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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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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 커리어우먼, 여성임원...모든 타이틀보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심쿵하며 글로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8:3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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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커리어우먼, 여성임원...모든 타이틀보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심쿵하며 글로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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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 파도가 쳐도,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 에필로그: 또 다른, 김부장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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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동료 하나는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가 너무 현실적이라 자기 이야기 같아 차마 못 보겠다고 했다.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면 본인도 김 부장처럼 조용히 물러나 결국은 짤릴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다고 농담 같은 진담을 이야기했다.  나는 외국계 회사에서 26년을 다니며 한국 사업 철수를 직접 경험했다. 아무리 내가 성과를 내고 일을 잘해도, 직장이 하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XSEhjqa8-4NMUAFNFswTDRNCT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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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마라! - # 인간관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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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는 상사, 동료, 팀, 고객 등 사람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우리가 일하는 그 공간과 시간은 결국 사람들의 행위로 채워진다. 일이 어렵고 환경이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극복할 수 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환경의 회사라도, 일이 아무리 할 만해도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모든 좋은 점을 가려버린다.  퇴사하는 직원들과 Exit Int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pi2KiBkJvr2uC1wuj8A5td_sX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0:00:10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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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 중에 최고는 건강! - 직장인의 건강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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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나는 브런치북 &amp;lsquo;또 다른 김 부장 이야기&amp;rsquo;를 통해 직장인의 돈공부, 은퇴 준비, 그리고 퇴사가 두렵지 않은 삶에 대해 써왔다. 누구에게나 퇴사는 언젠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승진만을 직장생활의 목표로 삼지 말고, 취미와 공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간을 가치 있게 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은퇴 후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돈공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jwdLIMgdLBnyea5SlpNpQE-j_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0:00:05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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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돈 공부 - 은퇴 후 공실 없이 살기 위한 직장인의 재테크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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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던 김 부장은 퇴직 후 받은 퇴직금과 위로금을 들고 신도시 상가를 덜컥 계약했다. 상가에 대해 잘 아는 친구에게도 한번 물어보지 않고, 큰 대출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와도 상의하지 않은 채였다. 계약만 하면 입주 브랜드가 이미 셋업 되어 있고, 매월 임대료가 따박따박 들어온다는 영업사원의 말에 그 큰 계약을 하고 만다.  상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jjhHfjXIKHPMzsJ6VbW3q3nLQ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0:00:07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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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두렵지 않은 직장인의 무기: 시간관리 - 미래를 위한 시간적금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9</link>
      <description>1월 1일 낮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돌고 바람까지 부는 한파주의보가 있었던 매우 추운 날씨였다. 남편과 단단히 입고 운동을 위해 동네 하천을 향했다. 평상시 같음, 이런 날씨에 인적 없이 썰렁한 곳일 텐데,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러 하천을 걷거나 뛰고 있었다. 찬 바람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러닝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1월 1일 우리는 리셋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H0fo8ldG0wu1HknI-xVuy-KqI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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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에도 두렵지 않은 사람들의 비밀 - 직장인의 공부, 가장 든든한 필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8</link>
      <description>&amp;quot;한 해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amp;quot; 연말쯤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그리고 나 또한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2025년은 나에게도 참 다이내믹한 한 해였다. 브런치작가가 되어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고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은 주말 새벽에 온라인으로 인문학수업을 들었다. 그렇게 달린 한 해 &amp;ldquo;엄마의 유산_우주의 핵은 네 안에 있어&amp;rdquo;라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9wLKJZTbDHAIhyXtR0gR1qyA4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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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이 목표가 되면 나는 을이 된다. - 임원승진을 커리어 목표로 하지 말아야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7</link>
      <description>나는 어떻게 임원이 되었을까? 한 번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회사의 이 포지션을 할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어떻게 이 자리에 와 있는 걸까?   본사 사장님이 새로 부임하시고 한국에 있는 법인을 온보딩 겸 방문을 하신 적이 있으시다. 그 당시 인사팀장이었던 나의 역할은 본사 사장님이 우리 회사에서 보낼 일정을 짜고, 중요한 포지션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s8Zh7oQrEzKO9B9_EJ0VxUX9g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20:00:07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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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퇴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6</link>
      <description>지난주 또 다른 김 부장 이야기의 첫 번째로 연재한 글 &amp;lsquo;퇴사는 누구에게나 온다.&amp;rsquo;가 조회수 7000번을 기록하였다. 퇴사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이길래 이리 많은 독자들의 클릭을 불러일으켰을까?  가슴 한편에 늘 사직서를 품고 퇴사할 날만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서일까? 아님 반대로 퇴사하는 날이 나에게만은 늦게, 아주 늦게 오기만을 바라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2NZn6G_SfTNCi5sjVLyjXkNlR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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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누구에게나 온다. - 준비된 김 부장이 되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5</link>
      <description>18년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첫 이직을 준비하던 시기, 3개월의 공백기가 있었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외국여행을 떠났고, 입국 서류를 작성하던 중 문득 멈춰 섰다.&amp;rsquo; 직업란&amp;rsquo;에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직장인이 맞는지, 백수라고 써야 하는 건지.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처음 나와보니, 내가 누구인지조차 잠시 헷갈렸다.  직장은 우리에게 아주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t8-FknpwImdipnvyf2yorCfSq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0:00:07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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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또 다른 김 부장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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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   내용이 워낙 현실적이고 내가 관심 있는 주제라 하루 만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 책이 JTBC 드라마로 나온다기에 꼭 챙겨보고 싶었다. 어떤 장면은 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그대로 옮겨왔고, 또 어떤 장면은 드라마적인 재미와 분량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이야기들도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1wLdcy-4uLqqN_L85sRX8K01v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0:00:04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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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빛 - #30 에필로그: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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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의 빛  해후이자 머뭇거림이다 예고 없이 다가오는 이별에 대하여 캔버스에 얼룩지는 햇살에 대하여 아우성의 바다는 속수무책이다.  한 방울의 눈물이나 단 하나의 투쟁도 남겨두지 않을 거야.  절벽을 넘는다 새가 되어 넘는다 소리로 빛으로 씻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쉴 새 없이 날아가서 새집을 지으라고 손짓하는 어머니.  오랜 나눔을 청산하고 선선히 돌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o626dNJFoniM3lyAM32Xd_1XK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0:00:02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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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소망과 - #29 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2</link>
      <description>빛과 소망과  삭정이울타리 너머로 넘실거리는 아침안개 속의 햇살 핏빛 맨드라미 파고든다 봉숭아꽃 물들이는 누나 곁에 앉아서 먼 바다 건너오는 푸른 바람 사각사각 모래톱을 밟는 소리 듣는다 떠나기와 돌아오기를 되풀이 하는  저 메마른 둑 혼신의 풀꽃들  유년의 전설은 평토에 묻고 떠오르는 소망으로 가득 채우자    11월 13일 이번 주 목요일은 수능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KUMhAigpBrx0eF7P2eGe4_4nx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0:00:05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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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기다리며 - #28 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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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를 기다리며  나는 미열처럼 설레는 마음 하나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어느 숲길에서나 어느 들길에서나 어느 해변에서나 혼자서 가만히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얀 목련도 지고 무리 지어 피던 아카시아꽃도 다 졌습니다만 마음 한복판에 고즈넉이 피어 늘 지지 않는 한 송이 꽃을  그리며 그리며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많은 관념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그 시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sFAszW3xkTNX0Ds7D2XOvTtoJ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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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 위에 - #27 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link>https://brunch.co.kr/@@hxbM/90</link>
      <description>이 땅 위에  혹독한 세상 어딘가에 사랑의 탑은 세워지고 감사의 강은 시나브로 넘쳐오리라  문을 열고 귀 기울이면 평강의 종소리가 남북 강토에 가득히 들려오리라  오, 속삭임이  공연한 수고가 아님을  위하여 눈물지며 위하여 기뻐하며 새 날을 다듬어 가리라                                      이번 주 경주에서 열리는  AP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Rmk-bGYxMif47IcFlx0sM_7cM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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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vs. 직업인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xbM/89</link>
      <description>올해 초 브런치 작가 승인이 되고 바로 글을 쓰지 못했다.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처음엔 알지 못했다. 내가 진짜 쓰고 싶은 글이 어떤 글인지,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천천히, 그리고 깊이 알게 되었다.  하나는 일상을 바라보며 글쓰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나를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 글은 &amp;lsquo;나의 성장일지&amp;rsquo; 브런치북으로 연재를 하여 어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RTKzODdIW5_VVLCxAKBWfJfBZ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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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의 성장일지'를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xbM/88</link>
      <description>어느덧 30화.처음 브런치 작가로 승인을 받고 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한 브런치북이기에 그 감회가 더 새롭네요. 차곡차곡 쌓여 30편의 글이 한 편의 브런치북이 되는 이 경험,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썸네일 사진 하나 올릴 줄 몰라 텍스트만 덩그러니 올렸던 날이 있었죠. 그 시작이 벌써 7개월 전이라니,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12iLClU3XFSfWohYBBrsRDpRS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20:00:03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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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 - #26 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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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시  하얀 접시 위에 홍시 하나  이른 아침 손자들 보살피러 갔다가 오밤중에 귀가하는  아내를 기다린다  홍시를 바라보고 미소 짓는 해맑은 모습이 보고 싶다  불안정한 나에게 시집온 키가 크고 순진한 신부가 감당해 낸 삶의 얼룩들로 늘 미안하고  안쓰럽고 감사함이라  지금 있는 곳에서/ 이양복 시집/ 창조 문학사  &amp;quot;하얀 접시 위에 홍시 하나  이른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7Hor1DDXtxfvDiA-I25geh5kL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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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무게, 익명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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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서원 한 명이 핸드폰을 든 손을 부들부들 떨며 내게 다가왔다. &amp;ldquo;블라인드에, 대놓고 저를 험담하고 조롱하는 사람이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밤에 잠도 못 자겠어요.&amp;rdquo;  그가 보여준 글에는 회사의 인원 감축에 대한 불만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인사부는 왜 인원 감축이 없는지에 대한 날 선 비판과 함께, 해당 팀장을 콕 집어 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ajiINMJf0BrD9FwJuesfaJwz3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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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산책에서 만난, 다음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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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10일, 금요일. 징검다리 연휴를 위해 하루 휴가를 냈다. 남편은 출근했고, 큰아들은 군 복무 중, 작은아들은 친구들과 여행 중이어서, &amp;nbsp;열흘의 긴 연휴 중,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단 하루. 명절 내내 흐렸던 하늘이 이날 아침, 반짝 해를 드러냈다. 나는 도서관을 목적지로 삼고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기로 했다.  신호등 앞에 멈춰 서자,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h0kYqZThr6CdGyf2H8eExKkan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20:00:05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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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 #25 시아버지 작사, 며느리 작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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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균형  물이 차오른다 육신을 채우면 새들을 부른다.  외로운 꽃나무 기다리며 기다리며 오월을 보낸다  바람은 초순 어디쯤에 머물고 작은 싹의 침묵까지 흔들어 깨우리.  강둑에 앉아 어깨를 기대본다 도란거리는 봄날 바라만 보아도 숨막히던 그대.  조약돌 하나 풍덩 떨어지고 묵시적으로 출렁이는 강.  그리움의 무게도 기운다 새살 돋을 때까지  울렁거리는 오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bM%2Fimage%2FLBFwhGWGTs4MQWxzwcmu5-_Si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20:00:06 GMT</pubDate>
      <author>비비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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