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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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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도 하면서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을 부단히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4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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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도 하면서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을 부단히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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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눈물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으리라 - 몽테뉴의 &amp;quot;에쎄(Les Essais)&amp;quot; - 좋은 죽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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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도저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는 순간들을 마주한다. 예기치 못한 이별, 공들인 일의 실패, 혹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까지. 그럴 때면 내 마음은 갈대처럼 요동치고, 몽테뉴의 문장처럼 &amp;quot;아무리 눈물이 흘러도&amp;quot; 멈출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몽테뉴는 우리에게 눈물을 참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 눈물 속에서도 '결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ar_hfq-YVqmIylEiartnu-Tvc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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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오늘을 황금으로 바꾸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yTH/99</link>
      <description>여행은 비행기 티켓을 끊는 순간이 아니라, 나의 시선이 바뀌는 순간 시작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다시 설레는 여행지로 바꾸는 방법은 멀리있지 않다.  1. 낯선 시선 속에 존재하기 익숙한 관계는 편안하지만 때로 나를 특정 프레임에 가둔다. &amp;quot;너는 원래 이렇잖아&amp;quot;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나를 전혀 모르는 이들이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나를 던져본다. 건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1kteDOnDcjtOv0sa5LoVrgBB3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0:00:11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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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의 마인드셋 -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yTH/97</link>
      <description>지난번 읽었던 릭 루빈의 책을 다시 읽으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특히 &amp;quot;풍요의 마인드셋&amp;quot;이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잡았다. '풍요와 결핍'.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까? '나도 풍요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어쩌면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습관적으로 결핍에 집중하고 비교하는 것이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BeQQNCI2jlCwQrqI-FiXOPRK_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32:49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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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hyTH/38</link>
      <description>기다리는 소식이 있다. 그래서인지 조금 무기력하다. 생각보다 소식은 오지 않는다. 벌써 몇 주가 흘렀다. 조급해지기는 싫다. 어쩌면 오늘일까 기대한다. 그 기대는 몇 번이나 실망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어쩌면 오늘일 수도 있으니까.  기다리다가 지쳐버렸어도 기분이 나쁜 상태일지라도 어쩌면 좋은 소식이 있을 바로 그 직전일 수도 모르는 다른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da7h1g8StQaNLmbQcPiL2UE3q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1:00:22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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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주소</title>
      <link>https://brunch.co.kr/@@hyTH/93</link>
      <description>행운. 준비. 기다림 지그재그로 걸어야 행운을 만난다.  길가에 숨어있는 행운을 찾자. 행운의 지도를 찾고 그곳에 가있어라. 겨울이 추울수록 봄이 더 따스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BJYw8F2iK07nbmcQzaAVbj1Ox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53:15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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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기다림, 실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yTH/90</link>
      <description>러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한다.   러닝을 하면 체력이 좋아진다고 말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러닝을 한다고 체력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힘들어도 계속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러닝을 하면 초반에 1km 만 뛰어도 엄청나게 힘들다. 그러나 사람들이 10km 20km 뛰는 것은.힘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힘들어도 그냥 뛰는 것이다.  잘해서 하는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DNSGZfpOqDajwaBFvUBOkl6TP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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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자기 신뢰' 회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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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를 가나 '웰니스(Wellness)'가 화두다. 유기농 식단과 요가 매트, 그리고 마음 챙김이라는 이름의 수많은 상품이 쏟아진다. 하지만 문득 의문이 든다. 웰니스가 대체 뭐길래 이토록 난리일까. 단순히 아프지 않은 상태를 넘어, 이 유행이 우리에게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기술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1:00:23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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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을 사랑하기, 발리행 비행기를 다시 잡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TH/85</link>
      <description>나에게 재미란 '예측할 수 없는 상태' 혹은 '어떤 일이 벌어지기 직전'이다. 그러니 계획이 느슨한 여행을 좋아한다. 무겁고 완벽한 것보단 가볍고 어딘가 여유 있는 것을 택한다.  인근 화산 이슈로 비행기가 회항하고 결항되는 소식 속에서, 나는 가족들의 권유와 인터넷의 호들갑에 밀려 결국 비행기를 취소했다. 문제는 그다음 날 아침이었다. 평온하게 케이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ulte0_9QEfpWPPwwheLXsIcuA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2:00:56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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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작품은 나라는 존재의 방식: 조급함이 멈춘 자리에</title>
      <link>https://brunch.co.kr/@@hyTH/87</link>
      <description>'풍요의 마인드 셋'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 지음) 예술의 원재료는 우리 안에서 강처럼 흐른다. 우리가 작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때마다 다시 채워진다. 그것을 안에만 가둬둬서 강이 흐르지 못하게 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빨리 나오지 못한다. p.178  '진짜'를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 우리는 어떤 존재방식을 택할 것인가?  최근에 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9knPGjc5fSON4Sh8TpJHwih_S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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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TH/64</link>
      <description>랄프 왈도 에머슨의 &amp;lt;자기신뢰&amp;gt;를 읽고,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텅 빈 시간을 견디다 문득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문장을 만났다. &amp;ldquo;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amp;rdquo; 이 문장은 타인의 속도에 휘둘리며 &amp;lsquo;완벽이&amp;rsquo;와 나를 비교하던 조급한 마음을 단숨에 멈춰 세웠다. 숫자의 정답은 통계와 시스템에 있다고 믿었지만, 인생이라는 장부의 정답은 오직 내 안의</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39:35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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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를 기다리는 대신, 나는 장작을 말리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TH/84</link>
      <description>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주인공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정체 모를 인물 '고도(Godot)'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고도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이 기다림은 지독한 허무이자 정지된 시간으로 읽힌다. 8년 차 재무회계 직장인으로 살며 성과와 결산에 목매던 시절의 나에게도, '고도'가 오지 않는 시간은 그저 버려진</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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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이라는 가장 어려운 실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yTH/83</link>
      <description>기다림은 정지가 아니라 &amp;lsquo;숙성&amp;rsquo;이라는 능동적인 공정이다  재무제표를 마감할 때마다 나는 숫자들의 즉각적인 대답에 익숙해져 있었다. 전표를 입력하면 합계가 나오고, 결산을 누르면 손익이 계산되는 세계. 그 0과 1의 명쾌한 세계에서 8년을 살다 보니, 내 인생도 투입(Input) 즉시 결과(Output)가 도출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즉각적인</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22:36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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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에 화목난로를 들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TH/78</link>
      <description>나는 늘 '번갯불에 콩 볶듯' 성과를 내야 하는 세상에 익숙해져 있었다. 클릭 한 번에 모든 수치가 계산되는 엑셀처럼, 내 인생도 투입 대비 결과가 즉각적으로 도출되기를 바랐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곧장 '잘하는 상태'가 되어야 했고, 그렇지 못할 때 느끼는 조급함은 나를 끊임없이 갉아먹었다. 조급함은 일종의 전기난로 같았다. 스위치를 켜면 금방 뜨거워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z5ZhmHt5QdpGygimBhpCQQIWl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2:13:22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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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정하다 글쓰기를 포기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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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글 한 편을 쓰려다 노트북을 덮었다. 내용은 대충 머릿속에 있는데,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근사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목이 좋아야 클릭을 할 테고, 제목이 선명해야 글이 길을 잃지 않을 것 같다는 신중함. 그 조심스러운 성격이 결국 내 손가락을 멈추게 한다.  돌이켜보면 내 삶도 그랬다. 완벽한 계획, 근사한 명분, 남들이 부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IyF4P5eGLvvJ13idgeQ5GlKEKPs"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5:01:04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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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알자 / 2025 ver.</title>
      <link>https://brunch.co.kr/@@hyTH/74</link>
      <description>나는 시니컬한 사람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이랬기 때문에 나는 이런 나 스스로를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친구가 없지는 않았지만, 내가 노력해서 친해지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어떤 곳에 소속되어야 안정감을 느꼈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는 적당한 그룹에 속했고, 학원에서도 몇몇 친구들을 만들었다. 대학교에선 과친구들이나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어떻게든 소속감을 챙겼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26:12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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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계획하기 / 어서 와, 2026년!</title>
      <link>https://brunch.co.kr/@@hyTH/76</link>
      <description>올해 한 것은 걷고 또 걷기이다. 책도 많이 읽었다. 좋은 재료가 필요했다. 나는 생각보다 생각이 없었다. 너무 깊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없고 되기도 싫었다.  시간이 많이 생겼다. 친구들도 이젠 각자 가정에 집중하여 나는 고독하게 생각할 시간과 자유를 얻었다. 혼자는 편했지만 외롭기는 싫어서 필사적으로 책을 읽었다.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어서 마</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00:17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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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자연스럽게</title>
      <link>https://brunch.co.kr/@@hyTH/75</link>
      <description>좋은 제목을 뽑으려다가 글쓰기를 포기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지나치게 신중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성격이다. 실수를 하지 않으면 편하지만 필연적으로 재미는 없어진다.  재미를 찾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순덩어리인 자신을 마주한다. 이럴 때 두 가지가 필요하다. 계획과 용기이다. 목표를 세우고 다가가는 계획, 작지만 조금씩 매일 도전하는 용기이다.  좋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TH%2Fimage%2FVu7cpVvM86sSsdIINYmgYt9e4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5:52:51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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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메신저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hyTH/70</link>
      <description>대체로 만족감보다는 불안감이나 분노가 원동력이 되곤 했다. 돌이켜보면 대체로 안전한 길을 택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들을 했다.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는 곳에 스스로 몰아넣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려도 했다.  그 순간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저 평범한 직장인, 백수, 학생이 아닌 작가로서 생각하기 위함이었다. 걱정되고</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57:51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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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후, 적응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yTH/66</link>
      <description>이제 거의 10년 차가 되어간다. 2차례 이상 외국계 이직 경험이 있어서 나름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나 4개월 후, 생각보다 빨리 불안감이 찾아왔다.    1. 모호함     나는 시니어 매니저와 주니어 사이의 중간다리로 입사했다. 아무도 내 역할을 정의해주지 않았다. 처음 1~2달은 딱히 책임질 일이 없기에 그저 시스템과 사람을 익히는 데에 집중했다. 이</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3:43:54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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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력 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hyTH/65</link>
      <description>자존감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이 없다면 남들이 하는 말, 어떤 의미 없는 기준에 휘둘리게 된다. 무엇보다 하루를 계획 없이 보냈을 때의 기분을 떠올려 보자. 그 허무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자기 자신을 믿고 결단력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하루에 가장 소중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시간'이다. 나의 시간을 의미 있게 쓰려</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2:07:48 GMT</pubDate>
      <author>재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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