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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롱</title>
    <link>https://brunch.co.kr/@@huWB</link>
    <description>짱구처럼 엉뚱한 매력을 소유한 작가지망생입니다. 짱구는 극한의 순간 지친 모두를 웃게 만듭니다. 저는 제 글을 통해 &amp;lsquo;나&amp;rsquo;를 찾는 과정 속의 무탈함을 공유하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6:1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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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구처럼 엉뚱한 매력을 소유한 작가지망생입니다. 짱구는 극한의 순간 지친 모두를 웃게 만듭니다. 저는 제 글을 통해 &amp;lsquo;나&amp;rsquo;를 찾는 과정 속의 무탈함을 공유하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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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과 11월  - 반복되는 날씨의 변덕 덕에 버려진 강박, 그리고 얻어진 감사함</title>
      <link>https://brunch.co.kr/@@huWB/10</link>
      <description>7월.   진짜 너무 더운 한 해.   더움의 지표는 모두에게 드러나기 때문에 귀천을 따지는 일 없이 공평하다.   이 더위는 일하는 사람, 학교를 가는 사람, 휴가를 떠나는 사람에게도 가혹한 시간을 내준다.   모두가 하기 싫은 이유를 더위에서 찾을 수 있는 가혹한 날씨이기 때문이다.   아니 글쎄 휴가를 어디로 갈지 정하다 보니, 적은 예산으로 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wfUn9mEaRyOjZ1jEImwomWTAs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0:53:55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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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누가 정의할까? - 욜로족을 외치는 MZ 세대와 기성세대의 행복의 모순</title>
      <link>https://brunch.co.kr/@@huWB/9</link>
      <description>행복은 누가 정의할까 어느 날 문득 행복의 정의는 누가 내리는지 고민하다 멍 때린 채 10분을 흘러 보냈다. 지금의 나는 정말 행복한 걸까? 내 친구는 진짜 행복한 걸까? 우리 엄마는? 우리 집 강아지는? 더 이상 SNS에 비치는 모습들이 진정 행복한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 알게 된 이후, 행복이란 개념 자체에 대한 모순에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dCPLDFaxKwZNeuKoqKPaKn3km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8:41:47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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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mp;quot;살다 보면 살아진다&amp;quot;는 말을 좋아한다. - 운수 좋은 날을 정할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uWB/8</link>
      <description>정말이지, 오늘은 매일 보는 하늘이 유독 예쁜 날이었다. 『모순』에서, 진진이의 이모가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기대하고 설레어했던 장면이 떠올랐다. 나이가 들수록 순수함은 사라진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설렘 하나를 고수해 올 수 있었을까. 나도 문득 생각했다. 내가 지키고 싶은 순수한 웃음은 무엇인지.   나에게도 아이처럼 순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zdWr6EfVATcRUne-GSwop36KM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1:59:32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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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날  - 사월 일일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uWB/7</link>
      <description>무너지는 날. 여자들에게 오는 한 달의 한 번 무너지는 날이 찾아온다. 안 그런 사람이 부러워지는 어린 나이기에 이 시기를 죽도록 증오한다.  이유 없이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르고, 느닷없이 나 자신이 싫어지며, 하루 종일 멍하게 살다가 죄책감이 찾아올 즈음, 식욕을 앞세워 스트레스로 치부한 채 먹어댄다. 그렇게 먹고 나면 또 괴롭다.  다시 이유 없이 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V6N0yS1u7F7l__Q4RVMlCYr7-i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5:22:15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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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우연히 마주한 책의 제목 - 메모장의 부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uWB/6</link>
      <description>책을 마주한 것은 부산 여행 갔을 때였다. 짧은 1박 2일의 여행 중 전포동 카페거리를 계획 속에 집어넣은 것은 신의 한 수였다. 우연히 들어간 소품샵에서 웬일인지 아기자기한 것보다 책장에 눈길이 갔다. 손현녕 작가의 &amp;lt;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amp;gt;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을 사고 말고의 기준은 제목과 목차, 그리고 에필로그. 담백하고 솔직한, 일기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47LyI7aFfoFegVivgUQzCFiNZ3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8:29:32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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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여행은 귀찮고 따분한 것이다.  - 여행 일기 모음집</title>
      <link>https://brunch.co.kr/@@huWB/5</link>
      <description>&amp;ldquo;여행은 귀찮고 따분한 것이다.&amp;rdquo; 이것은 돈만 나가는 여행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나의 여행 철학이다. 물론 혼자 여행을 떠나보기 전까진 말이다. 매년 떠나는 가족여행, 스무 살이 되자마자 떠난 친구들과의 여행, 어학연수 시기 외국이란 이유로 같이 다녀야 했던 여행 메이트들, 모두 같은 여행이란 이름 속에 다른 추억을 지닌다. 나에게 이 모든 것은 누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koc-6kpASGqx8pMQwrfTkyfl_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2:40:26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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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버텨질 내일이니까 - 남은 오늘을 아낌없이 쓰자</title>
      <link>https://brunch.co.kr/@@huWB/1</link>
      <description>어차피 버텨질 내일이니까 남은 오늘을 더 열심히 살기로 했다  아끼지 말고   산책할까?라는 생각이 스칠 때 그냥 신발 신고 나왔다 나오면 걸어지고  걷다 보면 밤공기가 차갑단 사실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걷는 것에 의미가 생긴다  좀만 걷다 오자는 생각은 다른 길로도 걷게 하고 다른 길로 걷다 보면  비가 무진장 쏟아진 날에도  벌레는 하루를 살아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aUn5EclqXJYsrvo_v5vOF9met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9:52:38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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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우울증은 감기래요.  - 우울증이 감기라는 이유로 넘겨버리는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uWB/4</link>
      <description>낙엽이 제법 빠르게 굴러가는 걸 보았습니다. 지친 제 발걸음이 느렸던 것인지, 저랑 비슷한 속도에 바람이 앞으로 거세게 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발걸음도 바람이 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자유로워 보이는 낙엽의 모습이 제 상황과 비슷해서였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자유롭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의 의미는 다소 진중하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58nBBG4bUlGPfXdRDUknqCByd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6:39:27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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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뻥 뚫린 자연의 무감각 속에서  - 정말 행복이란 감정이 바다를 보면 느껴지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uWB/2</link>
      <description>친구는 바다만 보면 행복하다고 했다. 어릴 적에는 여행의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고, 함께한 친구가 행복해 보이면 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맞춰주는 게 우선이었고, 그렇게 믿는 게 내 행복이라 믿었다.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또 어떤 친구는 맥주를 마실 때 행복하다고 말을 하며, 또 어떤 친구는 행복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했으니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WB%2Fimage%2F5WSkNyZUj4wo8ocdN5rn85sHN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7:22:28 GMT</pubDate>
      <author>하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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