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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수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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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연(超然)하게 인생의 길을 찾아 고요한 물이 세상을 적시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수윤세(靜水潤世)는 다정하고, 따뜻하며, 편안한 글을 전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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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6:2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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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연(超然)하게 인생의 길을 찾아 고요한 물이 세상을 적시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수윤세(靜水潤世)는 다정하고, 따뜻하며, 편안한 글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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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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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생이라는 핑계에 휘말려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놓고 지냈습니다.  간간히 들어와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읽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시간을 가지긴 했으나, 저와 동 떨어진 삶처럼 느껴지는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생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제 마음을 바라보고, 현생에 지쳤던 마음이 다시 복구되고 살아나면서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37:45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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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구덩이 - 위기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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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하루 고단한 하루를 살아내려 애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얼음구덩이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때가 있다. 전혀 의도하지도 않았고 생각해 보지도 못한 사이에 주변을 둘러보면 어느새 차가운 얼음구덩이 한가운데 있다. 아무리 얕은 구덩이라고 할지라도 처음 경험하는 구덩이는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다. 마치 눈이 자주 오지 않는 지방에 갑작스러운 폭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IlDVRDcyk5QV3ECEXoi8JPHO5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2:13:16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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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의지 - 잠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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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잠재력이란 것은 대체 무엇일까? 그런 잠재력이 나에게 과연 있기는 할까?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한 건 30대에 접어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오래 다니지 못하고 과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이 깊어지던 시절에 시작되었다. 사실 지금도 고민이 완전히 끝났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 사라지기는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P_uy3A9V-cFxHoCCkartvMvdR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8:01:09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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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향(異香) - 그림자 그리고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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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때면 이별은 나에게 절대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은 아주아주 멀리에 있는 존재로 어쩌면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일종의 마비상태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이별의 순간은 다가온다.  어느 순간 어느 때에 마주쳐도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은 여러 차례의 겪어 본 사람도 새로운 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IJI7_xrJfUMkTjuNnJjBMe_Y7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42:01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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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다 - 합리화</title>
      <link>https://brunch.co.kr/@@hrTW/71</link>
      <description>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심심찮게 &amp;lsquo;어쩔 수 없다&amp;rsquo;라는 말을 꽤 많이 듣게 되고, 사용하게 된다. 그동안 그 말의 속내를 들여다보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고 살았지만 최근 한 영화를 보면서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 개봉한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라는 제목의 영화인데 가볍게 보러 갔다가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다.&amp;nbsp;(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0Y2ZLB709dUcThcmha2ufq2IP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3:38:39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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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 - 지금, 여기,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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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지나가 버린 과거를 온전히 놓아 보내지 못할까? 좋은 기억에는 특히 미련이 생긴다.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조금 더 좋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묻어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과거는 현재의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과거가 나빴던 좋았던 현재와 미래에서는 더 밝고 좋은 미래를 꿈꾸고 살고자 하는 기대를 갖는다.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7yvz_mL8e9Hh2n5wO6YY3Yb-N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6:03:27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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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이 소중한 이유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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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한 주에 한 주제를 이용해 글을 쓰면서 여러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평소 내가 알고 있던 신념이나 가치관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도 있지만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선입견이 되어버리고 말 것 같은 생각이었다. 그래서 글의 진행 방향이나 단어 선택에도 하나하나 숙고하며 써 내려갔다.  '내가 사랑하던 것들을 사랑하기로 했다.'라는 제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5lXENUyE3fGallfDQwPo8mWvz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5:24:16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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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고 맑은 물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삶 - 정수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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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깊고 맑은 물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삶&amp;gt; 지금의 나에겐 가장 의미 있고, 하고 싶은 일이자 되고 싶은 삶의 방향이다.  누군가의 무엇이 되지 못해서 안달복달하며 살아온 과거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내가 되었다는 마음가짐을 내가 온전히 나의 힘으로 증명해 내려는 의미를 지닌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 이곳에 있다. 누구에게나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IPmhwL8pyJGVVtHOyVPFE0528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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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 빼꼼 고개 내민 하늘 -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마음의 장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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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엔 시시때때로 비가 내린다. 그것도 하염없이 끝을 모르고 내린다. 명확한 이유라도 있다면 시원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화창한 상태의 마음은 대체 언제 돌아올까? 마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몸도 젖어 건강을 해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정신 차리고 보면 병원 신세를 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RBEB3wgM42CfttNnSZAtf1b8P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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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행을 견뎌내는 마음 - 누구의 무엇이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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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언컨대 성인이라면 인생이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느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의 인생에도 고난이 있고 내리막과 오르막이 공존한다. 사회적으로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고난을 겪고, 고행을 견디는 마음을 알고 싶어졌다.  각자 고난의 생김새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연히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3l2Afo4DxNECo5C2CTXb15Sdb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48:48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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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높은 곳에 있었을 때 - 시선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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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킬 주제에 대하여 기록하고자 한다.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건, 사회적인 지위도, 경제적인 여유도 아니다. 세속적인 높이는 언제든 원하는 만큼 쌓을 수 있고, 또 어떻게든 무너질 수 있다. 겸손한 사람도 부를 얻으면 세상을 다 얻은 양 겸손을 잃어버리는 사람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부가 있음에도 티 내지 않고 계속 겸손을 유지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a5ZrqfLBlfVkHk6ycx3F2a9Sm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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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던 것들을 사랑하기로 했다.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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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문장을 머릿속에 결론지어 생각하게 된 것은 불과 최근의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은 이미 그 사람에게 연결되고 싶어 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끊임없이 명분을 찾았다. 이유는 하나다.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준비하고 싶어서다.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통을 싫어하고 피하기 위해 갖은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arvRaPz4t9-68kbhxrYB3RRfg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2:26:43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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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왜 행복할까? - 현재를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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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에 집중해 살아가라.라는 조언을 생각보다 심심찮게 듣게 된다.  현재에 집중하며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누구나 다 자신의 의지대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 안에서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도 있고, 이미 현재에 충실한 사람도 있고, &amp;nbsp;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셋 중 누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정답은 없다. 먼저 과거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QJnfxxhBzAP0jCJmwOBSFygA5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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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조급해지지 않기 - 어차피 해결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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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MBTI 유형 중에서도 J형, 그러니까 어떤 일이든 계획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물의 흐름처럼 어떤 일들을 머릿속에 계획한다.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실행력에는 차이가 있기도 한데, 일단 계획하고 상상하며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예상 속에서 시나리오를 그리며 상황을 통제하고, 당황하지 않으려는 계획을 세운다.&amp;nbsp;꼭 계획형 인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5BD9MWXQTAXxp1cwHj-WbjP7Y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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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시야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 사람이다 - 터널 시야를 벗어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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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이 있을 때마다 깊은 생각에 빠진다. 한참을 고민의 수영장에서 헤엄치다 보면, 어느새 내 몸이 젖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이 하나도 없던 수영장에 저절로 물이 차오르고 점점 수심이 깊어져 몸을 적시며 끝내는 호흡마저 힘들게 만든다. 호흡을 할 수 없다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그렇기에 고민이란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눈앞에 닥친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HHhJ-xZDTJo74cgIBiS7JJNzn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3:33:26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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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흔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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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새로운 회사에 이직하게 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기분 좋게 하게 됐다. 지금까지도 일에 대해서는 업무 파악을 하고 있고, 나름의 최선을 다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 신입사원이지만,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또 작은 회사이기에 과장이라는 직급을 받았다. 과장이라는 직급을 가질 자격이 있을까? 나에게 물었었다. 답은 아직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jeS3dMf8OlmB3Mj9l3KjrKdTF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59:31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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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 끊임없이 기대하고, 실망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hrTW/59</link>
      <description>이름 모를 소녀가 나를 보며 방긋 웃어주었을 때,  비로소 설렘이라는 이름의 감정이 찾아왔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소년이었던 나도 그 소녀를 향해 웃어주었다. 설렘은 순수했지만, 이어서 또 다른 친구를 데리고 들어왔다. 욕심이다. 잠깐의 기분 좋음을 뒤로하고 욕심은 소녀가 나와 가장 친밀한 관계임을 주변에 공표하고 싶게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Zr-y7GO0LTXGQEMEMM8G6Sgh7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7:35:44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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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억겁의 인생 - 빙빙 돌아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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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엔가부터 갑자기 운명이 주는 깨달음의 순간을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했다. 애써 아팠던 과거를 돌아보고 싶지 않아서 외면했던 날들이 비처럼 마음에 쏟아져 내렸고 시내가 되어 흘렀다. 내가 신경 쓰지 않고 있던 동안에도 마음의 장마는 계속됐다. 비는 내렸고 시내가 되어 한 곳에 모여 응어리지듯 웅덩이가 되었다가 다시 기체로 증발했다가 하늘에 모여 다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BUyofFZgsIKQulT9Go6TinSIF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2:30:03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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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 Thank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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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하는 마음은 과연 어디서 오는 감정일까?  어쩌면 실생활에서 인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용이 되는 단어 중 하나이다. 표현 방식에 따라 감사합니다 혹은 고맙습니다 하며 보통 표현하는데, 사람이 쓰는 말 중에 가장 기분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어색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짧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상을 바꾸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17UJu_p5RoS6Sil-xQaga09ch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1:46:31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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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순간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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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순간을 선택하는 삶을 살면서 항상 출발선에 서 있기를 반복하는 일이다. 똑같은 매일이라 생각하기 쉬운 일상도 매번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날, 새로운 출근길, 새로운 날씨, 거리의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차들과 새로워진 자신이 있다. 매일 아침 무거운 눈꺼풀을 들고일어나는 하루를 맞이하더라도 오늘의 출발이고, 내일의 시작도 어김없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TW%2Fimage%2FdFr2hEYGGl_Ud90t7oLdJbtXa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6:16:32 GMT</pubDate>
      <author>정수윤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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