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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dd sole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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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온을 찾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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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을 찾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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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것은 - 그저, 평안</title>
      <link>https://brunch.co.kr/@@hqqV/12</link>
      <description>2025년이 밝았다. 여태까지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왔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올해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방금 적어두고 사실 바라는 건 조금만 평안해지기. 그거면 된다. 다들 평안해지라.  오늘처럼 1일이 아쉽지 않은 적이 없다. 뭔가 거창한 것을 하고 1일이니 30년 동안 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qV%2Fimage%2F7weJO3rx0TKRBYqYxMdL1SpRU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12:32:29 GMT</pubDate>
      <author>odd sole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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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에 관하여1  - 2024년 초에 쓴 글을 올려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qqV/10</link>
      <description>2024년의 새해가 밝고도 한 달이 흘렀다. 신년의 설렘이 휘발하고도 남을 만큼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는 23년도에 묶여있다. 아마 2025년이 와도, 그다음 해가 되어도, 23년은 내 마음속 가장 양지바른 깊은 곳에서 늘 자리하겠지. 아직 가족을 잃어본 적 없어 슬픔의 비교 대상이 없던 내게 23년은 내 평생의 모든 슬픔을 다 응축해도 비교되지 않을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qV%2Fimage%2FANFZioVXf-YKUWQ5fm2qM3RcJ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0:56:47 GMT</pubDate>
      <author>odd sole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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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너무 가벼워서 - 기록으로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qqV/9</link>
      <description>말로 하는 약속 안 좋아한다. 못 지킬까 봐. 그리고 실제로도 못 지킨다. 이미 마음가짐부터 못 지킬 거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고 나조차 나를 의심하는데 어떻게 약속을 지키나? 그런데 오늘 한 번 약속을 해보려 한다.  나 오늘 태어난 지 정확하게 10959일 됐다.&amp;nbsp;10000일이 넘는 시간은 가늠 조차 할 수 없지만 결국 30년 흘렀다는 소리다. 나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qV%2Fimage%2FfL9pPdU8dxw11Le7JDyGkg7Eo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0:46:22 GMT</pubDate>
      <author>odd sole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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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고마워요.  - 내 인생은 내 것이지만 내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qqV/4</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 지원을 하고 세 시간 정도 후에 작가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수도 없이 타의로 자의로 무언가를 포기하고 상실해야만 했던 나의 상심 가득한 삶에 한 줄기 희망이 내려오는 소리였다. 현재로서는 브런치 작가로 승인된 것이 현재 내가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성취였고 나는 기나긴 절망의 현실을 뒤로한 채 잠시라도 기쁨을 만끽하고 싶었다. 하지만 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qV%2Fimage%2FdJ76Q_4zgfYiz5Rquh-9FfgZ-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12:42:38 GMT</pubDate>
      <author>odd sole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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