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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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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0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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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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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요.장학 증서요. - 아버지는 내가 디자인을 전공하는 것을 못마땅해하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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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는 내가 전공이 디자인인 것을 못마땅해하셨습니다. 막냇동생까지 디자인 전공을 하게 된 것이 모두 내 탓이라고 여기셨어요. 동생이 더 행복해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도 나는 내 직업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긍지가 있었어요. 자존감이 강한 사람으로.  우리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자존감은 &amp;lsquo;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amp;rsquo;이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lJ9mRU12ajLZ1tGD1qfl5SHOv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1:00:12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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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메시지 '나는 좀 힘듦!' - 이거 진짜 함부로 들어오는 판이 아니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hxdt/22</link>
      <description>봄은 참 설레지요.햇살이 어린 연둣빛에 닿으면 이상하게도 옆구리가 간질간질합니다.따사로운 연노랑 햇살이 또르르 새잎에 떨어지면뭉클하게도 싱그러워지고움트임의 몸짓에 경탄으로 입이 벌어지네요. 잠깐 그랬습니다.!예상과 달리 싸늘한 바람이 피부에 닿을 때면 차가운 배신감에 옷을 여미고,햇빛은 맨눈으로 봄 거리에 나온준비 못한 자를 잔뜩 화난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BMmjxgEvIwqAAwYgFCFNxpdk7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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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좋으면 됐다. - 중앙버스정류장</title>
      <link>https://brunch.co.kr/@@hxdt/21</link>
      <description>지금은 당연한 중앙버스정류장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던 시기였습니다. 한창 도로 내 중앙 버스 정류장을 만들겠다고 서울 시내 도로를 건설 현장으로 만들어 뚝딱뚝딱 번거롭게 했었습니다. 동네 분들은 특히 어머니 친구분들은 나이가 있으셨고, 버스를 타시는 일은 빈번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멀쩡한 도로를 뜯어 확장하고, 길을 막고, 콘크리트를 붓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4abAOC_cWwADwcOqvNL2wQ6zi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0:15:21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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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못생겼어요? - 음식 솜씨 없는 엄마밥 먹고 잘 자라준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dt/10</link>
      <description>&amp;quot;네 쉼터가 가끔은 엄마였으면 좋겠다&amp;quot;    9시간 30분 산통을 이겨내고 내 몸에서 생명이 태어난 날.&amp;quot;왜 이렇게 못생겼어요&amp;quot;라고 세상을 처음 맞은 아들에게 말해 버렸다.신생아들은 대부분 비슷한 모습인데 내 아기는 다를 줄 알았나 봅니다.처음 임신이라는 말을 듣고는병원에서 내려와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는&amp;nbsp;횡단보도 앞에서 꼬물이의 심장박동을 다시 떠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gzAbAE3g3UtwUmXarV2pARgd2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0:20:22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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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amp;quot;에 대한 해석 - 나는 좋은 엄마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dt/20</link>
      <description>동생 효서가 말합니다. &amp;rdquo;엄마는 엄마 기준에서 희생을 하셨어. 그 기준이 우리랑 다른 거야.&amp;rdquo; 브런치 글이나 최근 방영된 드라마 &amp;quot;폭싹 속았수다&amp;quot;의 애순이 어머니나, 대부분의 어머니는 자식들을 위해 마음을 헤아리고 자녀의 힘든 삶을 걱정하며 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려 애씁니다. 하지만 모든 어머니가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결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oeOhgkRh2HOlLHq9i4jgaIZZ5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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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언니 말고 엄마 해 주면 안 될까? - 어른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dt/19</link>
      <description>딸 넷을 낳아 기른  엄마는 엄마라기보다는 언니 같습니다. 아직 어른이 안된 엄마!&amp;quot;실수해도 괜찮아!&amp;quot;라고 토닥여 줘야 합니다 할머니가 돼도 여전히 예쁜 울 엄마는 아직도 잘생긴 아버지와 전투를 치르십니다.마치 러시아에게 열세인 우크라이나처럼, 엄마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이었을 겁니다.그 후유증 소식에 둘째 우서는 식사하며 기분을 풀어 드리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QSkKWx9NHZJGIWQ02hYGoCZdm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21:14:02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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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이 파라다이스행은 아니야 - 폴립테루스의 죽음과 아들의 책임감</title>
      <link>https://brunch.co.kr/@@hxdt/1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난 라바가 죽으면 정말 슬플 거야&amp;quot;며칠 전 막둥이 사랑이가 한 말입니다.사랑이의 취미는 물고기를 기르며 어항을 꾸미는 것이고,그에게 어항 관리는 행복해지는 마법의 시간인 듯 즐겁게 보살피며 꼼꼼히 점검합니다. &amp;quot;으~아~&amp;quot;아침에 사랑이는 포효하듯 울부짖었습니다. &amp;quot;또 일이 벌어졌군.&amp;quot; '라바'는 폴립테루스이며, 아가미와 폐호흡을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u7so0OnwIrhlMygQGweAFGnAZ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2:18:14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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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과 졸업식 - 아들 졸업식</title>
      <link>https://brunch.co.kr/@@hxdt/14</link>
      <description>큰 아들의 대학 졸업식입니다.어제 들이킨 알코올이 예전 같지 않게 몸속에서 아직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남편도 겨우 걸음을 옮기며 출근했습니다.커피를 들이켜니 정신은 좀 들지만, 온몸이 천근만근에 다리를 들어 올리기 어렵기만 할 때 시끌벅적 소리가 들려옵니다..졸업식에서 쏟아지는 학사모 물결을 바라보니, 가슴 한편이 따스한 흐뭇함으로 채워지며마치 젊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ykXy4_pFiX8ZyMep789MEOCzt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22:59:19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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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볼라구. 글 - 흔히 쓰는 표현이지만 맞춤법은 &amp;quot;써 보려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xdt/18</link>
      <description>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막연하게 '뭐든 시작하면 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좋겠지'라고 생각해서 배움을 좋아하는 성실한 승란 언니와, 성인이 된 두 딸에게 익숙해져야 할 우연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게&amp;nbsp;됐습니다. 필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의 구조를 살피고, 대충 알던 맞춤법을 고쳐나가며 재미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mu7Ys_u3cNbfacty7bcNJ_yV7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4:49:24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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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 법, 사랑하는 법 - 어렵다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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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내 곰은 막 이래! 옆으로 길~어, 휭 휘~&amp;rdquo;  어디선가 들려오는 &amp;lsquo;하리보 곰&amp;rsquo; 광고.그런데 중년 남성을 &amp;lsquo;하리보 곰&amp;rsquo;으로 상상할 수 있을까?그렇다면 꿀단지를 껴안은 곰돌이 푸는? 아니면, 절에 가면 한 번쯤 만날 법한 배 나온 스님상, 포대화상은?그러고 보니 내 남편은 포대화상과 닮았다.  &amp;quot;엄마! 난 눈 큰 남자는 별로더라. 쌍꺼풀이 진한 건 더 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LpI1uZ6Y56htLX7JAIPrBxB-r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8:56:50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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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자라고, 나는 성숙하다. - 어린왕자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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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눈에 파리!&amp;quot; &amp;quot;파리? 무슨 말이야?  파리가 앉았다는 거야?&amp;quot;&amp;quot;아니! 속눈썹이 파리 다리 같다고!&amp;quot;대학 4학년, 25살 된 큰아들의 팔짱을 끼고 가을길을 걸었습니다.백화점에 아들의 옷을 사러 가는 길이었습니다.그날따라 조금 멋을 내고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칠했는데,아들의 말에 순간 당황했지만, 내내 웃음이 나더라구요.적절한 비유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cZxfqIY8aUNuU_2mk2fa9SCCk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7:30:18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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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매일 봐도 늘 그리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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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운 사람들  매일 봐도 늘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아득히 멀어지면 어색하고, 매 순간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는 소중한 사람들 말입니다.찬바람이 불면 감기가 그들의 콧속은&amp;nbsp;스쳐 지나가길,따뜻한 봄이면 행복한 꽃내음이 입가에 머물러 미소 짓게 하길 바라며 말이지요.그렇게 소중한 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하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dt%2Fimage%2Frqmf58_HswQ6FeCAOpKO2xHG5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3:13:40 GMT</pubDate>
      <author>고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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