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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돋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rDo</link>
    <description>새로운 영화 소개와 더불어 스크린 너머로 비추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5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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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영화 소개와 더불어 스크린 너머로 비추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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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이 영화에 열광하는가 -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의 흥행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Do/33</link>
      <description>'왜 잘 되는 걸까?'&amp;nbsp;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가도를 보고 한 생각입니다. 이 작품의 흥행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저 본질적인 이유가 궁금했었죠. 나름의 상상을 펼쳐보면 그 이유는 한없이 많을 겁니다. 운과 시기의 결합일 수도 있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유머, 역사에 기반한 팩션의 매력, 단종의 비극적인 서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hZtx4OwPPuz5gK3pSgXVL7mrpls.png" width="442"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4:32:20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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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amp;gt; ★★★★☆  -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hrDo/32</link>
      <description>몸이 저릴 정도의 긴장감.   캐서린 비글로우가 다시 한번 자신의 영역을 증명했다.  전작 &amp;lt;하트 로커&amp;gt;와 &amp;lt;제로 다크 서티&amp;gt;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한 인간의 심리와 통제 욕망을 세밀하게 포착했다면, 8년 만의 신작 &amp;lt;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amp;gt;는 그 긴장감을 정치 스릴러의 문법 안으로 끌어들인다. 영화는 일상의 표면을 스치며 지나가는 불안이 어떻게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Ba6FAZoGj6zQBHY6Mp3SIFzAt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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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amp;gt; ★★★★</title>
      <link>https://brunch.co.kr/@@hrDo/31</link>
      <description>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2025   1. 안녕하세요 영화돋보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amp;nbsp;&amp;lt;프랑켄슈타인&amp;gt;입니다.  2. 영화 전반적으로 풍귀는 고전영화의 정취, 현대적으로 해석된 설화를 보는듯한 느낌, 마치 미술품을 보는 듯한 황홀한 미장센들,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amp;nbsp;훌륭하고 아름다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OqCb9Uvz8CPGuASsKToYdHf-4U"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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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셰이프 오브 워터&amp;gt; - 경계와 형태를 허물고 흠뻑. 너에게. 영원토록.</title>
      <link>https://brunch.co.kr/@@hrDo/30</link>
      <description>&amp;lt;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amp;gt;  0. 안녕하세요 영화 돋보기입니다. 최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이 개봉했습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을 보기 전에 감독의 필모 중 인상적인 작품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2.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2017년作 &amp;lt;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xU3c3lbaeqmChNgdT_ehg2MY7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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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걸어도 걸어도&amp;gt; - 고로에다 히로카즈의 스산한 가족화</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9</link>
      <description>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2008)  0. 안녕하세요 영화돋보기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08년作 &amp;lt;걸어도 걸어도&amp;gt;입니다.  1. 이 작품은 &amp;lt;어느 가족&amp;gt;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정점 또는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가족이란 공동체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감독만의 인사이트가 돋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On-1M0qw2mtX1VHsgvkgbnKRX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0:20:30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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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대부 2&amp;gt; - 그릇된 성공의 뒷모습. 공허와 상실.</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8</link>
      <description>&amp;lt; 대부 2 &amp;gt; The Godfather Part II, 1975  0. 안녕하세요 영화돋보기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amp;lt;대부2&amp;gt;입니다.  1. 진작에 소개드렸어야할 작품이지만 다른 좋은 영화들도 소개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점차 미루게 되었는데, 드디어 하게 됐네요.   2. 대부 시리즈는 영화를 즐기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조폭 미화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ojY4_xuzCy_mOe2A7TwC6J9gy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5:05:07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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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 ★★★★★</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7</link>
      <description>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   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일이 조금 있어서 늦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해 볼 작품은 &amp;nbsp;PTA의 신작 &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입니다.  1.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 작품은 진~짜 재밌습니다. 영화 속 여러 층위와 의미를 해석하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이 작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Cc8OTrQXrDSFMmBRwJHXqQCid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5:13:28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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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그린 북&amp;gt; - 편견을 부수는 이야기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6</link>
      <description>0. 안녕하세요. 영화 돋보기입니다. 이번에 톺아볼 작품은 &amp;lt;그린북&amp;gt;입니다.  1.영화 &amp;lt;그린북&amp;gt;은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 영화제의 수상 결과로 한 영화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매년 수없이 쏟아지는 영화들 중에서 주목해볼만한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VJk7SQGHPD--NVNwN9_azccue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3:52:51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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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았을 때, 나아갈 수 있어요. - 픽사의 명작 &amp;lt;UP&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5</link>
      <description>제게 영화 &amp;lt;업&amp;gt;은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삶에서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이별, 익숙함과 새로움을 노인과 아이의 모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내기 때문인데요. 이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보기만 하더라도 누구나 눈물이 쏟아낼 나올 정도로 너무나 잘 만든 작품이죠. 여기서 나오는 눈물은 슬퍼서가 아닌 노인 칼의 삶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NKD08P5hmjUt1AQNI5MTEj_oM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3:40:44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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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 - 그 아이는 어떻게 그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4</link>
      <description>연출로 보는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   0. 안녕하세요. 영화돋보기입니다. 이번에 톺아볼 작품은 베리 젠킨스 감독의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입니다.   1.영화 문라이트를 보신 분이라면 이 영화의 주제나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동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흑민을 위한 영화도, 퀴어의 입장을 대변하는 영화도 아닙니다. 평범한 한 인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tb4CdRjgozIoiwhzxatotmAVh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4:39:44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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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 순도 높지만 치명적인 사랑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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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안녕하세요.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가 개봉을 목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amp;lt;공동경비구역 JSA&amp;gt;부터 &amp;lt;헤어질 결심&amp;gt;까지 전부 즐겁게 챙겨본 한 관객으로서 기대가 되네요. (초기 두 작품은 아직 못 봤네요.. ㅎ)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의 예고편은 마치 &amp;lt;복수는 나의 것&amp;gt;의 특징들이 떠올라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DdQhVi6VTigGUjezpAB1Vg2S1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2:24:03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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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글쓰기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2</link>
      <description>영화 글을 쓰다보면 묘하고도 익숙한 기시감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그 느낌 끝에 맺히는 잡념들은 &amp;quot;나 지금 뭐하는 걸까&amp;quot; 하는 그런 자각들이 머리 속에 안개처럼 자리잡는다.    내게 영화 글은 큰 실익은 없다. 우선 블로그를 포함한 투고 사이트들을 마케팅용 채널로 키울 생각도 크게 없었기에 금전적인 보상은 기대하지 않았고, 그 결과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ZcLmXZXVxd52MKYVx1pYhNaX1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3:39:33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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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밖에서 마주한 부끄러움 - 다르덴 형제의 명작 &amp;lt;아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1</link>
      <description>프레임 밖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았는가.  다르덴 형제의 영화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수식어들이 있다. 사회고발적 시선, 윤리적인 카메라, 핸드헬드 카메라, 시간을 따라가는 선형적 플롯, 미니멀한 음악연출, 기교 없는 영화, 칸 영화제의 제왕 등 그들의 영화를 보았고 조금이라도 안다면 정말 다양한 수식어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르덴 형제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op2vPT_hCqmkXcA52usSo8jgm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7:04:31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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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사울의 아들&amp;gt; - 호기심과 윤리적 잣대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rDo/17</link>
      <description>0. 안녕하세요. 2주 만이네요.  1. 브런치 스토리는 블로그와 달라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신다는 점. 둘째는 텍스트를 메인인 가져가는 플랫폼인 만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더욱 깊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 생각합니다.  2. 아무튼 이번에 깊게 톺아볼 작품은 홀로코스트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영화 &amp;lt;사울의 아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Dkwd9C-8Qa42MICktbsoU-I_9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8:05:25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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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이 되어준 그대에게 - 영화 &amp;lt;룩백&amp;gt;에 담긴 꿈의 뒷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hrDo/20</link>
      <description>내가 영화 글을 쓰는 행위를 이어가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로 삶을 투영하는 영화들을 보고 하는 자기반성이자, 순도 높은 고백들이다. 그러니까 내게 영화를 보고 글을 적는 이 모든 순간은 우연히 만난 영화가 마음에 충돌한 아름다운 일순간에 대한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별생각 없이 만난 영화 &amp;lt;룩백&amp;gt;은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듯. 내 마음에 부딪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g55dTlqb7lvsbmVpvEpRJ_yyJ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8:04:14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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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 - 두 여인이 사랑을 기억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rDo/19</link>
      <description>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은 두 여성의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18세기 여성들의 동성애를 다룬다는 것은 몇 관객들에게 피로감 또는 고루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다루는 방식이 다른 영화처럼 과격하거나 급진적이지 않으며, 오르페우스 신화의 새로운 해석, 그림이라는 플롯 안에 담아내어 표현하기에 많은 관객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il1BJKJtzK_JP1Cu4NarSVnVb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1:20:20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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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괴물&amp;gt; - 고로에다 히로카즈의 새로운 역작 &amp;lt;괴물&amp;gt; 톺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rDo/18</link>
      <description>괴물은 누구게~?  0-1. 시놉시스 &amp;ldquo;우리 동네에는 괴물이 산다&amp;rdquo;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는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의 행동에서 이상 기운을 감지한다. 용기를 내 찾아간 학교에서 상담을 진행한 날 이후 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기 시작하고. &amp;ldquo;괴물은 누구인가?&amp;rdquo; 한편 사오리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미나토의 친구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HcU1zfow3g_8obqkuhKAhRpHz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1:50:54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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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보다는 대화와 관심을 - 영화 &amp;lt;괴물&amp;gt;로 보는 삶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hrDo/16</link>
      <description>과거 한창 유행했던 MBTI라는 심리검사가 있다.  테스트를 통해 도출된 4개의 영문으로 검사자의 성격 및 성향을  16개의 유형으로 간략히 판단하는 성격 테스트다. 근래에는 스몰토크를 위한 것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다. 이제는 문화가 되어버린 MBTI 검사를 보며 &amp;quot;내 학창 시절의 MBTI는 혈액형이었는데&amp;quot;라는 추억에 잠긴 감상이 떠오르는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gqfDdbMWkRWgV2CvQco7nrwZt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1:34:41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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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은 어디서 오는가 - 영화 &amp;lt;매스&amp;gt;로 읽는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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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원(救援)   나는 종교가 없다 특정 신 외에도 나와 관계를 맺는 누군가를 완전히 신뢰하지도 않는다 무엇이든 완전한 믿음은 이내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 쉬웠고, 그 상처의 여파가 매번 컸기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매번 소극적인 것 같다.  물론 말로는 남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마음이 가고 신뢰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때마다 주책없이 불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jYETX0XvfuP4lL2sx37Xgl8p_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0:19:30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guid>https://brunch.co.kr/@@hrDo/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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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출로 보는 영화 &amp;lt;아노라&amp;gt; - 션 베이커가 보는 자본주의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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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2025년 97회 아카데미에서 5개 부문에서 수상한 영화 &amp;lt;아노라&amp;gt;입니다.  영화제에서의 수상이 한 작품의 대중적인 재미, 모든 이들이 공감할 절대적인 작품성을 지녔다고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제는 마케팅의 목적을 둔 축제니까요. 그러나 많은 자본과 관심이 쏠리는 영화팬들의 축제이기도 한 만큼 우리가 몰랐던 또는 이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Do%2Fimage%2Fvh64vsoPZ2FNBrT_u4cXCDtmE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22:29:02 GMT</pubDate>
      <author>영화돋보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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