한 물가일지라도 기꺼이 빠져 살겠어.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물이 빠지고 흙구덩이가 되어도 곁을 지켜 살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BVBs6xpueeR2k8F2dKoVrWhchj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6:06:27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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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이 될까 - 해 망할 거 또 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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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의 끝에는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지랑이 같은 희미한 것이 남는 날도 있더군요. 그런 희미한 것들은 그리 오래가진 않더랍니다. 흘러간 시간과 나날들에 미련을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것들에 대해서 후회하고 곱씹고 고민하는 그 시간들이 그저 허비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저는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8qV4T6AJF7iOtgrVK7twvvj8O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9:10:57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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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일한 푸름 - 물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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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파란 배경에서 날지만 하나는 다리가 있고 하나는 다리가 없고 그래도 앞으로 가는 법은 같다.  양팔을 힘껏 휘저으며 나아간다. 아래 사는 이가 가능한 위로 올라오고 위에 사는 이가 가능한 아래로 내려오면 그들은 마주친다. 만난다. 마주한다.  그들만이 아는 고됨을 나누며 세상의 가장 위와 세상의 가장 아래에서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다.   그들이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SIQBSNQb4QVoIPzslh9E6woec9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3:30:22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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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실에서 회복이 될까요 - 생존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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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해차입니다. 여러분 요즘 괜찮으신가요? 대뜸 괜찮냐는 인사말과 함께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제가 요즘 영 괜찮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치료 중입니다. 완치의 기준에 대한 글도 써 내려간 적이 있고, 공황을 느끼는 그 기분을 짧은 글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MqkBSBP-yb-3sU0Q0G5oToF_RD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13:14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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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어쩔 수 없지 - 공황장애 안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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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황장애는 무서운 거라고 했다. 물방울이 해일이 되어 덮칠 것처럼 두렵고 작은 날숨으로 온몸에서 공기가 빠져나갈 것처럼 두렵고 가벼운 두통이 무거운 돌덩이로 머리를 짓이기는 것처럼 두렵다. 죽음이 두렵다고 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가 있다. 그에게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두려움과 죽을 것 같은 공포는 느낀다. 다만 한 마디면 진정이 된다.  '죽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QXLb-I0MYdGsskZhQt6ZiKNz62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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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하는, - 26.01.29 습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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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구하는 글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글들을 사랑합니다. 대개 이런 글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는 못합니다. 이유는 글쎄요. 아무래도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한 것, 유쾌한 것, 즐거운 것을 찾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조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글을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PRlXs5ulHZB_qJNwwtTNaUBr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3:47:35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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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의 경계 - 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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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소설책을 읽고 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다 어린 시절부터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던 탓에  소설 속 내용이 지금 내가 숨 쉬는 이곳 어디선가 누군가는 겪고 있을 일인 것 같은 기분에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느끼는 일렁임 탓에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내가 온전히 이해한 사람인 것처럼 그들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인 듯  잠시 그들이 되었다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Gpm38LC1fg9mfT4-cG5O6-WoYN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1:24:59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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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까지만 멋지게 살 거야 - 습작(26.0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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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모두 2025년을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셨을까요? 부디 안도의 하루였길 바랍니다. 글을 오랜 시간 동안 써왔고, 삶의 일부가 될 정도로 글을 사랑합니다. 글을 쓰는 것이 어쩌면 습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제가 새해를 맞이하고 이제야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의 감정의 변화 때문인 듯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haQ5YLTrHPxKCq4VNlK1CQFx__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22:40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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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기도 - 후회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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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실기도를 합니다. 후회도 불행도 상실하길 상실기도를 합니다. 사랑의 감정을 상실하길 상실기도를 합니다. 이별의 감정을 상실하길 상실기도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상실하길  잃기를 염원합니다. 우울감을 잃기를 염원합니다. 트라우마가 된 경험을 잃기를 염원합니다. 수많은 앞선 걱정들을 잃기를 염원합니다. 끝없는 상상력을  소망합니다. 당신 사라짐을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OUedjbaR_Epx64OVJN1bZ0zS04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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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셰 - 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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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뻔한 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예상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그 부드럽고 온화한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범주에서 편안하게 흘러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누군가는 뻔한 클리셰라며 책장을 덮거나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들에게나 아름다운 부분을 깊게 바라볼 가치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사랑의 미학 느림의 미학 여백의 미학 그처럼 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GsBgup3BKhiks6MP_Ib7pZDD8n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9:27:09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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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는 어떠했나요 - 기분파적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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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11.08 오늘도 써 내려갑니다. 무엇도 특별하지 않았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내었다는 대단함에 뿌듯함을 느끼며 칭찬합니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는 묻지 않아 주어 감사합니다.  &amp;lsquo;어떠했느냐&amp;rsquo;는 너무나도 기분파적인 질문이라, 나날이 다른 답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고흥 마켓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글을 쓸 때에 매우 기분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TfEACXjHjRE9qRofcZ_PRxroa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2:49:06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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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나무 - 당신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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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의 나무  들숨 한 번에 당신의 호흡을 살피고 날숨 한 번에 당신의 패턴을 읽고 멈춘 숨 한 번 후에 엇갈려 내쉬고  들숨에 산소를 들이마시고 날숨에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이동하는 밤의 나무와도 같은 우리  그런 당신과 내가 가까이 붙어 가까운 숨을 공유할 때 당신에게만큼은 밤의 나무가 되지 않기 위해  당신이 들숨일 때 나도 그리. 당신이 날숨일 때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Ei8fm_Tw2iE9ymciOe28PMgmCr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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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해방지 - 타투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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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해차입니다. 아무래도 오늘도 취중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 취하진 않았지만 기분 좋을 정도로 알코올이 들어갔기에 편한 한 마음으로 글을 끄적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타투를 했습니다. 이번으로 5번째 타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콤플렉스 겸 버릇을 고치려 한 타투입니다. 오른손잡이이기에 오른손으로 왼팔 팔목에 자해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8YD9qIfh7zZIesQL7kHU3ADF7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23:33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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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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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꼭 당신 같은 사람 만나길 사랑함에도 나를 갉아먹는 기분이 든다 미안하게도 나도 이젠 내가 소중해서 내 모든 것을 내어주기엔 내가 안쓰럽다  당신을 우러러 너무 사랑하다 보니 당신의 그런 성향마저 가져왔거니 당신의 성격마저 닮아가거니 그러니 꼭 당신 같은 사람 만나길  그런 사람 만나서 간절히도 간곡히 도 전부 내어주어도 미안한 사랑을 하여 날 이해해 보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dUhBAl5yb75L7lM2t8hIpZu2r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5:25:08 GMT</pubDate>
      <author>해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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