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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Another Jie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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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squo;흐릿해도 빛나는 날들&amp;rsquo;의 이야기를 씁니다. 수없이 많은 지은 중 하나이지만, 쓰는 이야기만큼은 오직 하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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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흐릿해도 빛나는 날들&amp;rsquo;의 이야기를 씁니다. 수없이 많은 지은 중 하나이지만, 쓰는 이야기만큼은 오직 하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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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노안 - 짝눈의 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hsgP/5</link>
      <description>추운 겨울, 눈이 펑펑 내려 세상이 하얗던 어느 날.  집 밖은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쳤지만, 어린 언니들은 막내 동생의 탄생 소식을 기다리며 마당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햇살이 코끝을 간지럽히던 무렵, 작고 초라했던 단칸방 안에서 드디어 힘겨운 아기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던 그 찰나를 셋째 언니는 잊지 못한다고 했다.  노산에 지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gP%2Fimage%2F7Wh9Bl9mFXARS73LXDA2z82lGn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1:00:18 GMT</pubDate>
      <author>Just Another Jie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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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내 몸의 물리학 - 탄성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hsgP/4</link>
      <description>나는 출산 전까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출산 후. 정확히 딱 아기 무게만큼만 사라진 내 몸무게는 이전으로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 시기엔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첫마디는 모두 비슷했다. 부기에는 호박을 먹어야 한다든가, 모유 수유를 안 하면 살이 안 빠진다든가 하는 그런 말 말이다. 그 이야기를 여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gP%2Fimage%2FC_DNMISxA0kMFzPCwXZqs5Mk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Just Another Jie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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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캔디캔디 -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우는 애</title>
      <link>https://brunch.co.kr/@@hsgP/3</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심리상담실을 찾아가 처음 내뱉는 말은 &amp;ldquo;사실 별거 아닌데&amp;hellip;&amp;rdquo;라고 한다. 전문가를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수많은 망설임을 거쳤을 텐데도, 막상 자신의 고통 앞에서는 그 무게를 사소한 것으로 깎아내린다는 것이. 남 얘기 같지 않았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1980년대를 관통하던 나의 어린 시절, 아픔을 드러내는 것은 나약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gP%2Fimage%2FtjryoTgwbO4kiOrwUYq1weJi4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Just Another Jie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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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리본 - 삐딱한 내 리본</title>
      <link>https://brunch.co.kr/@@hsgP/1</link>
      <description>언뜻 보기에 리본을 묶는 일은 매우 간단해 보인다.   한쪽 끈으로 고리를 만들고 반대편 끈을 그 사이로 넣은 뒤, 양끝을 조심스럽게 당기면 가운데에 단아한 매듭이 남는다. 너무 서둘러 당기면 고리가 찌그러지고, 한쪽만 잡아당기면 중심이 무너져 어김없이 모양이 흐트러진다. 양손의 힘이 동시에 적절한 방향으로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리본은 온전한 제 모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gP%2Fimage%2Frxk4lTMtbW1nu7vNYZ13BxJQS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Just Another Jie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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