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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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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자전거, 자동차 발자국처럼 흔적이 금방 사라질지라도 꾸벅꾸벅 무언가를 기록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01: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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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자전거, 자동차 발자국처럼 흔적이 금방 사라질지라도 꾸벅꾸벅 무언가를 기록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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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황 10월 17일 - 시황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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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모두 5월부터 계속 하락하고 있다. 통화정책상 금리 인하의 기조는 명확하나 미래의 경기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시장은 판단하는 것 같다.   금은 8월부터 3개월간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국면이고 이는 불안심리와 특히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상당한 방어로 보인다.   주식시장은 고평가라는 컨센서스 상황에서 유동성 힘으로 버블로 넘</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3:40:56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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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 돈에 대한 이해와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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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일상은 당연히 이런 것이라고 인정하며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는 새로운 세상을 본 것 같다며 에너지를 얻고 매진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사람에게 그것은 부동산 투자였다. 돈을 이렇게 쉽게 벌 수 있는 것이구나라고 느낀 것 같았다. 직장생활에서는 얻을 수 없는 그런 쾌감을 얻는 것처럼 보였다. 그의 투자는</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4:55:19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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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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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적으로 힘들거나 기복이 심할 때 '긍정'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뭔가 희망의 동아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우울하거나, 화가 났을 때, 웃을 때도, 짜증이 나도 긍정의 논리는 항상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낙천적, 비관적 모두 상관없습니다. 모두 상황에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긍정 자체가 어떤 해결책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해결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0:59:37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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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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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괜찮은 묘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맹신하다가 그 순간 오만한 망상가가 될 수 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하나둘씩 조용히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시행착오에 따른 작은 배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배움이 쌓이고 쌓여야 큰 실력으로 커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방안이 생겼</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9:09:43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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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불편할 때 - 한 통의 전화를 받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6</link>
      <description>반갑지 않은 전화가 올 때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 전화를 받아야 할 때도 있지만, 어떤 전화는 가급적 받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는 모르는 전화는 더더욱 받지 않기도 합니다. 받아서 좋을 게 없을 것 같으니까요.  불편한 마음은 과거의 기억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그 기억이 좋지 못할 때, 특히 사람과 관계되어 있을 때입니다. 늘 그</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7:51:34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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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아빠와 나의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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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아! 흥분을 가라앉혀. 너무 뛰잖아. 아파트 주변 사람들 찾아오겠다. 벽을 두들기면 안 돼. 그러면 아파트 전체가 울려. 조용히 조용히 사뿐사뿐 걷자.  나는 싫어! 아빠. 이 흥분을 즐기고 싶어. 이런 기분은 너무 좋잖아. 숨이 찰 때까지 뛰어야 하고, 흔들어야 해. 살아 있는 기분이고, 땀도 나고, 시원해.  그럼 아빠는 힘들잖아! 집중할 수가 없고</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7:56:27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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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힘들어 - 아빠! 나 힘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4</link>
      <description>'아빠 나 힘들어..' 이 외침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온 힘을 다해 한 곳을 바라보며 울부짖어야 나올 법하다. 나를 해하면서 남에게 적극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어렵게 표현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또 다른 해악일 뿐이다. 하루를 살고 다음 날도 마찬가지며 매일 반복되지만 그 기다림은 절망과의 싸움이다.  '나 답답해. 나가고 싶어' 끌어당</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6:36:10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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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F 투자</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3</link>
      <description>세상을 이해하는 많은 방법 중에 하나는 통계를 보는 것이다. 어떤 통계 데이터를 볼 것이냐에 따라 이해하고자 하는 대상은 달라지겠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단순하게 숫자의 등락만 보면 지금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숫자를 보고 그냥 그렇게 세상을 따라가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만약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고 해보자.</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7:04:57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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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서 - 아들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2</link>
      <description>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큰 심리적인 고통을 겪으셨을 것이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되지만 함부로 그런 얘기는 할 수가 없다. 선척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나신 분은 어떠실까? 이 또한 함부로 물어봐서는 안 되는 일 같다. 장애 자녀를 둔 부모 된 입장으로도 장애와 관련된 얘기는 힘들다. 왜 힘든지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 어떤 감정 때문인지도 좀처럼 잡</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9:04:14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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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 소소한 사회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1</link>
      <description>약속은 스트레스다. 그 약속이 원하는 것이든 좋아하는 것이든 만나고 싶은 분과의 만남이든 스트레스다. 이 약속을 위해 우리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차려입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시간을 투자한다.  오래된 친구들과의 모임시간이 정해졌다. 오래전에 약속했지만 하나 둘 갈 수 없겠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나 또한 귀찮기는 마찬가지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가보기로 마음의 결</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8:59:26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guid>https://brunch.co.kr/@@hr0g/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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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부터 - 고단함과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hr0g/20</link>
      <description>새벽에 아들이 일어났다. 남들이 한참 깊이 잘 들 시간일 것 같았다..  아이가 기분이 업되기 시작했고 침대 위를 뛰면서 소리도 지르길 시작했다. 제일 먼저 생각난 건 아파트 주변 집들의 민원이었다. 급하게 조용한 소리로 아들을 혼내면서 다시 잠들게끔 다시 눕혔다. 그러다가 다시 일어나면 혹시 소변이 마려울 수도 있으니깐 화장실에 데려갔다가 바로 다시 눕혔</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1:29:01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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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 발달 장애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r0g/19</link>
      <description>아들이 먹는 약은 리스페리돈이다.  처음에는 약을 먹이지 않았었다.  상황이 발생하면 얼마든지 아이를 번쩍 들고 자리를 옮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극도의 산만한 에너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병원 처방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그때부터 약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아이를 약으로 통제하려고 했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가</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8:55:08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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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 - 친구 되고 남이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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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력 있어'라는 악동의 노래가 문득 떠오른다. 친구도 매력이 있어야 친해지게 된다.  학창 시절에는 누구에게나 매력이 느껴졌다.  서로에게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만으로도 즐거웠다.   서로를 챙겨주고, 감싸주던 시간이기도 했다.   지금은 조용히 손절하는 시기가 되었다.  한쪽이 조금이라도 어색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특별하게 매력적이지도 않다.</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0:28:36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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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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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복무를 마치고&amp;nbsp;복학한 후 같은 수업을 듣던 후배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선배는 완벽주의자인 것 같아요' 이런 말은 처음 들었었고&amp;nbsp;더군다나 난 완벽하지 않았기에 좋은 의미는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복학생의&amp;nbsp;열정은 그렇게 보이나 보다..  그 시절&amp;nbsp;나는 콤플렉스가&amp;nbsp;많았었다. 이 콤플렉스가 어쩌면 완벽주의자의 모습으로 비쳤는지 모른다. 내면에&amp;nbsp;감싸고</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8:21:26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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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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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F 시절&amp;nbsp;뉴스에서 등산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 화면의 그분들은 모두 퇴직한 사람들이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작은 도서관에도 퇴직한 사람이 몇 명 있으리라. 한가로이 시간을 때우는 나 같은 사람말이다.  정기적으로 도서관에 오다 보면 누가 매일 오는지도 알게 된다. 안내데스크 직원은 내가 누군지 알고, 늘 같은 자리에 앉는&amp;nbsp;익숙한 청년도 있다. 매</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8:10:19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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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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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한 이후 되돌아보면&amp;nbsp;난 늘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 했다. 그때는 직장이 어쩔 수 없는 족쇄 같았다. 지금은&amp;nbsp;다시 그때의 수입이 필요해지고 있다. 다만&amp;nbsp;이제 그런 직장을 구할 수 없고,&amp;nbsp;다닐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특별한 아들과 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 중&amp;nbsp;하나가 재테크다.</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4:03:47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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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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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이 되면 브런치스토리에서&amp;nbsp;간단한 글을&amp;nbsp;쓰게 된다. 생각나는 소재로 두서없이 쓰는 게 그냥 나한테는 일기 같다.  재미있는 글도 아니고, 기승전결도 없지만 아이가 학교에&amp;nbsp;있는 시간만이라도&amp;nbsp;약간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언제까지 이 일기를 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방학이 되면 우리 아이가 나를 컴퓨터 앞에 있게 허락할까?  그렇다면 아이가 잘 때</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9:02:54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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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살..</title>
      <link>https://brunch.co.kr/@@hr0g/13</link>
      <description>아들과 함께 살 집을 지었다. 집이라는 것은 참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다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시골 전원주택은 아니고, 주거 전용 단독주택부지라서&amp;nbsp;나름 주변 인프라가 괜찮은 편이다.  우리 집의 특징은 다른 단독주택과 다르게 집은 되도록 작게 하고 마당을 크게 남겨두었다. 담장은 있지만 보통사람의 키로&amp;nbsp;집안 곳곳이  훤히 잘</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7:45:58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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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퇴직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hr0g/12</link>
      <description>누구나 살다 보면 후회하는 순간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이 후회가 구체적인 숫자와 연결되는 경우에는 그 타격이 무척 크다.  예를 들어 수능 점수에서 한 문제 차이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든지, 고시에서 1차 2차 합격하고 3차 면접에서 떨어진다든지, 주식에서 매수 또는 매도 후 안 좋은&amp;nbsp;결과를 숫자로 보게 될 경우 등이다.  그런데 사람을 정작 괴롭히게</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8:18:40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guid>https://brunch.co.kr/@@hr0g/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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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hr0g/11</link>
      <description>내 기준에 우리 어머니는 너무 불쌍한 삶을 사셨다. 너무 아끼고, 못 먹고, 내가 아는 나의 주위와 비교하면 너무 싫을 정도였다. 남들 다하는 그런 여유를 늘 마다하셨다. 그냥 돈 버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셨다. 집에 있을 때도&amp;nbsp;쉬지 않고 계속 일만 하셨다.  그렇게 고생하시다가 파킨슨병을 진단받으셨다. 증세는 너무 빨리 나빠지게 되었다. 말도 어눌해지기</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11:52 GMT</pubDate>
      <author>자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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