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강수린</title>
    <link>https://brunch.co.kr/@@htKu</link>
    <description>그림과 글쓰기로 위안과 치유를 찾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강수린 입니다. 일상 속 소소한 감정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05:4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림과 글쓰기로 위안과 치유를 찾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강수린 입니다. 일상 속 소소한 감정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u%2Fimage%2F4xE8qxgRVjK4e3iTTlFHVsTFpe0.jpg</url>
      <link>https://brunch.co.kr/@@htK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버지의 시간 - 곰소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htKu/12</link>
      <description>무엇이든 새롭게 경험한다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늘 가슴 뛰고 설레는 일이다.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자 할 때, 여행만큼 좋은 것도 없다. 시간이 지나 기억 속에 희미해질지라도, 여행은 잠시나마 삶의 무게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는 느긋한 쉼표가 된다. 소소한 나들이부터 여러 여행까지, 많은 여정이 스쳐 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가슴에 파편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u%2Fimage%2FKUA6Jt5q_8Crx51820Fi9JKiw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9:45:06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12</guid>
    </item>
    <item>
      <title>온기 - 그녀의 손길을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Ku/11</link>
      <description>마른바람이 골목을 스치던 수년 전 겨울, 나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었습니다. 재혼과 동시에 닥쳐온 남편의 사업실패, 그리고 도박과 야반도주라는 모진 소문은 한순간에 내 삶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흩어진 가족, 한 달 치 현금, 그리고 대형 캐리어 하나. 만삭의 몸으로 떠나온 낯선 도시는 내게 비바람 몰아치는 절벽 같았습니다. 큰딸과 함께 찾아 들어간 곳은</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5:52:07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11</guid>
    </item>
    <item>
      <title>다시, - 잠시 멈춘 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tKu/10</link>
      <description>15일간의 꿈같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amp;ldquo;산책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amp;rdquo; 노래 〈일상으로의 초대〉의 가사처럼, 다시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내 일상은 작년 여름 끝자락에 맞이한 한 사건으로부터 크게 달라져 있었다.  가족력도 없었고, 주변에 암 환자도 없었던 나에게 유방암이라는 단어는 너무 낯설고</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53:45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10</guid>
    </item>
    <item>
      <title>다시, - 불꽃처럼, 그리고 공부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htKu/9</link>
      <description>2022년 새해가 밝았다. 유난히 무거웠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찬 공기 속에서도 마음 한편에는 은근한 설렘이 피어올랐다. 나는 고향으로,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소박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런 여행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덥힌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며칠간 아버지와 지내며 조용한 위안을 얻곤 했다. 나이 든 딸과 나이 많은 아버지의 만</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52:11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9</guid>
    </item>
    <item>
      <title>다시, - 드로잉카페, 나의 두 번째 삶</title>
      <link>https://brunch.co.kr/@@htKu/8</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카페에서 보낸다. 차를 마시거나 친구와 담소를 나누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곳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 세상과 마주하기 위한 작은 피난처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첫 번째 암 수술을 마친 지 어느덧 1년. 몸도 마음도 더 이상 가만히 머무를 수 없었다. 근질거리는 생의 에너지를 억누를 수 없었던 나는, 오래도록 품어온 꿈 하나를</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50:42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8</guid>
    </item>
    <item>
      <title>다시, -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tKu/7</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곤 한다. 유년기는 봄처럼 설레고, 청춘은 여름처럼 뜨겁다. 중년은 가을처럼 풍요롭고, 노년은 겨울처럼 고요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 삶은 어느 계절쯤에 있을까? 문득 생각해 보면, 나이로 치자면 나는 지금 오색찬란한 가을을 지나고 있다. 겉으로는 어느 정도의 성취를 맛보았고, 자식들도 제자리를 찾아가며, 삶은 &amp;lsquo;안정&amp;rsquo;이라는</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48:58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7</guid>
    </item>
    <item>
      <title>다시, - 열정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Ku/6</link>
      <description>네 번의 암 수술을 겪고 난 뒤, 나는 비로소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고통은 단순히 육체의 통증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것은 내 안 깊숙이 묻어두었던 기억과 감정, 그리고 내가 걸어온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불러내는 힘이었다. 아프다는 것은 단순히 몸이 무너지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가 외면해 온 마음과 지나쳐온 풍경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8:44:46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6</guid>
    </item>
    <item>
      <title>'암' 환자로 산다는 것 - '뒤처진 새'에 위로를</title>
      <link>https://brunch.co.kr/@@htKu/4</link>
      <description>오늘 우연히 읽게 된 명사의 칼럼으로 문득 떠오른 것이 있다. 지난 여행길에서 만난 철새들의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폭신한 솜사탕 구름이 떠 있는 풍경 속에서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모습은 아름다운 그림 같았다. 운전 중이던 남편에게 &amp;ldquo;여보! 저 애들도 여행을 가나 봐&amp;rdquo;라고 했다. 철새들이 함께 날아가는 모습은 그들만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u%2Fimage%2FeBMm7iOKA9r27C8HtXMhb6lv8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2:55:01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4</guid>
    </item>
    <item>
      <title>'암' 환자로 산다는 것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tKu/5</link>
      <description>021년 8월, 암이라는 불청객이 내 삶에 찾아왔다. 세 아이의 엄마로, 어쩌면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아니 게을러서 한 번도 제대로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 없던 내가, 결혼식을 앞둔 아들의 끈질긴 권유로 국가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결과는 유방암 1기. 내가 암이라니 믿기지 않은 현실이었다. 그해 10월, 나는 왼쪽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2년 후,</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2:46:45 GMT</pubDate>
      <author>강수린</author>
      <guid>https://brunch.co.kr/@@htKu/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