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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구의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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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실패 속에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소소한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비슷하게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살짝 닿았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0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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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실패 속에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소소한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비슷하게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살짝 닿았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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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불리한 자리에서 판을 짠다는 것 - &amp;ldquo;불가능에 도전한 군필돌 전략서&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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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락이 왔다! 기적처럼.   수십 곳에 메일을 돌렸고, 그중에서 단 3곳만 답장이 도착했다.  지원서를 보낸 당사자가 군인이라는 신분이고, 게다가 전역까지 1년 이상 남아 있는 이등병&amp;middot;일병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 자체가 기적이었다.  나는 답장이 온 곳부터 오디션 스케줄을 잡기 시작했다.  이등병의 &amp;lsquo;신병 위로 휴가&amp;rsquo;, 일병의 &amp;lsquo;1차 정기 휴가&amp;rsquo;, 내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mJuqj3LJyOTc0KRFi7HWCfHbd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2:50:42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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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느린 위치에서, 멀리 - &amp;ldquo;다시 꿈을 전송합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15</link>
      <description>그렇게 설레는 첫 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는 다시 자대로 복귀했다. 부대에 돌아와 주어진 군복무에 충실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오직 본방송 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amp;lsquo;몇 월, 며칠 방송이지?&amp;rsquo; &amp;lsquo;방송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amp;rsquo; &amp;lsquo;못생기게 나오면 어쩌지?&amp;rsquo;  설렘 반, 두려움 반. 마치 매번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는 그 마음 그대로,  하루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4W_qfPZiR0HTX_uS1IwT41Qyc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26:24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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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호스트가 된 이등병, 무대에서 꿈을 외치다 - &amp;ldquo;기회를 팔아라, 나를 팔아라&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14</link>
      <description>[육군특집 SBS 스타킹, 장병 모집] 그 문구가 눈앞에 들어오는 순간, 멈춰 있던 꿈이 다시 깨어났다.   그거였다. 바로, TV에 나와 내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무대였지만, 군대 밖에서는 단 한 번도 잡지 못했던 그것.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곳 군대 안에서 그 기회가 찾아왔다. 믿기지 않았다.  참고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4KcW4ClD1V9E1n6cHhFiqsUIa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51:06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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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다 - &amp;ldquo;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 군 입대&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12</link>
      <description>가수를 꿈꾸던 나는 왜 군복을 입게 되었을까. 지금 돌아봐도, 그건 나조차 설명하기 힘든 선택이었다.   나에게 보컬 학원 수강이란 겨우 쟁취한 기회로, 처음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군대를 권유했던 학원 대표님은 대형 기획사와 깊은 인맥이 있는 인물이었다. 실제로 이 학원 출신 중 몇몇이 대형 기획사로 들어간 사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2Q-gaGnDIispI8EkQobM4qAuM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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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은 명분, 본업은 오디션러 - &amp;quot;20살 나의 이중생활&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vlS/11</link>
      <description>20살, 대학생이 되면서 나도 여느 새내기들처럼 새로운 캠퍼스 생활을 시작했다.  입학은 명분일 뿐,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다시 아이돌을 꿈꾸며 대학생이라는 껍데기를 입고, 본업인 &amp;lsquo;오디션러&amp;rsquo;로 살고 있었다.   나는 입학하자마자 휴학을 하고 다시 꿈을 향한 도전에 매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학칙은 달랐다. 입학 첫 학기는 무조건 다녀야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BxvAwwRvcFgojKyWGjk9AqBuy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05:12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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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 5등급, 수능 없이 인서울에 성공한 이야기 - &amp;rdquo;부모님과의 약속이 만든 뿌리&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10</link>
      <description>내 인생 계획표엔 늘 하나뿐이었다. 아이돌 가수.  공부는 늘 뒷전이었다. 그런 내가, 학생회장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책을 폈다.   그 계기는 학생회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도, 선생님들의 압박 때문도 아니었다. 단 하나, 부모님의 말 한마디가 전부였다.  가수를 꿈꾸던 나에게 부모님은 늘 단호했다. 학원을 다니는 것도, 어디 소속인지도 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2DAfh92TS3iOr50S0qtTlNKNe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23:24:48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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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였던 아이돌 지망생, 전교 학생회장이 되다 - &amp;ldquo;무대 밖에서 찾은 나의 첫 번째 승리&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9</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내 10대 시절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있었다.   아이돌을 꿈꾸며 자란 나는, 자연스럽게 남들 앞에 서는 것과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고 싶었다.  요즘 말로는 &amp;lsquo;관종&amp;rsquo;이었을까? 사실, 그런 성향은 어린 시절부터 드러났다.  초등학생 때, 아무것도 모른 채 &amp;ldquo;전교를 대표하는 학생&amp;rdquo;이라는 말에 혹해 전교 학생회장 선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CO6iBq_E4YuahJUpbQkoIhjDc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guid>https://brunch.co.kr/@@hvlS/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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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번 탈락해도, 돌멩이는 계속 무대에 오른다 - &amp;ldquo;버텨서 만드는 사람&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8</link>
      <description>나는 아이돌 가수의 원석이었을까?  그저 평범한 돌멩이었을까?   처음에는 그저 희망 하나만으로 시작한 도전이었다. 첫 오디션에서 받은 작은 가능성이 자꾸 마음을 붙잡았고, 매주 토요일마다 다시 길을 나서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됐다. 나는 타고난 사람이 아니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그게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도.  그래도 이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YiMOf0YGXRaiB5_L4fHBKSEU_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23:21:21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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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왕따, 햄버거를 쥔 채 도망쳤던 어느 날 - &amp;ldquo;도망치던 아이는 어디까지 달려왔을까&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7</link>
      <description>나의 중학교 시절은 희망과 열정만으로 가득하진 않았다. 34살이 된 나에게 &amp;lsquo;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amp;rsquo;를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중학교 2학년부터 졸업까지의 2년을 떠올릴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 나는 가수의 꿈을 안고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하지만 그 노력과는 별개로, 나는 학교에서 &amp;lsquo;왕따&amp;rsquo;,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PT1ul-Z6CjKoB2tiylhUgKL8K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3:00:01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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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떨어지는데, 왜 나는 또 갔을까? - &amp;ldquo;포기? 그런 단어는 내 버스카드엔 없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6</link>
      <description>첫 오디션에서 맛본 희망은 내 안에 끈기와 집착이라는 걸 심어줬다.  그때 SM 오디션은 300~400명 정도가 몰려드는 꽤 큰 규모였고, 그중에서 가장 잘한 4명을 뽑아 기획사 홈페이지에 영상을 올려 투표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오디션을 보고 며칠 지나지 않아, SM 공식 홈페이지 오디션 카테고리에 내 영상이 포함된 4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믿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uBmJTZseq9wOtVod47p0RAGe8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3:00:01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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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살, 첫 오디션장에서 희망을 보았다 - &amp;ldquo;상구 씨는 끝나고 남을게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vlS/5</link>
      <description>그날이 아니었다면, 내 꿈은 방 한켠으로 밀려났을지 모른다.  그냥 좋아하기만 했다면, 아이돌 가수라는 건 어릴 적 잠깐 스쳐 지나가는 상상으로 끝났을 거다.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던 나는, 정작 어떻게 해야 가수가 될 수 있는지는 전혀 몰랐다. 지금처럼 보컬 학원이나 댄스 학원, 오디션을 연결해 주는 아카데미들이 넘쳐나던 시대도 아니었고, 정보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lS%2Fimage%2FuCfjm1XxQHojxrAC2SngNtQF7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상구의 일기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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