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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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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음악, 여행, 사회현상, 고민상담, 단편 시 등등 잡다한 분야의 생각과 고찰을 글로 작성하여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0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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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악, 여행, 사회현상, 고민상담, 단편 시 등등 잡다한 분야의 생각과 고찰을 글로 작성하여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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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약 #1] 나고야의 태양은 그림자를 남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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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게 여행은 무엇인가. 나에게 여행이란, 단순한 일탈과 경험 그 이상이다.  그래도 나름 또래에 비해서는 여행 깨나 다녀본 나지만 이렇다 할 지출과 취미 없이 항상 모든 돈을 여행에 쓰는 나지만 이미 서른 번 가까이 해외로 향한 나지만  그럼에도&amp;nbsp;여행의 가치는 희석되지 않는다. 나에게 여행이란, 일상의 원동력이다. 모든 여행이 소중하며 즐겁고 기대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J-qmC_68TXeEDh8FdyaTyQCLc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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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월, 아득한 상실로써 완성되는 사랑과 시간 (이묵돌)</title>
      <link>https://brunch.co.kr/@@hwYI/2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이묵돌이 종이로 새겨진 긴 글을 써냈다. 단독 신간을 기준으로는 약 388일 만이고 장편 소설을 기준으로는 무려 1,794일 만이다.   5년 전, '어떤 사랑의 확률'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기는 했으나 내가 이묵돌에게 기대했던 맛과는 사뭇 달랐다. 그 이후로 계속된 단편소설과 수필들을 꾸준히 읽으며 함께 성장했다. 특히, 이묵돌 특유의 비극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s175hdQ4kIvrF2RCrQ_L_WP9mH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0:07:11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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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8] 타인의 신뢰가 필요한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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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습니다. 벌써 한낮에 잠시만 나가도 땀줄기가 흐르고 피부가 따가워지는 계절이 되었어요.  양심 고백하자면, 한참 전에 들어온 고민인데 여러 사정으로 바쁘다보니 답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고민에도 분명 타이밍이 있었을 텐데 만약 제 늦은 답변이 그 타이밍을 그르쳤다면 개인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늦은 만큼, 더 정성스레 답변드리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b3mppLwkt47Oeqk8zvzKvZeze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1:55:18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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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7] 가족과의 대화가 힘든 당신께</title>
      <link>https://brunch.co.kr/@@hwYI/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선선한 날씨도 거의 다 끝나고 이제는 낮 온도가 최고 20도 후반까지 올라갑니다. 지난 &amp;lt;재활&amp;gt;에서 다녀왔던 LA의 날씨가 참 좋았는데  더운 것보다 습한 것이 더욱 힘든 요즘입니다. 더욱 큰일인 것은 아직 5월이라는 거죠. 7-8월에 흘릴 땀의 양이 벌써 무서울 지경이네요.  고민상담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구조적 어려움은, 고민이 들어와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jlQmlWBn2IiJsL16HldY_riVNQ4.jpg" width="439"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3:16:28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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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em] 생각과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hwYI/25</link>
      <description>아이디어는 바람처럼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한 줄로 적어 남기면그때부터는 내 이야기가 돼.  음 하나, 문장 하나에도누군가의 마음이 담겨 있으니잠시 빌릴 일이 있다면살짝 묻는 게 예의겠지.  세상은 넓고 말은 많아비슷한 생각도 많지만진심은 닮을 수 없으니그건 꼭 지켜줘야 해.</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7:06:49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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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6]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당신께</title>
      <link>https://brunch.co.kr/@@hwYI/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딱히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그럼에도 고민상담소가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2025년 4월도 절반을 지났습니다. 벌써 25년도 4분의 1이 넘게 없어졌네요. 이대로 3번만 더 보내면 2026년이 온다는 사실이 믿기 힘듭니다.  봄날씨를 시샘하듯 늦은 추위도 지나고 이젠 봄비가 벚꽃조차 전부 녹여버려 뉴스에서나 보던 것처럼 초여름이 시작되는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gatxUiUC-EfD0b724oxnZzvVF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7:18:34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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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5] 뭘 해도 재미가 없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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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조금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딱히 제 글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어느새 벌써 겨울 지나 봄이 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위에도 기침하고, 조금씩 아픈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  고민상담 말고도 하고싶은 다른 이야기들이 많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고민 자체가 들어오지를 않아서 의도치 않게 휴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ozZUH6KTm9_gMiv6iR6xcS_2e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40:50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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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민상담소 #4] 푸바오가 너무 싫은 당신께</title>
      <link>https://brunch.co.kr/@@hwYI/1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잡다한 고민상담소 입니다.  글 쓰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손가락이 움직이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떠도는 글자들을 조금은 멋있게 다듬고 싶은 마음이 크다보니까 자꾸 시간이 여유있을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2025년 대한민국에 사는 20대 후반의 청년이 시간이 여유있을 때가 얼마나 있겠습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mS0M28PHjRay0WvN5PZcZ0nJ1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7:01:47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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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3] 아이의 자유를 고민하는 당신께</title>
      <link>https://brunch.co.kr/@@hwYI/1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세 번째 잡다한 고민 상담소가 열렸습니다.  음, 사실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다음 고민이 아직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거죠.  진짜 최선을 다하고 있단 말이죠. 고민이 들어오지 않는게 고민 상담소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 고민 해결에는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깊지 않은 고민이어도 괜찮아요. 가벼운 고민이어도 환영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8kAcVNUiKuXMXlFq0G99snisc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6:40:33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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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2] 아무것도 하기 싫은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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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잡다한 고민 상담소가 다행히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횟수도, 강설량도. 아직 날이 추우니 다들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고민 상담에 앞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모든 고민을 환영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아도 괜찮아요. 점심 메뉴가 고민이라면 점심메뉴 추천을 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ijX2HyvO4zlLG7CiOMoEM8xpIQw.jpg" width="394"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2:32:55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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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 #1] 할 일이 너무 많은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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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매우 너무 엄청 대단히 감사하게도 제 고민상담 컨텐츠가 시작도 못 해보고 망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사연자님께서 현실적인 고민을 하나 던져 주셨거든요.  (어느 누구든 고민상담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stw9707@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고민상담을 해주겠다고 호기롭게 고민을 받았지만 사실 막상 상담을 해드리려고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1T1y9IN26TdqV27lzYZNv53zRnE.jpg"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7:21:42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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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고민상담소를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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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긴 여행기를 끝내고 고민상담소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처음 올리는 '제 생각들'이 되겠네요. ​ ​최저 기온이 체감 영하 두 자릿수를 넘어설 정도로 추운 요즘입니다. ​이제 조금씩 최고기온이 오르긴 하던데, 얼마나 갈 지 모르겠네요.​  이럴 때일수록 항상 감기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새롭게&amp;nbsp;[고민 상담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nu0-zL2VnYbTaCQsG5dKWAJgH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5:40:12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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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9] 끝없는 스도쿠와 재활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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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날까지 우리의 아침 준비과정까지 상세하게 적기엔 특별한 해프닝 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생략하겠다. 때맞춰 일어나서 잘 준비하고 체크아웃을 마쳤다.  이곳에서의 투숙은 가격과 위치를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보증금을 체크아웃과 동시에 승인취소 해준다. 초반에 묵은 다른 호텔들 보증금을 3~5 영업일로 기다려야 하는 것과는 달리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D4iSOaoFRVfOfhrsQFIj_vSh6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2:44:39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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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8] 산타 모니카, Run Forr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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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amp;lt;재활&amp;gt;은 막바지에 다다랐다. 온전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밝았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하루. 수건을 예쁘게 잘 접어주는 호텔을 떠나 공항 인근의 호텔로 옮기기로 했다. 체크아웃 후에, 한 시간이 넘게 이동하여 호텔에 도착하였다. 말이 호텔이지, 전형적인 서부 대형 모텔 느낌이다.  낮 12시에 도착했는데도 얼리체크인을 해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f1Zqza1JapzXkPhBzJ6oGzvmB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4:34:20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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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7] 유니버셜 할리우드와 해리포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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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쯤되면 우리가 일어나는 시간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침 이제 남은 일정은 일어나는 시간이 반드시 중요한 날은 아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고, 귀국일을 제외하면 남은 날은 이틀. 내 &amp;lt;재활&amp;gt;도 이제 이틀이면 끝난다.  오늘 일정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오픈 시간보다 훨씬 먼저가려 했지만, 체력 이슈로 인해 오픈 시간에 딱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rWhvXDIoDD4f8lUnPnu6yayv2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6:07:53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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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6] 유령을 쫓아, 다시 LA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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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기로 했지만 눈을 뜨니 05시 30분이라는 숫자를 마주했다. 버스 출발시간까지는 50분이 남았다.  다시 다시금 말하지만 당연히 프로도는 이미 준비를 시작했고 나도 이내 이어받았다.  빠르게 빠르게 준비를 하고, 캐리어를 덮고, 햄버거까지 흡입했다. 내가 마지막에 조금 늦어진 부분이 있어서 프로도가 먼저 내려가 체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dP8-wdDm2HVDPYRRm2jNn7MoK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3:33:58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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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5] Casino, Sphere is 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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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시간 만에 다시 누운 침대는&amp;nbsp;'다시는 일어나지 말라'&amp;nbsp;는 유혹을 하고 있었지만 어쩌겠는가. 일어나야지. 그래도 좁은 승합차에서 보낸 지난 밤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 오늘은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더 잘 수 있도록 시간을 맞췄다. 그래봐야 아침 10시에는 나가야되긴 하는데. 그게 어디야.  역시나 프로도는 진작 일어나서 준비를 거의 마쳤다. 너 안 피곤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WwD14hK2I8zN8rEMQwHz5p6gP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6:26:31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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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4] 그랜드 캐니언, 추위와 일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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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인승 승합차에, 여덟 명이 탔다. 나와 프로도, 신혼부부 두 쌍, 4인가족 한 팀. 아, 물론 운전자와 가이드는 제외하고다.  10인승 - 8명. 2자리가 남는다. 나와 프로도는 나름 영리하게 그 두 자리를 가장 먼저 노렸고 결국 얻어냄에 이른다. 맨 뒷자리가 4인석인데, 나와 프로도가 각 방향 끝에 앉았고 가운데 두 자리는 우리의 하체 공간이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2Y8xFgGjE8tEy3VdHImoLB3iA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11:42:40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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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3] Las Vegas_ 악마의 버스와 불시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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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이제 일어나야지. 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계획된 시간보다 사십 분이 더 지난 뒤였다.  프로도는 예전부터 항상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아니, 근데 왜 나를 진작 안 깨웠냐고. 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두 번이나 '일어나라고' 깨웠던 뒤랜다.  조금 여유롭게 오전 일정을 잡아놨던 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eaINt8UoMadPWuVfcp-ZUZWu5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2:39:55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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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2] LALA Land in Hollyw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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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떠났다. 마침내, 떠나는 데에 성공을 한 것이다.  다행히 여행의 계획부터 출발까지의 4개월 동안 별다른 변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드디어 소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amp;nbsp;마일리지를 핑계삼아 계획했던 그곳도&amp;nbsp;잊을 수 있는 것이다. 120만원 이득을 위해 300만원을 쓰는 어리석은 결정을 했지만 이 또한 &amp;lt;재활&amp;gt;의 과정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YI%2Fimage%2Fcnq3FraY3Oz3Ej19CrGxsAs_-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7:27:18 GMT</pubDate>
      <author>잡다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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