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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nneth</title>
    <link>https://brunch.co.kr/@@hvnX</link>
    <description>레시피와 페어링에 관한 책을 쓰는 초보작가. 힘든 삶의 낮은 눈높이에서 보이는 위로를 공유하는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6:42: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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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시피와 페어링에 관한 책을 쓰는 초보작가. 힘든 삶의 낮은 눈높이에서 보이는 위로를 공유하는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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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반찬이 좋을까? 술안주가 좋을까? - 방전 직전의 충전</title>
      <link>https://brunch.co.kr/@@hvnX/5</link>
      <description>회의 준비를 위해 정신을 쏙 빼놓은 오전 시간의 일과를 프린터와 잠시 교대할 찰나, 내내 참았던 숨을 내뱉으며 하는 고민이 있다. &amp;lsquo;오늘 점심 뭐 먹지?&amp;rsquo; 회사 앞 대로변에 늘어선 돈까스집과 국밥집, 양식집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카페처럼 익숙한 주전선수들이 그 대상이다. 하지만 평소보다 더 변덕스러운 오늘의 입맛이 결정을 유보하면, 아직 한번도 안 가본</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5:28:44 GMT</pubDate>
      <author>Kenneth</author>
      <guid>https://brunch.co.kr/@@hvn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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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일상의 숱한 흔들림</title>
      <link>https://brunch.co.kr/@@hvnX/4</link>
      <description>적막을 깨고 울리는 알람에 잠에서 깨어나면 어제와 같은 일이 오늘 또다시 반복된다. 말을 듣지 않는 몸을 일으켜 칫솔을 욱여넣고,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나 지하철, 혹은 가는 둥 마는 둥 기어가는 자동차 사이에서 직장으로 이동한다. 직장에서는 어제 미처 처리하지 못한 일들과 새로 넘어온 일을 부지런히 처리하다 보면 잠시 휴식을 취할 점심시간이 지나고 또 오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11:30 GMT</pubDate>
      <author>Kenneth</author>
      <guid>https://brunch.co.kr/@@hvn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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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나는 동안. - 24년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hvnX/3</link>
      <description>혼자서 출판을 준비하는 과정은 고단한 일이다. 분업화되어야 할 일들을 모조리 자기 스스로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이 글만으로 이루어진 소설, 에세이, 시집처럼 집필만이 필요한 경우, 작가 혼자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책의 내용을 구성하는 &amp;lsquo;집필&amp;rsquo; 단계일 때 말이다. 하지만 사진이 들어가야 하고, 기술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 전문서적은 조금</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4:28:40 GMT</pubDate>
      <author>Kenneth</author>
      <guid>https://brunch.co.kr/@@hvnX/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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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25_02_01</title>
      <link>https://brunch.co.kr/@@hvnX/2</link>
      <description>지난 봄, 운영팀 과장 직함을 달고 열심히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꽤 열심히 일해온 직장생활은 때로는 힘도 들고, 때로는 성취감도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야근이 피로하고 주말도 없이 일해왔지만 뭐, 그럭저럭 지낼만한 생활이었다. 하지만 길게 이야기할 수 없는 사정이 엄습하고는 경제적 위기가 닥쳤다. 몸을 담았던 업계의 연봉은 짜고, 출장이나 외근에 부수적</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2:16:27 GMT</pubDate>
      <author>Kennet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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