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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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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을 위한 이야기보따리 아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4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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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위한 이야기보따리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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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질게 터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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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대통령이 전국 각 연구원 기관장들에게 업무 보고를 받는 장면이 흥미로웠다. 업무 보고 자체보다 그 내용이 날카로웠다.&amp;quot;연구 인력이 ○○명이고 지원 인력이 ○○명이네요.&amp;quot;  &amp;quot;지원 인력은 어떤 건가요?&amp;quot;  &amp;quot;행정직이라 보시면 됩니다.&amp;quot;  &amp;quot;그럼 연구 인력이 아니네요? 연구 인력 대비 행정 인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amp;quot;터질 게 터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59:30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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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토론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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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니, 그것도 모르고 어떡하자는 겁니까?&amp;quot;&amp;quot;OOO은 소재의 기본 중에도 기본 아닙니까?&amp;quot;회의실이 조용해졌다.━A수석님은 부서장이셨다. 입사 초반부터 자주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 각자가 본인 인건비의 몇 배는 벌어와야 연구원이 돌아간다고. 우리가 지금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건 기존 인력들이 대형 과제를 수주해 놨기 때문이라고. 그러니 우린 아주 행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8:31:30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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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뻑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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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나 SNS를 보면 전문가가 판을 친다. &amp;quot;이 방법으로 OO를 했더니 한 달에 2000만원 자동 수익을 완성했어요.&amp;quot; &amp;quot;이렇게 하면 누구나 OO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amp;quot; &amp;quot;OO 어렵지 않아요. 이 영상만 보고 그대로 따라 해보세요.&amp;quot; 언뜻 생각해 봐도 '그렇게 돈을 많이 벌고 전문가면 본인만 잘 하면 되지. 왜 저렇게 유튜브로 홍보를 하지?'라는 생각</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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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술대회</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6</link>
      <description>&amp;quot;이번 OO 학술대회에 발표 하나 하세요!&amp;quot; 발표거리가 있건 없건 가서 발표를 해야 했다. 처음엔 그게 이상했다. 학술대회는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인 줄 알았으니까. ━ 연구소에 오고 나서야 알았다.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이유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걸. 첫 번째는 실적이다.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정량적 목표가 따라온다. 논문, 학술대회 발표,</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35:02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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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강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5</link>
      <description>요령 없이, 답답할 만큼 정석으로만 일하는 사람들. 난 그런 사람들이 답답했다. 아니 오히려 분위기를 흐린다고 싫어했다. 더 빠른 방법이 있는데 왜 저럴까 싶어 조언도 해줬다. 그런데 말을 해줘도 잘 듣지 않았다. 퇴근도 안 하고, 도대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나 싶었다. 다른 시선이나 속도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정석으로 자기 방식대로 일하는 사람들.</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11:39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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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4</link>
      <description>첫 직장 연구부서에 있을 때, 나는 다른 부서로 발령 날까 봐 늘 조마조마했다. 연구는 그레이드가 높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을 벗어나는 건 아래로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다른 부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이직을 준비하며 난 그저 하나의 부속품이었단 걸 깨달았다.혼자 할 줄 아는 게 거의 없었다.사람을 설득하는 방법도, 어울리는 방</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59:19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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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O</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3</link>
      <description>&amp;quot;OOO은 연구는 안 하고, 한 마디로 NATO야!&amp;quot; 연구원에 입사 후 초반, 부서장님과 팀장님이 자주 하시던 말이었다. &amp;quot;예? NATO가 뭔가요?&amp;quot; &amp;quot;No Action Talking Only!&amp;quot; 웃겼다. 그런데 웃고 넘기기엔 너무 현실적인 말이었다. ━ 얼마 전 대통령과의 간담회 영상을 봤다. 한 연구자가 말했다. 산업 지원금이나 정부 프로젝트 예산이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5O6KYa36LkuSHswthEdUSFWgx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5:11:18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xGi/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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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사, 충격적 연봉계약서 - Intro</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2</link>
      <description>&amp;quot;협상은 어렵습니다. 저희는 급여 테이블에 따라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요.&amp;quot; 인사 담당자는 말했다. 나는 잠깐 서류를 내려다봤다. 숫자가 틀린 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 봤다. 틀리지 않았다. 기본급이 내가 다니던 기업의 절반 수준이었다. 난 지방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거의 10년을 일했다. 그야말로 날 갈아 넣는 현실에 진저리가 났다. 그러던 중 대학원에</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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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놈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Gi/80</link>
      <description>업체와 과제를 기획하고 있던 중 일이다. 업체 팀장이 미팅을 요청했다. 일정을 급하게 잡더니 회의에서 무리한 부탁을 했다. 연구원인 우리에게 연구 결과를 마치 제품 납품과 동등하게 보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요구했다.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리둥절했다.&amp;quot;과제 끝나면 나 몰라라 하실 건가요?&amp;quot;마치 연구하시는 분이 양심이 없어요?로 들렸다. 또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TUXcsGK11OW78gmePRfWrsGhj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0:49:11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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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쓸모없는 순간은 없다, 다만 아직 연결되지 않았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9</link>
      <description>&amp;quot;이 수업, 나한테 왜 필요한 거지?&amp;quot;  박사과정 코스웍 중 통계 수업을 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도교수님 수업이라 울며 겨자 먹기로 들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내가 확률분포를 외우고, 회귀분석 숙제를 끌어안고 씨름하는 밤이 영 낯설었다. 분포는 뭔가 그리 종류가 많던지. 수식은 낯설었고 개념은 추상적이었다. 시험 때마다 '이게 내 연구에 언제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looAprsRY36-3JwE_fd5H7Rvq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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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2 - 박사 과정을 버티게 해준 책</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8</link>
      <description>박사 과정 내내 책을 읽었다.논문 리젝을 받은 날도, 일정이 빠듯해 숨이 막히던 날도, 지도교수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던 날도. 내 책상 한켠에는 항상 논문 파일 옆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주변에서 가끔 물었다. &amp;quot;그 바쁜 와중에 책은 무슨 책을 읽어요?&amp;quot;난 대답은 못 했지만, 혼자 있을 때 꾸준히 읽었다.━━━━━━━━━━━━━━━━━━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3gx0TgXMlEg6KVZ8Os7iNu-dc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1:31:40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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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아진 시야&amp;nbsp; - 내가 아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7</link>
      <description>어릴 적 부산 남포동에 먼 친척 숙모님이 계셨다. 어린 눈에 봐도 뭔가 달랐다. 손목과 목에는 금덩이들이 주렁주렁했고, 호피 무늬 무스탕은 어딘가 위압감이 있었다. 아버지를 포함한 어른들은 명절에 모이면 고향 사람들 이야기가 많았다. 누구는 뭘 한다더라, 누구는 TV에도 나온다더라, 누구 집 아들은 판사가 됐다더라. 경남 산청이 고향인 아버지는 이름만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4slh0XSoVk2xXUB9hjMarnoWc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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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1 - 박사는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6</link>
      <description>어려운 수식이 가득한 과목을 듣던 시절이었다. 숙제가 얼마나 많던지, 죽을상을 하고 실험실에 앉아 이 책 저 책을 뒤져가며 숙제를 했다. 부족한 수학 실력에 눈물을 머금고 꾸역꾸역. 겨우겨우 제출했다. 졸업하신 박사님 한 분이 실험실에 들르셨다. 내 표정을 보시더니 뭐 하냐고 물으셨다.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너무 힘들다고 했다. 지도교수님 수업이니 박사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BqWU94uY6xXKZgPTjupjozX5R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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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와 이기주의자 사이 - &amp;quot;매뉴얼을 만들어야 할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5</link>
      <description>━━━━━━━━━━━━━━━━━━  � 성실한 일잘러 후배  ━━━━━━━━━━━━━━━━━━  최근 특수한 실험 장치를 활용해 실험을 하고 연구 데이터로 자주 사용한다. 고가 장치라서 그런지 데이터가 품질이 좋고 시각적으로도 타인에게 설명하기 좋다. 그동안 다른 박사가 관련 실험 장치를 주로 사용했기에 나는 그 실험장치 사용법을 익히는데 여간 고생을 한</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3:07:32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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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0 - 지금 할 수 있는 연구를</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4</link>
      <description>석사 과정 시절 직장생활과 병행한 대학원 과정은 살인적 스케줄이었다. 당시 S사에 다니며 나와 같이 강행군을 하던 박형이 있었다. ━━━━━━━━━━━━━━━━━━ ● 강철 멘탈 박형 ━━━━━━━━━━━━━━━━━━ 박형의 상황은 나보다 훨씬 열악했다.  나는 당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녀가 없었다. 하지만 박형은 어린 아들이 둘이고 형수는 지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ZPWNqA0WjELaYPt5zkxrdwyTb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45:27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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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9 - 파트타임 대학원생이 졸업 못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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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졸업 준비는 잘되어가십니까? 졸업 논문 주제는 잡으셨어요?&amp;quot; &amp;quot;네, 일단 랩실에 최대한 들락거리면서 교수님께 눈도장 찍고 있어요. 랩실에서 하는 과제에 다리 하나 걸쳐서 같이 실험하고 연구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amp;quot; &amp;quot;지금 몇 년 차이신데요?&amp;quot; &amp;quot;2년 차입니다.&amp;quot;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두 가지 부류 학생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X__VDsjGRoadbyh6F4nEvGBT1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1:50:59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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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8 - 빠른 졸업을 위한 잔인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2</link>
      <description>원래 토요일이 연재일이지만 &amp;nbsp;이번 명절에 부상으로 연재가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명절 기간에 사고를 당해 오른쪽 손바닥에 골절상을 입었다. 본격적 연휴 전날인 금요일 저녁에 사고를 당해 토요일 오전 정형외과에서 깁스를 했고 그렇게 명절을 보냈다. 주로 사용하는 오른손에 부상을 입은 관계로 상당히 불편하고 성가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f2JTEKjausy07Ue6_zl4EF1gM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58:54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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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7 - 공동저자</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1</link>
      <description>&amp;quot;논문 저자에 유명한 교수님을 공동저자로 올려보시죠?&amp;quot; 박사님의 말에 나는 당황했다. &amp;quot;네? 그건 좀...&amp;quot; &amp;quot;그러니까 교수님께 논문도 보여드리고 의견도 받고 같이 작성을 해서 공동저자로 넣으면 되죠.&amp;quot;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건 좀 비겁한 게 아닌가?' 하지만 계속된 reject에 지친 나는 그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부정할 수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9B37m2tFTsN36vz2ahL6jxsDZ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05:12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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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과정 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6</title>
      <link>https://brunch.co.kr/@@hxGi/70</link>
      <description>나는 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했다. 취업 후 나는 당당히 신입사원 면담에서 '저는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그런 나를 황당하게 바라보던 인사부 부장님은 나를 정말 연구소에 배치해 주셨다. 당시 연구본부에 배치된 신입사원 10여 명 중 학부 졸업생은 나뿐이었다. 그렇게 배치된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하며 많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V1lRE-1EHcJ7zV-XIhtK8lcnP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1:39:5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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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기 - 바이브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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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지만 데이터 분석을 위해 머신러닝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코딩을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늘 꿈이었다. 내가 상상하는 기능을 코드로 구현하고 싶었지만, 그건 내 실력으로는 무리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 달라졌다. 바이브코딩이라는 말 때문이다. 2025년 2월, 유명한 AI 과학자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라고 했다. 간단히 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Gi%2Fimage%2FsKBc4MPL0DoL9mefbcePo_M_U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3:50:1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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