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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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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 머물렀다가는 영화같은 순간들을 위하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0: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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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머물렀다가는 영화같은 순간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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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백한 푸른 점 - 나를 무너뜨리는것도, 일으키는 것도 결국 같은 존재였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i1b4/30</link>
      <description>약속된 낙원으론 그 언제 갈 수 있을까불타는 숲에 서서 올려다본 하늘은푸르지 않아 더 이상...우리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서로 일으키고 끌어안고 다시 무너뜨리며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쟁과 평화, 절대 공존할 수 없는 두 단어다.  그렇다면 무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P-UFgCXA7PYL-stFMNEqydyFI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1:50:53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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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나지 않는 계절의 기억에 머물러줘 - 진심을 다 할수록 더 깊어지는 상처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i1b4/29</link>
      <description>좋아해끝나지 않는 계절의 기억에 머물러줘아무렇지 않다는 말 전부 거짓말이었어한철만 예쁘게 피고 사라져 버릴 벚꽃잎처럼네게 남겨진대도 그 향기는 기억해 줘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은 &amp;quot;나 그럴 기운이 없어.&amp;quot; 다.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아온 걸까 싶을 만큼 모든 것에 기력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Mn0aQ_y1KEPxcGPWvSzbJ-QlL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6:14:44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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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숨 - 숨이 차게 좇다가 결국 내 &amp;lsquo;숨&amp;rsquo;이 되어버린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1b4/28</link>
      <description>하루가 모자라 쉬고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너와 함께 한 순간그 모든 것 하나하나 까지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기에는 하루가 모자라고 또 자꾸만 사라져 가는 당신을 숨이 차게 좇다가 결국 나의 &amp;lsquo;숨&amp;rsquo;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당신이 있어 내 하루가 존재할 수 있음을, 당신이 내 &amp;lsquo;숨&amp;rsquo;의 이유가 되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fj1hCsXsNzCvRIRoU2Csapa5D5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32:51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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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을 하는 관계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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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짓과 진실,  그 차이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그 진실을 어디까지 전해야 하는지도. 결국 끝나지 않는 문제였으므로 나는 또 그저 모른 척  외면하고 넘기고 마는 일이었다.  할머니와 나의 관계는 가족 그 이상이기에 우리 사이는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차 있었고, 그녀가 내게 진실된 삶을 보여주었기에 나 또한 그 앞에서 진실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kEg00Nzf-oO058BehI6Ix4A6n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37:13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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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도 가끔 어른이 필요하다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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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가 지금처럼 아프시기 전이었다 90에 가까운 나이에도 언제나 곧고 올바르게, 정정한 삶을 살아오셨기에 이별은 아무리 준비했대도 내게 쉬이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었다.  하루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일정에 끌려가듯 가야 했던 날이었다. 그 주는 할머니가 몸이 정말 좋지 않아서 내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는데, 뭐에 홀린 듯 급한일을 마구 쳐낸 참이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5Q2t3OORNssWTz6YELR0P8aMV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3:28:48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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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goodbye - 당신은 무엇과 이별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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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널 생각한 운율이야비로소 느껴지잖아눈물은 고이고 찬란하게 빛나우린 좋은 안녕 중이야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쌀쌀해진 공기가 코끝을 붉게 물들이고, 길거리에 아른아른 캐럴이 들려오는 계절이 오면 화려해진 분위기와는 다르게 마음이 시려지곤 합니다.  어느덧 12월이 돼버린 지금, 한 해를 돌아보며 어떤 감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FNX3DqWZimJX8-cYjv1P_gHiN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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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 잠깐의 온기가 때로는 해답이 되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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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랑 있을게 이렇게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있을까, 두려울 게어디를 간다 해도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를 잘 보지 않게 되었다 남들보다 공감을 잘하던 성격이 이런 취미에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을 너무 깊게 또 쉽게 공감해 버리기에.  사람마다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UWWQ4oruj01gMTz0lrnmYHPNU_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8:38:17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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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쥐어지는 온기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i1b4/23</link>
      <description>자꾸만 손에 쥐어지는 온기가 있다. 예를 들면 할머니집에 갈 때마다  무거워지는 내 주머니같이.  자취를 하고나서부터  할머니는 내 식사를 항상 걱정하셨는데, 나는 정말 혼자서도 잘 챙겨 먹고 다니는 편이라 늘 그 부분을 어필해 왔는데도 소용없었다. 때론 나 혼자만 너무 잘 먹고 다니나 싶어 죄책감이 들 정도기도 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그녀의 걱정은 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OvJW-r_GZoEVkH9ICO0T_XD0My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8:19:27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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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잔치국수의 연관성 - 이 세상 단 한조각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i1b4/22</link>
      <description>당신의 온기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겨울철 떠오르는 면요리라 하면  당연히 따뜻한 국물의 국수 한 그릇이 아닐까. 별 특별할 것도 없는 이 요리가  누군가에게는 깊은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나서  평화롭게 은퇴를 준비하던 한 시골마을에 덩그러니 남겨진 갓난아이 하나. 그게 나였다. 깨져버린 관계 사이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kSkzcLSSrqNduI3pi0afU2fIbO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9:31:05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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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내음보다 너를 - 아직 너를 이토록 그리워하는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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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으로도 가늠이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면 단연코 &amp;lsquo;이별&amp;rsquo; 일 것이다.  만남이 있은 후에는 자연스레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이별을 우린 피할 수 없고, 그렇게 나는 매일매일을 마지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d-gUmB4evSCkzF2oLYo_bzk7o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2:42:45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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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딧불 - 아스라이 빛나는 청춘이라는 불빛</title>
      <link>https://brunch.co.kr/@@i1b4/20</link>
      <description>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볕이 어스름해지면피워 낼 수 있을 텐데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춘 (靑春) :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 인생의 푸르른 젊은 한때를 이르는 말이다. 어른들이 말하는 청춘은 그저 시리도록 푸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ntOgiiCFeu_osmkFUZAKIwcC1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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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국 - 누군가를 갉아먹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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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방영 중인 한 드라마에서 &amp;lsquo;수지&amp;rsquo;가 분한 역할의 한 대사 중 이런 말이 있었다. &amp;ldquo;나는 할머니를 갉아먹으면서 컸구나.&amp;rdquo;   지난주에는 내 생일이었다. 매년 나를 위해 미역국을 끓여주는 사람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은 꽤나 서글픈 일이다. 올해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일 답지 않게 하루를 보내보려고 했지만, 안부처럼 묻는 &amp;lsquo;미역국을 먹었냐&amp;rsquo;는 질문에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vqcpXN9uJD2uNXm4RhSYi8Smj6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2:14:22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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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노래 -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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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우린 깨달아야되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힐 수밖에 없는 수많은 문제들,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련가. &amp;lsquo;가왕 조용필&amp;rsquo;이라 불리우는 이 사람은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가 우리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ZP4LjX_cErF_IYW1XAsNjWR8d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9:30:31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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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 - 나의 노래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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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으로 익힌 가요는 &amp;lsquo;커피 한 잔&amp;rsquo; 이란 곡이었다. 할머니가 즐겨 시청하시던 가요무대에 나오면 그리도 반가워하시기에, 나도 같이 귀 기울여 듣곤 했었다. 집에 있는 가요집에도 마침 이 곡이 있어 어느 한 날은 가요집을 펼쳐놓고 한 음 한 음 짚어가며 이 노래를 배운 날이 있었다.   8살의 나이었더랬다.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e3lU0fnC1NQTlNLRxEC_IUi8o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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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그림자 - 꿈에서도 잊지 못할 내 님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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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다시 볼 수 없음에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이 도래했다. 민족의 얼이 내게도 조금은 서려있는지 이런 날들이 오면 괜스레 하늘을 올려다보며 보름달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이 글을 두고 생각해 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6hEmI2jklWJtwtZmVXT1Dab9A3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7:46:26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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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새도록 지켜보는 마음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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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적 큰 덩치와 다르게 자주 아픈 아이였다. 처음 할머니집에 도착했을 때는 아토피같이 피부병에 이곳저곳 아파 붉어진 피부가 그리 불쌍해 보였단다.  정성으로 키워낸 무농약 채소를 정성으로 손질해 이유식해먹이며 피부명을 낫게 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시던 나의 할머니는 때론 나의 의사 선생님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도 자주 아프고 감기에 걸리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UyFDHkit30VV2wt803h6hIZhN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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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비와 부침개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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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나는 바닷가를 인척에 둔 마을에 살았다. 그 마을을 찾아오는 생선트럭이 있었는데, 할머니는 마을 어귀에 들어오는 트럭을 놓치지 않고 쫓아가서는 나에게 먹일 생선들을 사 오곤 하셨다.  그중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은 굴비일 것이다. 해산물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할머니가 발라주신 생선살을 한입 두 입 먹어가는 사이에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비우곤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v-3wOKbpGxohstInNed36tEMg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1:11:08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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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 내가 붙잡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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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의 입원 이후로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다면 할머니가 더 이상 요리를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아니 못하게 되었다가 더 잘 맞는 말이려나.  뇌를 다친지라 불을 사용하는 일은 이제 너무 위험한 일이 되어버렸고, 집에는 가스레인지 차단기가 설치됐다.  할머니의 90여 년에 가까운 일생동안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라면 당연 부엌일 텐데.  요리를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ihriHuxeL_dAAD3w5zl2STg-e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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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짓발짓몸짓 - 이 세상 단 한 조각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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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먹어갈수록 할머니와 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다.  전공 때문에 바빠지면서  집에서 나와 자취를 시작했을 때에도, 매일 저녁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전화할 때면 이야기는 끝없이 솟아나 한참을 떠들곤 했다.  말이란 참 그렇다. 누군가에겐 가시이고, 칼이 되면서도 사랑하는 이에게 전할 때는 힘이 되어주는. 때로는 매일 거는 전화가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DH4lehIir0UNIb3DRxmcoPVKG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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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위기사랑 - 사랑을 잃어버린 시대에서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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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ack in the day한 사람당 하나의사랑이 있었대내일이면인류가 잃어버릴멸종위기사랑   &amp;gt; 여기를 누르시면 오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감정의 소멸을 직면하고 있는 지금의 세대에겐 &amp;lsquo;사랑&amp;rsquo;이란 너무나 거리가 먼 말이다.  나 하나도 챙기기 어려운 각박한 삶 속에서 사랑, 그 얼마나 가치 없는 단어가 되어버렸나. 나 스스로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b4%2Fimage%2FuPtLGh3FCnkKILbgG3yMt1M6O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0:38:38 GMT</pubDate>
      <author>어제의 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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