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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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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락밴드에서 노래합니다, 30년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3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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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밴드에서 노래합니다, 30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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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평가받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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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컷 새들은 지금도 생존과 번식의 록 발라드를 열창하는 데 여념이 없다.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특별한 소리를 내는 것은 우성 유전자를 표현하는 가장 즉물적인 수단이다. 암컷 새들은 타고난 평론가로서 좋은 음악가를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인간 역시 언제나 우수한 것과 열등한 것을 가른다. 음악 역시 마찬가지다. 도파민 과잉 시대 평론가들의 볼멘소리</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4:01:39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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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뮤지션은 약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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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의뢰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월 기준 한국 인디뮤지션(밴드와 싱어송라이터)의 수는 총 2,806팀, 7,545명에 이른다. 2023년 말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록 회원 수 51,000여 명의 14%에 이르며, 음악가를 분류하는 카테고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에서 인디뮤지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t%2Fimage%2FMQmrUkiUBSAw43pdZeiaMSoNC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0:34:51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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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익파시즘과 대중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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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 본능에 직접적으로 어필한다는 점에서 자본주의와 쌍벽을 이루는 것이 파시즘이다. 그렇기에 &amp;lsquo;좌익&amp;rsquo;파시즘이 이미 나치 독일에서부터 존재했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극과 극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다.  2025년, 대한민국 진보는 명백히 파시즘으로 전락했거나 본디 그러했다. 그들은 모든 진보적 의제를 선점하고 정치적 방향성이 다르면,</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2:53:20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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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음악은 누가 정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y8t/3</link>
      <description>&amp;ldquo;I&amp;rsquo;m Crying&amp;rdquo;에서도 오스티나토와 모달 하모니가 마찬가지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12소절 패턴에 통합된다. 이어서 선법적인 보컬 하모니가 후렴구로서 부가된다.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화적 혼합은 리듬 앤드 블루스에서는 전형적인 것이다. 오스티나토 내부의 상호 관계는 블루노트에 상당하는 것으로 이는 선율적인 함축과 조성적인 함축 사이의</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1:36:11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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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와 대중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hy8t/2</link>
      <description>90년대 들어 게임이 끝났음을 감지한 80년대의 문예활동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변신을 서둘렀다. 조직활동을 내세우던 사람들답게 청산 속도도 빨랐다. 문화예술 활동가들 가운데 순진한 몇몇은 절망감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기도 했으나 인생을 경영할 줄 아는 이들은 자신들이 버린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적당히 차용하는 대중예술 평론가로 명함을 바꿨다.(김규항, 1</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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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hy8t/1</link>
      <description>아시다시피 &amp;lsquo;보수&amp;rsquo;는 &amp;lsquo;주의&amp;rsquo;가 아니다. 현상 유지 욕구는 동물의 본능이다. 그런 본능을 거슬러야 비로소 &amp;lsquo;주의&amp;rsquo;가 성립된다. 그래서 &amp;lsquo;진보&amp;rsquo;는 어렵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는 건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변증법적 유물론이 필요했고 아직도 해석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그 난해한 이론을 실천에 옮기는 역할을 학벌 엘리트들이 담당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9:19:51 GMT</pubDate>
      <author>박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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