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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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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용실을 운영하는 옆집 아줌마의 사춘기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0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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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을 운영하는 옆집 아줌마의 사춘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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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인가? 선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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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대째 이어지는 미용인의 길, 운명이었을까? 공부가 싫었던 딸. 나는 이 아이가 성적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라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찍이 아이가 하고 싶은 것, 관심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했다. 그리고 결국, 우리 가문은 3대째 미용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이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었다. 이건 운명일까? 아니면 아이가 원한 선택일까?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jsOBrWKkj1ZNJD17Qz3IXk0z6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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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 보이는 길 - 출산 3주 , 가게를 오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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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9살, 나는 둘째를 출산한 지 3주 만에 가게를 오픈했다. 누군가는 &amp;lsquo;정말 무모한 선택&amp;rsquo;이라고 했고, 몸조리도 안 된 상태에서 일하는 나를 보며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주저할 시간이 없었다.&amp;nbsp;&amp;nbsp;나는 그 자리에 오픈하고 싶었다.&amp;nbsp;&amp;nbsp;죽은 자리였지만 그 자리의 주인이 되고 싶었다. 내가 선택한 미용실 자리는 큰 길가 번화가에 있었지만, 이전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wv99HIADG3KwP_qSQyGAc-kEM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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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이루어질 인생 - 인생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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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용이 내 길이 아닐 줄 알았지만, 결국 나는 24년 차 미용사가 되었다. 어릴 때 나는 미용이 내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미용 자체에 흥미가 없었다. 아빠가 미용사였기에 자연스럽게 그 길을 권유받았지만, 처음엔 그저 억지로 시작한 일이었다. 가위를 잡는 것도, 고객의 머리를 만지는 것도 재미가 없었고, 내 손에서 만들어지는 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yMfiWveiJYVr_j6AjxFlu0Ude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7:00:04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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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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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글을 쓰며, 우리 아이들과 지낸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니 웃는 날이 더 많았고,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성실하고 착한 편에 속한다. 손님들이 &amp;ldquo; 애들이 착한가봐~ &amp;ldquo; 라고 물어볼 때 나는 &amp;ldquo; 제가 애들한테 잘해서 애들이 착해요. &amp;ldquo; 라고 대답한다. 먼저 겪어본 그 사춘기 시기를 내 아이가 잘 지나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F5NAfX6Ntkgtdr5oxVEldnOHR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2:15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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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부부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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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를 출산하고 3주만에 첫 미용실을 오픈했었다. &amp;nbsp;1인샵이어서 혼자 모든걸 다해야 했다. 미용실은 손님들 하고의 작업도 많지만 손님 머리 작업이 끝나고 나면 치워야 하는 나머지 것들이 참 많다. 출산 후 몸조리 없이 출근을 했던 내가 안쓰러웠던 남편은 퇴근 후 가게에 들려 조용히 모든 것을 다 정리해주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내가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SvcgEh889b9OHzlAJx4KWKfwk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1:59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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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할 땐 이렇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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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나에게 원장님 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그래서 존댓말을 할 때가 많다. 나이가 50살인 남편은 나에게 부탁할 때마다 정중히 존댓말을 해준다. &amp;ldquo;원장님~ 불 좀 꺼주세요. 부탁해요. &amp;ldquo; 그리고 아주 작은 일에도 &amp;ldquo;원장님~ 고마워요. &amp;ldquo; 라고 답을 해준다. 말을 할 때 항상 애교 있는 목소리로 말해준다. 나의 잘못을 지적해 줄 때도 마음이 상하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0-bcGm6uzMrCkgzAEk5v-W2NA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1:48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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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포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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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모여든 시간엔 서로에게 격려하는 시간이다. 오늘 아이들의 일상과 남편의 회사이야기와 나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면 위로하는 시간도 있고 칭찬하고 응원하는 시간도 있다. 남편은 언제나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함께 공감해주는 사람이다. 나의 어리광을 다 받아주는 사람이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다 호응해주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6jbpnt0OpEr6nt4JD4YwSu-wl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1:36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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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좋은 부모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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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스물 한 살에 스물 일곱 살 남편을 만났다. 5년 2개월 연애를 하고 남편 나이가 결혼 적령기가 되어 우리는 결혼을 했다. 이해심 많고 항상 웃어주는 남편은 나보다 더 많이 집안일을 해 주었고 모든 부분에서 나를 잘 도와주는 남편의 모습으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 아이들 어릴 적 전주 시댁에 다녀오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끝말잇기를 하고 재미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M7lAw1UTJyC-0N-GMps-SUzcw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1:21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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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동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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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용실에서 일을 하며 겪은 아이들은 약간의 공통점들이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의 아이들은 웃을 때 눈에 반달 모양을 띄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준다. 초등 4학년이 되면 조금씩 웃음이 사라지는 아이들도 있다. 조금씩 반항의 눈빛으로 변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때부터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를 더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아이의 반항적인 태도나 말투를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0O_wNR4hmAGfzLzeXl-vc6118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30:52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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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방에 가고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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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 한창 물오른 아들이 게임방을 가고 싶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올해 중 3에 올라가는 아들은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게임을 좋아한다 초등6학년 때까지 정해진 학원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집에 오는 시간이 항상 같았기에 아들이 다른 곳에서 놀다 오는 것은 한번도 없었다고 믿는다. 중학교 1학년 11월 어느 날. &amp;ldquo; 엄마, 저도 게임방 가보고 싶어요!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FQQex9eHFvA-RFrgLyfEVJ3LW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9:14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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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나가고 싶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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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중3학년이 되는 아들이 작년 중 2학년 이었을 때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부터 매일 밤 9시 30분이면 집 앞 놀이터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했다. 사실 그 늦은 시간에 허락하는 건 즐겁지 않았지만, 안 된다고 말하면 아이가 속상할 것 같아 처음엔 허락했다. 아이는 20분안에 돌아온다고 했다. 일주일 정도를 아무 말 안하고 허락해 주었는데, 허락한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dRoh4gJcYtBt7Q_IvDzO0U1C7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9:05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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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어떻게 하죠? - 거짓말 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q56/17</link>
      <description>너무 소중한 내 아이가 풍선 껌을 씹고 처음으로 푸~푸~ 하며 풍선 껌을 불던 때가 생각난다. &amp;nbsp;그게 뭐라고 조그맣게 불어진 풍선을 보고 &amp;lsquo;잘했어! 잘하네! 맞아! 그렇게 하는 거야! &amp;lsquo; 라며 호들갑을 떨고 기뻐하며 칭찬해주면 어깨를 들썩이고 좋아하던 귀엽기만 한 나의 사랑스러운 천사. 분명 천사였다. 초등 3학년. 웃으면 눈에 반달이 앉은 듯 천사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IJ_BBHIxjsS53UYb10VF6xcQL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8:51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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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역할이 중요해요&amp;nbsp; - 적절한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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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 중학교 2학년 친구들 사이에서의 따돌림 문제로 예민해져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심리상담을 다니던 딸은 다른 친구들과 친해져 보려 밤에 카톡이 하고 싶었 나보다. 우리 집은 밤 11시가 되면 거실에 핸드폰을 내놓고 잠을 잤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딸 방에서 핸드폰 알람 소리가 들렸고 딸은 공 기계에 알람만 맞춰 놓았다고 했다. 나는 그날 저녁 퇴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fs9Irjd0KB4w5hcGll3mPyfch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8:40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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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역할이 중요해요&amp;nbsp; - 눈높이를 맞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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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대의 아빠들은 옛날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과 다르게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 노력하는 아빠들이 많다.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빠의 모습으로는 요즘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 어렵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없었던 남편의 어린시절 때문에 남편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서툴렀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남편은 정말 든든한 지원군인 듯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73uZxYgfhnKe3tNI9kIW_VvRE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8:22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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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기 싫은 아이 - 공부보다 이것에 집중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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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은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공부 잘하는 모범생일 정도로 뭐든 열심히 하는 학생인데 중학교 2학년 첫 시험을 보고 완전 낙심했었다. 공부 시간에 학습 태도도 좋은 아이인데 성적이 안 나온 것에 대한 실망이 무척 컸다. 엄마 아빠도 공부를 잘 한 사람이 아니어서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인지 암기력이 부족해서 인지 아이는 항상 시험에 아이가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Od8lJaIelT0bMtF80tMW65SC1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8:12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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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기 싫은 아이 - 자퇴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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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왕따 시킨 친구들과 다행히도 같은 반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친했을 때 쉬는 시간마다 모두 한 반에 모여 같이 놀던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반 친구들과 친밀도를 갖는게 어려운 것 같았다. 그래도 같은 반 친구들과 관계를 만들어보려 노력하고 애쓰는 것이 안쓰러웠지만 그냥 멀리서 말 없이 지켜보기로 했다. 다행히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나 2학년을 잘 마무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otnFNm0sW9s8LFo3g2CfXsB77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7:58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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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기 싫은 아이 - 왕따를 당하는 딸</title>
      <link>https://brunch.co.kr/@@hq56/12</link>
      <description>친구 좋아하고 사교성 많은 딸은 중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생활을 잘했다. 중학교는 완전히 본인 체질이라며 학교가 너무 좋다고 했다. 1학년을 무탈하게 지내고 2학년에 올라가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딸이 중학교 2학년때,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친구 중 한명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kL3JedjcTVEH3GTIRGsTKI7eB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7:45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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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한 자녀와 가까워지는 비법 3가지 - 3. 잠자기 전에는 무조건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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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남편이 퇴근하기 전 아이들은 숙제를 이미 끝내놓고 사진 찍어 숙제 검사까지 끝난 상태이다. 퇴근을 하면 저녁식사를 하고 함께 티비를 보며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기 바쁘다. 특히 딸 아이는 엄마의 깊은 공감을 원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amp;ldquo; 진짜?? 대박!! 좋았겠는데?? / 속상했겠다~ / 완전 웃기다 하하하 &amp;ldquo; 등등 아이같이 들어주고 대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oq4C5IX5cdQj7m9TovMUAl2Xy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7:28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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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한 자녀와 가까워 지는 비법 3가지&amp;nbsp; - 2. 퇴근 후 딱 5분</title>
      <link>https://brunch.co.kr/@@hq56/10</link>
      <description>어릴 적 아들은 나를 무척 낯설어 했다. 그런 아들이 사춘기가 오면 나는 내 성격대로 아이를 윽박지르고 강요할 것 같았다. 내가 변해야 아이와 나의 관계가 좋을 것 같아 시작한 퇴근 후 5분 손잡기! 효과는 놀라웠다. 아이가 초등 3학년쯤 되었을 때, 나란히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다 아들에게 &amp;ldquo;아들아 엄마랑 5분만 손 잡고 있으면 안돼? 힘들면 1분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LnmTfpvyTSarBt2oEJxWZuM-_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7:06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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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한 자녀와 가까워지는 비법 3가지&amp;nbsp; - 1. 기분 좋은 아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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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가정이나 평일 아침 시간은 등교 준비, 출근 준비로 분주하다. 그 분주함에 집중하느라 아이가 어제보다 더 큰 것도 놓치고 눈뜨고 나를 보고 웃으며 기지개 키는 아이의 모습을 놓치는 때가 많다. 그 분주함 중에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하루만큼 조금 더 자란 내 아이의 모습과 조금 더 변한 내 아이의 행동들에 대한 관심의 말이 아이의 하루를 기분 좋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56%2Fimage%2FX_irv1aZXd-KKu_7QCGoot6qq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26:51 GMT</pubDate>
      <author>옆집아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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