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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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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로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0:4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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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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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사랑, 폭풍의 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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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만약에 우리&amp;rsquo;라는 영화가 상영 중이다. 지인이 그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이 시대의 사회구조에 대해 분노한다고도 말했다. 친구 아들은 근래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공감 가고 괜찮은 영화라고 했단다. 그래서 보러 갔다. 열정적인 젊은 시절이 있었기에 공감할 준비를 하고 영화관에 들어섰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43:45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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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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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좋은 사람처럼 느껴지고, 내 속에 숨어있는 가장 괜찮은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사람 혹은 내가 착해져야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좋다. 그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를 신경 써주고 보호해 주고 걱정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반대인 것 같다. 나를</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36:39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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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에 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i1Db/12</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만약 윤회라는 게 실제로 있다면 다음 생애에는 나무로 태어나는 게 좋겠다고. 내가 상상하는 나무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가로수나 산 속의 나무가 아니라, 사람 손이 닿기 어려운 울창한 아마존 속의 거대한 나무이다. 튼튼한 뿌리를 흙 깊숙이 내리고 단단히 중심을 잡고 서 있는 나무. 웬만한 폭풍우에도 끄떡없는 존재만으로도 위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Db%2Fimage%2FEnS15PpIVpU0Xl9he5zIvGGkM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24:24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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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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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내리는 비를 보며 반가운 마음도 잠시, 비가 그친 후의 아쉬움에 대비해 마음을 단단히 여미었다. 아니나 다를까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한나절 지나고 나니 뚝 그친다. 사람들에게 &amp;lsquo;나는 비를 좋아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비를 맞고 돌아다닐 수도 있고 빗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텐트 속에서 며칠을 지낼 수도 있어요.&amp;rsquo;라고 말하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13:15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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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i1Db/10</link>
      <description>양말은 속옷과 겉옷의 중간 어디쯤이다. 평소에는 신발 속에 숨어 있지만 여차하면 모습을 드러내야 하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피부에 직접 닿고 남에게 잘 보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속옷과 같지만 냄새나는 양말을 세탁기에 넣을 때는 양말을 속옷과 함께 넣을지 말지 고민한다.  양말은 두 짝이 있어야지만 제 역할을 한다. 빨래를 하고 개어 본 주부라면 알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03:27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i1D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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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인간』 - -&amp;nbsp;독서 후기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저자 : 무라타 사야카</title>
      <link>https://brunch.co.kr/@@i1Db/9</link>
      <description>주인공 후루쿠라 게이코는 36살이 될 때까지 18년 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간다. 이 책은 저자가 편의점에서 18년 동안 알바를 해보고 쓴 자전적 소설이라고 한다. 후루쿠라 게이코는 자기 삶에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문제는 주변 사람들이다. 알바를 왜 그 나이가 되도록 하고 있냐는 주변의 시선에 &amp;lsquo;몸이 좋지 않아서&amp;rsquo;와 같은 적당한 이유를 대</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48:41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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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 -&amp;nbsp; 독서 후기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저자 : 이 창 현</title>
      <link>https://brunch.co.kr/@@i1Db/8</link>
      <description>국민독서실태 조사결과 통계청 발표 자료(2021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년 평균 독서량은 4.5권이라고 한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16권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세 달에 한 권 정도 읽는 꼴인데, 사실 나도 요즘은 한 달에 한 권 읽기도 어렵다. 이렇게 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책 외에 즉각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매체들이 많아진</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43:24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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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사람 자살 사건』 - - 독서 후기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작가 : 최 승 호</title>
      <link>https://brunch.co.kr/@@i1Db/7</link>
      <description>작가 최승호라는 이름보다 내게 먼저 다가온 것은 아래의 &amp;lsquo;인식의 힘&amp;rsquo;이라는 시였다. 비록 짧은 한 문장으로 된 시였지만 작가가 누구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 인식의 힘 - 절망한 자들은 대담해지는 법이다 &amp;ndash; 니체 도마뱀의 짧은 다리가 날개 돋친 도마뱀을 태어나게 한다.   최승호 작가는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교사로 재직하다 1982년 「</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38:38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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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애 첫 해외여행은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중&amp;nbsp;&amp;nbsp;국</title>
      <link>https://brunch.co.kr/@@i1Db/2</link>
      <description>나이 36세에 해외여행을 처음 가게 되었다. 남편이 일하는 출장소장들 모임에서 단체로 가는 부부 동반 중국 패키지여행이었다. 남편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 회사와 관련된 출장소를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다. 출장소장들 중에서도 나이가 제일 어려서 동행하는 다른 사람들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았다. 상하이, 계림, 양삭을 둘러보는 패키지여행이었는데 중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Db%2Fimage%2FKenV1R-tMu0gMIHA9a3r0wOeS2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0:27:31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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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첫 유럽 여행은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스 페 인</title>
      <link>https://brunch.co.kr/@@i1Db/4</link>
      <description>나의 첫 유럽 여행지는 스페인이었다. 직장동료 5명이 함께한 패키지여행이었는데 그중에 친하다고 생각되는 동료는 나보다 3살 많은 언니였다. 어찌어찌 편성된 구성원과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처음 도착한 가우디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들어선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다. 깜짝 놀랐다는 표현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표현이 없을 만큼 새롭고 신비로</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0:25:15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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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친들과의 여행은 -      ☞   캄 보 디 아</title>
      <link>https://brunch.co.kr/@@i1Db/3</link>
      <description>대학교 때부터 붙어 다니던 30년 지기 친구들과 캄보디아 여행을 갔다. 네 명 중 한 명이 여행을 많이 다녀 본 지라 항공권부터 숙박, 식당까지 다 알아보았다. 이럴 경우 해외 여행지 선정에 있어서 선택권이 가장 큰 사람은 단연 여행 계획을 짜는 친구이다.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의 코스를 짤 때 적극성은 그렇지 못한 곳을 계획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0:48:40 GMT</pubDate>
      <author>아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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