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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기록자</title>
    <link>https://brunch.co.kr/@@i19J</link>
    <description>직장에서는 어린이&amp;middot;청소년을 위한 신문에 글을 씁니다. 여기에는 어른을 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1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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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풀로 출근하는 일주일 - 연말을 기다리며 겨우겨우 버티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i19J/5</link>
      <description>올해 나는,아파도 참았다.입사하고 첫 몇 달 동안은몸이 아픈 날도, 마음이 흐린 날도연차 한 번 안 쓰고 그냥 회사에 나갔다.  그때는,&amp;ldquo;신입이니까&amp;rdquo;&amp;ldquo;눈치 보이니까&amp;rdquo;이런 이유들 때문에심한 감기에 걸리고,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도  출근했다.  그렇게 쌓아둔 연차가 있다.24일, 31일공휴일 바로 전날.한참 전부터 고르고 또 골라가장 특별한 날에 써야지, 하고</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37:40 GMT</pubDate>
      <author>일상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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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까지 세 시간 - 회사 너무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9J/4</link>
      <description>오전까진 괜찮다.점심때도 괜찮다.그런데 점심 직후부터 아주 살짝&amp;mdash;그 느낌이 스며든다. &amp;lsquo;이제 기나긴 시간이 시작되는구나.&amp;rsquo;  오후 세 시경,&amp;lsquo;눕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그 순간부터내 몸은 회사에 있지만내 영혼은 이미 떠난 거다.  시간은 이상하게도 느리게 흐르고,&amp;lsquo;여섯 시까지 어떻게 견디나&amp;rsquo;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떠다닌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22:16 GMT</pubDate>
      <author>일상 기록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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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면 충분해</title>
      <link>https://brunch.co.kr/@@i19J/3</link>
      <description>요즘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이 자주 뜬다. &amp;ldquo;오늘이 좋은 날이 될 수 있어요.&amp;rdquo; &amp;ldquo;아침의 기분이 하루를 좌우합니다.&amp;rdquo; &amp;ldquo;나쁜 날엔 이렇게 생각하세요.&amp;rdquo; 어디선가 긍정은 매일을 뒤집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이지 못한다. 왜냐하면&amp;hellip; 내 모든 날은 그냥 &amp;lsquo;비슷하니까&amp;rsquo;. 특별히 나쁜 일이 생기지 않으면 나쁜 날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설레는</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42:07 GMT</pubDate>
      <author>일상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19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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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9월 출근길 - 오늘의 빗방울도 사십 년 후에 전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19J/2</link>
      <description>오늘도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늘도, 엄마는 아침에 날 데려다주셨다.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는 차창 너머로 젖은 도로와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엄마는 운전대를 잡고 말했다.  &amp;ldquo;나 대학교 1학년 때도 이랬어. 그때 9월엔 한 달 내내 비가 왔거든. 벌써 사십 년 전이네.&amp;rdquo;  사십 년 전의 9월.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그 비를 맞았을까. 막 대학에 들어가 친구</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1:29:40 GMT</pubDate>
      <author>일상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19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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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들은 위로 - 기분이 안 좋아도, 해내는 게 중요할 때도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19J/1</link>
      <description>어느 월요일 아침 지하철 출근길.&amp;nbsp;부드럽고 차분한 말투의 목소리가 옆자리에서 들려왔다.&amp;nbsp;&amp;ldquo;엄마도 그래.&amp;rdquo;&amp;nbsp;아이와 대화하는 엄마구나. 이 아이는 엄마한테 뭐라고 그러고 있길래 &amp;lsquo;엄마도 그렇다&amp;rsquo;고 말하는 걸까?&amp;nbsp;&amp;ldquo;엄마도 월요일엔 기분이 안 좋고, 회사 가기 싫어.&amp;rdquo;&amp;nbsp;아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구나.&amp;nbsp;일요일 저녁부터 괜히 심통이 나는 나로서는 여기부터 공감이</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7:38:55 GMT</pubDate>
      <author>일상 기록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19J/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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