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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유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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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씁니다. 마음을 담고, 순간을 담고, 어쩌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 하나를 담기 위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2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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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씁니다. 마음을 담고, 순간을 담고, 어쩌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 하나를 담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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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고 친절하면 안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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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정하게 굴면 분명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다정함을 이용해 자기 이득을 취하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타인에게 다정하지 못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오해하곤 합니다. &amp;quot;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것이야&amp;quot; 그러니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amp;quot;내가 이렇게까지 친절을 베풀었는데? 다정함을 베풀었는데?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0NBMi3J0OfSNQX40a9u-YSx4i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7:15:08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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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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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부터 몸이 좋은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20대 초반에는 헬스장에 다니기도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그런데 시간이 꽤 흐른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꾸준히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 한창 운동을 하다 잠깐 쉬는 사이,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차이는 마음가짐에 있었다. 그때는 몸이 좋아지는 것이 목표였다. 반면 지금은 다르다. 뚜</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4:55:57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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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그의 눈빛이 부러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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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스장에 갔다. 러닝 하면서 킨 TV에서 한 남자의 일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름도 모를뿐더러 처음 본 얼굴. 그는 자타공인 &amp;lsquo;로봇광&amp;rsquo;이자 공학 박사였다. 로봇 이야기가 시작되면 아이처럼 눈빛이 반짝이고 열정이 온몸에서 흘러넘쳤다. 그 모습이 참 부러웠다. 무언가에 그렇게 몰입하고 즐기고 기꺼이 에너지를 쏟는다는 것. 요즘 어떤 일에도 큰 흥미를 느끼지</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5:10:47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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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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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돈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여유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상대적이다. 그래서 부자는 &amp;lsquo;이뤄야 할 목표&amp;rsquo;라기보다 관점과 태도에 가까운 개념이다.   여유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핵심 중 하나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다. 어떤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그 여정 속에서 이미 많은</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2:07:45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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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세상을 살지 말고 나를 살자&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1VP/13</link>
      <description>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은 안 오고 정신은 오히려 말똥말똥 그러다 문득, 글이 쓰고 싶어져서 조용히 컴퓨터를 켰다. 막상 켜보니 정작 쓸 말은 없는데 글을 쓰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뚜렷한 방향이나 주제가 없으니 쓰지를 못하는 걸까? 그래도 그냥 일단 아무 글이나 쓰고 싶어 글을 쓴다.  최근 감명 깊게 다가온 문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Q6NwiI7AsYwZh6RPIZx4k1TDV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5:45:35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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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리뷰: 5가지 메시지(2) - 진짜 나를 찾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i1VP/12</link>
      <description>두 번째 메시지. 진정한 자기 이해의 시작     동양 의학적 관점으로 본 '전체 속의 부분&amp;rsquo;  영화 속에서 루미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팀원인 조이가 추천한 곳은 한의원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한의사는 돌팔이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은 조작이고, 의사의 말투와 태도도 큰 신뢰가 가지 않죠. 진료 방식도&amp;nbsp;그냥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GtD5fucaGf7ilIAurUTlyG_s4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8:08:40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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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리뷰: 5가지 메시지(1) - 당신은 누구입니까? &amp;lsquo;나&amp;rsquo;라는 본질 그리고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1VP/11</link>
      <description>첫 번째 메시지. &amp;nbsp;당신은 누구입니까? &amp;lsquo;나&amp;rsquo;라는 본질 그리고 목소리   루미의 목소리가 상징하는 것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목소리'라는 장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이 노래를 통해 '혼문'이라는 마법의 장벽을 만들어 악마의 침입을 막는 설정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깊은 상징성을 지닙니다.  팀의 리더 루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eb-cz2Qv7Re1cc78Y2bp_Mljo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0:46:48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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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심의 글, 무심의 마음 - 글도, 인생도 자꾸 되새김질하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1VP/10</link>
      <description>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많은 관심은 받지 못하지만 하나의 글을 올리고 여러 개의 여운을 나 혼자서 며칠씩 끌어안는다. 지난 화의 글 역시 여러 차례 다시 읽어보았다. 키보드에서 열기가 식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 눈에는 아쉬운 점만 보인다. 내 글이 썩 이뻐 보이지 않는다. 이게 바로 법륜 스님이 말하는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DalGxWKQ-SoVm_ZHxB4wqEk5r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4:58:53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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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의 철봉 위에서 - 버팀의 자세를 다시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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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만난 이야기는, 작가의 중학교 체육 시간의 기억에서 출발했다. 작가는 그 경험을 이렇게 회상했다. 장난기 많은 어떤 친구는 철봉에 매달려 장난치다 웃으며 떨어졌고, 또 다른 친구는 이를 악물고 끝까지 웃음을 참으며 버텼는데 그 친구가 오래 매달리기 평가에서 1등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작가는 생각했다. &amp;lsquo;아, 버틴다는 것, 1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daNzStYLGGMtTBR0zVNzj90lR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3:46:41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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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람보르기니보다 부러운 것 - 그냥 나로서 존재해도 괜찮다는 확신</title>
      <link>https://brunch.co.kr/@@i1VP/8</link>
      <description>양자역학과 심리학은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세계처럼 보인다. 하지만 만류귀종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이 두 영역 사이에 묘한 공통점이 있다고 느껴왔다.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들 속에 어떤 숨은 질서가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amp;lsquo;동시성&amp;rsquo;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은 것도 그런 관심에서였다.  유명한 이야기다. 심리학자 칼 융은 한 환자와 상담을 하던 중, 황금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X4v5s2zPcSJQivPmmoWw-AJF4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7:35:05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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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우울함, 그리고 회복에 대한 거리감 - GPT와의 첫 심리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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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회 차 상담 세션에서 GPT가 나에게 건넨 질문은 세 가지였다. 1. 감정 체크인 지금 이 순간, 가장 가까운 감정은 무엇인가요? ① 지침 ② 무기력 ③ 허무함 ④ 외로움 ⑤ 불안 ⑥ 분노 ⑦ 기쁨 ⑧ 평온함 ⑨ 모르겠음 &amp;rarr; 나의 대답: 오늘은 8번, 평온함. 아침에 일어나 이것저것 하고 운동도 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물론 날마다 다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A_0ECsE2SBImEGYDyrC3yC0kl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3:39:21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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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가 조기 정신증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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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우울 점수가 조금 높게 나왔다. 예상했던 바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우울은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였으니.&amp;nbsp;그런데, 조기 정신증 의심이라니? 이건 난생 처음 듣는 말이라 순간 당황스러웠다. &amp;lsquo;이제 하다 하다 정신까지 이상해지는 건가?&amp;rsquo; 싶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조차도 아주 예상치 못할 일은 아니었다. 어릴 적부터 가끔</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3:27:58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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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라이가 병아리로 - '나'를 위해 살겠다는 다짐, 그 시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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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아들이 말했다.  &amp;ldquo;아빠, 그거 알아?  알을 내가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된대! 너무 웃기지?&amp;rdquo;  아들은 즐거운 듯 웃었지만,  그 순간, 나는 웃지 못했다.  어쩌면 그 말 속에서, 나 자신이 후라이처럼 느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모두는 길을 걷는다.  누구에게나 길은 있다.  어떤 길은 너무 가파라 누구도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m8hs_rzZDg5-0GFWDCij80yRE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1:47:13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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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목소리 사이 - 세끼를 꼭 먹어야 할까?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단순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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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시 세끼에 대한 고찰 이 책의 시작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온 상식과 관념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정말 세끼를 꼭 먹어야 할까? 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만 할까?  어쩌면 그것은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일 뿐이 아닐까? 작가는 이에 대해 말한다. &amp;ldquo;내가 안 먹겠다는데, So what?&amp;rdquo;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일상에 대해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VP%2Fimage%2FNbw7cqwWIlI8V8eOLHp1gy551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1:37:43 GMT</pubDate>
      <author>담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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