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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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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자 이상 입력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1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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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자 이상 입력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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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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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명독자입니다.  저는 지금 주방 식탁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시간은 오전 6시 12분이고, 제 앞엔 말린 국화꽃 네 송이가 담긴 다관이랑 커피포트가 놓여있습니다. 다관에 물을 따를 때마다 나는 작은 물소리가 집안의 고요함을 조용히 깨워주고 있네요.  차를 내리며 어제 쓴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우울을 다스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 느낀 감정을</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3:11:3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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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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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 첫 알람이 울립니다. 이때 저는 침대에 걸터앉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몸을 풀어줍니다. 스트레칭도 가능한 동작 선에서 계속 이어가고요. 그런데 오늘은 무릎을 들어 올릴 힘조차 없을 만큼 다리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허리가 지끈거렸습니다. 첫 출근 다음 날부터 몸이 제 몸 같지 않았습니다. &amp;lsquo;참고 견디다 보면</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30:3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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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5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명독자입니다.  오랜만에 폐관수련하러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현재 시간은 저녁 10시 22분이고, 거치대 옆엔 세작이 놓여있네요. 오랜만에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이번 한 주를 천천히 복기하며 글을 써보려고 해요.  12일 월요일,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2021년에 중도장애인이 된 이후로, 5년 만에 생산직</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37:35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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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소울푸드 - 새우 알리오올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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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눈을 비비며 배민 어플을 켰습니다. 상하이버거를 시작으로 장바구니에 하나씩 담고 있습니다. &amp;lsquo;주문하기&amp;lsquo;를 누르기 전에 배달객관화를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어봤습니다. 나랑드사이다 캔 숲 사이에 엔초비가 담긴 작은 병을 발견했습니다. 요리 하나가 띠용! 하며 떠올려졌습니다. 냉동실과 주방을 살피며 재료를 찾고 있습니다. 좋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nHZBLy8wXt14GEGKY4hVuFIFo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26:07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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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56</link>
      <description>브런치북 체크를 안 하고 올렸네요. 다시 올립니다(꾸벅)   안녕하세요 무명독자입니다.  네, 스타필드 왔습니다. 시간은 오후 6시 28분이고, 앉을자리를 찾아 어슬렁거리다가 이제 앉았어요. 오늘 생산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장애인 채용 공고를 보고 전화해 제발 면접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애원한 저의 간절함을 알아봐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면접관님께</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0:12:1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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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 - 26.01.06</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5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명독자입니다.  지금 저는 제 방 책상 앞에 앉아 있습니다. 현재 시간은 오후 8시 17분이고, 거치대 옆엔 목련현미녹차가 놓여있네요. 현미의 고소한 향이 참 좋습니다. 한 번 볶은 거라고 하는데, 그래서 향이 더 진한 것 같아요. 오늘은 다도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별 일이 없으면 매주 화요일에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오후 3시 수업을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bvW0GZxOMFxRV5uRuybYWtuE_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30:24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wKG/1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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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 - 26.01.05</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5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명독자입니다.  지금 저는 제 방 책상 앞에 앉아 있습니다. 현재 시간은 오후 6시 52분이고, 거치대 옆엔 오렌지보스티가 놓여 있네요. 어제 잠들기 전에 알람을 오전 8시로 맞췄지만, 현실 기상시간은 8시 30분이었습니다. 밍기적거림의 승리였죠. 10시 40분 대학병원 진료에 늦지 않아야 할 텐데요. 다행히 제때 잘 도착했습니다. 네, 주차</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34:4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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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폐관수련 [머리말]</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50</link>
      <description>올해는 작년보다 글을 더 많이 쓰려고 합니다. 잘 쓰겠다는 목표보다는, 쓰는 일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문장을 만들고, 마음에 들지 않아 지우고, 다시 고쳐 쓰는 일을 반복하려고 합니다. 완성도보다는 기록에 집중하고, 잘 쓴 문장보다는 남긴 문장을 중요하게 여기려고 합니다. 하루를 복기하며 짧게라도 적어보고, 의미가</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6:32:5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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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외출</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46</link>
      <description>일어났다. 물 마시고 다시 누웠다. 벌써 무료하다. 25년도 마지막 일요일을 이렇게 보내면 안 되겠다 싶어 다시 일어났다. 외출을 해야겠다. 스타필드 오픈시간을 검색했다. 10시 오픈이란다. 씻고 나왔다. 겨울에도 선크림은 필수다. 양조절을 실패해 가오나시가 됐다. 얼굴에 바른 선크림을 목까지 쓸어내렸다. 조금 덜 하얀 가오나시가 됐다. 그냥 가자. 주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elsWO-H_50XOQ282kdUGjfc_U7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6:41:03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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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45</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다. 그러면서 빨간 날인 25일이기도 하다. 이브날인 어제 긴 외출을 하고 돌아와 몸이 피로했다. 처음 눈이 떠진 건 오전 8시였다. 부스스한 눈으로 협탁 위에 올려진 물컵을 확인했다. 갈증을 해소하기엔 물의 양이 현저히 부족했다. 일어나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껏 힘을 준 상태로 10초간 유지했다. 긴 시간 누워있다가 일어났을 때 항상 하는 루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TvwGqQfltCaL5mD3qonmIOqJT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9:27:59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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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합니다 -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43</link>
      <description>반성의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마봉 드 포레 작가님. https://brunch.co.kr/@mabon-de-foret/250​ 시트러스 작가님. https://brunch.co.kr/@5858be98dbe243e/131​   랜선 파티가 어느덧 4회 차를 맞이했다. 이번 파티 주제는 &amp;lsquo;다신 그러지 않기.&amp;lsquo;이다. 다신 그러지 않기라니, 주제가 너무 신선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U6Kh5L1Z4PgCWgTP3E6iZuV3Z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02:2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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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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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에 왔다. 8층에 위치한 사진관이다. 왜 8층에 사진관이 있지 싶었다. 마치 맥도날드가 8층에 있는 것만큼 의아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여태 갔었던 사진관들은 모두 1층에 있었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고정관념에서 우러나온 선입견이 이래 무섭구나 싶었다. 사실 무섭진 않다. 빨간 마스크가 더 무섭다. 여권사진 규정과 주의사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cTZG9GBhSkMP_T_H0C3kgjFRJ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0:12:01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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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파요 2 - 이러한 글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40</link>
      <description>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시간 가까이 유지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 정도는 참을만합니다는 거짓말이고 배가 고픕니다. 퇴근이 머지않았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안을 떠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에 양치하면서 정한 메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 엽떡을 먹을 겁니다. 막둥이의 말을 빌리자면, 엽떡은 먹는 게 아니라 수혈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혈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xrs3ep6iUxSkaY3g_Ivcjh9ap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6:24:19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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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애 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38</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피아노를 치고 있는 누나를 막둥이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고 계셨고, 아빠는 신발끈을 조여매고 계셨습니다.  &amp;ldquo;갔다 올게.&amp;rdquo;  아빠의 말 한마디에 건반소리와 물소리가 멈췄고, 모두가 신발장 앞으로 우르르 나왔습니다.  &amp;ldquo;다녀오세요.&amp;rdquo;  현관문이 닫힘과 동시에 누나와 막둥이는 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3yHXah2FxPmGOcq1ERZlQiOa_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00:40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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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파요</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39</link>
      <description>19시간 공복을 유지 중입니다. 트윅스 초코바를 참으며 유지한 시간입니다. 퇴근이 머지않았습니다. 무엇을 해먹을지 정성을 다해 고뇌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통을 꺼낼 때의 냉장고 안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김치, 두부, 팽이버섯, 청양고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 참치캔도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예. 냉털 참치김치찌개를 해 먹을 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x4xTjrgdHCzZiyBg3QHoFvXbY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2:36:17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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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티 파티 - 가을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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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봉 드 포레 작가님. https://brunch.co.kr/@mabon-de-foret​  시트러스 작가님. https://brunch.co.kr/@5858be98dbe243e​  &amp;ldquo;한날한시(11.30. 21:00)에 각자의 최애 티팟과 차 종류, 선택의 이유까지 올립시다.&amp;rdquo; &amp;mdash;&amp;mdash;  랜선 티 파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날이 다가오길 고대했습니다.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BCULfwDjIho7yMfdmkCi25E3r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01:03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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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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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두 번째 읽어서야 비로소 저자의 메시지가 보이더라.- 존경했던 나의 옛 애인.   * 아버지(이하 &amp;lsquo;아&amp;rsquo;), 무명독자(이하 &amp;lsquo;무&amp;rsquo;)  무 : 아버지, 책.. 읽으시겠어요? 아 : 무슨 책? 무 : 이거요. 널 보낼 용기. 아 : 아들이 아빠한테 책 읽으라고도 다하네. 무 : 두 번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읽으시고 같이 대화도 하고 싶은데. 아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mZgewzOLWHORMIi5Nw4E3rga6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5:44:33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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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송지영 작가님의 &amp;lt;널 보낼 용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34</link>
      <description>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누구지?  돌돌이밀대를 세워놓고 거치대에 올려진 휴대폰을 집어 화면 그대로 밀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신자의 소개를 듣고도 도통 감이 안 왔는데, &amp;lsquo;테일탱고&amp;rsquo;, &amp;lsquo;북토크&amp;rsquo;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 송지영 작가님의 &amp;lt;널 보낼 용기&amp;gt; 북토크 취소표가 생겼구나.  전화를 끊자마자 책을 받은 12일 저녁의 저를 떠올렸</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33:08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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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끄적끄적 5</title>
      <link>https://brunch.co.kr/@@hwKG/133</link>
      <description>날이 춥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읽으시죠.   &amp;ldquo;팀장님, 안녕하세요(꾸벅)&amp;rdquo; &amp;ldquo;네 무명독자님, 안녕하세요. 글 올라오는 거 잘 읽고 있습니다. &amp;ldquo; &amp;ldquo;헙! 정말요?&amp;rdquo; &amp;rdquo;이번 글은 감성적이고 섬세하게 잘 쓰셨던데요? 필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요. &amp;ldquo; &amp;ldquo;와우.. (점프하는 시늉을 하며) 공중제비 한 바퀴 돌까요?ㅎㅎ&amp;ldquo; &amp;ldquo;그럼 좋고^^&amp;ldquo;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ln_GCQ6JI7JB5LQTZTNpzYp3K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9:51:44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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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하고 싶었던 그날의 아침 - In 책방리브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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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 시간 넘게 태워진 장작불을 일시정지시켰다. 스피커 구멍으로 매캐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환상과 디퓨저 스틱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향이 토요일 아침을 맞이해 주고 있다. 바스락거리는 이불을 두 번 접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커튼 틈 사이로 들어오는 가느다란 햇살에 눈이 부셔 팔꿈치를 허벅지에 올려놓았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니 깨끗한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G%2Fimage%2FiB6Q9FEYTLBRL-lGlLz0-oKAwM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4:05:40 GMT</pubDate>
      <author>무명독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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