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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ㄷ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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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소설, 에세이, 산문,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0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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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소설, 에세이, 산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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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비난적 사고 - 혹은 정신병자</title>
      <link>https://brunch.co.kr/@@huVL/155</link>
      <description>삶은 참 공평하다. 돈이 많은 가정에는 정신적인 불편함이 가득하다. 완벽해보이는 잘생긴 유명인은 사실 탈세를 했다는 논란도 있다. 머리가 태생적으로 좋아 공부를 잘 하는 아이에게는 그 점수를 유지할 끈기가 없다. 한 사람만을 굳게 좋아하는 외골수에게는 고백을 할 용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성격이 유하고 착하여 모두에게 친절한 아이에게는 그 모두가 생길 여지조</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11:47 GMT</pubDate>
      <author>ㄱㄷ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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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 - 혹은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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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드라마 미생보다 만화 미생을 먼저 보았다. 드라마는 뭔가 이상하게 정이 안 가더라고. 미생 특유의 힘없는 그림체에 빠져 한동안 그것만 읽었다. 장그래의 삶. 오상식 과장의 삶. 또 다른 등장인물의 삶. 악역인듯 아닌 듯한 사람들의 삶. 미생의 묘미란 그런 것 같다. 선과 악을 나누며 갈등이 조장되는 듯 사실 다 똑같은 사람임을 나타내는 것. 모</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11:16 GMT</pubDate>
      <author>ㄱㄷ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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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글 - 혹은 꿈</title>
      <link>https://brunch.co.kr/@@huVL/151</link>
      <description>글이란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보았을 때는 단어의 나열이나 다를 바 없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목적의식을 가진 단어들의 나열이다. 정보 전달, 혹은 감정을 유도한다던가 하는 그런 목적의식을 가진 채 단어들이 배치되고 구성하는 것. 나는 글을 아주 간단히 이렇게 정의할 것 같다.    더 깊숙이 들어가서 글이 나에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02:46 GMT</pubDate>
      <author>ㄱㄷ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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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0. 무엇을 쓸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huVL/149</link>
      <description>표현하기로 마음 먹은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기로, 이제껏 쓰던 글의 형식이 아닌 조금 더 정형화된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지도 오래 되지 않았다. 앞으로 쓸 이 글들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 사상 등을 표현하고 써놓은 글이 될 것이다. 주제는 최대한 다양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혹은 이전에 생각해보고 싶었던 것들로</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42:27 GMT</pubDate>
      <author>ㄱㄷ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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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후세계 단편선 - 1 - 윤회를 끊은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huVL/95</link>
      <description>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빠른 속도로 바닥이 올라와 내 머리를 쳤고 그 뒤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죽었다. 죽었어야 했다.  이 버거운 삶을 진즉 빨리 끝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각은&amp;helli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지금 네가 느끼는 그 감각이 무언지 궁금해? 소리가 나는 곳을 올려다보았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분명 아주 높은 옥상에서 떨어졌을 텐데</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4:31:44 GMT</pubDate>
      <author>ㄱㄷ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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