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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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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의 기준을 다시 쓰고 싶은 40대 백수의 인생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4:2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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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기준을 다시 쓰고 싶은 40대 백수의 인생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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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얼마 줄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hydf/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얼마 만에 가져보는 휴식인가..라고 한 2분 정도 생각이 들었지만 난 늘 휴식을 하고 있었지 참.. 일을 오래 쉬다 보니 조금만 일을 해도 아주 무섭게 피로가 몰려온다. 그리고 쉰다고 해서 마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가 보다.  응?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닌데 그게 왜 쉬는 거지? 혼자 이상한 생각에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4-CkHbMT4Va9BAbbxkNxzljow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6:10:01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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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고 버티다 보면.. - 빛이 보이기는 개뿔</title>
      <link>https://brunch.co.kr/@@hydf/12</link>
      <description>비 오는 수요일이다. 수도권은 눈이 오고 있으려나..? 친구의 가게를 봐주고 어제저녁 부산에 도착했다. 하루만 더 봐달라고 했던 것이 결국 주말을 지나 화요일 오전에 끝이 났다. 1주일을 넘게 집 떠나와있던 것이었다. 3~4일만 가게 좀 부탁한다는 친구의 말을 철석같이 믿은 나와 내 와이프는 점점 피폐해져 갔다. 어제저녁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와이프가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520BnGcB8WoV29ye7uvt6AuRg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2:07:53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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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가게를 맡긴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hydf/11</link>
      <description>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친구의 부탁을 받아 서울로 상경하여 가게를 봐주고 있는 중이다. 내가 처음 해보는 업종이라 첫 몇시간은 허둥댔지만 딱히 어려울건 없는 내용들이라 지금은 이렇게 여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생긴다. 집이 부산인 나는 서울까지와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엄청난 결정이었다. 물론 몇일밖에 안되긴 하지만 나 혼자서 결</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6:29:11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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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사업가의 큰 착각 - 전문가가 될 것이냐 사업가가 될 것이냐</title>
      <link>https://brunch.co.kr/@@hydf/10</link>
      <description>나에게는 2살 위의 누나가 한 명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못.. 한 게 아닐까..?(누나 미안..) 어쨌든 이 누나는 40 평생 정말 딱 틀에 갇혀있는 듯한 생활을 고수하고 있다. 남들이 안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으며 대박보단 안정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bOMr_799tsBwQA0JPvv7k5qNV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3:53:25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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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에 들으면 당황하게 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ydf/9</link>
      <description>연휴가 이제 끝이 난다. 뉴스를 보니&amp;nbsp;여행객들로 인해 인산인해 하는 공항의 모습을 비춰준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우리 가족도 여느 가족들처럼 이번 연휴에 국내 어디라도 바람 쐬러 다녀오자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난 그 제안을 받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연휴에 여행을 떠날 정도로 편치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처해져있는 나의 상황이 가족들에게</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5:20:22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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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을 가장하는 가장 - 가장 가장 같지 않은 가장</title>
      <link>https://brunch.co.kr/@@hydf/8</link>
      <description>어김없이 오늘의 해는 뜨고 말았다. 백수생활 8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 나는 평온하게 시작하는 하루가 점점 익숙해져 간다. 그리고 약간의 불안감. 오늘은 무언가를 해야지라고 계획하며 침대에서 일어나면 거실의 소파로 내 몸을 뉘이는 본능적인 움직임을 이기지 못한다. 티브이는 켜지 않는다. 잠시 생각을 한다. 5분, 10분, 20분 그렇게 멍하니 생각을 하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FzRBVMS8J5p1aDV-T18uIenNN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3:39:42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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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서 부작용</title>
      <link>https://brunch.co.kr/@@hydf/7</link>
      <description>[밀리의 서재]를 정기구독하여 이용한 지가 어느덧 2년이 지나간다. 2년 동안 많은 책을 보았고 거기서 얻어지는 인사이트는 정말 2년 전의 나와 확실히 비교가 될 만큼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이 탑재된 것 같다. 그러나 반면에 부정적인 감정이 아예 없진 않았으니..&amp;nbsp;어떤 책이 나쁘다 싫다는 건 아니다. 굳이 꼽자면 '자기 계발서'를 얘기하고 싶다.  성공에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Z_s3okt6MMxESyuhnPw2I8AA3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2:14:49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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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꼰대' 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ydf/6</link>
      <description>30대가 되었을 때 내가 서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32살쯔음에나 아 내가 30대였구나 하고 인지했었던 기억이 난다. 40대가 된 지금은 1월 1일 시작됨과 동시에 와 내가 40대라니.. 곧바로 인지가 되었다. 아무래도 30대가 되었을 무렵에는 무언가에 바삐 쫓기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나이를 인지할 정신도 없었나 보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4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wxd7BNDtt7Mlqxm4w6MPobTZ3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2:12:01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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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가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ydf/5</link>
      <description>우리 집 창가에는 아파트와 산이 보인다. 부산에서는 꽤 유명하기로 소문난 산. 백수가 된 이후에 이사를 왔기 때문에 산을 보며 늘 이런 생각을 한다. 이제 등산도 언제든 할 수 있겠구나. 등산을 즐기지는 않지만 싫어하진 않는다. 그렇게 이사를 온 지 2개월가량이 되었고 나는 한 번도 등산을 하지 않았다. 스스로 핑계를 대보자면 너무 추운 날씨 덕분이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8pSImVXfF9k-wuLO8Yb-_qp43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3:23:43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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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 백수 유부남의 피해의식  - feat. 눈치 없는 친정식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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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처음 들어보는 나물의 이름을 대며 가져다 먹으라고 한다. 얼굴이나 보러 갈 겸해서 알겠다고 했다.  나는 결혼 후 3년간 부모님이 마련해 준 보금자리에서 대출이자나 월세 한 번 내지 않고 편하게 살다가 약 2개월 전쯤에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남들은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한다. 임대업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4UKPMN-0FHL2YGT0HBVyy_lOC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4:28:25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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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백수가 성공한 삶을 얻은 방법 - 실패는 그와 똑같은 크기의 성공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ydf/3</link>
      <description>토요일 오전. 아무도 없는 집에 어김없이 노트북 앞에 앉았다.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유독 오늘따라 고요함이 더 깊다. 백수는 주중, 주말 구분이 없다. 늘 같거나 비슷한 일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점도 있다. 내가 만들어 놓은 루틴을 언제든 적용할 수 있기 때문. 나는 실패를 많이 했다. 지금 또한 실패를 견디는 중이고.  20대 후반, 30대 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JHxylqLxoWTmuUmXvnlcCfPnz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2:46:31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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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 무자녀 백수의 허송세월 - 선택적 부정적인 사람의 내면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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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이프가 출근하고 난 후 조용한 집. 우리 집 고양이 하루가 방문밖에서 날 기다린다.  나는 40세 유부남 무자녀 백수다. 백수가 된 지 약 7개월. 첫 한 두 달은 해방감에 하루하루가 시간이 너무 잘 지나갔다. 지금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 힘들거나 고통스럽지 않다. 라고 늘 긍정회로를 풀가동 한다. 와이프가 출근 전 달걀찜기에 달걀을 올려놓고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PqRw0XX2rDhJ4GNKIHbxH5CZP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2:36:31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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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안 갚고 잠수 타는 사람 해결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ydf/2</link>
      <description>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었다. 백수의 하루는 분주하지 않다. 나는 40세 무자녀 유부남 백수이다. 오전 9시,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고 커피를 한 잔 내리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그리고 생각을 했다. 오늘은 뭘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볼까.. 얼마 전부터 같이 동업하자고 오래된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 이후로 꽤 자주 연락을 하고 있었다.  뭐 재정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f%2Fimage%2FBXspN-5reG3xKUjzalwrLa1r2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2:35:56 GMT</pubDate>
      <author>정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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