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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품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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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물에서 탈출한 개구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09: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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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에서 탈출한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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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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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제나 엄마와 언니와 둘이 살았는데, 어릴 때는 흔히 말하는 &amp;rsquo;정상 가족&amp;rsquo;과는 다른 형태에 항상 위축되기도 했다  이때부터였을까 항상 어떤 게 맞고 틀린지, 내가 하는 게 맞고 틀린지 비교하기 시작했다 비교를 일삼는 행위는 놀랍게도 20살 중반을 지나가는 곳부터 차츰 나아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 유년시절에 대한 동정심도, 슬픔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jjJkBVuP9X7m0CxPl23JzTDc3rc.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00:13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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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나를 믿는 것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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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수많은 선택을 거친다. 하루에 일어나서도,  알람을 끄고 다시 잘지 미친 듯한 피곤함을 참고 화장실로 달려갈 지부터 고민한다.  우리는 이렇게 여러가지 선택을 하며 산다. 나는 과연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할까? 지금까지 어떤 선택을 했길래,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들이 많았을까?  생각해보면, 나의 기존 선택의 기준은 &amp;quot;안정적인가?&amp;quot;였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WszJgTntETBnLn_NwWcANnLUf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1:00:06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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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린 마음 - 16살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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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에는 한국무용을 무척이나 하고 싶었다 어려운 환경에도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그저 춤을 췄다  무용을 하면 돈이 안된다는 생각과 성공하면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나를 고민의 늪에 빠뜨렸다  주변에 물어볼 어른이 없어서 매일 같이 네이버 지식인에 돈과 꿈, 어느 것을 쫓아야하는지 물어봤다  노래에 맞춘 나의 움직임이 좋았다 하루하루 느는</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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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봄날에 너를 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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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바람이 그리운,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겨울의 끝자락, 2월이다. 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도서관을 향하는 길,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그때 하늘을 배경으로 엄지 손만한 민들레씨 하나가 솜털을 날개 삼아 날아간다. 훨훨. 아직은 네가 날아다니기에는 추울텐데. '손으로 잡아볼까?, 뛰어서 잡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QLIe9gf9xahW1W3i_LhBjL3tw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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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에게 살아갈 힘을 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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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상을 쓰는 노트, 독서할 때 쓰는 노트, 상담받을 때 쓰는 노트 등 쓰는 노트의 종류만 5가지는 족히 넘는다. 행동을 할 때 같이 노트를 만드는데, 그렇게 하면행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을 때 힘을 발한다. 죽을만큼 하기 싫을 때 쓰기에 대한 의지가 남아있다면,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해야 좋은 행동들을 수월히 실행에 옮긴 경험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1:17:23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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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첫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rHJ/14</link>
      <description>심리 상담을 받는다. 그&amp;nbsp;과정을 조금이나마 브런치에 올려보려고 한다. 이제는 회피하지 말고 부딫히면서 성장하고 싶다. 사실 상담 받기 전에는 도움이 될까? 했지만 나의 그 의구심은 존재하지 않은지 오래다.&amp;nbsp;조금 더 나를 돌보는 방법을 알 것만 같다.&amp;nbsp;그리고 내가 세상에 있어야 할 곳도 알 것만 같다.  왜인지 의자를 뒤로 빼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는 순간</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14:49:55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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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뒤에는 반드시 성장이 따르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hrHJ/8</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아도 신기하게 괜찮아지는 날이 온다. 시간이 약으로 작용한다면, 그 시간이 또 밑거름이 된다면, 그리고 나는 전보다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다. 나는 그냥 슬픔도 내 소중한 감정이라 생각하고 애써 참지 않고 바닥에 엎드려 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rHUX92sPme4nNQbLNLUnDTmvE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4:39:32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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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rHJ/12</link>
      <description>저마다의 고유한 가치관으로 생긴 생각들이&amp;nbsp;일련의 기호 형식을 갖추어 종이에 써진다.&amp;nbsp;그게 한글이든, 영어든, 불어든. 오늘은&amp;nbsp;&amp;quot;일기&amp;quot;와 &amp;quot;기록&amp;quot;에 대한 이야기이다.  &amp;quot;일기&amp;quot;는 쓰기 귀찮은 것으로만 여겼다.&amp;nbsp;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일기를 쓸 시간이 어디있는지, 매일 같이 기록하는 기록인들을 보면,&amp;nbsp;놀라울 따름이었다.&amp;nbsp;하지만 2023년 입사하고부터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otxqQQWEiHdgZ5BzIyYob9Q0W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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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안아버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hrHJ/10</link>
      <description>나는 화가 나든, 행복하든, 우울하든, 괴롭든, 예민하든그냥 내 감정을 보듬어주기로 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예민하다. 예민함과 섬세함과는 떨어질 수 없기에, 굳이 알지 않아도 될 것까지 알아버린다.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염려는 덤이다. 심지어 나는 청각도 예민해서 큰 소리에 힘들어하고는 한다.  예민하면 물론 좋은 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ImnGCGCiSNfUnWOzs3inEOHru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7:26:07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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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함께&amp;quot;라는 두 글자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hrHJ/7</link>
      <description>함께는 서로 더불어 살아감을 뜻한다.   올해는 아마 나라는 사람에게 핵심적인 키워드가 될 것만 같다.   전에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먹고 살기만 바빴고 내 눈은 작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 바빴으며 사람을 대할대도 그저 예의상의 형식적인 대답만 오고갈 뿐이었다.  작년에 여행을 다녀와서인가, 그때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곳에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HJ%2Fimage%2F7FhEa7ZWF5b21e_3D9op47tBb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5:25:14 GMT</pubDate>
      <author>글품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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