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메이</title>
    <link>https://brunch.co.kr/@@hsnC</link>
    <description>감성 뿜어 나오는 날 글 쓰고 싶은,적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개미맘 메이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3:59: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감성 뿜어 나오는 날 글 쓰고 싶은,적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개미맘 메이 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nC%2Fimage%2FEe1RFGOJKJUtNdw5IpEcgALnQyM</url>
      <link>https://brunch.co.kr/@@hsn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7. 잠자는 침실의 고구마 - 한 백 년 자는 고구마</title>
      <link>https://brunch.co.kr/@@hsnC/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잠자는 고구마가 산다.  올해 고1 아들 고구마는 정말로 잠을 잔다. 잘잔다. 너무 잘잔다. 넘치게 잔다.  애미인 나도 학창 시절 아침잠이 참 많았다. 야행성이라 밤에는 에너지가 튀어 오르고 아침이면 죽은 듯 찌르지 않고 내버려 두면 낮까지도 잤다. 그런 나에게 이른 아침 등교는 정말 지옥의 마라맛이었다. 알싸했다. 중고등학교를 버스 환승하고</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8:29:28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8</guid>
    </item>
    <item>
      <title>6. 백마 탄 춘식이 - 춘식이는 내 이상형</title>
      <link>https://brunch.co.kr/@@hsnC/7</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카카오 춘식이 캐릭터가 눈에 들어온다.  처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습에 신생 동물인 건가 했다.  알고 보니 길냥이라니~ 미안하다. 수염 긴 곰인가 했다.   무해하게 동실동실 방글방글한 게 귀엽기까지 하다.  방실방실 궁딩짝 흔드는 게 귀엽기까지 하다.   자꾸 보게 되니 나날이 귀여움이 더 깊어진다.  자꾸 보게 되니 애정이 더 깊어진</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0:46:32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7</guid>
    </item>
    <item>
      <title>5. 감자딸의 그림을 사기로 했다 - 감자는 그림쟁이</title>
      <link>https://brunch.co.kr/@@hsnC/6</link>
      <description>감자 따님은 올해 중2 그림과 친하다.  초등감자 때부터인가. 아니다. 그보다 어렸을 적부터 손이 야무진 감자였다.  어린이집에서도 또래 아기 감자들이 서툰 포크질을 할 때 아이용 젓가락질을 척척 해내는 걸 당시 선생님께서는 지나친 배려심에 우리 감자에게 젓가락 대신 포크를 다시 쥐어주었다. 앞서 가지 말라고. 어린 감자에게 전우애라도 알려주고 싶었던 걸까</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8:43:47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6</guid>
    </item>
    <item>
      <title>4. 마흔여섯, 난 까막눈 - 나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nC/5</link>
      <description>난 글을 모른다.  난 문과를 나와서도 어찌 보면 지독한 문맹인지도 모른다.   난 글을 볼 줄 모른다.  글밥이 지독히도 교양스러우면 지루해지고 글밥이 지독히도 허술하면 눈길을 뗀다.  나에게 찰떡같은 글로 유혹하는 글귀는 드물다.   이런저런 핑계로 어느 순간 책을 잘 보지도 책을 듣지도 책과 말하지도 않다 보니 나는 그렇게  까막눈이 되었다.   뭐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nC%2Fimage%2FPqogu0nYG6-h9NdTQj9cKj5uh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6:53:34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5</guid>
    </item>
    <item>
      <title>3. 천년만년 사는 문어 - 우리 집에 사는 그 문어</title>
      <link>https://brunch.co.kr/@@hsnC/4</link>
      <description>천년만년 사는 문어가 있다. 아니 곧 그리 될 운명의 문어가 있다.   나는 바다내음이 나풀거리는 곳에서 태어났지만 기꺼이 바다를 보러 가지는 않았다.  시골의 나름 시내(?) 주변만 빙빙 돌며 유년기를 보냈고 가까이 있는 바다를 적잖이 등한시했다. 그래서인가 내가 바다사람인 것도 잊고 지낸다.  그래서인가 해산물의 비릿한 내음조차도 친한 느낌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nC%2Fimage%2F8vpzc-XKHZZ-uWioHHVqdoUMi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5:55:43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4</guid>
    </item>
    <item>
      <title>2. 감자와 고구마  - 구황작물의 어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hsnC/3</link>
      <description>난 강원도 강릉 태생이다.  그곳을 애증 하면서도 그곳의 날것들을 본의 아니게 좋아하고 있었다.  그래서인가 어느 날 동실동실 감자 같은 길쭉쭉이 고구마 같은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두 아이의 내 맘대로 지은,  집에서만 불리는 두 번째 이름은 감자와 고구마  아침부터 감자 고구마와의 등교 전쟁을 하는 아침이면 나도 계엄령(?)을 구황작물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nC%2Fimage%2FYwAeZqf75y5lqnl7LCdKtz3-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8:08:09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3</guid>
    </item>
    <item>
      <title>1. 마흔에 싱글맘 되다 - 나 홀로 엄마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nC/2</link>
      <description>그랬다.  그 사람과의 남녀관계는 연애 5년 그리고 결혼 10년 딱 그렇게 거기까지다.  내 나이 마흔 살까지가 유효기간이었다.  그렇게 초4, 초6 두 아이의 싱글맘 생활을 한지도 6년째 익숙해질 것도 같은 잔잔하고 지루한 생활이 반복되다가도 가끔 잊히지 않으려는지 시련도 남기고 간다.   여전히 아프다.  그래도 안 아픈 날이 더 많아 행복하다.   사</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7:06:52 GMT</pubDate>
      <author>메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snC/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