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Tae</title>
    <link>https://brunch.co.kr/@@hvsJ</link>
    <description>소용돌이치는 생각의 정리와 나를 바라보는 거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32:1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용돌이치는 생각의 정리와 나를 바라보는 거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sJ%2Fimage%2F2l3eYiqx2l1RQ4h1fWk5JxFsgLY.jpg</url>
      <link>https://brunch.co.kr/@@hvs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냥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7</link>
      <description>어떤것이 '그냥' 좋기 때문에 받아들이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생각보다 이유라는 것이 가진 힘이 꽤 크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유가 있다면, 우리는 결정 혹은 선택에 대한 정당화를 이유에 기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반대로 얘기해보자면, 그냥 무엇을 받아들인다는 과정은 기댈곳이 나 자신말고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는 나에게 그 결정에</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44:37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7</guid>
    </item>
    <item>
      <title>인내심과 자기사랑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6</link>
      <description>[인내심과 자기사랑의 상관관계]  세상의 모든것은 과정중에 있다. 우주는 가속으로 팽창중에 있고, 우리는 살아가고 또 동시에 죽어가고 있다. 지구는 자전중이고,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중이며, 태양은 또 다시 무엇을 중심으로 돌고있다.  우리가 과정중에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모든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렇게 완벽주의에서 한 숨 돌리</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9:59:41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6</guid>
    </item>
    <item>
      <title>맘대로 안되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5</link>
      <description>[맘대로 안되네요]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1년 뒤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대체로 예측하기 어렵고, 10년 뒤를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사실은 10년까지 갈 필요도 없다. 당장 내일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예측할 수 없는 게 세상살이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살이가 마음대로 되기를 바란다.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면 좋겠고, 좋은 직장을 갖</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7:21:25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5</guid>
    </item>
    <item>
      <title>만약에</title>
      <link>https://brunch.co.kr/@@hvsJ/8</link>
      <description>가끔은 바라지는 않지만 &amp;rsquo;만약에&amp;lsquo; 일어나면 어떨까 궁금하게 하는 생각들이 있다. 예를 들면 길거리 가판대의 물건을 훔쳐간다거나, 운석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그런 웃긴 이야기들 말이다.  이 &amp;rsquo;만약에&amp;lsquo;라는 말에 나는 오늘 하루종일 흔들렸다. 평소에 안열던 커튼을 활짝 열고 창 밖을 내다보며 창가의 죽어있는 꽃을 보는 체 하거나, 문 앞을 서성거리면서 바람을 느</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2:29:09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8</guid>
    </item>
    <item>
      <title>변신보다 해몽</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1</link>
      <description>오늘 퇴근하면서 문득 카프카의 변신에 대해 재밌는 해석이 떠올랐다. 주인공 그레고르의 가족 구성원(아버지,엄마,여동생)과 그의 변신에 대한 해석을 달아서 그의 이야기를 나와 당신들의 이야기로 거리를 좁혀보자. 이 이야기가 진짜로 더 비극적으로 다가올 수 있게 말이다.   책을 읽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줄거리가 틀리면....어쨌든 내맘대로다.  본격적으로</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1:18:52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1</guid>
    </item>
    <item>
      <title>무한차원에 던져진 돌</title>
      <link>https://brunch.co.kr/@@hvsJ/9</link>
      <description>삶이란 자연이 던진 돌이라는 독일의 헤모씨의 말처럼 성장이라는 상승과 노화라는 하강이 그리는 포물선을 타고 날아가는 듯 하다.  하지만 때로는 좋았던 시간을 후회하거나 고통스러웠던 순간에게 감사하는 순간들이 있듯이, 관점에 따라 상승과 하강은 뒤바뀐다. 마치 물구나무를 서면 위아래가 뒤집어지는 것 처럼 말이다.  태어남과 동시에 던져진 우리는 어디가 위고</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1:01:06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9</guid>
    </item>
    <item>
      <title>파편적 자아의 모음</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0</link>
      <description>결국에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하나의 스토리가 되기 마련이다.(그것이 마쳐졌건 혹은 진행중이건 말이다) 그렇게 모두에게 흩뿌려져 있는 나의 스토리라는 파편을 모은 것은 아마도 사회적 아이덴티티라고 부를만한 것이 될 것이다.  타인에게 비쳐진 나를 모아서 타인으로부터의 자아를 정의할 수 있었다면, 나를 나에게 비쳐본다면 어떨까? 아마도 나 자신으로부터의</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4:32:31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0</guid>
    </item>
    <item>
      <title>과거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vsJ/7</link>
      <description>누구나 한번쯤 과거에 두고 온 자신을 돌아보기 마련이다. 그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고, 지금의 나의 주름을 어루만지다 보면서 느끼는 사실은 영원히 과거의 나를 부둥켜 안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언젠가는 과거의 나와 이별을 하고, 미래의 나를 위해 과거의 존재가 될 준비를 해야한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였건,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건, 어</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9:27:28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7</guid>
    </item>
    <item>
      <title>세상이 당신을 버릴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4</link>
      <description>꽤나 오래전부터 나를 괴롭히던 것이 있는데, 바로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외로움이다. 독일에선 타지생활을 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입장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또 동시에 한국에선 외국에서 수학을 전공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보였다. 아마 내가 어떤 공부를 하는지 그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또는 내가 설명했을</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1:59:55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4</guid>
    </item>
    <item>
      <title>낚시</title>
      <link>https://brunch.co.kr/@@hvsJ/6</link>
      <description>낚시란 기대라는 미끼를 미지에 던져놓은 채 기다리는 것 이다. 던져진 미끼는 정확히 우리의 어리석음의 무게만큼 무겁다.  미끼를 던질때 우리는 저 물밑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모른다. 심지어는 무엇이 존재하기는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낚시의 아름다움이란 본인이 던져놓은 어리석은 기대가 하나의 행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우</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0:50:50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6</guid>
    </item>
    <item>
      <title>죽은 자는 말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3</link>
      <description>모든 존재는 언젠가 죽음이라는 영원한 단절을 겪는다. 그 이름은 언제나 다를지는 몰라도 말이다. 우리는 사실 이 단절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이 단절이 산 사람과 죽은 사람 사이의 정확히 어떤 점을 끊어내는지 안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침묵으로 대체되었다. 당신이 취할 수 있던 모든</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23:36:33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3</guid>
    </item>
    <item>
      <title>상상의 용과 마주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vsJ/1</link>
      <description>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지식을 배운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지식들과 그렇지는 않지만 때때로 도움이 되는 것들 말이다. 그렇지만 삶에 필요한 모든것을 학교에서 가르치지는 않는다. 바로 그런 것 중 하나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다. 수많은 감정을 다루는 법 중에서 나는 불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완전히 미지의 것</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0:16:23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1</guid>
    </item>
    <item>
      <title>우연</title>
      <link>https://brunch.co.kr/@@hvsJ/3</link>
      <description>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은 우연히 서로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특정한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중 단 하나라도 맞지 않았더라면, 높은 확률로 사랑하는 사람 혹은 절친한 친구의 자리에 지금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서있을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 사람의 존재자체가 얼마나 힘겨운 과정을 통해 나에게 도달했는지 느껴질 것이다.  인간관계 뿐만</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0:53:54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3</guid>
    </item>
    <item>
      <title>잿속에서 일어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vsJ/5</link>
      <description>누구나 한번쯤 누군가를 저주한다. 시도때도 없이 복수심이 차올라 자신의 무자비함을 상상력의 끝까지 밀어부치고, 상대방의 너덜너덜한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서 모든 지능을 동원한다.   미리 그 이야기를 써본 사람으로써(혹은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야기해보자면, 그 이야기는 픽션이 된다. 아니 사실은, 대개 그런 이야기의 정 반대가 현실이 된다.  당신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sJ%2Fimage%2FZpEPGbWVOs1l0dC6DPZ7xJGyW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9:47:45 GMT</pubDate>
      <author>Tae</author>
      <guid>https://brunch.co.kr/@@hvsJ/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