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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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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일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5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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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일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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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or 10년 후 - 어느날 담담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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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되돌아보니! 40대를 지나 50대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나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머리에 꽃을 달고 상상력을 내뿜으면서 해맑게 자원봉사를 다녔다. 남편 승진, 아파트 두 채, 자녀들의 자기 앞가림이 다 이루어지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모두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상사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이루 어지 않는다는'뼈 아픈 진실'을 깨달았다. 현실을</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8:55:06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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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에 대한 예의  -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hy6M/30</link>
      <description>봄이 와도 그냥 그랬다. 다 큰 캥거루 때문이었다. 4년째 접어든다. 나의 시간은 더디 가도 너의 세월은 빨리 가서 더 힘들 수도 있다. 겨울도 잘 보냈는데 왜 그러냐고? 아니 새로운 시작의 봄에 &amp;nbsp;직장을 찾아서 나갈 줄 알았다. 기대를 잠시 해서 더 힘들 수도 있다. 7년 만에 연락이 닿은 나랑 동갑인 외육촌은 작년에 작은 아이, 올해는 큰 아이가 제 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B3q6vrAMk_L395OxF5lkekGqx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12:16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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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탐구일지 - 삶의 무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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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장점을 찾아서 30가지 정도 써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1cm, ㅇ. 1mm라도 '내가 났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쓰면 된다.&amp;nbsp;학생 상담 자원봉사 시간에 했던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amp;nbsp;수업을 나가기 전에 미리 연습을 했다. 30가지를 쓰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장점을</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12:51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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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대 씨와 연이 씨 - 셀프 칭찬, 세상없는 적극성</title>
      <link>https://brunch.co.kr/@@hy6M/29</link>
      <description>영대 씨는 올해 여든일곱 살뿐이 안되었다. 자녀는 3남 1녀를 두었다. 사진만 보고 시동생이 저렇게 살 생겼으니 영 못생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층층 시하로 시집왔다. 종가가 뭔지도 모르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을 왔다. 큰 아들을 2박 3일 산고를 치르고 낳았다. 다음 해 시어머니는 위암으로 53살 청춘에 8남매를 남겨두고 죽었다. 그래서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YK9bxSHEatDgQ5r5BBJPWsf1o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39:39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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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담그기와 글 발효! - 글을 발효해 봐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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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올해 간장은 담그셨나요? 저는 친정엄마에게 지난가을에 주문해 둔 메주를 갖고 왔어요. 설날에  시댁에 갔다가 친정에 갔어요. 90대가 코 앞인 노모는 해걸이로 메주를 만들어서 간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메주를 만들 때마다 올 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지 너무 많이 담았다가 또 줄여도 보았다가 하면서 세월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천근 같은 다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CRXDd2QDqyy-tW0y6jlVVof_k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09:37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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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로움 - 살벌하지만&amp;nbsp; 자랑 스런 요가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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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어떤 운동을 하고 있나요? 저는 오직 요가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가를 한지는 10년이 가까워옵니다. 주민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지인들과 같이 신청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정적인 동작이 이어지고 침묵이 흐르는 것이 영맞지 않고, 허리가 남들보다 뻣뻣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라인댄스'로 옮겼습니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fvM0VzfiZfZP6-FW2F0E0ec0_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9:12:51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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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수 걸어두기 - 나를 찾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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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 가야겠다. 내리 춥던 날씨가 조금 따뜻하다고 예보가 나왔다. 차일피일 미루다 가는 언제 갈지 모르겠다 싶어서 마음을 먹어버렸다. 알람을 잊지 않고 맞추었다. 곱창김을 봉투에 담아두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간략하게 먹었다. 귤 3개를 작은 배낭에 넣었다. 보온병에 따뜻한 물도 챙겼다. 초콜릿 조각을 내서 은박지에 대충 싸서 넣었다. 박완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cqr4ih6R47gKDk_605Qm3AcXz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52:08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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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과 지내기 - 혹한기&amp;nbsp; 일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y6M/25</link>
      <description>자신만만하게 씩씩하게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12월 중순쯤일 것이다. 올겨울은 고생을 많이 하지 않고 지나가려나보다 생각해 버렸다. 웬걸? 크리스마스 때부터 추위는 점점 심해지더니 &amp;quot;내가 겨울이다. &amp;quot;, &amp;quot;겨울 맛 좀 봐라&amp;quot; 그래도'설마 얼어 죽겠어?' 라며 호기로웠다. 단단히 중무장해 가며 외출을 했다. 이런 추위 속을 다녀봐야 더운 여름의 소중함을 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ZkkVUPeLk67pTf_t9t5Lsx0gm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5:18:38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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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력과 독서력&amp;nbsp; - 반짝 반짝해질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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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 하면 청소를 잘할 수 있을까? 자주 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다른 일(요리, 빨래, 장보기, 바지 수선 등)은 잽싸게 해 버리는 급한 성격인데 청소 앞에서는 무너진다. 정리 정돈이 중요한 것 같아서 여성 인력개발센터를 찾아가서 '정리 수납 전문가 과정'을 배웠다. 2급 자격증은 땄다. 하지만 전문가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실력이다. 다른 집을</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59:57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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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amp;nbsp; 씹었다. - 지금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6M/23</link>
      <description>글을 쓰기 위해 사우나를 갔다 왔다. 화요일에는 8개월 만에 미용실에 가서 롤매직 펌을 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새해 들어서 처음 열린 독토 모임에 가기 위해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 &amp;lt;면도날&amp;gt;을 읽었다. 장장 페이지가 530에 달했다. 두꺼운 책을 잘 읽지 않으려는 버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무적'읽기에 동참을 하려면 어쩔 수가 없다. 해가 바뀌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DAgMGAdjDD__5n9Op-5h2-5-p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7:43:14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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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하는 기술 - 나만 아는 전통 한식 셰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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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녁에 뭘 해 먹을까?, 주말에 뭘 먹을까? 주부라면 늘 하는 고민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고민을 아예 하지 않는다. 자신감이 가득하다. 밥 하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세상없는 자신감의 원천을 네 가지로 정리해 보겠다. 첫 번째는 입맛이 '극강'으로 까다로운 남편과 30년 넘게 살다 보면 저녁 식사 문제는 껌이다. 김치 콩나물 국밥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G0lZXzzbAiNRXnzsaetvhZy0E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6:41:12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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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적인 필사 뒤에 오는 것들 - 일기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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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으면서 노트 한편에 필사를 해 두었다가 블로그에 올리는 일을 시작했다. 기억을 저장해 두기 위한 나름의 노력이다. 읽다가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필사 했다. 필사적으로 밤에 불면이 있을 때 정말 좋았던 나름의 처방전이었다. 읽을 때 한번 필사할 때 두 번 블로그에 올릴 때 세 번 들여다보게 되는 문장이었다. 그래서 특별했다.  문장의 잔상들이 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2s5I47i45XbSsLqM3s-u4kHfI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17:35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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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노동. 여행 - 아듀!! 2025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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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이 가고 있음을, 시간이 가고 있음을 그래서 무엇으로 어떻게 올해를 채웠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2024년이라 쓸 뻔했다. 아차 2025년이구나! 세월의 속도가 지금이 몇 년도 인지도 생각지도 못하게 천천히인 듯 빠르게 흘러갔다. &amp;nbsp;글을 무엇으로 쓸까 고민을 하던 중에 올해의 3대 뉴스로 정했다.  1. 브런치에 글을 쓰고 블로그로 읽은 책을 남겼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cXH_2d5YzyxtmD-QRsp47_ZAw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3:17:45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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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되나 싶을&amp;nbsp; 가을 - 가을도 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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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인데 별로 춥지가 않고 봄 같은 날씨였다.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이 '나 가을이야' 말한다. 두 달 전에 미리미리 예약해 둔 가을 여행을 갔다 왔다. 정해진 날짜가 오기 전에는 아주 멀게만 느껴지더니 기어이 정해두었던 시간은 우리 앞에 다가왔다. ITX 청춘 열차를 추석을 보내고 와서 사이트에서 예매를 잊지 않고 했다. 용산에서 출발해서 춘천이 목적지 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w9YN-tl8V8CJqO0pgcO4R3GWG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7:22:40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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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또 읽고 읽었다 - 의무적 독서의 쉰!!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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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이 끝나고 독서 토론 모임이 세 개(화요일. 수요일, 금요일)가 &amp;nbsp;연달아 있었다. 9월 세 번째 주부터 책을 빌려 놓았다. 아직 날씨가 선선하지 않았다. 늦여름이 남아 있어서 책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추석은 또 명절인지라, 준비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amp;nbsp;'내일 또~'책은 두꺼운 분량의 책이었다. 그래서 틈틈이 읽어야 했다.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1ZGi1wN4gw1LUZFTZIHFyJPyz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3:45:13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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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두 실패 - 실패는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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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10주년 , 브런치와 함께 꿈꿔 온 '작가님의 꿈'에 도전! 헐레벌떡 글쓰기에 대한 짧은 단상을 적어보았다. 헐레벌떡이란 단어에는 성급함과 다급함이 들어있다. 일 년 전, 한 달 전도 아닌 며칠 전에 달랑 써서 퇴고를 거듭할 시간도 많이 거치지 않고 '될 거야, 되겠지' 단순한 자만심만 머릿속 가득했다. 읽을 사람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오직 순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YsfSCB2sKtWfsenRT7psMhxCi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35:18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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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음의 부작용 - 지게 작대기 내려놓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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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먹은 일이 잘 되지 않았다고 지인에게 하소연을 한다. 그러면 &amp;quot;어이구! 내려놓아야지&amp;quot;라는 쉬운 말만 해준다. 대단한 것을 바라고 있지 않았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정도는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밥을 먹고 그 일을 향해서 열심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을 것이다. 그런데 큰 스님의</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6:41:42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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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한 글짓기  - 나를 쓰고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6M/14</link>
      <description>글쓰기를 하고 있는 지금의 한 줄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것은 국민학교 4학년 때 썼던 몇 줄 안 되는 일기부터 글짓기가 시작이었다. 20대 때는 연애의 힘듦이나, 뒤늦은&amp;nbsp;사춘기의 시달림을 노트에 갈겨쓰다시피 한&amp;nbsp;글쓰기가 나를 이렇게 쓰게 하는지도 모른다. &amp;nbsp;범우사 회원이 등록이 되어서 해병대 군복무 중인 군인과 우편 펜팔을 주고</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6:11:57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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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아 가니? - 여름 배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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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다. 새벽에는 여름이불을 덮어도 약간 춥다는 느낌이 왔다. 아! 여름이 가고 있구나. 시절을 속일 수 없구나! 올여름은 그래도 '아이고 덥다'는 말을 입 밖에 내지 않으려고 했다. 여름이 듣고 있다가 더 심술을 부릴까 봐서였다. 더우면 잠시 쉬거나, 땀을 흘렸으면 얼음물 샤워를 하고 나서 선풍기로 체온을 내리거나 그것도 안되면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6M%2Fimage%2F2Xh8-f20DlCSNjR8ghTQfZ0M8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7:27:40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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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캥거루 육아 - 이 또한 지나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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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캥거루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청년 세대의 취업난이 불러온 사회문제의 하나라고 합니다. 1년을 계약직으로 직장을 나갈 때는 안심이 되었는데 계약직이 끝나고서는 도서관에 가거나 집에 있거나 합니다.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물어볼 수도 없습니다. 말 못 하는 심정이 오죽하겠나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서 속 시원히 물어볼 수도 없습니다. 다 큰 자식이 더 어렵</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6:03:01 GMT</pubDate>
      <author>초록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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