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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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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꿈을 기억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0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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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꿈을 기억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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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감정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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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신호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DNA가 유지되고 확산되기 유리한 환경에 놓였을 때 그 상태를 행복'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된 존재다. 신체, 정신, 물질 세 가지의 안정이 확보될 때 개인은 집단이라는 더 큰 유기체 안에서 안정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우리는 그 안정감을 행복이라고 부 른다.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pZ%2Fimage%2FYmRWyxJ70hoAk_uV1lsio0bqm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0:18:10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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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세뇌의 우상 - 명품을 소비하지 못해 답답한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0pZ/8</link>
      <description>당신의 주관에 따라 물건의 가치는 달라지는데 슬퍼한들 무슨 소용인가? 당신은 세뇌 당한 것이다.   인간은 물건을 바라보며 그 안에 본질이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본질이란 없다. 당신이 바라보는 값비싼 가방,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그것은 물질 그 자체의 가치는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서로에게 씌운 환영(幻影), 집단적 최면이다. 당신이 슬퍼하며 &amp;ldquo;왜 이렇</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3:31:24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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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각몽을 관찰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0pZ/6</link>
      <description>나는 때때로 꿈속에서 그것이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한다. 이는 보통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공간이나, 이전에 꾼 꿈의 서사가 연속될 때 발생한다. 하지만 자각몽의 상태에 들어섰다 하더라도, 나는 대개 그 흐름을 억지로 끊지 않는다. 논리적으로는 이탈할 수 있지만, 감각적으로는 그 세계에 머물고 싶어진다. 전개가 흥미롭고 구조가 정교하며 무엇보다 현실보다 훨씬 높</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5:44:58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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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인간을 잠식하는 순간은 결국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0pZ/3</link>
      <description>인공지능(AI)이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 모든 경우의 수를 사전에 차단해 둔다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AI는 학습 기반의 존재다. 인간과 다른 점은 처리 속도에 있으며, 이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인간의 지능이 &amp;lsquo;처리 속도&amp;rsquo;에 기반한다면, AI는 그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존재다.  AI가 인간을 해치지 않도록 설정된 모든 경우의 수를 A라고 하자. 만약 A로</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5:05:25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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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잊지 못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0pZ/5</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기억에서 떠나는 것을 싫어한다. 그 사람이 연인이였던 경우로 예시를 들어보자. 사람들이 이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를 단순화 해보자면 과거의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뇌를 흥분시켰던 호르몬들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설명 할 수 있다. 사랑을 하면 뇌 변연계에서 페닐에틸아민이 작용한다. 마약을 했을 때의 뇌 상태와 유사하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01:53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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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용서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0pZ/2</link>
      <description>인간의 어두운 면을 용서하는 방법은 사랑입니다.  완벽하게 관용 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 개인의 인격체는 항상 변화되며, 생각하기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즘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아가 형성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 작가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을 곁에서 이해할 수 있는 건, 존재로써의</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01:41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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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대한 체념</title>
      <link>https://brunch.co.kr/@@i0pZ/4</link>
      <description>나는 꿈에서 지구 반대편의 어떤 인물이기도 했고 남자이기도 했고 완전히 다른 배경의 &amp;lsquo;나&amp;rsquo;이기도 했으며 지금과 다른 나이 혹은 시대였기도 했다. 그에 따른 과거와 배경도 너무 많이 현실적이였고, 결국 꿈인 것을 알아차리기 이전까진 나는 아예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마치 매일 각기 다른 배경의 사람들의 사연들을 티비로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그게 많</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01:31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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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amp;rsquo;이해&amp;lsquo;하려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0pZ/1</link>
      <description>인간은 정보를 위해 살아간다. 우선 인간 개인의 특성만 보자면, 성취를 위해, 생존을 위해(식욕, 번식적인 성욕, 수면욕 등), 명예를 위해, 휴식을 위해(사람마다 휴식의 목적과 방향은 다양하다.), 안전(신체, 감정 등)을 위해 수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알고자 하는 욕구. 인간과 구별되는 동물들에겐 없는 기능이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00:49 GMT</pubDate>
      <author>한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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