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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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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8개국을 여행한 대학생으로 좋아하는 것은 여행과 사람, 글쓰기. 세계 여행 경험과 한국에 돌아와 느끼는 점에 관한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3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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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개국을 여행한 대학생으로 좋아하는 것은 여행과 사람, 글쓰기. 세계 여행 경험과 한국에 돌아와 느끼는 점에 관한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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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업로드) 영원한 것은 없다  - 나의 브런치 첫 번째 글이 사라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에게 브런치 링크를 보내주며 내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때는 지나쳤던 오탈자가 눈에 띄었고 수정버튼을 누른다는 것이, 그만 삭제버튼을 눌러버렸다. 브런치는 친절하게도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문구를 보여줬지만 바보같이 제대로 읽지 않고 '예'를 눌러, 그렇게 나의 첫 브런치 글이 삭제되는 아찔한 경험을 방금 하고 왔다.  그나마 다행인 건,</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5:10:25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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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 파인 땡큐 앤 유? - 한 발짝 떨어져서 본 한국어</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6</link>
      <description>외국인과 대화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말, &amp;lsquo;아임 파인 땡큐 앤 유?&amp;rsquo;이다. 이 말의 전제는 &amp;lsquo;하우 아 유?(How are you?)&amp;rsquo;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것이다. 한국어로는&amp;nbsp;&amp;lsquo;기분이 어때요?, 잘 지냈어요?&amp;rsquo;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왜 영어에서는 만나자마자&amp;nbsp;통성명도 하기 전에 기분이 어떤지를 물어보는 걸까?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다. 스페인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hpxyNVSDPi9J9NUPteJxldxFH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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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까? - 핀란드 여행기7</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5</link>
      <description>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하는 핀란드,  핀란드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행복한지 물어보고 싶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무려 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핀란드에서는 정말 다들 행복한지 그게 너무 궁금했다.  우선, 나는 행복한지 안 행복한지 답변한 적이 없는데 누가 행복한 나라에 순위를 매겼는지 설명을 하자면, 세계 행복한 나라 순위는 유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koB6mFHT7HyvkHETupQ8odSOJ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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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사랑 - 연애와 결혼 제도, 관계 그리고 섹스</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3</link>
      <description>한국과 외국에서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유럽의 젊은 친구들은 연애를 시작할 때 상대방과 장기적인 미래가 보이는지, 나아가 함께 가족을 꾸릴 만한 사람인지를 판단하고 신중하게 관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래를 함께 하지 않을 사람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0mmM2V_CLqDKY577_qJb3u84S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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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헬싱키에서의 완벽한 첫날 - 핀란드 여행기6</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4</link>
      <description>북부 오울루에서 헬싱키까지는 버스로 장장 8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이었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탔던 장거리 버스는 중간중간에 간이 휴게소나 매점을 들르면서 쉬는 시간을 주는데 귀여운 사슴으로 홍보하는 이 핀란드의 버스 회사는 8시간 내내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갔다.  화장실은 버스 안에 내재된, 손 씻을 물도 나오지 않는 화장실이었다. 찜찜한 손을 손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K9FQqq1yyicH_WSZ4QA4gFL8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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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핀란드 추천 도시 '오울루(Oulu)' - 핀란드 여행기5</title>
      <link>https://brunch.co.kr/@@hyKi/31</link>
      <description>(*커버 이미지는 오울루의 트레이드 마크 경찰관 동상이다, 놀라지 마시길 (c) 2025. 장윤서 All rights reserved.)  오울루에서 겪었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북유럽 문화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amp;nbsp;사우나의 원조 핀란드에서 사우나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amp;nbsp;핀란드 사람들의 말로는 일주일에 한 번은 사우나를 한다고 한다. 핀란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wexoTt9ZnjL8nPKDFSnczi8MB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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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불편러로 사는 사람 - 인권과 동물권과 환경, 그리고 특히 여성 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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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생각했을 때 나는 민감한 편인 것 같다.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민감하다'는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민감-하다 敏感하다[형용사]1. 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는 데가 있다  나는 잠귀가 밝고 큰 소리에 예민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눈이 침침하고 목이 칼칼하다. 사람들의 기분을 잘 알아차리고 단어 사용이나 어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a6t5XmUs-AY-1ufi45-v19W8r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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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성소수자 축제에 참여하다 - 핀란드 여행기4</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9</link>
      <description>오울루에 온 첫날 포스터를 통해 알게 된 오울루 프라이드 축제에 참여했다. 이벤트가 열리는 오울루 성당에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다. 제대 정중앙에 프라이드 플래그,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었던 것이다. 예수와 프라이드 플래그가 공존하는 모습을&amp;nbsp;살면서 처음 보았다. 성소수자와 종교는 양립할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던 나는 성소수자도 드디어 종교의 인정을 받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No_MNTkKUJ1suGocY168PfHrC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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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꾼 하루 - 넷플릭스 시리즈 '원데이'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7</link>
      <description>방학이라 와식생활을 하며 넷플릭스를 동반자로 살아가고 있다. 많고 많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 &amp;lsquo;원데이&amp;rsquo;라는 작품을 보았다.  원데이는 제목과 같이 일 년에 하루, 1988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매년 7월 15일을 보여주며 주인공들의 인생을 그려나간다. 궁극적으로는 주인공들이 처음 만나는 1988년 7월 15일 하루가 없었더라면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RP5IhVSCAtNTtmo0PHu6hLwOW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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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의 아픈 손가락 핀란드 (feat. 러브스토리) - 핀란드 여행기3 - 잠시 역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6</link>
      <description>에어비앤비는 빨간색 외관이 눈에 띄는 단지 내&amp;nbsp;주택이었다. 방글라데시계 영국인과 불가리아 출신의 집주인 부부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집은 상상했던 북유럽 집의 전형적인 형태였고 넓은 거실과 주방, 여러 개의 방, 집안에 작은 사우나까지 있었다.  내가 머물게 될 방은 잘 정리되어 있는 크고 안락한 방이었다. 방 안에는 영어로 쓰인 여러 권의 책과 오울루 관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Wbs1Djksnnapjfhu9SRr9My7k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21:00:03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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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와 배달음식에 대한 고찰 - 배달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5</link>
      <description>&amp;ldquo;밖에 택배 온 거 있나 봐봐&amp;rdquo;  엄마의 다그침에 나가보니&amp;nbsp;'히익' 소리가 나올 정도로 택배가 쌓여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총 여섯 개였다.  마침 옆집에서 이사 중이라 복도에는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지나다녔고 잠옷 차림을 들키고 싶지 않아 현관문 사이로 손만 뻗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의 택배 상자를 하나씩 가져왔다.  '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Vcpo87Iuu48lBELRbejvfM3ju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21:00:07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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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여행 오울루에 가보셨습니까? - 핀란드 여행기2</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4</link>
      <description>오울루의 첫인상은 마치 2000년대의 도시 같았다. 사람들의 옷차림이며 가게의 표지판이며 건물이며 모던함과는 거리가 멀고 2000년대 초 외국 영화를 보면 나올 것 같은 모습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길거리에서 눈에 띈 것은 고스룩을 연상케 하는 코스튬과 액세서리를 파는 코스튬 겸 피어싱 가게였다. 흥미로운 상점은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는 스스로의 권리를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ORShLm6izL8xN5AvVrs7SGeKo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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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압박감  - 사회적 압박의 굴레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yKi/23</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었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때는 초등학교 3학년. 영어학원에서 듣기 말하기 온라인 과제를 매일같이 내주었고 한 달에 한 번, 그 달에 가장 꾸준히 그리고 많이 과제를 한 친구에게 상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1,2,3등을 뽑아 원생들 앞에서 문화상품권을 주며 박수를 쳐주는 영광의 자리였다.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mtXg9Bq3OgiBxqpuw_u-EQt-p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21:00:07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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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핀란드로 가는 방법 - 핀란드 여행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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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웨덴에서 핀란드로 넘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북유럽을 여행하는 많은 투어상품처럼 노르웨이 피오르 투어를 거쳤다가 크루즈를 타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이동하는 방법, 나처럼 스웨덴 북부에서 차를 타고 핀란드 북부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다.  크루즈 투어는 안에 객실도 있고 공연, 카지노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고 해서 이미 한국에서부터 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3IkJTHA0ukqTyW1ckXzqsgvUR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1:00:07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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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 기부 후기 - 어.머.나.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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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히피펌을 한 긴 머리는 흡사 모아나를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이었다. 여름에 한 파마가 풀리면서, 자라는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어왔다.  마침 오랫동안 긴 머리를 고수해온 폴란드 친구가 머리를 자르고 암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머리카락을 기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ymvL6cRcMnueE5o6M8cXFSRJv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21:00:06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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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은 나라 - 38개국을 여행한 사람의 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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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만 28개국, 전 세계 38개국을 다녀온 나는 어느 나라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그럼 나는 고민에 빠진다.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답해야 하나&amp;nbsp;아니면&amp;nbsp;살기 좋은 나라를 답해야 하나 아니면 개인적 경험으로 좋았던 나라를 답해야 하나.    개인적 경험으로 좋았던 나라를 꼽자면 교환학생으로 5개월 간 살았던 스페인이라고 당연하게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PIr2Uu2T0fgbryqLl4lTBiJGe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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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로 고민하는 그대에게 - 버스 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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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너무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이제는 고민이 나의 숙명인가 싶을 때가 있다.  때로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한 고민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실망과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주변 인물에 대한&amp;nbsp;고뇌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왜 나는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지, 왜 나는 유재석이 아닌 걸까, 왜 나를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amp;nbsp;사람이 없지, 나한테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vqoFSh7Ft44bTBhFTHuhITyHy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21:00:03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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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카우치서핑 스토리3 - 프랑스 파리, 니코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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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달간의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직전 프랑스 파리에서 니코를 만났다. 나의 첫 브런치 글 &amp;lsquo;영원한 것은 없다&amp;rsquo;에도 등장한 니코는 이후에 한국에서 재회하는 인연으로 이어진 나의 파리 카우치서핑 호스트이다. https://brunch.co.kr/@bb8d5a80a579439/37  니코는 기차 회사에서 일을 했고 그의 집에는 어린이 승객들이 그려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Q2WR1HXAZCV3kOWczvZXw4YSz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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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카지노 딜러를 제안받다 - 인생의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hyKi/17</link>
      <description>보안 상의 이유로 자세하게는 밝힐 수 없지만, 나는 얼마 전 유럽에서 카드 딜러 일자리를 제안받았다.  유럽의 한 도시에서 1년 동안 머물며 온라인 카드 게임 진행자로 일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amp;nbsp;제안이었다. CV(이력서)도 보내고 인터뷰도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외국에서는 링크드인(LinkedIn)이라고 직장을 구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Uce1AkzJGzL6-d1qNRWE2e4Pe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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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카우치서핑 스토리2 - 이탈리아 토리노, 파비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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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리노에서는 파비오를 만났다. 파비오의 집에 도착하니 중국에서 온 카우치서퍼가 한 명 더 있었다. 20대 중반의 지애는 중국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데&amp;nbsp;여행하는 것을 좋아해 방학마다 카우치서핑을 하며 해외로 나온다고 한다.  나도 나중에 여행과 관련없는&amp;nbsp;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여행을 다닐 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녀가 대단해 보였다. 지애와 파비오와 함께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i%2Fimage%2Fdk6eSE_XxloANiddo9UKAqbVT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장윤서</author>
      <guid>https://brunch.co.kr/@@hyKi/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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