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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dah</title>
    <link>https://brunch.co.kr/@@htka</link>
    <description>퇴사 후 동남아로 이사가서 육아하는 30대의 성장 기록. 평범한 선택에서 벗어난 이탈자의 경험, 도전, 생각, 일상 에피소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3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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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동남아로 이사가서 육아하는 30대의 성장 기록. 평범한 선택에서 벗어난 이탈자의 경험, 도전, 생각, 일상 에피소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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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딱 20분 요가 루틴,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었다 - 4년 만에 시작된 외출, 이제는 집 밖의 루틴을 꿈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8</link>
      <description>큰맘 먹고 일일 요가 수업을 등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요가'하면 발리가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이곳 자카르타에도 곳곳에 요가 스튜디오가 많다.   주변에는 골프나 필라테스, 파델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동안 나에게 운동은 그저 남의 이야기로만 느껴졌다.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흔한 일상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때로 집 밖을 나서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ZlDYiIzfrSbCE3hs_ohJAGndq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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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살이 4년 차, 가족 기일을 챙기는 나만의 방식 - 이제는 나만의 방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7</link>
      <description>해외에 나와 살며 마음 한구석에 걸리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돌아가신 아빠의 기일이다. 명절이나 기일마다 가족도 많지 않은데 나만 빠지는 것이 늘 안타까웠고, 지난 몇 년간은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한국을 오가는 일도 쉽지 않았다.   십여 년 전, 추운 겨울이 가고 벚꽃이 한창이던 봄날,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던 그 해 봄이 생각난다. 바다 위에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is91ELBoPMYz-0qzq2CvoIadO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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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SNS 대신 &amp;lsquo;느린 글쓰기&amp;rsquo;를 고집하는 이유 - 식탁 오피스에서 느린 글쓰기로 나를 지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6</link>
      <description>식탁 오피스에서 보내는 오전 루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브런치 글쓰기'다.   해외에서 육아하는 주부로 살다 보니 자연스레 그냥 흘러만 가는 일상을 기록해보고 싶었다. 각종 SNS와 유튜브, 블로그처럼 사진과 영상으로 명확하고 빠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많지만 나는 오늘도 노트북에 앉아 주제를 고민하고, 느리게 내 안의 생각들을 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1py46m3s3xZR9aywrzwZzDtSsb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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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어 공부의 &amp;lsquo;진짜 필요성&amp;rsquo; - 6개월 치 단어로 평생 버티기 vs BIPA과정을 결심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5</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어는 초보자가 학습하기에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영어와 스펠링이 같고 비슷한 단어나 어순이 많아, 발음법만 익히면 글을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는 '처음 와서 6개월 공부한 단어로 평생 써먹는다'는 말도 있다. 나 역시 지난 4년간 처음 6개월 공부한 단어들로 큰 불편 없이 살아왔으니, 이 말은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ekhWc4SPl-vyyu9ICwZKnwOHF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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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살이 4년, 공항의 냄새가 무뎌지는 순간 - 소리와 냄새로 느껴지는 해외 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4</link>
      <description>평소에는 특별히 인식하지 못하다가도, 문득 내가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는 순간들이 있다.   이곳에서 4년 넘게 머물며 이제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도, 가끔 낯선 생소함이 훅 느껴질 때가 그런 때이다.   그 생소함은 눈에 보이는 풍경보다 &amp;lsquo;냄새&amp;rsquo;와 &amp;lsquo;소리&amp;rsquo;를 통해 전해진다.   처음 인도네시아 공항에 내렸을 때 마주했던 그 이국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pLgTaBhUWosnLk8ZclUAVW0VAz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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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만 3세 육아, 영어 유치원 대신 국제 학교 - 가정보육 끝에 프리스쿨 입학 후 1학기 적응기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3</link>
      <description>한국의 영유아 육아 시스템에는 '어린이집'이라는 든든한 보육의 선택지가 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는 유모를 고용하는 문화가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 한국식 보살핌 개념의 어린이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만 2세를 지나 만 3세, 한국 나이로 다섯 살이 된 우리 아이는 지금 보육과 교육 사이에 놓여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만 2세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JtlGUIFGrssc-H9PGqSM4h0ns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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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 엄마에게 &amp;rsquo;나만의 1시간의 의미&amp;lsquo; - 무너진 멘탈을 다잡고 '식탁 오피스'로 복귀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2</link>
      <description>평소라면 오전 시간에 노트북과 수첩을 펼쳐놓고,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글을 쓰며 나만의 질서를 세웠을 '식탁 오피스'.   하지만 연휴가 시작되자 도우미도 없고 유치원도 문을 닫은 집안에서, 아이와 단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삶은 역설적이다. 집 안에서는 도움의 손길 덕분에 가사와 육아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롭지만, 밖으로 나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7ZcDULVQCKpOySllIpXZBp6dCh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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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살이, 르바란 보너스 주며 가슴 졸이는 이유 - 외국인 고용주의 &amp;lsquo;잠수 퇴사&amp;rsquo; 공포</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1</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의 대명절, 길고 길었던 르바란(Lebaran) 연휴도 어느새 끝자락이다. 한 달간의 고된 금식을 마친 이들에게 르바란은 일 년 중 가장 풍요롭고 가족들과 행복해야 할 시간이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외국인 고용주들에게 르바란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시즌이기도 하다.   이 시기 고용주들에게는 큰 임무가 하나 있는데,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5qnD4KX_H1dZOa__RvPeB_7fk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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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34도 무더위에 긴바지를 입는 이유 - 자카르타 건기와 우기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htka/50</link>
      <description>1년 내내 덥다는 동남아에 살면서 에어컨 없이는 못 살지만, 어느덧 에어컨 바람에 거부감이 드는 아이러니한 시기를 맞이했다.   차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이곳에서, 차에 타자마자 쏟아지는 서늘한 냉기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일상의 '기본 값'이 되었다.   주로 차에서 실내로, 다시 실내에서 차로 이동하다 보니 목적지에 도착하면 기다렸다는 듯 풀가동 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GpG5tqJ11o8wFtU-Tgx29NWvK4s.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10:27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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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 12분, 자카르타의 모든 수저가 동시에  움직였다 - 인도네시아 대명절의 시작, 부까 뿌아사(Buka Puasa)</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9</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라마단  금식 기간(Puasa)의 이색적인 풍경  인도네시아의 대명절, 르바란(Lebaran)이 다가온다. 본격적인 연휴에 앞서 한 달간 이어지는 라마단 금식 기간, '뿌아사(Puasa)'가 시작되면 익숙했던 자카르타의 풍경은 조금 더 이색적으로 변한다.   인구 대부분이 무슬림인 자카르타에서 뿌아사 기간이 되면, 현지인들은 해가 떠있는 동안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krvgCWQcodX2flRUl8rfW1UcAA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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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1순위로 두는 유일한 사람에게 - 타국에서 맞이한 엄마의 환갑</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8</link>
      <description>딸에서 엄마가 되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엄마의 환갑을 기념하여 동생 부부와 온 가족이 발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자카르타에서야 2시간 안으로 가지만 한국에서는 7시간 조금 안되게 걸리는 중장거리 비행이다.  인도네시아에 살지 않았더라면 가까운 여행지를 두고 '발리'까지 왔었을까 싶다. 우리가 이곳에 있기 때문에, 가족들을 초대해 조금이라도 더 편한 여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_YsH-wePMq5cZe9_fqTbF98nb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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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거주자의 발리 여행기 - 1시간의 시차와 180도 다른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7</link>
      <description>같은 나라, 다른 풍경 : 빌딩 숲 vs 붉은 지붕과 하늘   자카르타의 일부 지역은 서울만큼이나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고층 아파트까지 들려오는 경적 소리와 교통 정리하는 호루라기 소리는 매일의 교통 체증을 체감하게 한다.   깨끗한 공기, 자연, 야외 활동이 부족한 곳에 살다 보니 비행기로 고작 2시간 안되게 날아왔을 뿐인데 다른 풍경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LI9zJy_bJID1iqFPFXd9YPwVmv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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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기의 자카르타, 비 개인 오후 쌍무지개가 보이는 집 - 비그친 자카르타의 하늘에 뜬 쌍무지개</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6</link>
      <description>자카르타의 우기는 무더운 열대 기후에서 잠시 벗어나 선선함을 주기도 하지만, 매일같이 비가 쏟아지는 비를 보고 있으면 문득 맑게 개인 하늘이 그리워지곤 한다. 예전에는 스콜성이라 금방 그친다고들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한 번 내리기 시작하면 끝을 모르고 퍼부을 때가 종종 있다.   벌써 인도네시아에 온 지도 4년이 지났는데, 얼마 전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QqfAatI03Yc8ituuWmsvjJxtK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52:26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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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살 아이도 물에 들어가는데, 나는 왜 기가 죽었을까 - 육아 덕분에 나를 다시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5</link>
      <description>자카르타로 이사 온 이유 중 하나로, 아이가 만 3세가 되면서 유치원 입학 문제도 있었다. 워낙 인프라가 없던 동네에서 집에서만 아이를 키워온 터라 유치원 입학 후 엄마인 나도 설레고 새로웠다.   한국 유치원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국제학교 프리스쿨을 선택했기에, 집에만 있던 아이가 언어를 포함해서 모든 게 처음 적응하기에는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EeD0PbDZoahQ4ac3hgt3cdXHgj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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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오피스:잘 살고 있다는 의욕이 독이 될 때 - 나를 가로막는 것은 항상 나 자신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4</link>
      <description>결국 먹고 온 매운 주꾸미에 맥주 한 잔   365일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건 병이다.  육아를 하면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어떤 도움과 시간을 얻든, 깨어있는 동안 나의 머릿속은 수많은 선택과 계획으로 신경회로가 쉴틈이 없다.   예전에는 휴식과 편안함을 상징했던 '집'이라는 곳이 일터가 된 지는 오래이며,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상태로 365일을 살고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3rctCBS_-yVh_xYxARUS7Hie1-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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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의 양면성, 큐리스(QRIS)와 버려지는 동전 -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3</link>
      <description>지갑이 필요 없는 도시, 큐리스(QRIS)의 시대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거주했던 이들이 최근 다시 자카르타를 방문해 가장 놀라는 변화 중 하나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다.   이곳에서는 '큐리스(QRIS)'라 불리는 QR코드 결제가 일상이다. 대형 쇼핑몰 안에서는 현금 거래가 아예 불가능한 곳도 적지 않다.   마트, 카페, 심지어 작은 가판대까지 스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Wr7n_x4yGnHuFAk0lHj9GrnFQbs.pn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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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봄노래를 듣는 이유 - 해외살이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1</link>
      <description>&amp;lsquo;자극&amp;rsquo; 대신 소소하지만 확실한 평화를 선택한 하루  과거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화려하며, 끊임없이 무언가 특별한 이벤트가 일어나는 삶을 추구했다. 그 외의 것들은 무료함과 지루함을 넘어 권태로움 까지도 느꼈던 것 같다.   타지에 나와 살면서 전에 없던 조용한 날들을 보내다 보니, 똑같이 반복되는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gu76M0zhQcimOqwQwi5ymT7r0pI.png" width="463"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2:06:58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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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라는 커리어, 나의 식탁오피스엔 퇴근이 없다. - 서포터를 넘어 가정의 CEO로, 식탁 한켠에서 찾은 나의 정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htka/40</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한 '육아하는 전업주부'라는 타이틀   인도네시아로 처음 올 때만 해도 아이가 없었고 전업주부가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당연하게도 아이를 낳은 후에도 계속 일을 할 것이라 믿었고. 이곳에서도 당연히 어떤 기회가 찾아올 줄 알았다.   하지만 정착 후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생겼고, 나는 자연스럽게 '육아하는 전업주부'가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aWU7ZT9xj4p89Zv3H3pPcrFuY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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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의 몰링 문화, 사람들이 몰에 가는 이유 - 동남아 바깥 더위 속 몰(Mall)이 가지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tka/39</link>
      <description>야외 활동이 부족한 도시에서  &amp;lsquo;몰(Mall)'이 가지는 의미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가 그렇듯 자카르타에서도 몰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이곳에서 몰링 문화는 단순히 '소비'가 아니라 도시 구조, 기후, 계층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금융과 서비스업의 성장으로 해외 브랜드가 대거 유입되고, 중산층이 확대됨에 따라 자카르타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P_pnrnnXc3emnnRadQ3telASpi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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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재정의 하는 중이었다. - 스스로를 재정의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tka/38</link>
      <description>강제된 고립, 그 막막함 이란.  요즘 코로나가 한창일 때 처음 낯선 인도네시아 외곽 소도시로 왔을 때가 생각이 난다.   완전히 적응도 하기 전에 아이를 낳고 육아하면서 바깥 생활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아이와 보냈다.  &amp;lsquo;나의 모든 것'을 한국에 두고 온채 나 홀로 남겨진 힘든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을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ka%2Fimage%2FH9MwBT88zGHs8zXddoeVtx360V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4:04:50 GMT</pubDate>
      <author>Ind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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