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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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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선생님. 연세 많은 엄마와 옆 동네 이웃.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듯 살짝 또 다른 한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4: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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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선생님. 연세 많은 엄마와 옆 동네 이웃.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듯 살짝 또 다른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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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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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 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귤도 오렌지도 철에 한 손에 꼽게 먹는데 사과를 그리고 또 과일을 그리려 하니 편하게 그릴 만한 과일이 오렌지였다.   그릴 땐 봄을 바라며 상큼한 에너지를 얻고 싶어 그렸는데 요 며칠 갑자기 여름이 된 듯하다.   음료 사러 들어간 마트에서 가득 쌓아놓은 오렌지에 눈길이 간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나도 새콤한 맛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MAW53up6yf9n3qy5YnbvndoujQ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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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파, 찬란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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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 5.31. 노원아트뮤지엄    이스라엘 예루살렘 박물관 소장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로 모네, 르누아르, 고갱, 고흐, 세잔 등 11인의 인상주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인적으로 전시 초반에 관람하고 전시 중반을 넘기는 시점에 재관람했다.  재관람이다 보니 맘에 드는 작품에만 집중하게 되어 전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ZEgC_pJvrneA2wH9ZUFAMpJp60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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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아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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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봄이 시작될 때쯤 우리 집 창가엔 히아신스가 여러 개 놓여 있었다. 수경으로 키우는.. 투명 컵에 양파처럼 생긴 아이가 색색의 꽃을 잔뜩 피웠다. 그리고 향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그때가 생각났다.  엄마가 봄을 알려주며 사 온 그 히아신스가 생각나 사 봤다.  취할 듯한 그 향기를 맡으며 종이에 그 어릴 적 기억이 입혀진 히아신스를 남겨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KzYZ7ULbuH0ZzfCkZuqUjtHsP8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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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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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 6. 2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35여 년에 걸친 그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전시는 4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섹션은 작가의 20대 시절 작품이 주를 이룬 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_ZnG-WM2-1k7HScZOgmHrtAF6u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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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일파스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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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몇년 민화를 배우고 수업하면서 그림을 꼼꼼히 계획적으로 그려야 했다.  좀 지치기도 했고&amp;hellip;  오랜만에 오일파스텔을 꺼냈다.  대강의 방향만 스케치하고 바로 색감을 올릴 수 있어 좋았다.  그 때 그 때의 느낌을 바로 표현할 수 있는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amp;lsquo;꾸준히&amp;rsquo; 그리기. 얼마나 일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그려보기. 그렇게 새로운 챕터를 시작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6HTO2LsxJRM5Jn82GtnLUIaRa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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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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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3월이다.  해가 바뀐 지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왠지 시작은 항상 3월부터인 거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쭉 아이들을 가르쳐서인지 1,2월은 방학이라 변동도 많고, 정신없이 지나게 되고..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학년이 바뀌는 3월이 나도 새로운 해의 시작인 것만 같다.  2달 떼어내고 시작하는 3월. 살짝씩 풀리는 날씨만큼이나 바삐 가볍게 움직여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a_bM7qEqtUjZOydTRy1f8WyyiH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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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주의에서 초기모더니즘까지  - 빛을 수집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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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상주의에서 초기모더니즘까지- 로버트 리먼 컬렉션  ~ 2026. 3. 15.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금융가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소개하는 전시이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19세기 후반 일상의 풍경을 밝은 색채와 특유의 붓놀림으로 그린 독창적인 화풍들은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GGcKTtcXgUQiZyCxR9QDy_oYs3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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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폰스 무하 - 빛과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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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폰스 무하 : 빛과 꿈 ~ 2026. 03. 04. 더현대 서울 ALT. 1  한국- 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아르누보의 거장으로서의 알폰스 무하뿐 아니라 체코의 국민화가로서 20세기 초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고 슬라브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끌어낸 그의 폭넓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꽤 예전 12년 전쯤 프라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UHfD6h19ZAvDVME21sSdKkhq_e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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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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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 2026. 1. 25.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이번 전시는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만으로 구성된 전시이다.  전시 끄트머리에 피카소의 작품들도 있긴 했으나 두 작가에게 받은 영향 정도만 표현된 작품이 있다.   사람과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밝은 색채로 담아낸 르누아르. 자연의 본질을 집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3E5RlTt8Xl57FWShHAo8Aejw8q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00:30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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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움 - 현대미술 소장품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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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미술 소장품 전 ~ 2026. 1. 11. 리움미술관   리움 미술관의 소장품 전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부터 아시아와 서구 현대 미술까지 국제미술의 흐름을 아우르는 현대미술 소장품전이다. 그동안의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로니 혼 &amp;lt;당신은 날씨다, 2부&amp;gt;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이 로니 혼의 작품이었다. 벽면 가득히 채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_z1kdartVPCKoq-c3fyGCZImV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00:3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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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커스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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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지쳐있다.  11월 중순쯤부터 나의 체력이 바닥이 났다. 어쩐지&amp;hellip; 나의 저질 체력을 우습게 여기고 늦여름과 초가을 바쁘게 다녔다. 전시도 많이 보고 그 틈엔 영화도 봐야 했고 짧은 가을 즐긴다고 뚜벅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으로 다녔다.  사실 전시를 보는 일도 체력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  맘에 드는 전시를 볼 때 약간 업된 상태에서 최대한 집중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OPrPjYW0leBbLe84YvDOqoHzwH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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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끝수다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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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붓끝수다 전시 ~2025. 12. 30. 불암골행복발전소  &amp;lsquo;붓끝수다&amp;rsquo;는 현재 평균 60대 중반의 네 분과 선생님이 만들어가는 동호회이다. 선생님이 미술의 기본적인 데생과 수채화 등을 지도하고 회원 간의 소통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본격적인 수업은 1년여를 조금 넘었지만, 그동안 민화 수업을 꽤 하셨던 분들이라 기본적인 미술 소양은 다 갖추신 분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otiAjJwJBtb59NPq5Pbq8Afsnj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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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MCA 해외명작 - 수련과 샹들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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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MCA 해외명작 : 수련과 샹들리에전 ~ 2027. 1. 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전. 미술관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16세기 유럽의 &amp;lsquo;호기심의 방&amp;rsquo;은 진귀하고 이국적인 수집품을 전시함으로써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적인 탐구를 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전시는 &amp;lsquo;호기심의 방&amp;lsquo;처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 40여점 소개된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uKtPzuP10L9XXq5YoMPcCdVeKc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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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비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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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 딱 요맘때 이탈리아 여행을 갔었다. 오랜만에 나가는 거라 너무 설레었었다. 사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때라 전환도 필요한 때였다.   그냥 예쁜 낯선 곳을 걷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여행길에 사진가 한 분을 알게 됐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멋진 사진 몇 장을 선물해 주셨는데, 그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 오르비에토 거리를 걷는 모습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t-yQmd9BstZSZGjoafDQ9zzbu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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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엄 산 - 안토니 곰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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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토니 곰리  ~ 11. 30. 뮤지엄 산  뮤지엄 산은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동시에 자연이라는 완벽한 공간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솔문화재단에서 건립한 곳으로 종이 박물관, 개인 컬렉션에서 시작된 미술관으로 이루어진 종합 뮤지엄이다.  산과 자연의 아늑함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그대로 어울리는 건축물들이 있고, 그 사이사이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929CpAW5bglkN5dX81IOd-5AZo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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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즈 부르주아 전시 - 덧없고 영원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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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이즈 부르주아 ; 덧없고 영원한 ~ 2026. 1. 4. 호암 미술관  이번 전시 &amp;lt;덧없고 영원한&amp;gt;은 부르주아의 생애를 아우르는 1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제목은 작가의 글에서 따온 것으로, 심리적 긴장이 담긴 그의 작업은 남성과 여성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동일시의 변증법 속에 위치시킨다.  부르주아의 많은 작품은 통과의례를 겪는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EGIFM474NgzQD7rbc_-Tf5Xew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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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길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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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에 운동 안 좋아한다.  근육이 많이 없어서 더욱 근력운동해야 하지만, PT를 받아도 근육이 잘 안 붙는 몸이다 보니, 싫은데 재미도 없어 헬스도 못 하겠다.  스쿼시를 좀 했었는데 운동신경도 없어 도무지 랠리가 이어지지 않고 워낙 이상한 데로 공을 날리다 보니 상대편의 운동량만 늘려줬다. 그냥 살면 안 될 거 같고 그래서 꾸준히 하는 게 걷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5s1U1DCgfsbWtDRVOy5moPIluk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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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 전시 - 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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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  ~2025. 10. 16. 노원문화예술회관   한국의 근현대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그 힘든 시기들을 겪어낸 작가들의 작품전시. 박수근, 변관식, 이응노,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등 12인의 작품 58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통회화 스타일의 변관식의 산수화, 이상범의 수묵화, 채용신의 비단에 그린 인물화, 향토적인 정서를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8DlYkwPHpRroVCjefHmWdWGFQ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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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찬 히다카 전시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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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찬 히다카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 2026. 5. 10.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회화의 본질은 기억하기 위한 기록의 의미가 컸다. &amp;lt;크리스천 히다카&amp;gt; 전은 이미지와 기억에 대해 예술이 건네는 세계의 이해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름이 특이한 작가는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영국에서 공부한 작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t7gMNPVWZf4R3XzprXyCrYY76T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0:00:33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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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FFEE</title>
      <link>https://brunch.co.kr/@@htnv/29</link>
      <description>평일 여유로운 오전시간. 동네 북서울 미술관 전시 보러 나섰다. 걸어가는 산책길 철길공원 중간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원래 기차 한 량이 작은 박물관처럼 활용되던 공간인데, 새롭게 바뀌어 반은 도서관으로 반은 기차컨셉의 카페로 바뀌었다.  나오기 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와 가끔 마시는 라떼로 한 잔.  이제는 잘 기억나지 않는 어릴 적 기차 안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nv%2Fimage%2FrcUl2EihED4ZxnvTuMirTzGto5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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