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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철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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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스런 아이의 다정한 아빠.아름다운 여성의 고집있는 남편.톡톡튀는 학생을 이끌어주는 교사.크로스핏을 좋아하는 청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41: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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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런 아이의 다정한 아빠.아름다운 여성의 고집있는 남편.톡톡튀는 학생을 이끌어주는 교사.크로스핏을 좋아하는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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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의 데이트 - 부성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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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잘 다녀올게 엄마!&amp;quot; &amp;quot;공부 파이팅하고, 푹 쉬어. 다녀올게.&amp;quot;  그렇게 인사를 하고 수험생활 중인 아내를 집에 두고 딸과 함께 본가에 왔다.  친구의 집에서 저녁 먹기, '대왕 놀이터' 다녀오기, 동물원 다녀오기, '하비, 함미'와 실컷 놀기, 장난감 스스로 정리하기, 재밌게 씻고 푹 자기. 차례를 지내고 세뱃돈 받기.  장기알을 색깔별로 나누고,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zuKljAYnDMtvVN-5fIQNrPSqI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4:36:43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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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 아니. -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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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순한 편이지'  늘 생각해왔던 이 생각이 어느 순간 바뀌고 있었다.  미운 네 살이라고는 하지만, 어딘가 까탈스럽고 변덕스러운 면을 보이기 시작했다.  어린이집에서 주최한 작가 강연을 들었고, 이 믿음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맞다. '조금 까다로운 기질'이다.  기질에는 순기질, 난기질, 까다로운 기질이 있다. 이론으로만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qQ8FRPrHUBiWxIrdLdNlaJaSN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2:49:13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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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sweet home - 네모빤뜻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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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장님, 이제 청소하고 사모님께 사진 보내려고 합니다.'  저게 우리 집이구나. 드디어.  아직 낯설지만  지하철에서 와이프가 보내준 사진을 다시 들여다봤다. 친구들과 한 잔 적시고 돌아가는 길, 마음 한편이 조용히 젖었다.어릴 적 피아노 앞에서 &amp;lsquo;즐거운 나의 집&amp;rsquo;을 연주하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땐 집이란 따뜻한 감정이었고, 그냥 나를 기다려주는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iCcOMe2i0yvSokwm2buUweLfY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14:43:39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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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ㅡ - 욕심으로 인한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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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고 몸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실감했다.  3개월 정도 쉬었지만 내가 다시 돌아왔음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던걸까.  적어도 크로스핏을 하며 중도포기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결과가 과정을 대변하는 종목 중 하나이기에 Rxd 레벨로 시작하여 중반까지 남들을 압도했어도 결과로는 난 실패인 것이다. 3 rounds for time: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6-suXJTj1ifrWeI8KWgBzKM1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5:32:1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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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의 거짓말 - 육아와 모종의 사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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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피 났었네?'  '맞아. 그래서 피부과에서 진료 받고 왔어'  '아팠네~ 긁혔어?'  '맞어.'  '에헤이~ 친구가 긁었네?'  '아니야. 학교에서 숲을 지나다가 가시에 긁혔어.'  '조심해야해. 가시는 아파 엄청 아빠야~'  임기응변으로 참 잘 넘어갔다.  내가 가진 상처를 별 수 없이 보여주었지만, 장애학생이 가진 나름의 인권도 보장했고,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Vdhh0HSz3qNIsmghV3O2SR13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3:29:39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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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절하 - 자부심이 마주한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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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부러울 정도로 잘생긴 얼굴을 가졌고, 상당히 멋진 퍼포먼스로 화이트 칼라를 놀라게 했고, 군침 돌게 하는 고기 한 덩이 내어놓은 남자가 들은 말이다.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였지만, 이 남자는 '원초적인 방식으로 구운 고기 한 덩이'만이 최고의 무기였다.  그러나 그 셰프는 예선에서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A1RtNUZfEy0l11Gid4KHLM-QA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3:26:23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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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 너도 힘들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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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우리 어디가?'  아이는 자신이 듣게 될 대답을 눈치 챘지만, 그래도 물어본다.  '엄마 아빠는 학교가면~나는 집에 있을까?'  부지런히 출근 준비를 하는 부모를 보면 자기도 어딜 가야하는지 아는 것 같다.  아빠가 원복과 양말을 집어들면 아이는 아침잠을 마음에 묻은 채 간식 창고로 걸어간다.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한 후 아빠는 아빠 빠방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zVTRUaYpGpetIlwuL6FCCdVZ5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3:00:0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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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永眠 -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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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의 덤덤한 눈은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담고 있었다.  황망한 그 장소는 그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었다.  각자 인생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숨긴 채 한 사람과 그 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오늘따라 아버님의 달과 별이 더 밝게 보인다.  이승에서의 고민을 털고 저 밝은 빛 따라 좋은 길로 가시길.  아들이 지금처럼 누군가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iK0hDVC8Pfu_2R0TK20XDKnpO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4:16:46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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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속 질주 - 일과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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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까지 왔는데 꼭 해야하나..'  딸과 함께 본가로 가는 차 안에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분명 와이프와 나의 휴식을 위해 본가로 가서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쉬기로 했다.  막상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나니, 학교에서 '굳이' 들고 온 노트북이 뇌리에 스쳤다.  침대에 누워 애써 낮잠을 청할 바엔, 카페에 가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nSg5ophN05VBvaVWXf2-9as7h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4:54:23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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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連任 - 임기를 마친 후에 다시 그 직무를 맡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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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한 고1 교육과정 구상 2025학년도 고등과정 시수표  3개의 주제는 내가 방학임에도 출근해야 했던 이유이다.  방학 중 출근을 하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잠에 들기 전에도 끊임없이 질문했다.  '내가 고등부장을 다시 하려나...' '나를 또 시켜주실까?' '일하러 가는 이 상황이 맞는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4FJb0ZuUXspTzjTDNBPFzP4E6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3:48:08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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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너를 보고싶지 않다. - 늘 보고싶은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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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밤, 딸아이를 재우는 와중에 울린 전화.  '무슨 일이야. 나 딸내미 재우고 있어. 톡 줘.' '아, 그러냐. 미안하다. 내일 말하자.'  커피나 마시자는건가. 전화가 어딘가 이상했다. 설을 쇠러 왔다고 이야기한 것도 아닌데.  13년지기 친구의 목소리는 어딘가 먼 곳을 보는 느낌이었다.  우린 통화로 수다를 떨지 않기에, 더 이상했다. 안부를 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3a4JsaligMGcRBHSKarYcRfqN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6:53:44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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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미집 - 추억 속으로, 조금 색다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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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지금 함미집 가는거에요?'  '그럼, 지금 가는 중이야. 기분이 어때?'  '아주 아주 좋아~'  '하이패스 두 번 지나고 터널 세 번 지나면 도착할거야.'  '하이빼쯔랑 깜깜한 터널 지나간다~'  '운전하니까 뽀로로 음악 화면은 못 보여줘. 괜찮지?'  '어 괜찮지요'  ㆍㆍㆍ  태을초등학교 육교를 지나면 공기가 사뭇 다르다. 수리산이 주는 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AZHXSEL1ANArdXf6-wxPEAct1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3:46:18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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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 작은 것에 행복 부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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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겨울, 어느 한 카페. 찻잔을 내려두며 그가 얘기했다.  '죽어야 끝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그치만 울면 지는거지 뭐..'  좋지 않은 선택까지 시도하고자 했지만 다행히 실패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그 깊은 눈빛.  부단한 노력으로 우울과 이별했다지만, 겉으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울컥함이 느껴졌다.  사범으로 불리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2A1kiHPGDYtTt8qPpMNAhmKV9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9:38:4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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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잘 하고 있다. - 살짝 내려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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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오늘의 WOD는 뭘까.'  언덕길을 오르며 와드를 확인하고, 올리브영을 지나며 와드 전략을 구상한다.  물론 뭐든 많이, 무겁게, 빠르게 하는게 전략이지만, 잠시 숨 돌릴 틈을 찾아본다.  박스 출입문에 인쇄된 'Leave your ego at the door' 문구를 보고 크게 기합을 넣으며 입장한다.  '오늘은 이길 수 있겠지.'라고 다짐하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Z-XO5d_Dhfx_FOhhWAiRVBoZ9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4:27:1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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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컥 - 언제나 낯선 작별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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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이틀이 참 빨라 증말  엄마: 순식간이지 뭐. 이제 내년에 보게 되는건가~  아들: 치과도 들러야 하니 다음 달에 또 와야지  엄마: 손녀 딸이 한 살 더 먹겠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아들은 차에 짐을 싣는다.  엄마: 손녀 딸~다음 달에 봐요~ 너두 잘 가고  아들: 들어가 이제. 추워 날씨  엄마: 쓰레기 버리고 들어갈거야. 얼른 가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QtWBty2-b6CzuCpjihHHddZ2j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4:23:46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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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未安 -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한편으론 조금 버거운, 쪼금 외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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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장님~'  앞자리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묻는다. 갑자기 일어나서 뒤를 돌아보며 질문한다. 교무실 문을 열고 직진하여 내 파티션 옆에 서서 말한다. 너무 급했던걸까. 교무실 문을 열고 모두가 들리게 말한다.  '부장님.'  쿨메신저에 마침표가 있거나, '부장님.' 외의 본론이 보이지 않는다면, 97%의 확률이다. 교감 선생님의 호출.  1. 헉.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4Zh6lVF69VVDglC4qH9521JXs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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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화지 - 따뜻한 말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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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딸내미가 하원하고 내 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쓰읍- 친구를 꼬집으면 앙대. 알게찌~? 어?'  우리가 알려준 적이 없는 말과 행동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훈계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  신기한 마음에 누가 볼을 꼬집었는지, 어떤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물어보았다. 본인이 우진이를 꼬집었고, 한나 선생님이 훈계하셨고, 본인이 우진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eSWdD4MYEKpBBZD7RnXnpXgEX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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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와 격려 - 교권, 직업적 사명감, 그리고 수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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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마다 엘리베이터는 한숨으로 가득했다.  '고대까지 나왔는데 왜 여기있어요?' '제가 왜 청소를 해야해요?' 치킨을 시켜주었으나 교탁에 수북히 쌓인 치킨무. 사회적 지위가 의심되는 어줍잖은 악성  민원.  소위 SKY라 불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영어교사가 수업 시작 전 학생으로부터 들은 발언들, 요즘 학생들의 평균적인 마인드가 담긴 행동들, 악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heJWCY70lHdlcrwq2If81S3y4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13:00:01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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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 누군가를 애정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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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엇! 까치는 어디로 갔지?'  산책하는 꿈을 꾸었나보다.  평일 아침엔 그토록 일어나기 싫어 투정부리는 한 여아가 주말 아침엔 예쁜 암탉이 되어 나를 깨워준다.  '아빠! 나랑~ 버스~ 타자. 타러~ 갈까?'  더 이상 자긴 글렀다.  일어나서 건조기에서 옷가지를 꺼내어 가지런히 개고, 밥을 취사하고, 딸내미 닮은 예쁜 달걀 하나 꺼내며 거래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ltcgN80lbQ7k7GcqpW0z_j_4O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13:00:01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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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time of (FTO) - 인생과 고독한 크로스핏의 관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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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냈구나 오늘도.'  숨 돌릴 틈이 없었다. 팔각모 사나이로 시작하는 군가 메들리가 어느 순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고, 가끔 기합을 토한다. 고독하게.  그 끝엔 까만 바닥에 지체없이 드러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밝은 조명을 바라보며 '오늘 와드도 끝났다. 끝났구나.'하는 생각이 자리잡는다.  얇팍한 나의 지식에 의하면, 'For time of'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3j%2Fimage%2FsqrrDu8cPJbzT_cb874JHdljmZw" width="446"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강철파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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