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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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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2:3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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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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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해안가 시인들처럼 - 행복하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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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 30일  매일 쓰는 일기마저 적기 싫어지는 날이 있다. 이는 너무 지친 나머지 노트북을 열어 타자를 치는 것조차 힘들다는 의미일수도 있겠으나, 어쩌면 삶이 너무 여유롭다는 것의 반증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나는 후자일 때가 많다. 삶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으면 굳이 일기를 적는 행위에서 즐거움을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글을 적는 공간을 오래 방치해놓</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3:24:41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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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던  멋진 어른이 아닐지라도 - 행복하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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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0일  사실 오늘은 글을 쓸 주제가 생각나지 않는다. 무언가 울림이 있고 교훈이 있는 글을 적고 싶은데, 요즘 날씨의 영향으로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다보니 마땅히 특별한 경험이나 사건이 없다. 물론 집에서도 영감을 받아 글을 적을 수 있겠지만, 나는 방학 이후에 매일 비슷한 루틴으로 하루를 살기에 마지막으로 글을 적은 월요일과 오늘의 하루가 별반 다</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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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위에 유연해지는 생각들을 즐기며 - 행복하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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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7일  나는 의무감으로 글을 적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할 일 목록 속에 있다는 이유로 쓰고있는 이 글도 언젠가 돌아본다면, 아무 기록도 없는 것보다는 하루를 의미있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는다.  요즘은 말 그대로 &amp;quot;찜통 더위&amp;quot;가 계속되고 있다. 찜통 속을 걷는 것처럼 덥고 습하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찜통의</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8:31:03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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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찾아온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24</link>
      <description>6월 23일  매번 이곳에 글을 쓸 때마다 '오랜만에' 라는 말을 붙이게 되는 것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날짜를 보니 5월 6일이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쓴 글 이후에 처음 쓰는 글을 기말고사까지 끝난 시점에 쓰고 있다니 그동안 얼마나 글과 멀리 떨어져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된다. 사실 오월과 유월에 가끔 글을 적기도 했지만,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3:53:16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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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우속에서도 춤을 추는 법 - 성악을 해야 했던 고3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2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우리학교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선택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배우는 방식이었는데, 예체능 분야에서는 음악과 미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기도 했고, 1학년 때 미술을 배워보니 별로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2년 내내 음악을 선택했다.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었다면, 나는 노래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C%2Fimage%2FsWsMP5-18DgeDbQNBcqOtdvP0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guid>https://brunch.co.kr/@@htbC/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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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런 날에도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21</link>
      <description>5월 6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동안은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브런치의 존재를 잠시 잊고 있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시험도 2주정도만 열심히 준비했지, 글을 쓸 여유는 충분히 있었던 것 같은데 단지 무기력했던 것 같다.  요즘은 시험도 끝났고, 다시 여유로운 대학생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여유있는 시기에 미래를 위해 뭐라도 해야할 것 같</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44:15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guid>https://brunch.co.kr/@@htbC/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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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운 삶을 살며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20</link>
      <description>3월 10일  개강 2주차이다! 아직도 대학생이라는게 잘 실감은 나지 않지만 고등학생이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여유롭고 좋은 것 같다.  나는 오늘 오후수업 하나만 있는 날이라, 3시에 학교를 가는 날인데, 점심에 선배와의 밥약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다. 8시쯤 버스를 타서 두 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다. 버스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5:13:13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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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깊어지는 밤에도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9</link>
      <description>3월 4일  밤 11시 30분이다. 내일은 오후수업이라 느즈막히 일어나도 괜찮지만, 아침에 피아노 연습도 하고 따로 가야할 곳도 있어서 일찍 자야한다. 그렇지만 12시도 되기 전에 잠드는건 왠지 이 하루가 아까워서(?) 글이라도 한 편 쓰고 자려고 한다.  오늘은 개강날이었다. 10시반에 첫 수업이라 나는 7시에 일어났고, 8시에 버스에 탈 계획이었다. 우</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5:26:30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guid>https://brunch.co.kr/@@htbC/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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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조차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8</link>
      <description>3월 3일  글을 오랜만에 적는 것 같다. 3월의 첫 글이자 일주일만에 적는 글이다. 사실 요 며칠 사이 마음 쓸 일들이 많았고 이것저것 해나가다보니 글을 적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먼저 대학교 새터를 다녀왔다. 새터는 새내기 새로배움터의 줄임말인데, 여러 공지사항을 듣고 선배,동기들과 친해지는 자리이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나는 것이 술게임밖에</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4:28:46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guid>https://brunch.co.kr/@@htbC/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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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로 날아가는 편지지처럼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6</link>
      <description>2월 21일  오늘은 아침에 운전면허 학원 예약이 있었다. 필기시험은 2주도 더 전에 합격했는데 다른 일정들을 피하다보니 기능 첫 수업이 오늘이 되어버렸다. 어릴 때 자동차 게임은 많이 해봤어도 실제 자동차를 타는 건 처음이라 긴장되었다. 자동차는 신기한 게 많았다. 엑셀을 안 밟아도 앞으로 나간다는 것과 주차도 나름 공식이 있다는 것.. 등등. 오늘 코스</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3:27:21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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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이 안 되는 경험은 없다 - 과학 프로그램을 수강했던 문과생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5</link>
      <description>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에는 &amp;quot;꿈과탐융합프로그램&amp;quot;이라는 과학 프로그램이 있었다. 갓 입학한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엔 생기부를 잘 챙겨야 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 터라 뭐든 진로에 맞는 활동이 있으면 신청하는 분위기였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1학년 학기초 진로시간에 친구들 사이에서 멋있어보이고 싶은(?) 마음과 다들 이과를</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4:59:24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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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어져도 박수받는 윷처럼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4</link>
      <description>2월 16일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원래 계획은 매일 글을 쓰는거였는데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오늘은 9시에 일어났다. 작년 고3때까지만 해도 9시에 일어나면 오전시간을 다 날렸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곤 했었는데 요즘엔 9시에 일어나면 나름 일찍 일어났다고 좋아하는(?) 내가 신기하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옷을 입고</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5:56:38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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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은 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마음 - 분리수거에 담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7</link>
      <description>내가 고등학교 1학년일때의 이야기이다.  우리반은 모든 학생들이 정해진 청소구역을 하나씩 맡아서 매주 돌아가며 청소를 하곤 했었다. 청소구역의 종류는 바닥 쓸기, 닦기, 창틀 닦기, 교탁 정리, 칠판 청소 등등 다양했는데, 그 중 나의 역할은 분리수거였다. 학기 초에 청소구역을 정할 때, 다른 역할들은 주 2회씩 방과후에 남아서 청소를 해야하는 반면 분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C%2Fimage%2FkDHE-VzOAv9tpdn6AL64wnfTc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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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번지는 나의 방에서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2</link>
      <description>2월 11일  오늘은 10시에 일어났다. 전에 내가&amp;nbsp;알람을 잘 듣지 못해서 옆집에 너무&amp;nbsp;죄송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래서 요즘은 아예 알람을 맞추지 않는다. 알람을 맞추지 않는 것을 보고 게으르다고 해야할 지 여유롭다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둘 다 맞는 것 같지만 우선은 얼마 남지않은 이 방학의 특권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다. 개강을 하면 새벽에</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6:59:09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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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 드라이버를 꿈꾸며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10</link>
      <description>2월 4~5일  일기를 오랜만에 적는 것 같다. 이 매거진을 시작한 이유가 지나가는 하루를 그냥 기억 속에서 흘려보내는 게 아쉬워서 매일 일기를 적으려는 목적이었는데, 생각보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글의 틀이 잘 잡혀있지 않고 매번 그날 밤에 '오늘은 어떤 식으로 글을 쓸까...'를 고민하다 보니 글을 적어</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14:40:33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guid>https://brunch.co.kr/@@htbC/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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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뉘우치지 않을&amp;nbsp; 나의 하늘을 꿈꾸노라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tbC/6</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시절 김종길 시인의 &amp;lt;바다에서&amp;gt;라는 시를 참 좋아했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 시를 처음 접했었는데, 시의 내용이 나에게 위로를 건네는 느낌이라 한동안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특히 마지막 연인 &amp;quot;슬픔이 설사 또한 바다만 하기로 나는 뉘우치지 않을 나의 하늘을 꿈꾸노라&amp;quot;라는 부분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 글을 수험생활 좌우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C%2Fimage%2Fa6aiqedAwzCqNnPfjL24ofRYJ3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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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도 다시 구르는 돌처럼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9</link>
      <description>2월 4일  벌써 새벽 한 시가 다 되어간다. 내가 원했던 작가의 삶은 이런게 아니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원한 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글을 쓰는거였는데, 뭔가 단단히 잘못된 느낌이다. 사실 오늘도 그냥 자고 내일 쓸까 고민했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한 지 하루만에 루틴을 깨고 싶진 않았다. 분명 이대로 글을 쓰면 새벽 두 시나 되어야 잠에 들</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7:17:26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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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끼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처럼 - 행복하게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C/8</link>
      <description>2025년 2월 3일  오늘은 아침 9시쯤 눈이 떠졌다. 원래부터 9시에 일어날 계획은 아니었고 분명 알람은 8시에 맞췄는데 눈을 떠보니 이 시간이었다. 요즘은 수능 끝나고 너무 여유롭고 부담없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원래도 어두운 잠귀가 더 어두워졌다. 정말 시끄러운 알람소리를 쓰고 있는데도 듣지 못해서 어쩔 땐 10분넘게 혼자서 울릴 때도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2:07:15 GMT</pubDate>
      <author>엠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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