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정은 변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i00o</link>
    <description>제주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일을 합니다.법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마음의 거리를 깊이 생각합니다.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일, 그것도 제 삶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7:19: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제주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일을 합니다.법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마음의 거리를 깊이 생각합니다.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일, 그것도 제 삶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8L9HnJDv-ZEotsqzB-d5NCI46I4</url>
      <link>https://brunch.co.kr/@@i00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민들이 지킨 법, 시민들을 지킨 법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6) -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8</link>
      <description>3년 가까이 신문 칼럼을 써오면서,과연 어떤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읽고 계실지 늘 궁금했습니다.그 마음에서 시작한 브런치스토리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작가로 선정되고,그렇게 한 편씩 글을 올리게 되었고,정성이 담긴 반응들을 마주하면서처음 계획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번 16번째 글을 끝으로,'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시리즈는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GIxgBGjPi1NgixYaujsa-7Rcv3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8</guid>
    </item>
    <item>
      <title>어른의 자리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5)</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7</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집안에 묘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숙제를 마무리하고,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조금씩 되돌리는 시간.아이들은 대체로 무덤덤한 얼굴이지만, 그 안엔 설렘과 귀찮음이 엇갈려 있다.부모들 마음도 다르지 않다. 잘 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w_CPWNs2dKZ4GHW2BBxL5ImpH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4:31:44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7</guid>
    </item>
    <item>
      <title>특수하게 중한, 특수범죄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4)</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6</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주말 드라마 한 편이 끝났다.가족들이 함께 우연히 거액의 돈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처음엔 당황하고 망설이지만, 결국 모두 공범이 되어 돈을 챙긴다.잠깐의 부유한 삶, 깊어지는 갈등, 그리고 결국 발각. 드라마는 가족애와 권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wMNKPECSOafoiGtMTIa01OQrw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6</guid>
    </item>
    <item>
      <title>공감의 전제사실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3)</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5</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작년 말, 제주4&amp;middot;3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였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서로를 적으로 인식해온 이들이 같은 지휘자 아래에서 연주를 맞추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O0aUmwoDZkdJRwrWHwcJQJFR9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5:14:02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5</guid>
    </item>
    <item>
      <title>그 말, 들은 사람이 없다면?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12)</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4</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명예훼손죄로 기소된 한 남성이 사무실을 찾았다. 공소장을 확인하니, 그는 전처의 직장에 찾아가 다른 직원들 앞에서 이렇게 소리쳤다고 적혀 있었다. &amp;ldquo;너, 왜 이혼해 놓고 호적 정리를 안 해줘?&amp;rdquo;  그 문장 하나에 모든 상황이 응축돼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MnD3lnZSFKgS_X2uEXCnZtWS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4</guid>
    </item>
    <item>
      <title>업데이트 중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1)</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3</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꾸준히 강화되어 왔다.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은 낮아졌고, 반복 위반자에 대한 형량도 무거워졌으며, 운전면허 취소&amp;middot;정지 기준 역시 엄격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문의는 끊이지 않는다. 언론에서는 꾸준히 음주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NfGWIkBzL-3mshQVAswIeGBQB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3:35:09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3</guid>
    </item>
    <item>
      <title>감귤을 주문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10)</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2</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열 번째 글입니다. 예상보다 더 많은 글을 나누게 되었고, 뜻밖의 좋은 만남들도 있었습니다. 처음보다 지금이 더 조심스럽고, 그만큼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끝이 멀지 않은 만큼 한 편, 한 편, 더 마음을 들여 써보려 합니다. 시간 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v20neOh69dyIUuVC7ZV0Pp7lU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3:38:37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2</guid>
    </item>
    <item>
      <title>계약서에 없던 불편, 가게 안으로 들어온 갈등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9)</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1</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그날, 가게 안은 여느 때처럼 분주했다. 점심시간을 막 지난 시각, 몇몇 손님이 식사를 마무리하고 있었고, 배달 기사들은 포장 주문을 찾아 나갔다.  젊은 사장은 주방과 홀 사이를 오가며 숨을 고를 틈도 없이 움직였다. 그런데 그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h11CNyuXR9UI1rlPA6zamX_Vc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22:00:06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1</guid>
    </item>
    <item>
      <title>소송이 길을 잃을 때 - 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8)</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0</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변호사마다 일하면서 느끼는 재미나 보람이 다르겠지만, 나는 서면을 쓰는 시간이 가장 좋다.소장, 준비서면, 변론요지서, 의견서&amp;hellip;사건을 정리하고 법리를 구성하고, 조용한 설득을 문장으로 쌓아나가는 과정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Fq20XS74PQdP9dABhZMhLlest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2:00:20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0</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말이 틀렸던 건 아닙니다.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7)</title>
      <link>https://brunch.co.kr/@@i00o/9</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소송을 스스로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억울한 마음을 안고, 오래 고민한 끝에 내린 결심일 것이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직접 소장을 작성하고, 법정에 선다.그런 모습을 보면 놀랍다.용기도 대단하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도 강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vPZRL4x5Q_pZthx94sL1Vy8X_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23:44:49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9</guid>
    </item>
    <item>
      <title>감염, 그리고 손해배상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6)</title>
      <link>https://brunch.co.kr/@@i00o/8</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어느 날, 잔뜩 기가 죽은 청년이 사무실 문을 열었다. 그는 한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었다.그날 아침, 법원에서 도착한 소장을 들고 있었다.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학원은 방역을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8o2sUMYEKec_VCD6giikltAG1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23:13:02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8</guid>
    </item>
    <item>
      <title>세상에 둘만 남은 가족 - 그 아이의 이름 앞에 '딸'이라는 말이 붙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00o/7</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변호사를 &amp;lsquo;싸움을 대신해주는 사람&amp;rsquo;으로 생각한다. 법정에 서서 상대방을 향해 날카로운 언변을 쏟아내는 드라마나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변호사의 진짜 일은, 상대와 싸우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사정을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GK48teeQa-xrnxHi96ai4vJWS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7</guid>
    </item>
    <item>
      <title>꿈은 이루어진다, 단지 나만 기쁠 뿐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4)</title>
      <link>https://brunch.co.kr/@@i00o/6</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의뢰인과 변호사의 마음이 하나로 향하면 좋겠지만, 가끔 그 반대일 때도 있다. 의뢰인은 자신의 말이 옳다고 믿고 찾아오고, 종종 그 믿음이 확신을 넘어선다. 변호사는 법률과 판례, 정리된 현실 속에서 반대의 가능성을 설명하지만,확신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7nxpbp-tOZwN50TCgPASiKv4s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1:50:28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6</guid>
    </item>
    <item>
      <title>송별회는 했지만, 떠나지 못했다.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3)</title>
      <link>https://brunch.co.kr/@@i00o/4</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그는 몇 해 전 가족과 함께 제주로 내려왔다. 바다와 바람, 조금은 느린 삶을 꿈꾸며 정착을 결심했다. 하지만 살아보니, 어디서든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생활비와 육아, 일자리 문제는 제주라고 다르지 않았다. 결국, 가족은 다시 육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TsU_YnvWmjhm_w5nK3VWeml5o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7:51:29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4</guid>
    </item>
    <item>
      <title>믿었다는 말의 끝에서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2)</title>
      <link>https://brunch.co.kr/@@i00o/3</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5년 전쯤, 한 중년 여성이 사무실을 찾아왔다.결혼 후 외국으로 나가 하숙집 운영부터 시작해, 번듯한 카페와 식당을 일궈낸 사람.남편은 거의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고, 말로 그녀를 갉아먹었다. &amp;ldquo;이제는 놓고 싶어요.&amp;rdquo;그녀는 조용히,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eXNV3FIXTPr8z7bszVF-aCarb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22:43:53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3</guid>
    </item>
    <item>
      <title>부동산 시세가 오르자 헤어진 그녀가 생각났다 -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1)</title>
      <link>https://brunch.co.kr/@@i00o/1</link>
      <description>시리즈 [법의 자리, 마음의 거리] 제주일보에 기고했던 칼럼들을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다시 써보려 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징 중 하나는, 시대의 단면을 사건을 통해 먼저 목격하게 된다는 점이다.가족 간의 갈등, 연인의 다툼, 감정과 소유가 얽힌 이야기들.법정에 오가는 사연은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이자 풍경이기도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0o%2Fimage%2FHaJ9PXoc6pYNW0i8Rtaakxx5D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03:06 GMT</pubDate>
      <author>김정은 변호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00o/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