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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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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대만에 미친 여자 '대미녀'입니다. 5번의 대만 여행 경험 후, 현재는 워킹홀리데이로 대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경험하는 일상 등을 전해드릴게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3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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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대만에 미친 여자 '대미녀'입니다. 5번의 대만 여행 경험 후, 현재는 워킹홀리데이로 대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경험하는 일상 등을 전해드릴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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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끝, 또 하나의 장애물 - 대만에서 일자리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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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만에 와서 우체국 계좌 만들기, 집 구하기라는 큰 산을 넘고 나니 또 하나의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끝은커녕 또 시작이었다. 바로 &amp;lsquo;일자리 찾기&amp;rsquo;였다.  5월 말, 이사 후 한 달 동안 나는 알바를 계속 지원했지만 연락은 없었다. &amp;ldquo;언제 일자리를 구할 거야?&amp;rdquo; 대만 친구가 물었고, 부모님도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솔직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6rPQBZlphBMVIGoQAnZfCG8FB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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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팡이와의 전쟁, 그리고 나의 구원자 - 습기보다 끈질긴 집주인</title>
      <link>https://brunch.co.kr/@@i1eu/21</link>
      <description>드디어 대만,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다. 워낙 독립적인 성향이기에 자취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그런데... 창문이 없어서 그런가, 대만 날씨가 습해서 그런가, 계약 전에는 깨끗해 보이던 집이 직접 보니 너무 더러웠다. 옷장에는 이끼처럼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세탁조 안에는 검은 덩어리들로 가득했다. 처음엔 곰팡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oMzYnIJTskWmI01lgHImwxoG5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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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 끝에 이뤄진 소원 - 대만 현지 부동산으로 집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1eu/20</link>
      <description>내 힘으로 집을 구하겠다고 마음먹은 다음 날, 부동산 업자들과 연락이 닿아 두 집을 보러 가게 되었다. 하나는 타이베이에서 집값이 높기로 유명한 신이구, 하나는 카페 거리로 유명한 중산구였다. 신이구는 중산보다 2,000TWD정도 비쌌지만, 내 예산 안에 들어서 방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왜 그랬는지, 시간을 착각해서 정각이 아닌 30분으로 기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CHtAryD9FcJMV9_hAVzTLp7BU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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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없는 자의 서러움 - 외국인은 어디서 살아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9</link>
      <description>3일 차 아침, 간단히 과일을 먹고 집을 나섰다.  조금 걷다 보니 배가 고파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도시락을 샀다. 줄이 길어 잠시 기다렸고, 도시락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인종차별을 겪었다. 앞의 대만 사람들에게는 &amp;ldquo;봉투 필요하세요?&amp;rdquo;, &amp;ldquo;영수증 드릴까요?&amp;rdquo;라고 묻던 직원이, 내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중국어로 주문했는데도 말이다.  맛은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n3OAETdQvWs82C_Qkz8ZbFjdp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8:00:08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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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 준비부터, 대만살이의 첫걸음까지 - 순탄치 않은 시작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8</link>
      <description>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번의 대만 여행 후, 드디어 기다리던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7월이나 8월에 출국하는 것이었지만, 일정이 조금 앞당겨져 5월에 출국하게 되었다.  혼자 해외에서 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주 공간 마련이었다. 여행할 때는 그저 호텔만 잡으면 되었지만, 장기 거주를 위해서는 호텔이 아닌 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D1-bD7fJL5lSTVP_Jpuc0MSII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8:00:10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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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올해 대만 여행은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7</link>
      <description>1월 혼자 여행 후, 다시 대만으로 1월에 혼자 여행을 다녀온 후, 나는 올해 대만 여행은 정말 마지막일 줄 알았다. 그런데 오빠도 나 때문에 대만에 중독된 건지, 오빠 생일에 맞춰 휴가를 쓰고 타이베이로 향했다.  우리는 닝샤 야시장 근처에 호텔을 잡고, 관광지 대신 가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먹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업 했다. 돈을 버는 이유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km4mssupmOg7C889E-U7kKciu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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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120시간 - 두려움 속 시도한 경험과 그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6</link>
      <description>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즉흥적으로, 그것도 혼자 첫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2025년 1월, 약 한 달 만에 나는 혼자 대만으로 떠났다. 심지어 이것은 내 생애 첫 혼자 여행이자,&amp;nbsp;혼자 가는 첫 해외여행이었다.  계기는 조금 우스꽝스럽다. 워킹홀리데이를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차, 마침 대만에서 사 온 과자가 다 떨어졌다.&amp;nbsp;그 과자가 너무 먹고 싶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SwXKdphg8sVw_2xSMJ9iiTbVI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8:00:13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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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남부, 타이난과 가오슝 이야기 ➂</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5</link>
      <description>Day.4 : 발목은 OK, 훠궈는 필수!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행히도 돌아다녀도 문제없을 정도로 발목이 괜찮아졌다. 약간 아프긴 했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오늘은 가오슝 공항 근처로 호텔을 옮겨야 하는 날이라, 짐을 챙겨 새로운 호텔로 향했다. 호텔 체크인 후, 근처 맛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便當(도시락)을 먹고, 근처에 아웃렛이 있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gpG0OxU3gq3YCq-y3kStkObDK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8:00:09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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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남부, 타이난과 가오슝 이야기 ②</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4</link>
      <description>Day 3. 날씨만큼 사람들의 친절도 뜨거운 가오슝 늦은 시간 음식을 먹고 자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얼굴이 퉁퉁 부어있었다.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니, 겨울인데도 믿기지 않게 40도가 넘는 날씨였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우리는 무슨 용기였는지 &amp;ldquo;20분 정도야~&amp;rdquo;라며 U-bike (대만 공유 자전거)를 빌려 보얼 예술 특구로 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s7G6i6oGVh_415LEpUUdk-SYv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8:00:11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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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남부, 타이난과 가오슝 이야기 ①</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3</link>
      <description>Day 1 : 인천 -&amp;gt; 가오슝 -&amp;gt; 타이난   2024년 12월, 우리는 타이베이가 아닌 가오슝과 타이난을 선택했다. 올해 1월 부모님과 함께 대만을 방문했기에, 11개월 만의 재방문이었다.  가오슝 공항은 타오위안 공항보다 훨씬 작았다. 규모가 작아서인지 이동이 편했고,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구매한 유심을 수령하고, 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ImAIEHRrR2y2zGTyZJyOJQW92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7:00:03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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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대만,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겨울 여행 ②</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2</link>
      <description>Day3 : 타이베이 근교 투어 (한 해의 마지막 날) 바리 (八里) &amp;ndash; 단수이 (淡水)  한 해의 마지막 날, 우리는 노을이 아름다운 단수이(淡水)에 가기로 했다. 지난번 여행에서 단수이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이번에도 꼭 다시 가고 싶었고, 지난번에 가지 못했던 바리구까지 함께 들르기로 했다.  바리(八里)는 자전거 타는 곳으로 유명한데, 바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l8-7JbdhVTSjruZl8vF1zeNmq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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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찾은 대만,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겨울 여행 ①</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1</link>
      <description>이번에는 오빠와 나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떠난 가족여행이었다.&amp;nbsp;오빠와 나는 두 번째 대만 방문이었고, 부모님은 첫 방문이었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떠난 해외여행이라는 사실만으로 마음이 설레었다. 같은 해 1월에 다녀왔는데, 이렇게 12월에 다시 오게 될 줄은 몰랐다.&amp;nbsp;그리고 우리는 연말과 신정을 대만에서 보내기로 했기에, 모든 게 기대로 가득했다.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leLdrFJdbNUob6XGko-9Ihflj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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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된 시간 - 너도 우리가 떠나는 게 아쉽니?</title>
      <link>https://brunch.co.kr/@@i1eu/10</link>
      <description>4박 5일의 일정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다. 벌써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여행 내내 비 한 번 내리지 않고 맑고 화창했던 날씨가, 떠나는 날에는 마치 우리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가볍게 추적추적 비를 내리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비는 아니었고, 캐리어를 끌며 걸어도 우산 없이 괜찮을 정도의, 딱 그만큼의 비였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ajvJCU9hV8khkQzwfsmhCFCg8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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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 ③ - 2023년 나의 첫 대만 여행 / 계획에 없던 곳, 인생 여행지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eu/9</link>
      <description>영화 &amp;lt;말할 수 없는 비밀 / 不能說哦的秘密 (2007)&amp;gt;의 촬영지이자, 연출과 주연을 맡았던 대만 배우 주걸륜(周杰倫)의 고향. 그리고 한때 한국까지 열풍을 일으켰던 &amp;lsquo;대왕 카스테라&amp;rsquo; 본점이 있는 곳.  애초에 계획에 없었지만, 타이베이를&amp;nbsp;둘러보다 시간이 남아 들르게 된 단수이(淡水)였다.  타이베이에서 레드라인 MRT를 타고&amp;nbsp;도착한 단수이는, 확실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7Wf5M63MPJVaQ-zRrg0GQQrxo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7:00:05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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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 ② - 2023년 나의 첫 대만 여행 / 예류 빠진 스.진.지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i1eu/8</link>
      <description>우리 숙소는 용산사 근처, 완화구에 위치한 어느 호텔이었다. 완화구에서 버스를 타고 루이팡역에 도착한 후, 다시 기차를 타고 스펀역으로 향하는 루트였다.&amp;nbsp;보통은 택시투어나 버스투어를 많이 선택하지만, 우리는 대만을 몸소 느끼고 싶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루이팡에서 스펀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밖을 구경했다. 녹음이 우거진 나무 그리고 새파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GMiiGqN9mLLKbmpmz0n04JAad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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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 ① - 2023년 나의 첫 대만 여행 / 가자, 중정기념당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1eu/7</link>
      <description>우리는 계획해 둔 대로 여행을 즐겼다.&amp;nbsp;거의 모든 순간이 즐거웠고, TV 예능&amp;nbsp;프로그램처럼 누가 우리 남매를 따라다니며 찍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amp;nbsp;이 땅이 우리를 반기는지, 매일매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씩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날은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으로 향하는 날이었다. 아침 겸 점심으로 컨더지(肯德基 : KF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SLoHsq5x035IEYu5qCoooZziC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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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지만 편안한 땅 : 안녕 대만</title>
      <link>https://brunch.co.kr/@@i1eu/6</link>
      <description>드디어 여행 당일이다.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보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꿈꿔왔던 나라, 화면 속에서만 보던 그 거리와 공기가 내 두 발로 아니 내 몸에 와닿았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한 순간, 찐득한 더운 공기가 온몸을 감싸왔다. 나는 더운 걸 원래 싫어하는데, 그 공기가 이상하리만치 좋았다. 이 낯선 더위조차 반가웠던 것이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MLSFA9TXLQEEjw5HJ9Aan0MC-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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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피어난 나의 마음 - 나는 생각보다 겁이 많은 사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1eu/5</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 어느 1학기 종강 시즌 즈음, 나는 다시금 대만을 떠올렸다.  '아... 대만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amp;nbsp;나의 꿈을 잠시 멈춰야 했다.&amp;nbsp;여행은 멀어졌지만, 마음속 열망은 더욱 단단해졌던 시기였다.  어느 날, 학교 선배가 나에게 물었다.  &amp;quot;코로나 끝나면 제일 가고 싶은 나라가 어디야?&amp;quot; 이 질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XkIMwalco2nx6rzxaE20DhuTW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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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만남 : 공주소매로 시작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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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아주 우연히 TV 속에서 &amp;lsquo;대만&amp;rsquo;이라는 낯선 나라를 처음 만났다. 그때 나오던 드라마 제목은&amp;nbsp;&amp;lt;공주소매 (公主小妹) &amp;gt;. 평범한 소녀가 어느 날, 재벌가의 숨겨진 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동화처럼 화려한 삶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다.  말도 낯설고, 드라마 속에 나오는 거리도 생소했다. 그런데도 그 장면 하나하나가 유난히 따뜻하게&amp;nbsp;느껴졌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4eUQQKS_Wgmf3souE7N1MF7W8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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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작가의 말 - 낯섦과 설렘이 만든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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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지금 무엇에 고민하고 있는 순간이 있는가? 그 고민이 여행이든, 새로운 시작이든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꿈꾸는 순간은 한 번쯤 찾아온다. 그 순간은 한 번일 수도, 여러 번일 수도 있다. 그때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이왕 선택하는 거라면, 내 마음이 더 끌리는 곳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나는 이런 끌림 속에서 대만이라는 곳을 만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eu%2Fimage%2FnNJmjPei4pij1RXL-0OFYHakX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8:56:01 GMT</pubDate>
      <author>대미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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