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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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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과 낭만을 통해 나를 사유하는 사람, 단여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5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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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낭만을 통해 나를 사유하는 사람, 단여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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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이 쌓이는 과정 - 애착유형과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7</link>
      <description>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그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가족까지도 완전한 신뢰를 하지 못했다. 그런 그가 나를 만나고 달라졌다. 그와 나는 점차 쌓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다툼이 관계의 단절이 될까 봐 두려워했다. 그런 우리가 최근 들어 불안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아무리 감정이 상하고 힘들어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cRRV7Wxe-1Jyw4SfOE2Aye49T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0:20:17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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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 느리게 자라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4</link>
      <description>'회피형은 절대 만나선 안된다.'  누군가 내게 한 말이다. 그리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 왔다. 회피형은 사랑을 할 수 없다고 믿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자주 들었다. 하지만 과연, 사람을 고쳐쓸 바에 안 만나는 것이 나을까? 회피형은 절대 만나선 안될까? 정말 회피형은 사랑을 하지 못할까?  연애 초반의 그는 전형적인 회피형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g3NmEcahHekkN-Kg67q2waOZv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2:24:53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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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을까 - 고치려고 다가서는 불안형, 방어하는 회피형</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3</link>
      <description>나는 연인의 부족한 점을 고치는 게 사랑이라 생각했다. 내가 상대를 이끌고 나가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했다.&amp;nbsp;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나아가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게 정답이 아니었다.  나는 상대의 작은 결점이 보이면 고치고 싶은 욕구가 많았다. 그것은 다툰 뒤에도 매 한 가지였다. 그에게 항상 솔루션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옳은 방향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O20nTXUoOubZw60_d8EhQEZX4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2:02:47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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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짐의 미학 - 부서진 자리에서 함께 서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2</link>
      <description>우리는 서로의 가장 잔인한 모습까지도 보았다. 몇 번은&amp;nbsp;정말 끝이라고 생각도 했다.  내가 처음으로 이별을 말한 건 '수영장 사건'이었다. 우리는 수영장에 다니는 것을 문제로 가볍게 다퉜다.아무것도 아닌 문제로도 관계는 금세 위태로워진다. 계속해서 말다툼을 하다보면, 쉬워보이는 것도 어렵게 번진다. 그 날을 기점으로 그와 나는 이별이 더 쉬워졌다. 감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8htNbt1x2shtH4m-apgy0B48A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17:32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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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나를 잃어야 한다 - 혼자 살아남는 법을 버리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1</link>
      <description>그는 나를 만나기 전까지 &amp;quot;혼자가 편해.&amp;quot;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늘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취미를 즐기고, 누군가를 만나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연애 초반의 그는 내가 참았던 슬픔을 위로받고자한 날에도 &amp;quot;그냥 너 혼자 살아.&amp;quot;라며 돌아섰다. 그가 3일 차에 이별을 말한 순간에도 &amp;quot;나는 혼자가 편한 것 같아.&amp;quot;라고 말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느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LvhiZ6-xUfTidcLkmp71pxfPB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51:41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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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해서 사랑이다 - 상처로 물들어도, 우리는 결국 하나의 사랑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kN/10</link>
      <description>나는 너에게 상처를 주었고 너도 나를 아프게 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계속 사랑하고 있다.  우리도 여느 커플과 같이 서로 다르고 모난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원치 않는 상처를 주고받았다. 상대를 이해할 수 없어 터진 갈등도 늘어갔다. 우리는 둘 다 감각이 섬세하고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감정의 전이 또한 빠르게 일어난다. 한 명의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gsjfbqcGyGb1fYwa5kiBaIgWm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1:16:49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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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에 잠긴 사랑 - 설렘이 사라진 자리에도, 사랑은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kN/9</link>
      <description>익숙함이라는 이름으로, 우린 사랑을 잊고 있진 않을까?  대부분의 연애는 설렘이 식으면 권태감을 느낀다. Helen Fisher의 2000년 연구에 따르면 '열정적 사랑'이 1~2년 후 감소할 때 일부 사람들은 '사랑이 끝났다.'는 감각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는 이별률도 증가한다. 연구자는 열정이 사라진 것을 사랑의 소멸로 착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5Lnn1GMvshxx5qoXlbSLao8rl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23:41:05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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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이 식으면 서운하지도 않아 - 그 말이 미움이 아니라는 걸 너도 알아주길</title>
      <link>https://brunch.co.kr/@@hpkN/8</link>
      <description>&amp;quot;예전엔 너한테 서운하단 말, 참 많이 했어.그런데 요즘은&amp;hellip; 아무 말도 하기 싫더라. 마음이 식은 걸까?아니, 그냥 너무 지쳐버린 거야.&amp;quot;  결혼이나 연애를 하고 있는 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체념한다. 갈등을 잘 조율하고 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 편이다. 그들은 초반에는 상대의 문제점에 화도 내고, 불만을 제기하며 관계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nmoBkS_oLHdxn5kOg8KzRL-Ke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2:16:41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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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릴수록 사랑은 깊어진다 - 사랑이 불안할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pkN/7</link>
      <description>흔들리는 순간,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됐다.  갈등, 실망, 오해, 외로움과 같은 하강의 감정이 찾아올 때,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멀어졌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그런 순간일수록 더 깊이 사랑에 빠져들었다. 나에게 사랑의 흔들림은 끝이 아니라, 중심을 다시 붙잡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를 사랑하면서 나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이제껏 모은 사진들을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szfm_TNZc-9aZBYiv7bVSsYaV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2:38:27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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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은 나를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않았다 -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사랑이 있다. 그건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kN/5</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나는 그를 기다리지 않게 되었다.  처음엔 늘 내가 기다리는 쪽이었다. 답장을 기다리고, 만남을 제안하고,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바라며 한없이 문 앞에 서 있었다. 나만 손을 뻗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부터, 그가 먼저 나를 향해 걸어오기 시작했다. 마법처럼 한 번에 바뀌진 않았다. 우리의 첫 고비인 1년쯤 되던 날이 변화의 시작이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02M8Mx7eWAFWkVb2Q93y7Ep8i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23:54:56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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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시작한다는 건, 전부를 거는 일 - 그 사람을 사랑한 순간, 나는 나를 내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kN/4</link>
      <description>왜 우리는 사랑 앞에서 이토록 무모해지는 걸까?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누군가에게 모든 걸 걸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amp;nbsp;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머물고 싶었던 순간이 있다.  그날, 그의 눈을 마주치며 속으로 되뇌었다. &amp;lsquo;지금 이 사람이라면, 내 모든 걸 걸어도 되겠다&amp;rsquo;라고. 그가 나를 위해, 나 하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고 내게 달려왔을 때. 그때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YeKSqrQQ8_thVRhzdBzN5n8Bb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3:13:08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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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피형을 사랑하는 불안형의 마음 - 멀어지는 마음을 잡고 싶은 나, 도망치고 싶은 그</title>
      <link>https://brunch.co.kr/@@hpkN/3</link>
      <description>나는 사랑을 확인받고 싶었고, 그는 피하고 싶어했다.  같은 사랑을 나누고 있었지만, 마치 평행선을 걷는 것처럼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연애를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 그는 벌써 한 걸음 물러섰다. 감정의 무게가 감당되지 않는 듯, 그는 거리를 두려 했다.  &amp;quot;우리 그만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아. 미안해. &amp;quot;  우리가 만난 지 3일째 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Q_YvE4jJe_CN_jYiEgkl3vcwU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0:52:32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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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싶은데, 왜 나는 불안할까 - 불안형 애착을 알아가며 사랑을 지켜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pkN/2</link>
      <description>사랑받고 싶었지만, 마음은 늘 불안의 웅덩이에 빠져 있었다.  푸르른 8월의 어느 여름날, 나는 중학교 동창인 그를 다시 만났다. 그와 내 나이는 22살이었다. 나는 성인이 되고 여러 번의 연애를 했지만, 모두 상처만 남기고 끝났다. 다시는 사랑을 못 할 것만 같던 어느 날, 문득 그의 이름이 떠올랐다. 그렇게 그에게 먼저 연락을 걸었다. 이것이 내 진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N%2Fimage%2Ft9l6upWNhL8TrN9wjlfXCcWH3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7:42:51 GMT</pubDate>
      <author>단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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