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메모한줄</title>
    <link>https://brunch.co.kr/@@hwUp</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 그러나 이제 주변 작은 것들을 대하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걸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00: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 그러나 이제 주변 작은 것들을 대하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걸음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Up%2Fimage%2Fkg26snZAJYtyNiNr2TQqFw6q6Ic.JPG</url>
      <link>https://brunch.co.kr/@@hwU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22) - 설 연휴를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wUp/62</link>
      <description>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어 많은 것들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도 부모를 그리워하면서도 자식이 가장 아픈 존재일 수밖에 없었던 우리 보모님 세대..  그리고 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아쉽기만 했던 그래서 삶이 또한 한없이 버겁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우리 세대의 이야기..  하지만 그 대물림 같은 삶과 함께 여전히 이여지는 가슴 아프지</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0:29:45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62</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21)</title>
      <link>https://brunch.co.kr/@@hwUp/61</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하면 참 어릴 때다 . 대학 갔을 때.. 어떤 선배가 했던 말..  &amp;ldquo;너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할래?&amp;ldquo;  &amp;ldquo;공부하고 준비해야죠!&amp;rdquo;  &amp;ldquo;공부를 언제까지하고 준비는 언제할래 &amp;ldquo;  그 선배.. 이미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지 못한다::  내 기억속에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새해에 생각이 난다 ..</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5:55:17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61</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20) - 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hwUp/60</link>
      <description>한 달이 보통 4주면  쉬는 날도 한 달에 4번인데.  그중에 3번은 산을 갔다.  동네 뒷산부터 시작해서. 다니다 보니  즐겨하는 사람들과도 함께하기도 했었다..  내 경험으로는(나의 주관적 판단이다) 가장 즐거운 산행은 3인의 산행이다.  맨 앞에 가는 사람 증간에 있는 사람 맨 뒤에 오는 사람..  자연스레 서로를 배려한다  설령 산을 오르는 경험치가</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5:19:39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60</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9) - 맨처음 고백과 한번쯤</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9</link>
      <description>송창식씨의 노래중 맨처음 고백과 한번쯤이란 노래를 최근에 다시 듣는다..  어린시절..  집에 있던 전축과 디스크 판을 통해 들었었는데 그 때 느끼지 못한 느낌이 든다  맨처음음 고백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의 설레임(?)과 신중함 그리고 주저함(?)  한번쯤은  고백을 받고 싶은 사람의 기다림(?)과 애뜻함 그리고 답답함(?)  다시 여러번 듣다보니</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4:02:30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9</guid>
    </item>
    <item>
      <title>감사 -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8</link>
      <description>보잘 것 없는  글 관심 갖어 준 분들께..</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6:23:48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8</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6</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7</link>
      <description>시간과 공간을 함께한 많은 사람들중 스스로 경쟁의 대상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으리라 생각해본다..  유방과 항우 사마의와 제갈량..  70년대  음악을 좋아해던 많은 사람들 중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할 것 같다..  비슷한 시간 다른 공간이었겠지만 ..  조용필. 송창식 송창식. 조용필  주섬 주섬의 생각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3:38:55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7</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8) - 계산대 (7)</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6</link>
      <description>3~4세 아이들과 동반하는 손님이 오시면 나는 룸으로 안내한다 ..  내가 나의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그 옛날이 생각나서~  &amp;ldquo;홀 보다는 방으로 안내 할께요&amp;rdquo;  딱 5인석 정도의 룸이 좋다.   &amp;ldquo;옆 좌석 게의치 마시고 편하게 식사하세요&amp;ldquo;  애기 의자 있냐고 물어 보는 엄마와 아빠들. 고맙다.  가끔은 아이가 큰데 애기의자 괜찬으겠어요-~~ (서비스업 종사</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47:34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6</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5-1</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4</link>
      <description>&amp;ldquo;이 순간을 연원히&amp;rdquo;  보고 또 보게된다 ..  꽂꽂이 서 있는 모습 속에 기타 연주를 하며 부른  &amp;ldquo;그대여&amp;rdquo;를 접하며 잠깐 눈물이 났다..  &amp;ldquo;허공&amp;rdquo;을 들으며  나의 어린 시절 멋졌지만 왠수 같았던 10년 연상 형이 생각나고.    &amp;ldquo;꿈&amp;rdquo;을 들을 땐  그 형의 아들인 조카가 그 아비인 내형을 생각하는 그리움이 느껴졌다.   누군가 나에게 조용필씨 노래중</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3:53:38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4</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5</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3</link>
      <description>참 오래된 일이다  라디오에서 드라마를 할 때  어린 내 기억에  드라마 시작 전 노래가 잠깐 나왔다 (내 기억이 틀릴 수 있다) 배아무게 작사. 조아무게 노래 &amp;ldquo;창밖의 여자&amp;rdquo; 생각해 보니 1980년쯤..  이번 추석  &amp;ldquo;이 순간을 영원히&amp;rdquo;란 공연을 한 참 시간이 지난 지금 보며  나의 옛날이 생각난다.  아버지의 독특함이었지만  텔레비전이 없던 그 시절</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6:01:28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3</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4</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1</link>
      <description>토요일 저녁  일터에서 일을 짐짓 마무리하고 집으로 출발한다.   가는 길 중간에 멈춰  큰 아이를 픽업한다..  혼자 서 가긴 멀고 피곤한 길인데 중간쯤 함께할 수 있어 좋다. (연휴 전 미리 기차 티켓팅하여 올라갈 수 있었을 것이다.) 큰 애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명절날. 이것저것  아침부터 바쁘기만 하다.   오후 1시쯤 다시 일터로</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5:05:37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1</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3</title>
      <link>https://brunch.co.kr/@@hwUp/50</link>
      <description>전유성이란 한 자연인(인간)의 부음을  시셋말로 SNS를 통해 알았다 ..  시골 구석  TV가  동네에 한 두데 밖에 없던 시골 촌에 살던 놈이  서울이라는 곳에 올라와 유학을 하던 그 때.. 전유성을 보며 너무도 즐겁게 웃던 내 또래의 다른 이들과 공감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어느날  &amp;ldquo;개그콘써트&amp;ldquo;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방송시간이 되면</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5:42:25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50</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2</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9</link>
      <description>오늘은 쉬는 날.  하루의 휴무로는 새로 일하고 있는 곳에서 집까지 다녀오기엔 왕복 700km 가까운 거리가 이제 체력적 한계도 느끼게 한다.   집까지 딱 중간 지점에서 대학을 다니는 큰 애에게 다녀왔다.  서로 쉬는 날이 달라 얼굴 본 지도 오래되었고 과제물과 중간고사 준비로 매주 집에 가던 애가 벌싸 3주째 집을 못 가고 있어 좋아하는 고기라도 사줄</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3:11:17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9</guid>
    </item>
    <item>
      <title>주섬 주섬 - 1</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7</link>
      <description>天命之謂性 중용의 첫 구절이다.   道可道非常道 도덕경의 첫 구절이다.  어쩌면 天命과 常道는  같음의 다름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해본다</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15:48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7</guid>
    </item>
    <item>
      <title>일상의 상념 (17) - 계산대 6</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6</link>
      <description>백발..  가득한 흰머리가 멋져 보이는 한쌍의 커플.  별로 말도 없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움직임..  나도 잠시 여유가 있어 물과 차를 서빙한다. 고맙다는 짧지만 친절함을 느끼게하는 답변..  음식을 드시는 동안  편안하고 다정함이  더 없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amp;ldquo;우리 애들이 맛나다 해서 와 봤어요   담엔 같이 와야 겠네요.&amp;ldquo;   행복한 가족을 만</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5:01:48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6</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6) - 계산대 5</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5</link>
      <description>고객이라는 말.. 왠지 고급스레 느껴진다. 기다릴(생각할)고. 손님 객.  발전의 시대.. 다시 또 오기를  다시 구매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그래서인지 나가는 손님에게도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게 서비스의 기본이라 배웠는데..  &amp;ldquo;권력&amp;rdquo;!!!!!!!  계신대에서 보니  손님에게도 직원에게도 협력사에게도 공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엔 힘 있는 사람과 힘이</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5:17:33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5</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5) - 인연 1.</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4</link>
      <description>평상시 잘 착용하지 않는 애플워치를 차고 계산대에서  그리고 홀에서  손님들을 응대 중  워치가 어떤 분의 전화를 알려 준다.. 못 받았다  한참이 지난 후 잠깐 시간이 되어 톡을 보냈다..  내가 일하는 곳 근처니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 하신다.  말이 근처지 2시간을 운전하셨다..  악연이라면  악연으로 첨 뵌 분인데  감사하다. 그게 인연일까?</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5:17:07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4</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4) - 계산대 4</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3</link>
      <description>계산대..  공간에서 나가려는 사람과 그 공간에 남아 있는 사람의 접점.~~  만족이 있고  불평이 있고&amp;hellip;  흐르는 물 같은 곳이 아닐까~~</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5:18:39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3</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3) - 계신대 3</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2</link>
      <description>라스트 오더 직전..  반백의 아들이 백발의 아버님을 부축하며 들어오신다.   계산대 근무하는 나의 응대는  &amp;ldquo;어서 오세요..  가까운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amp;rdquo; 그런데 지팡이에 의존에 힘겨운 걸음을 걷고 계신 아버님이 앉지를 않으신다..  뒤를 보니 비슷한 지팡이를 드신 할머님이 천천히 들어오신다. 너무도 걸음이 늦으신대 그래도 할아버지는 앉지 않고 기</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5:36:16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2</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2) - 친구&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1</link>
      <description>&amp;ldquo;몇 시 끝나냐? &amp;ldquo; &amp;lsquo;글쎄&amp;rsquo;  &amp;ldquo;끝나면 전화해라&amp;rdquo; &amp;lsquo;알쓰&amp;rsquo;  &amp;lsquo;일 끝내니 좀 늦어네 &amp;lsquo; &amp;ldquo;알써.. 좀 있다 보자 &amp;ldquo;  &amp;ldquo;술한 잔 할래&amp;rdquo; &amp;lsquo;임빙 술도 못 먹는 놈이&amp;lsquo;  &amp;ldquo;아니 나 말고 너&amp;rdquo; &amp;lsquo;난 소맥 한잔하고 싶지&amp;rsquo;  &amp;hellip;..  맛난 시간을 공유한다..  고맙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5:09:07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1</guid>
    </item>
    <item>
      <title>일상에서의 상념 (11) - 계산대 2</title>
      <link>https://brunch.co.kr/@@hwUp/40</link>
      <description>60이 훨씬 넘어 보이시는 어떤 손님이  원피스를 입고  연로하신 어르신과 함께 오셨다.   함께 오신 어르신이 지팡이를 들고 걷는 모습이 불편해 보여  앉는 자리 까지 곁에서 지켜보며 잘 앉으시는 걸 보고 계산대로 왔다..  자꾸 시선이 가는 걸 참아가며 힐끗힐끗 보게 된다..  흰머리 많으신 따님이 백발뿐인 아버님께 따뜻한 한우곰탕을 대접하고 계셨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5:46:49 GMT</pubDate>
      <author>메모한줄</author>
      <guid>https://brunch.co.kr/@@hwUp/4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