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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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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윤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학, 미술사, 회화를 전공하고 화가, 미술번역가, 평론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안공간 리알티(Realti)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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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학, 미술사, 회화를 전공하고 화가, 미술번역가, 평론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안공간 리알티(Realti)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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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 황주승 작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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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주승 작가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조소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특이하게도 그의 작업은 열풍으로 하나뿐인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 복제가 가능한 다른 3D 프린팅 작품과 달리 각각의 작품이 갖는 &amp;lsquo;유일성&amp;rsquo;이 강조된다. 복제 가능한 기술로 비복제성을 이루려는 역설인 것이다. 기본적으로 완벽한 복제 가능성을 전제로 하는 기술인 3D 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지만 열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WaM-oIAjSzYO4Z-ziRvFpjKAhK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3:50:30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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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마음의 결을 따르는 여정 - 허성애 민화 평론</title>
      <link>https://brunch.co.kr/@@hzdg/18</link>
      <description>그림이 갖는 치유의 효과는 단순히 &amp;ldquo;기분이 좋아진다&amp;rdquo;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감정&amp;middot;기억&amp;middot;신체 감각까지 깊게 작용한다. 그림은 언어 이전의 영역에 닿아 있는 것으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슬픔, 상실, 기다림, 고요 같은 감정이 형태&amp;middot;색&amp;middot;공간으로 정제되어 내면에 응축된 감정이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표출되게 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이다.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xVAr9vQwab_eiUY6-H1tenEep5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9:39:46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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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도의 소리 &amp;ndash; 자연의 공명이 울려 퍼지는 어느 섬으로 - 문차식 도예가 작품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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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도의 소리 &amp;ndash; 자연의 공명이 울려 퍼지는 어느 섬으로부터   누구든 마음속에 닿을 수 없지만 돌아가고픈, 소설가 김승옥의 소설, &amp;lsquo;무진기행&amp;rsquo;의 무진처럼 숨겨두고픈 이상적인 공간 하나를 품고 살아간다. 현실에 없기에 더욱 동경과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공간, 문차식 작가에게 &amp;lsquo;독도&amp;rsquo;는 그러한 마음의 고향 같은 장소였을 것이다. 깊은 바다를 형상화한 듯한 푸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2kLfOHWZd56A0nGErwD12sNeYH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5:08:55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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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사람(글쓴이 개로로) - 김윤경의 빛에 관한 그림들</title>
      <link>https://brunch.co.kr/@@hzdg/16</link>
      <description>&amp;ldquo;빛이 있어라.&amp;rdquo;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태초의 인간이 누구였는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성경에 따르면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말씀은 빛이 되고 어둠이 됩니다. 말씀은 하늘이 되고 물이 되고 땅이 되고 바다가 되고 식물과 나무가 되고 해 달 별이 생기고 시간과 계절이 흐릅니다. 물고기와 새가 만들어지고 이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trxQUxxw5eoGDdLi5p7YjjYQA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3:46:30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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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힘들다 - 화가의 자의식-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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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변화는 힘들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amp;lsquo;회화&amp;rsquo;라는 개념 자체에 집중한 화가이다. 회화란 그림 외부에서의 어떤 결정 과정의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 팽팽한 많은 담론이 존재한다. 회화가 보다 형식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지 내용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따지기 전에 그의 작품은 온통 회화에 관한 것이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ZLz1P36DyQRhDzsEjt4lMOVPVyI.JPG" width="21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4:42:47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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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 손춘익 작가의 &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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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춘익 &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lsquo;   &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rsquo;은 꽃을 그리는 손춘익 작가가 자신의 그림에 붙인 제목이다. &amp;lsquo;그들&amp;rsquo;은 꽃을 의미할 것이고 그림은 우리 인간과 다른 질서를 갖는 꽃의 체계의 형상화에 관한 것이다. 동식물, 사물 등의 의인화는 미술이나 문학 등 많은 예술의 형식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다. 또한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것은 이미 너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6OgQOlwQaX_2nnkV9fB6SQlLp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2:02:57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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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식물, 자연광-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다 - 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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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한별 작가론 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다 예술에 있어서 자연에 관한 주제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많은 이들에 의해 채택되어 왔다. 자연이 예술 작품에 표현되는 방식 또한 매우 직접적이거나 추상적이기도 한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전통적인 그림 속에서 재현의 형식을 통해 자연은 오랫동안 직접적인 묘사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지만 역사 속 다양한 작품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Le8LUOsVV_BKwanP6vsZLoUt_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1:27:37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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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식물, 자연광-초록 선물로부터 - 초록 선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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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한별(Son, HB) 네 번째 개인전 &amp;lsquo;하늘, 식물, 자연광(The Sky, Plants, Natural Light) 전시 서문   초록 선물로부터   5월과 6월은 아마도 우리나라의 극심한 추위와 더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amp;lsquo;초록&amp;rsquo;이라는 따뜻함 혹은 시원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달이 아닐까 한다. 손한별 작가는 4년째 이러한 5월과 6월 사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nlrVkBioHHFGgmDGY9ZxnJ6y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7:52:27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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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식물, 자연광 - &amp;ldquo;나는 여기에 있었다.&amp;rdquo; &amp;ldquo;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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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B 개인전 서문  하늘, 식물, 자연광(The Sky, Plants, Natural Light)  &amp;ldquo;나는 여기에 있었다(I Was Here)&amp;ldquo; &amp;rdquo;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I Am Still Here)&amp;ldquo;  손한별 작가가 해마다 &amp;lsquo;하늘, 식물, 자연광(The Sky, Plants, Natural Light)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연지 벌써 5년째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B7gqNn7G3tRICziRd8BGsH8ul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22:17:35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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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짓 라일리(Bridget Riley) 장밋빛 수평선 - 장밋빛 수평선(Rose Horizon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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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리짓 라일리(Bridget Riley)의 &amp;lsquo;장밋빛 수평선(Rose Horizontal)&amp;rsquo;   브리짓 라일리(1931~ )는 자로 잰 듯 깔끔한 선과 색의 배열,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이나 혼란을 야기하는 효과를 강조하는 장르인 &amp;lsquo;옵아트(Op art)&amp;rsquo;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화가이다. 그녀의 색의 사용은 점묘법(pointillism)으로 유명한 인상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_c2aAgyKR_XSTxR4uWX1Bv5ZI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2:12:10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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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은진 작가론 - 캔버스 위 생명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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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캔버스 위 생명나무  손은진 작가의 회화 연작 &amp;lsquo;Process&amp;rsquo;는 작가 자신의 일관된 주제인 &amp;lsquo;생명&amp;rsquo;에 관한 것이다. 이는 자연을 주제로 하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화두이며 특히 많은 여성 작가들의 작품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여성이 생명 창조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감각하고 경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생명의 근원에 관한 가장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tL7KZbkAYjNa1KiVsgk57Tg21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3:13:16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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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가리키는 곳 - 쉐리 레빈의(Sherrie Levine)의 차용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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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쉐리 레빈(Sherrie Levine)의 차용 예술(Appropriation art)   쉐리 레빈은 미국의 차용 예술(Appropriation art) 장르의 대표적인 작가로서 &amp;lsquo;사진 세대(Pictures Generation)&amp;rsquo; 그룹의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예술에 있어서의 재현, 현대 정보 사회에서의 원본과 복제를 둘러싼 예술의 독창성에 대해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5deycBBc0__ojD80eHYaRfZ7J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2:58:45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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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원 작가론 - 환상의 경계를 넘다: 이지원의 회화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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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상의 경계를 넘다: 이지원의 회화세계  이지원 작가는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에게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의 사용은 언뜻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가는 허약한 종이와 엷은 전통안료보다는 질긴 캔버스와 조금은 두터운 아크릴 물감이 더 안심이 되었다고 한다. 100호 크기의 큰 캔버스 열 두 개를 이어 붙인 대형 작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lHzQeB6ryitVVWtQ1UwgwtbDu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5:09:11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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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온 작가론 - 지나간 나날이 기억에서 사라지듯 오는 세월도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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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채온 평론  지나간 나날이 기억에서 사라지듯 오는 세월도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 것을  채온 작가는 대담한 붓질, 자유로운 필치로 캔버스 평면에 순간의 기분과 감정을 담아내는 화법을 구사한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기억되고 각인된 것들을 평면 위에 시각화하면서 일정한 패턴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화법을 구축해 왔다. 자유를 표방하는 화법, 즉 전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ketABMu8nBjkfj46cM32Yg7OO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7:55:16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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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자은 작가론 - 골목 어귀의, 깊은 숲 속의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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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자은 평론/골목 어귀의, 깊은 숲 속의 위안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amp;lsquo;코로나&amp;rsquo;라는 재난을 거치며 우리는 더욱더 디지털 문화, 가상현실 등에 익숙해졌고 &amp;lsquo;거리두기&amp;rsquo;, &amp;lsquo;언택트&amp;rsquo; 등의 용어는 인터넷상에서 보게 되는  평평한 바다와 사막, 꽃 등의 자연에 대한 경험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그것은 분명 실경에서 느끼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반응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dg%2Fimage%2F1elvcNEu5xRpgG5ducFpfG6bO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9:14:16 GMT</pubDate>
      <author>김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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