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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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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여행을 하며 살다 어느새 1n년차 직장인이 된 워킹맘. 때때로 배낭여행을 그리워하며 현재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3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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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여행을 하며 살다 어느새 1n년차 직장인이 된 워킹맘. 때때로 배낭여행을 그리워하며 현재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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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주는 인생 - 요즘 에세이스트의 에세이 (이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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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슬아 작가를 처음 알게 되고 「깨끗한 존경」을 도서관 관심 목록에 담아두고는 한참이 흘렀다. 새로 보고 싶은 책들이 계속해서 생겼기에 신규로 내 목록에 업데이트되는 책들 위주로 보다가 친구가 이슬아 작가를 좋아한 다해 눈길이 다시 갔다. 기대보다도 훨씬 젊은 작가님의 생각들과 그 표현력에 많이 놀라고 감동했던 책.    자주 읽고 (가끔) 쓰는 삶을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WRwhGbxX_Q9NnImp1GuWHDWPo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2:24:10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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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아이 없이 살기로 선택한 딩크족의 인터뷰 에세이 (최지은)</title>
      <link>https://brunch.co.kr/@@hscJ/15</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난 뒤 짧은 한때는 나 역시도 (아이를 낳지 않길 선택한) 딩크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 워낙에 어린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나는 희생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고, 연애 때부터 4인 가족을 꿈꿨던 남편에게&amp;nbsp;가볍게 이런 이야기를 던지면 그저 웃기만 했다. 물론 농담인 줄 알고 그랬겠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rJDzcLZ1MYTAcSds740EInQiF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1:32:34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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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 산티아고 순례길의 힐링을 담은 전 아나운서의 에세이 (손미나)</title>
      <link>https://brunch.co.kr/@@hscJ/14</link>
      <description>산에 올라오면 이렇게 잠깐 서서 풍경을 감상할 여유를 갖곤 하잖아. 근데 인생을 살 때는 자기가 높이 오른 줄 모르는 것 같아. 계속 올라가려 하기만 하고 즐기지 못해. 이만하면 됐다 하고 멈추어서 자기가 있는 자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amp;nbsp;이 길이 끝난 후에도 이런 걸 기억하도록 노력하려 해.     왜 사람들은 그토록 고생스러운 길로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9VOy3y8rbF7S_zNrpaVtX7ppx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4:54:51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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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삶의 마지막 순간들을 담은 젊은 의사의 에세이 (폴 칼라니티)</title>
      <link>https://brunch.co.kr/@@hscJ/13</link>
      <description>불치병을 헤쳐 나가는 방법은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너그럽게 대하며, 감사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가슴에 사무쳐 버렸다.&amp;nbsp;이 책을 쓴 폴 칼라니티 그리고 그의 부인 루시 칼라니티의&amp;nbsp;죽음과 사랑이 내 마음속에 정말 깊숙이 들어왔다.&amp;nbsp;죽음에 대해서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폴 칼라니티와&amp;nbsp;그와 함께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54ncPWuJ48ZMCN4RvuAeiKoia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2:34:43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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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린이라는 세계 - 어른을 향한 글방선생님의 어린이 에세이 (김소영)</title>
      <link>https://brunch.co.kr/@@hscJ/12</link>
      <description>조금 늦게이지만 이 책을 이제라도 만나서 너무 다행이다.&amp;nbsp;어린이라는 세계를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세상의 어떤 부분은 시간의 흐름만으로 변화하지 않는다. 나는 어린이에게 느긋한 어른이 되는 것이 넓게 보아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기다려 주는 순간에는 작은 보람이나 기쁨도 있다. 그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iZWDkopLGiJhdt3HAD7AvJWra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2:10:05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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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오지 않을 시절 - 서로에게 구속되는 그 열렬한 사랑이 가득 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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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좋은 때라고 하셨다. 푸근한 인상의 사서님은 아이가 있다는 말에 &amp;lsquo;참 좋은 때네요&amp;rsquo;라고&amp;nbsp;하셨다.&amp;nbsp;아이가 있다고 하면, 종종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그런 말을 하곤 한다.&amp;nbsp;&amp;lsquo;그쵸, 아이가 어린 지금 시절이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때죠.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눈물)'이라&amp;nbsp;답하지만, 나도 잘 알고 있다. 아이가 어린 이 한 철 같이 빠르게 흐르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qjishTqf5i6campwAJnQEy4ly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7:12:03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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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알쓸별잡 과학자의 에세이 (심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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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님.&amp;nbsp;알쓸별잡과 알쓸인잡을 보진 못했지만,&amp;nbsp;똑똑하고 글도 잘 쓰시는데 미모까지 다 가지셨다!  책을 읽는 내내 한창 별이 궁금하던&amp;nbsp;10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한가득이었다.&amp;nbsp;별똥별이 많이 떨어진다는 그 어느 날에&amp;nbsp;2층 집이었던 우리 집 거실 창밖으로 보이던&amp;nbsp;1층 지붕 위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amp;nbsp;친구들과 밤새 별을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dWN6v8oJ8vQbWMLfwVhejBa9j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1:27:43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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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만의 리틀포레스트에 산다 - 미니멀리스트의 텃밭 에세이 (이혜림)</title>
      <link>https://brunch.co.kr/@@hscJ/9</link>
      <description>참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 메이님의 책. 그간 블로그를 통해서 텃밭 이야기를 접하고 있었지만,&amp;nbsp;이렇게나 큰 사랑이 텃밭에 담겨 있을 줄이야.     유난히 가물던 날씨부터 매일같이 쏟아지던 비, 산들바람과 따사로운 햇살까지. 자연의 순리대로 계절과 농부의 노력과 애정을 먹고 자란 감자 한 알을 먹는다는 건, 그 숱한 시간을 음미하는 것과 같았다.    농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RHrLHJBD4LwUY5qzE3imxckqr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2:00:13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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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밤엔 책을 펼쳐 보아요 - 언제나 다정한 관찰자였던 엄마의 육아를 떠올리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hscJ/8</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누운 밤, 찰나의 순간에 한 생각으로 잠들지 못했다. 낮에 만났던 아이의 외국인 친구 엄마에 그 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였는데 짧은 영어가 한계였을까. 정말 잠시였는데, 잠이 깨어버렸다. 잠자리에서 한 두 가지 생각을 떠올리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 때가 많아서 쉬이 잠들지 못하길 한참, 차라리 일어나서 이 생각을 끊을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UsanPuLG5PsMoILH1f8vRNFOr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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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일기 - 번역가의 에세이 (권남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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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커피 러버보단 카페 러버다.&amp;nbsp;카페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한다.  적당한 소음이 있지만 홀로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amp;nbsp;그리고 집에서는 한없이 늘어지고,&amp;nbsp;다른 할 일들이 눈에 보여서 한눈팔기 쉽지만&amp;nbsp;카페에선 적당한 시선들이 존재하기에&amp;nbsp;오로지 나의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amp;nbsp;그래서 가장 좋은 건 카페에서 글쓰기와 책 읽기.   작가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mDm7jaF-aSgEBDZORWb4MIOQd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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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어른 - 70대 할머니의 에세이 (이옥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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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으며 내내 싱글벙글 웃었다.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이 곁에 있다면 어떨까'라는&amp;nbsp;상상을 여러 번 하면서.&amp;nbsp;아니 사실 나에겐 이런 엄마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amp;nbsp;멋지게 늙어갈 우리 엄마에게 선물해 준 책.   즐거운 어른은 작년에 황선우 작가님의 북토크에&amp;nbsp;갔다가 작가님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된 책이다.&amp;nbsp;이 책의 출판사인 이야기장수 대표님이 함께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S_7_kp0Qh-su4q8tqNhtaBgPg1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2:42:46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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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소설가의 에세이 (백수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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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쓴 에세이가 좋다.&amp;nbsp;천문학자의 에세이, 의사의 에세이, 스포츠인의 에세이 등등 내가 경험하지 못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생각들을&amp;nbsp;그들의 에세이를 통해 접할 수 있어 참 기쁘다.  실제로는 내가 만나서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잘 없으니&amp;nbsp;책은 정말 나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     글 잘 쓰는 분이야 워낙에 많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eI0_un8Yw32lzdqAUrm99jf-D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22:51:55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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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랐던 것에 대한 이야기 - 후각이 일심동체 되었던 국토대장정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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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의 에세이는 참 좋다.&amp;nbsp;좋다는 말고는 더 이상 표현하기에 어려운 책들. 좋아하는 작가님이 신간을 내면 고민한다,&amp;nbsp;너무 보고 싶었으니 일찍 만나서 행복을 즐길 것이냐&amp;nbsp;아니면 아껴두었다가 정말 꺼내어 보고 싶을 때&amp;nbsp;읽을 것이냐 같은 별 시답잖은 고민을.  이번엔 이른 행복을 선택했다.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편안한 글이 좋았다.&amp;nbsp;그리고 내게 생생했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Ap2GkyK2ZQ-PwzerO4kLRtpH6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6:33:19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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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팩을 메고 떠나는 여행 - 수화물 없이 떠난 제주가 이토록 새롭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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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정하는 수필가 신미경 작가님의 최신작. 시간&amp;nbsp;노동자에게 자유를 사려면 어떤 조건들이 있는지&amp;nbsp;돈, 건강 등에 대한 작가님의 자유로운 생각들이 담긴 책이다.     마흔 살에 처음으로 가장 가벼운 짐으로 길을 떠나니 진짜 청춘이었을 때는 결코 알지 못했던 젊음을 느낀다.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부치는 수화물이 없고, 제주에 도착해 도내 버스를 타도 번거롭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cJ%2Fimage%2Fk2Kz59k3XKKB7c4arX3bCEAz6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로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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