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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ce 노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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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아지는 글을 쓰고 싶어 브런치를 찾아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에서 Rhohan Law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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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아지는 글을 쓰고 싶어 브런치를 찾아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Orange County에서 Rhohan Law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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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병법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 나의 업무에 적용해보는</title>
      <link>https://brunch.co.kr/@@i1Os/60</link>
      <description>몇 년 전 손자병법 책을 처음 펼쳐 들었을 때 내 마음은 꽤나 설레었다. 시대를 초월한 용병술이라고 불리는 만큼, 잘 싸우는 방법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다. 손자병법이라고 하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문구밖에 떠올리지 못했던 그 당시의 나였다. 삼국지에서처럼 많은 전략들이 글 속에 드러날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zSlS4GWWO-huIU231Xak82mit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8:07:08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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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와요, 알라딘 - 한국 책들 속에 마음껏 파묻혀 있을 수 있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i1Os/57</link>
      <description>LA내 한국 서점 내가 사는 곳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차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업무나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LA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LA를 방문하게 되면 잠깐이라도 꼭 들르는 장소가 있다. 바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알라딘 중고서점이다. 내 기억으로는 서점이 운영된 지 벌써 13년이 흐른 듯하다. 미국 내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o6u2amVQFH_eUF4ohlOc7p-i5W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14:07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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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알리고 싶었던 유학생의 마음 - 쑥스러웠던 용기, 한국인이라는 자부심</title>
      <link>https://brunch.co.kr/@@i1Os/46</link>
      <description>학교 수업시간과 도서관의 일을 통해 만난 친구들에게 나는 한국 역사이야기를 참 많이 했다. 한국말로는 술술 이야기할 수 있는 한국 역사를 막상 영어로 설명하려니, 그 당시 어휘력도 부족하고 참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 일본인 유학생 친구들에게는 위안부에 관한 역사도 종종 나누었다. 평생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라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놀라는 일본인 친구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WrvtHUCjJKUzpa3BFjf9OZjgL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7:47:49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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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에서 찾은 조그만 꿈 - 어린이 시절을 지나, 스무살이 되었을때</title>
      <link>https://brunch.co.kr/@@i1Os/53</link>
      <description>유년기 시절의 추억 아주 어릴 적 꼬마 시절, 책 전집이 담긴 박스들이 우리 집에 배달되던 순간들이 여전히 기억난다. 햇수로 따져보면 벌써 30년도 더 지난 오래전 기억이지만, 새 책을 맞이하며 설레었던 마음,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했던 마음이 생생히 남아있다. 평범한 우리 집이었지만 책만큼은 풍성하게 허락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나는 책을 장난감 삼아 재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ZSTR42lfaaCThAqqj-W-KpQbl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29:47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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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amp;ldquo;라는 격려에 - 다시 부지런해지려 노력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Os/50</link>
      <description>미국은 11월 말쯤 찾아오는 추수감사절 전부터 연말분위기가 물씬 난다.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속에, Happy Holidays를 외치며 연말을 즐기려는 분위기는 12월이 찾아오기 전부터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여행도 많이 떠난다. 일찍 휴가가 시작되는 이들도 많은 만큼, 12월에는 어딘가로 떠나기 전 모두들 분주하게 그 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vR1mZeC0Yev9uvsQlce51uw45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35:49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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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꿈은 OOO입니다.  - 프롤로그: 특별하지는 않지만 내게 소중한</title>
      <link>https://brunch.co.kr/@@i1Os/43</link>
      <description>시작하는 글 그동안 나의 마음속에는, 기적시리즈라는 이름아래 꼭 한번 글로 써보고 싶은 3가지 주제가 자리 잡고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amp;lsquo;다시, 숨 쉬고 걷는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연재를 마친 나의 투병시간 속 깨달음이었다.   이제 시작하려는 두 번째 글 '꿈을 찾아가는 기적'은, 스무 살 유학생이 된 후 내 꿈을 찾아가느라 헤매었던, 어찌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O91LHRDdBD-8ktdvgen5rU1Hd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7:49:29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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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따뜻하고 쉽게 전달하기&amp;rsquo;입니다. - 이 매거진의 목표는</title>
      <link>https://brunch.co.kr/@@i1Os/48</link>
      <description>국제변호사? 미국변호사 10대였을 때, &amp;lsquo;국제변호사&amp;rsquo;라는 말을 듣고 어떤 직업일까 호기심을 가진 적이 있다. 리서치를 해보니, 사실 국제변호사라는 직업이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미국 변호사를 지칭하는 의미임을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미국법이 세계 각국에 영향을 미치고 적용 및 해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보니,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변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lviIQz1-LUAmBdTrgoju7qol9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6:06:08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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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 모두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Os/40</link>
      <description>그동안 글을 읽어주시면서 많이 공감해 주시고 제 건강과 안부를 물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회복한 상황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고백할 수 있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투병수기의 목적보다는 수필로써 깨달음을 고백하는 것이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였지만, 너무나도 생소한 병들이었기에 그에 대한 설명 또한 틈틈이 더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흉선종, 중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lTRsvwklODKiW3gCjNR9IZOBYZ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0:45:51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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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반듯하게 펴내어진 지난 시간들 -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Os/39</link>
      <description>2025년이 어느새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나는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지난봄에는 시부모님께서 미국을 방문하시어 귀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었다. 미국에 떨어져 있기에 자주 뵙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 큰데, 한 달간 집에서 모시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며 나와 남편은 기쁜 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sMV5ldQTCs7_d_GNTGvqdLHnf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0:15:36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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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기적은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 끝맺는 이야기 - 잊고싶지 않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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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통이 각인된 시간들 때문인지 몰라도, 아픔에서 자유로워져 삶으로 돌아왔다고 느낀 순간순간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물조차 삼키지 못했던 내가 회복 후 출근길 아주 연한 모닝커피를 조심조심 목으로 넘겼을때, 나는 어찌나 행복했던지 하늘을 바라보며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아픈 후 4개월 만에 치킨을 한입 베어 물던 순간, 6개월 만에 라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EkaVh6W4N4rNMaIR59L3gBRdjv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22:23:53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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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난치병 '중증근무력증' 극복하기 - 그리고 그 후 5년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1Os/36</link>
      <description>흉선종 제거 수술 후 몸을 회복하면서, 내가 그저 바랐던 것은 내가 부디 &amp;ldquo;내 몫&amp;rdquo;을 하고 살 수 있는 것이었다. 거동은 커녕 침대에서 누워만 있어야 했던 시간을 지났기에 나는 내 힘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참 신기하게도 아팠던 날로부터 100일 즈음이 지난 12월의 어느 날부터, 힘들었던 증상들은 상당히 완화되었다. 숨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AAZP3c91yjTnzEFsZg5usnfWkY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1:40:16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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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마지막 회는 없으니까요  - 일상으로 회복하는 여정, 내리막길 또는 오르막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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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2월이 지나면서 코로나가 전 세계를 혼돈과 아픔에 빠뜨리기 시작했다. 재택근무체제로 바뀌고 외출이 삼가되고 서로와 서로 간에 격리가 요구되어 모두가 힘들었던 그때를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잊지 못한다. 수술이 잘 끝났고 걸음도 스스로 내딛을 수 있게 된 나였지만, 그 당시 나는 여전히 몸이 많이 약했었고 그래서 회사에서는 2020년 1월부터 내게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frpIWdyH3x3y5K6iJ26SZu3MRQ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2:06:26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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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35살에, 다시 걸음마 - 휠체어와 보행기 (Walker)와 지팡이를 지나</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8</link>
      <description>아프기 전의 나는 늘 그리 불편하지 않는 적당한 높이의 구두를 신고 다녔다. 학교에서, 일터에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구두를 신으면 나를 조금 더 단정해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또각또각 구두에서 적당한 소리가 나는 것도 내 삶에 조금의 절도를 더하는 듯하여 좋았다. 구두를 신고 나는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들을 빠짐없이 잘하고 싶어서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JcTqUv6LGFyNWquACgAscvfyL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22:41:41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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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나를 버티게 해준 많은 사랑들  -  혼자였다면 그 시간들을 나는, 과연</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7</link>
      <description>수술을 마치기까지 두달 남짓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나는 응급실에 5번 방문했고 4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급격히 나빠진 건강 때문에 회사의 출근도 결혼도 미루어야 했던 만큼, 주변의 감사한 지인 및 친구들은 내가 투병 중인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고받기가 어려웠기에 약혼자와 여동생을 통해 나의 병문안을 물어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fGd-JrO0Fo1afw29W9FR8G-EB0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0:43:18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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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중환자실에서 퇴원을 기다리며 - 5cm였던 흉선종은 10cm로</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6</link>
      <description>수술 후 이동한 중환자실은 입원하고 있었던 암병동과는 또 다르게 조금은 더 무겁고 낯선 분위기였다. 수술을 잘 마쳤다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나의 중증근무력증 증상이 다시 심각해지는 바람에 중환자실에서의 기억은 많이 고통스러웠던 시간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최소한 흉선종은 잘 제거되었을 것이고 분명 그것은 나에게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으며, 그때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X9rJwT3W2RLQuzgZHPXmRgTBHb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3:46:39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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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수술실로 향하던 날 - 부디 잘 깨어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4</link>
      <description>흉선종 제거 수술을 안전하게 잘 받을 수 있도록, 10월의 나는 몸 안의 자가항체를 줄이고자 필요한 치료들을 열심히 받았고 11월 초로 예정된 수술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내 몸이지만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컨트롤이 되지 않는 모든 상황이 나는 여전히 낯설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상태로 6개월 또는 1년을 버티며 수술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DnZF_gLRuKGVb32xWmzBtkwo6m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23:42:38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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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기적은 일어나고 있었다.  - 고통만큼 쌓여간 감사한 기적들</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2</link>
      <description>어두운 밤이 지나면 떠오르는 아침해를 만날 수 있음에, 우리는 종종 어두운 시간을 통과하는 의미를 새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고난이 우리 삶에 빈번히 찾아온다 해도, 분명 그 끝에는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성장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그리고 나는, 밤의 어두움이 짙을수록 별빛이 더욱 또렷해지는 것 또한 어둠이 남기는 의미를 더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Gu26Weom05FqyE0aTXG79yAmI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3:47:26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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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일상으로 돌아올 확률 50% - 희망이 있기에 버티는 하루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i1Os/21</link>
      <description>'다시, 숨쉬고 걷는 기적'을 쓰고자 처음 마음의 결심을 했을 때, 나는 아픈 이야기를 자세히 기술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얼마나 상세하게 병의 정보를 전달할지, 얼마나 솔직하게 고통에 대해 쓸 수 있을지, 나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무엇보다 아픈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괜한 무거움을 드리고 싶지 않았기에, 고통의 기억을 나열하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AG4o2UjdMSnbcKQc-q4mZtFQi6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2:28:05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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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말하지 못한 미안함, 고마움 - 내 옆을 지켜주신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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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전 오늘 10월 8일에는,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나를 보러 로스엔젤레스 LAX 공항에 도착하셨다. 그때 나는 병원의 두번째 입원 수속을 마친 직후였다. 9월 말 첫 번째 퇴원 후 병원의 다음 진료일이 스케줄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더 걸려야 했는데, 나의 중증근무력증 증상이 급격히 나빠졌다 보니 미국에서 늘 나를 돌보아주시던 이모는 모든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RzWe-IMnngILa-e0gigWF9TyLB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1:09:07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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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그 해의 10월은 내게 - &amp;rsquo; 중증근무력증 위기&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1Os/15</link>
      <description>나는 10월을 가장 좋아한다. 예쁜 가을, 선선한 날씨, 연말이 오기 전 차분한 분위기. 게다가 나의 생일도 10월에 있기에, 어린아이 같은 이런 마음까지 더해 나는 10월을 유독 좋아한다. 매년 10월은 나에게 설레는 시간이었지만 6년 전의 10월은 내 삶에서 신체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한 달이었다. 내 생일이 오기 전 나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병실을 박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Os%2Fimage%2F4kaHOYM-dDq7Ik-_gvRFEBXOD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8:51:48 GMT</pubDate>
      <author>Joyce 노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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