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나뭇결</title>
    <link>https://brunch.co.kr/@@hp7T</link>
    <description>일찍이 나를 찾아온 병과 함께 어떻게든 살아가는 일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34: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찍이 나를 찾아온 병과 함께 어떻게든 살아가는 일상</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7T%2Fimage%2F-IZWOQkCtpmzBX9KJZ6kRkPv-Fc.jpg</url>
      <link>https://brunch.co.kr/@@hp7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복학의 시련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7</link>
      <description>2019년, 복학하던 시기의 얘기를 하고자 한다. 굳이 서울에서 정신과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해야 했던 이유가 설명되는 부분으로, 가족이 치료에 얼마나 방해가 될 수 있는지, 지방에서 방문한 정신과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할 것이다. 복학하긴 했으나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로 인해 본가로 내려가야 했고, 본가에서 혼자 진도를 따라잡으며 공부 및 치료를 병행했으</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8:32:07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7</guid>
    </item>
    <item>
      <title>장래희망은 돌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6</link>
      <description>이번에는 상담과 그 이후의 진행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나는 2018년도 한 해 동안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동안 상담을 진행했고 이런 주기적인 상담이 정확히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이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꺼내볼까 하는데, 우울한 사고방식, 비관의 극대화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유</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6:44:40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6</guid>
    </item>
    <item>
      <title>내 시간을 보내는 법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5</link>
      <description>이전 글의 말미만 보면 내 2018년이 굉장히 암울했을 것 같지만, 사실 아예 그렇게만 보낸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법을 찾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상담을 받으며, 친구나 지인들과 소통하며 몇 가지 조언을 얻고 다양한 도전을 해본 것이다. 나는 그렇게 취미 부자가 되었고, 이후의 생활에 나쁘</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7:19:49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5</guid>
    </item>
    <item>
      <title>휴학과 치료생활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4</link>
      <description>이제 타임라인은 2018년도로 넘어온다. 휴학생 주제에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것에는 장애물이 한두 개가 아니었는데, 제일 큰 산이 &amp;lsquo;뭐 할 거냐?&amp;rsquo;라는 질문이었다. 휴학하면 학교 갈 일도 없는데 그냥 본가에서 지내는 게 편하지 않으냐, 그런데 왜 굳이 서울에 있어야 하냐 이거다. 어찌저찌 서울에 자취한다는 말을 납득하고 받아들여도 &amp;lsquo;그럼 서울에서만 할</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7:19:39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4</guid>
    </item>
    <item>
      <title>학교생활과 4F (2)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3</link>
      <description>지난 글 말미에 나온, &amp;lsquo;서울에 사는 사촌들이랑 놀고, 맛있는 거나 좀 먹으면 나을 거다&amp;rsquo;라는 말을 엄마는 충실히 실행에 옮겼다. 중학생 시절 이후로 별로 본 적도 없는 사촌 언니가 근처의 대학에 다니고 있다며 대뜸 불러온 것이다. 휴학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촌 언니가 하나, 유학을 다녀온 사촌 언니가 하나 있는데 결국 자매이니 편하게 큰 언니, 작</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3</guid>
    </item>
    <item>
      <title>학교생활과 4F (1) - 일상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2</link>
      <description>※오늘 내로 (2) 편이 올라옵니다.  내 다사다난한 학교생활에 대해 말해보기 위해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자. 2017년 봄, 대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했다. 여름방학에도 본가로 가지 않고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급격하게 정신병이 심해졌다. 2017년 가을, 다음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독한 정신병 부정기가 시작되</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2</guid>
    </item>
    <item>
      <title>엉킨 실 풀기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1</link>
      <description>※다음주부터 발견과 진행 - 학교 생활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저 개인의 일상에 관심이 없으신 분은 5월에 다시 봅시다.  외국 영화에서 상담 치료 장면이 나오는 것을 흥미롭게 본 적이 있다. 내가 겪은 것과 공통적인 부분을 꼽자면 환자와 적당한 라포를 형성한 뒤 과거를 돌아보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변화가</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1</guid>
    </item>
    <item>
      <title>돌봄의 부재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0</link>
      <description>※개인적인 경험이 다소 많이 들어있는 내용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이전 글에서 약물에 대해 얘기했으니, 이제 치료 과정에 대한 이야기할 차례다. 곧장 상담 내용으로 들어가려는 건 아니다. 그 전에 우울증 환자의 일상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 이것을 정상 상태로 돌리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노력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말해야 하니까. 그래서 이번</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8:19:14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0</guid>
    </item>
    <item>
      <title>부작용 콜렉터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9</link>
      <description>※개인적인 경험이 다소 많이 들어있는 내용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소개했듯이 정신병 치료는 약물 치료와 상담(혹은 개인적인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약물 치료의 과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부작용을 위주로 다루긴 하지만 절대로 겁을 주려는 건 아니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정신과 약에 대한 지나친 공포감과 편견을 현실적인</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9</guid>
    </item>
    <item>
      <title>정신과 튜토리얼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8</link>
      <description>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이미 치료받고 있는 환자라면 잘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치료 과정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서 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다만 내가 개인적으로 만든 루틴이고, 사람마다 다른 치료 방법을 사용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할 것을 거듭 부탁한다.  처음 약을 먹기 시작</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3:49:19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8</guid>
    </item>
    <item>
      <title>첫걸음은 병원에서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7</link>
      <description>요즘은 인터넷상에서 꽤 많은 자가 진단을 볼 수 있다. &amp;lsquo;10개 중 5개 이상이 해당되면 고위험군&amp;rsquo;이라거나 &amp;lsquo;당장 병원에 가보세요&amp;rsquo; 라거나 제법 진지한 보건소 측의 테스트부터 거의 농담에 가까운 유튜브 영상까지. 결론 먼저 말하자면 그건 참고만 하는 게 좋다. 상태가 정말 매번 바뀌기도 하고, 특히 정신병은 &amp;lsquo;우울증&amp;rsquo;이라는 단순한 병명으로 판단할 수 없기</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2:35:51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7</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감기  - 발견과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hp7T/6</link>
      <description>&amp;lsquo;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입니다.&amp;rsquo;  처음으로 내가 우울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보았던 문구다. 이제 와서 생각하자면 우울증이라는 정신병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완화하고 쉽게 치료를 시도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처음 접했을 땐 그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문구이기도 하다.  &amp;lsquo;그러면 나는 감기 따위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나약한</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3:05:50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6</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난 왜 &amp;lsquo;우울&amp;rsquo;해진 걸까? (2) - 배경과 전조</title>
      <link>https://brunch.co.kr/@@hp7T/5</link>
      <description>※개인적인 경험이 다소 많이 들어있는 내용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개인사가 궁금하지 않은 분은 다음주를 기다려주세요.  내가 간과한 게 있다면 바로 내 기질이다. 비록 성인과 군자는 되지 못하지만 나는 잘못을 매듭지어놓지 않은 채로는 떳떳할 수 없는 인간이었다. 내가 잘못한 게 있다는 사실은 내내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고 행복한 자리도 가시방석으로 만들었</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5</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난 왜 &amp;lsquo;우울&amp;rsquo;해진 걸까? (1) - 배경과 전조</title>
      <link>https://brunch.co.kr/@@hp7T/4</link>
      <description>※개인적인 경험이 다소 많이 들어있는 내용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개인사가 궁금하지 않은 분은 다음주를 기다려주세요. ※(2)편 오늘 올라옵니다.  앞서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경향성을 풀어서 설명하긴 했지만 쉽게 와 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례를 들어서 말해보기로 했다. 남의 과거를 함부로 들춰볼 순 없으니 제일 만만한 내 경험을 설명할</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23:56:09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4</guid>
    </item>
    <item>
      <title>'우울'하기 쉬운 사람이 따로 있나? - 배경과 전조</title>
      <link>https://brunch.co.kr/@@hp7T/3</link>
      <description>우울증을 진단받고 정기적인 진료를 받던 초기,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 그것으로 글을 열어보고자 한다. 다들 한 번씩 대답해 보길 바란다: 행복을 +10, 평범함을 0, 절망을 &amp;ndash;10이라는 점수로 매겨봤을 때 사람은 하루 동안 어떤 그래프를 그리게 되는가? 보통은 하루에도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선호하는 시간대가 있기 때문에 출렁이는 파도처럼,</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1:02:50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3</guid>
    </item>
    <item>
      <title>내 우울의 기록 - 사용설명서(2024.11.12)</title>
      <link>https://brunch.co.kr/@@hp7T/1</link>
      <description>내 우울의 기록. 이것은 #내우기. 우울이란 나를 차가운&amp;nbsp;물속에 영원히 담그기 위해 찾아온 끝나지 않을&amp;nbsp;우기일까, 아니면&amp;nbsp;지나치게 뜨거운&amp;nbsp;건기와&amp;nbsp;균형을 맞추려 자연스레 나타난&amp;nbsp;현상일까.   &amp;sect; 이 글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분기점으로 찾아온 우울이라는 사건과, 그 원인과, 분투한 시간과, 결국 함께 나아가는 법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글을 쓰기로 한 첫</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0:23:45 GMT</pubDate>
      <author>나뭇결</author>
      <guid>https://brunch.co.kr/@@hp7T/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