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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넷 더 브릴리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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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학을 전공했지만 사회학이 편안한, 사회과학도지만 인문학을 동경하는, 태생적 문과생이지만 다른 세계도 기웃거리는, 차디찬 생존주의의 한 가운데 있지만, 나무와 바다와 꽃을 그리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2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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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학을 전공했지만 사회학이 편안한, 사회과학도지만 인문학을 동경하는, 태생적 문과생이지만 다른 세계도 기웃거리는, 차디찬 생존주의의 한 가운데 있지만, 나무와 바다와 꽃을 그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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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아버지: 빛을 이어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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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일을 하다가 어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새벽에 쓰러지셔서 지금 응급실에 계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큰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검사는 제대로 받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만 73세의 고령이 쓰러지셨다면 정말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때 처음으로 들었던 감정은 후회였습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wVSKmUf7DCICfd3Md6cGu9pr3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3:28:08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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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을 위한 찬가를 불러: 나의 랩 게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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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의 제목인 &amp;quot;열정을 위한 찬가를 불러&amp;quot;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E-Sens의 'The Untouchable'의 훅입니다.  2004년 발표된 노래입니다.  [열정을 위한 찬가를 불러.  고동치는 심장과 차가운 입술로. 그리고 오른손 왼손에 떨리는 마이크로폰. 문을 두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Move On] 2001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Z13Rr4CAOutNQ5J7qXO9Yi4DT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6:22:09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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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수꾼, 액트 오브 킬링, 그리고 데니소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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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이야기의 제목은, 영화 '파수꾼',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 그리고 소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입니다.  영화 파수꾼은, 한국 고등학생들의 우정과 폭력과 그로 인한 비극을 다룬 작품이고,  '액트 오브 킬링'은, 인도네시아 학살의 가해자들, 즉 사형집행자들이 수십 년 후에 피해자들의 연기를 해본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wDnl50nEoaosUw4yl9vLwMDTS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6:47:53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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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트로 봇: 이 문화에 대한 사랑과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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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콘솔 게임의 팬입니다. 콘솔 게임이란,  흔히 말하는 게임기(콘솔)를 모니터에 연결하여 플레이하는 게임들을 말합니다.  사실 자녀가 생긴 이후로 게임 플레이를 할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최신 게임들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어요 그중에 오늘 이야기할 게임은 '아스트로 봇'이리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아스트로 봇이라는 주인공 로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w4kF-p3bERGGlXpQdAWXEqf0i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5:34:20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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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전의 너에게: 그때의 대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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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20년 전에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법학과로 입학해서 3학년을 마치고 사회학을 복수 전공했죠.  복수전공을 한 이유는 별 거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가  같은 대학 사회학과로 편입했는데, 함께 다니면서 몇 과목 듣다 보니 어느새 학점이 꽤 쌓였습니다.  사회학이란 과목이 싫지 않았고, 복수 전공한다고 딱히 나쁠 것도 없어서 그냥 신청하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p_YiHlHW_gZc07X6AtFB8pkWP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5:35:48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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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화책을 모으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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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나이를 먹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30년 전부터 만화책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드래곤볼을  정말 열심히 읽고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95년에는, 엄마를 따라간 서점에서  엄마가 슬램덩크 단행본 16권을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도 만화책에 대한 애정은 계속 이어져서 고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cZja89GsIu66ht1D0Lnbs7Wpt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4:31:11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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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70세 우리 어머니의 방송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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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어머니는 1955년생이십니다. 벌써 만 70세네요.  우리 어머니는 휴전 직후에 태어나셨고, 대한민국이 최빈국일 때  어린 시절을 보내셨습니다.  가난한 농촌 마을에서 성장한 우리 어머니는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도 간신히 마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대학 진학은 꿈같은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방송통신대 진학을 적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TUQY51hf295awSSNITq-q7q0k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4:56:45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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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 우리 딸의 원더 랜드: 자기 전의 토크 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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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딸은, 2025년 기준으로 만 5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한국을 휩쓸던 5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작은 습관까지도 저를 꼭 닮은, 아주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저와 딸에게는 어떤 루틴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요일 오후 딸기 라떼를 마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잠들기 전에  제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tIuLgcYZt_8Tp77019FnEegkN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4:45:16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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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일터: 삼척에서의 1년 - 파도, 갈매기 그리고 강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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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리 짐작하지 못했던 만남이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할 때가 있는 것처럼,  때로는 새로운 곳에서 일하는 시간이 나도 잘 몰랐던 내 모습을 드러나게 하기도 합니다. 2016년 겨울, 저는 삼척에서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직을 위해서,  채용 공고 리스트를 훑어보던 중 삼척에 있는 어떤 회사의 공고를 찾았습니다.  삼척. 삼척. 강원도 어디에 있는 도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wBcckZOztOyttkgDlyKUbKm6m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8:13:28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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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 우리를 만나다: 스페인 세고비아에서 - 아내와 함께 한 유럽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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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 사이에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은 점들이 참 많습니다.  서로를 좀 더 깊게 알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같이 경험한 것들을 나누며, 조금 더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아내와 저는 지금까지 유럽 여행을 2번 했습니다.   한 번은 결혼을 1년 6개월 정도 앞두고, 한 번은 결혼 6개월 후에.  첫 번째 여행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를 둘러보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fignr5_tabNfX2wH75ZA3d9jC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2:48:51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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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10부 (완) - 다시 처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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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한 지 어느새 두 달이 되어간다.  그동안 이전 회사의 팀장과 카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또 옆 팀 팀원의 결혼식에 참여했다.  요즘 회사는 어때요? 나가시기 전이랑 똑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다. 사람 하나 나갔다고  당연히 회사가 흔들리지는 않는다.  어떤 일은 잘 안 풀릴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어떤 일은 내가 없어서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woNAgKPw6F6QmIHATSbzP7eBO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4:02:00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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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9부 - 퇴사와 입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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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회사의 퇴사일과 새로운 직장의 입사일 사이에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이 시간 동안 뭘 하면 좋을지 아내와 고민을 많이 했다.  짧게라도 외국에 다녀올까, 아니면 집에서 그냥 푹 쉴까?  비행기 티켓, 내 피로도, 여행 일정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우리 가족 첫 번째 해외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집에서 늦잠, 가족과 함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CrplxZ8lcjnfKfz-DsrJ5oO490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1:34:17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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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8부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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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당일이었다.  아침부터 시간이 나는 대로 사내 메신저로  그동안 연이 있었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인사팀장에게는  퇴사 당일까지 정상 근무를 하고 싶다고  미리 이야기했다.  다른 퇴사자들은, 보통은 점심시간 전후로 사무실을 떠나고는 했지만 나는 평상시처럼 퇴근하면서  회사를 떠나고 싶었다.  점심시간 후에는 가깝게 지내던 팀장들과 커피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Z1-trEWLCZLAuHtapAxi8Qkap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2:24:00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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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7부 - 퇴사 일주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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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일주일 전 나는 여전히 바빴다.  퇴사를 위한 자료를 정리하고 인수인계 매뉴얼을 만들었다  회사에 산재한 분쟁 별로  시간 순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그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별 자료들의 목록을 만들었다.  그 자료들 중 어디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독해 방법도 적어 놓았다.  그 분쟁에서의 주된 쟁점, 그 쟁점에 대한 상대방의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UU1ZGsVxhZbwRk6w3Nh6PVA4y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2:33:40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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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6부 - 떠날 준비도 쉽지는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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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퇴사할 회사에서는 인수인계를 준비하고, 새로운 회사와는 근로 조건을 협상한다.  제시받은 조건이 나쁘지는 않다.  지금 회사의 인센티브를 포함한 연봉과 새로운 회사의 인센티브를 제외한 연봉이 거의 같다.  국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올해는 두 회사 모두  인센티브가 나올 것 같지는 않으니 당연히 후자가 낫다.   그냥 도장 찍어도 될 금액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iaUq199bmy8h5gWj8QPb_oH1t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41:04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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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5부 - 작별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qoo/44</link>
      <description>2025년 3월 중순 나는 새로운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고, 며칠 후 서류 합격 통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진 3번의 면접.  AI를 상대로 한 화상 역량 평가. 실무진 면접 최종 임원 면접.  각 면접은 각 40분씩 이루어졌다. 총 120분의 면접. 되돌아보면 꽤 긴 시간 동안 면접이 이루어졌다.  2주 간의 면접 기간이 끝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vYphBfi0YSBUHm33OW7u6xsGT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4:38:15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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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4부 - 차곡차곡 준비하는 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hqoo/43</link>
      <description>회사에 대한 불만은 쌓여가지만, 무장적 퇴사할 수는 없다.  내가 노는 시간만큼 우리 가족의 수입은 줄어든다.  수입이 없는 기간의 불안정성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이직할 곳을 마련해 놓고 퇴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직을 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했다.  1. 동종 업계로는 가지 않는다. 동종 업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Lr7ip9lMSyO5CMNZ09hQzDWF2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9:07:19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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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3부 - 정말 나쁜 회사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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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내가 다니던 회사는 조건만 보았을 때는, 그렇게 나쁜 회사는 아니었다  내 체감상 기업규모, 업계 분위기, 기업이 소재한 지역의 평균적인 업체 수준 등을 고려했을 때 이 회사는 업계에서 상위 30퍼센트 수준이었고, 나에 대한 대우는 그중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이었다.  사실 이 회사에서 배운 것도 많다. 회사의 오너는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대단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N4km77ipdL-atSdpwmYDjbUBx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0:07:13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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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2부 - 당신들과는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hqoo/40</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다시 한번 말하자면, 난 지난 4월 말 퇴사를 했다.  지긋지긋한 일들이 많았다.  누군가를 공격하라는 경영진의 업무지시  공격의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실행하는 것은 나의 몫이었다.  내가 수집한 자료들은 내가 작성한 문서들과 결합하여 어디론가로 제출된다.  이런 일을 할 때 경영진들 중 일부는 정말 재미있어 보였다. 수비보다는 공격이 재미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D6YYuddLp48aca7IF19ZiSN81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7:13:31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hqoo/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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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그만두겠습니다 1부 - 나는 왜 퇴사 욕구에 시달렸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qoo/39</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2달 전 회사를 그만뒀다.  3년 가까이 일한 회사. 난 팀장이었다.  다른 회사원들처럼 나도 어느 순간부터 퇴사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실 급여는 나쁘지 않았다. 회사도 나에게 나쁘게 하지 않았다.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내 생각엔 없었다. 안하무인의 오너마저도 나에게는 존칭을 썼다.  그렇다면 나는 왜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oo%2Fimage%2FcuGKhIFtqSyzeiRaEUGhN_e1q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1:26:54 GMT</pubDate>
      <author>가넷 더 브릴리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hqoo/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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