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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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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그때 떠오르는 마음들을 공유하고픈 노란가방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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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그때 떠오르는 마음들을 공유하고픈 노란가방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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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터널 - 잘 이겨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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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부쩍 우울이라는 그늘이 나를 감싸곤 한다.  불쑥 찾아오는 탓에 아무런 대비 없이 직격탄으로 맞아 버린다.  그 어느 하나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때.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순탄케 흘러간 것이 모두  지금을 위한 것이었던지  이제 계속 널 시험하게 될 거야 그동안 잘 즐겼잖아 이런 느낌이랄까  총량의 법칙이 있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BAzmbv3s81iei-P6G0RayZhww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8:56:34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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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리스트 - 나만 간직하고 싶은 그런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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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정적인 옛날 노래를 참 좋아한다. 또래 친구들이 놀랄 정도로   그 이유라 하면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단어들과 표현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런 가사들을 노래로 딱 접할 때면 나도 모르는 전율이 느껴지고 감동이 새겨진다. 몇 번씩 돌려 들을 만큼  감동을 준 그 모든 것들이  노래가 끝나면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선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8LgLTq_KVib6hBxql1nJz3Ac1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3:50:04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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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버틸 수 있었던 힘 - 습관의 위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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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연도는 특히나 힘들었던 것 같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해  하지만 내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건 작은 습관들 덕분이다.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며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였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다른 생각을 못하게 했다.  혹여나 마음이 어지럽고 머리가 복잡해질 때면 곧장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여  그 환경과 기분에서 벗어나게끔 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CibY1DOPjaTLTcN-A0ZZOg9RY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2:00:19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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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책 -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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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책을 찾는 순간이 있다. 내 마음속이 어지럽고 확답이 서지 않을 때  그렇다고 모든 어려운 순간마다 의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된다.  예전만 해도  책이라는 존재가 부담으로 다가왔다.  마냥 어려울 것 같고 다가가기 힘든 느낌이랄까   그렇게 먼 존재같이 느껴졌던 책은 최근 2년 전부터 습관이 되었고  내가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wr5NzRhVe5hdhOayR6VQgr4IY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58:22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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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한 이별의 날 - 이날만은 실컷 슬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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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내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 그냥 무너져 버렸다.  재미있게 놀다가  얘기하는 친구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버렸다.  아침 내내 내 머릿속에는 그 사람의 그리움이 지배하더니 결국에는 끝까지 속이려던 눈물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이럴 시간이 필요했나 보다. 슬퍼할 시간.  그동안 잘 잊었다 생각했는데 잊은 것이 아니라 가슴 깊숙이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D5cNn7hOnaGBhK2r75SRldOYQ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2:14:18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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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하지 않은 이별 - 떠나보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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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게 일상을 보낼 때에는 기억조차 안 나다가도  조용한 밤에 생각나는 사람  꼭 오늘 같은 날 지금 같은 시간에 생각난다.  참 이상하다. 순탄하게 했던 연애보다도 죽을 만큼 싸우고 속을 답답하게 했던 그 연애가  아니 그 사람이 생각난다.  나 나름대로  이별 참 잘했다 생각하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추억과 기억들은 괜찮았던 나를 무너지게 한다.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40AwkWAzJOAxV80aeohFi_lOc3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2:23:05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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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 조금씩 달라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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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해 보니 올해가 되고  나의 많은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한해도 거의 끝나가고 한 번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나도 되짚어 보고 싶었다.  첫째 의미 없고 불편한 모임에는 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 것이 두려워 내가 불편한 자리라도 억지로 끼곤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만큼 유한한 시간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n98k3EXrjoOpGppm1ATqyGxp9m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0:42:57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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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던 일은 벌써 실현되고 있어 - 기록에서부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uW4/8</link>
      <description>#메모하는습관  청소년기 때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한때는 담임 선생님이 내가 기록한 걸 보고  이렇게만 하면 너는 나중에 성공하겠다 라는 말까지 해주셨다.  그만큼 글을 쓰고 기록하는 것에 애정을 가지고 있던 나였다.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그때마다 떠오르면 바로 메모를 하는 편이다.  곧바로 실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잊지 않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JyeyH3REjQgTRh2C_lUdN9P-nC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3:17:25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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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는 글 - 오늘도 내 마음을 이곳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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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마음  예전부터 가족을 비롯하여 친한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잘 터놓지 않는 탓에 모든 것들을 혼자 속으로 삼키기 일쑤였다.  그러다 정말 혼자서는 견디지 못할 때 겨우 입 밖으로 힘들다 라는 말을 하는 것 같다. 그것도 술의 힘을 빌려  올해도 그러했다.  올해는 유난히도 외롭고  힘든 상황들이 몇 번 찾아왔었는데 그때마다 홀로 눈물을 훔치고 다시 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8uy2T0YmlKvd3J4nNfpu3lUvY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30:04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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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그리워할 지금 - 과거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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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사진  마음이 텅 빈 느낌이 늘 때면 나도 모르게 예전 사진을 들춰보곤 한다.  특히 30대가 되어 가장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던 헝가리에서의 사진을 자주 보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에는 어서 이 헝가리 시골을 벗어나 가족,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그때가  가장 평온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의 모음집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eJDyu3ek_QeSVERytcl3g0EIN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2:07:04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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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다가 괜찮다가 막 그래요. - 모든 것이 리셋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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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  9월 말 모든 것이 리셋되었고 늘 꿈꿔왔던 해외에서의 삶 그리고 2년 가까이해오던 연애가 내 세상에서 사라졌다.  물론 내 결정도 있었지만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라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감조차 안 왔다.  해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 불 꺼진 기내에서 조용히 숨죽이며 울었다.  힘들어서 도망친 직장, 대답 없는 대답으로 끝이 난 장거리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4%2Fimage%2FzvK6WftAE-9pcqJKegXneBgwl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2:07:54 GMT</pubDate>
      <author>노란가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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