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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a J</title>
    <link>https://brunch.co.kr/@@i20</link>
    <description>몸을 공부하며 변화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몸과 삶이 만나는 지점을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12: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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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공부하며 변화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몸과 삶이 만나는 지점을 글로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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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 노인에게 필요한 건 근력이 아니라 OO - 균형 &amp;bull; 감각 &amp;bull;&amp;nbsp;&amp;nbsp;안전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20/52</link>
      <description>노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거의 자동으로 한 가지 말을 꺼낸다. &amp;quot;근력이 떨어져서 그래.&amp;quot; 조금만 몸이 불편해도 사람들은 이렇게 덧붙인다. &amp;quot;운동해야 해.&amp;quot; &amp;quot;근육을 키워야지.&amp;quot; 근력은 노화와 관련된, 가장 익숙한 설명이다. 그래서 노화를 이해하려 할 때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근력부터 떠올린다.  다시 말하지만, 물론, 근력은 중요하다. 근육은 몸을 움직</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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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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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몸은 언제부터 말을 걸어오기 시작할까  - 통증 이전에 나타나는 노화의 신호들</title>
      <link>https://brunch.co.kr/@@i20/51</link>
      <description>몸은 아프기 전에 먼저 말을 걸어온다. 그 말은 대개 통증의 언어가 아니다.  예전과 다른 순간은 아주 사소하게 시작된다. 움직임이 끊기거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전에는 필요 없던 확인이 하나 더 생기는 순간이다. 이 변화는 아프지 않고,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호를 몸이 보내는 말로 듣기보다 상황의 탓으로 돌린다. &amp;quot; 오늘</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51</guid>
    </item>
    <item>
      <title>6. 노화는 aging이고, aging은 숙성일지도. - 몸이 다른 속도로 살아가기 시작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20/50</link>
      <description>노화를 떠올릴 때, 우리는 보통 줄어드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근력, 속도, 회복력 등등. 그래서 노화는 무언가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과정으로 느껴지기 쉽다.  하지만 노화를 뜻하는 영어, 에이징 aging은 꼭 그런 뜻만을 담고 있지는 않다. 에이징 aging은 오래된다는 뜻이고, 시간이 쌓인다는 뜻이며, 어떤 것들은 그 시간 속에서 다른 상태로 변해간다는</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50</guid>
    </item>
    <item>
      <title>5. 노화된 몸에서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amp;nbsp; - 우리는 왜 근력부터 떠올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i20/49</link>
      <description>노화를 '조정해가는 과정'으로 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조정이 몸에서는 어떻게 나타날까. 노화된 몸을 떠올리면 우리는 거의 자동으로 이 말을 꺼낸다. &amp;quot; 근력이 떨어져서 그래.&amp;quot; &amp;quot; 힘을 길러야 해.&amp;quot; &amp;quot; 운동을 안해서 그런 거야.&amp;quot; 이 말들은 완전히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늘 충분하지도 않다. 앞선 글에서,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1:54:04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9</guid>
    </item>
    <item>
      <title>4. 노화는 실패가 아니다. - &amp;lsquo;잘 늙어야 한다&amp;rsquo;는 말이 남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20/48</link>
      <description>요즘 우리는 노화를 이야기할 때, 종종 이런 말을 쓴다.  &amp;ldquo;그래도 잘 늙어야지&amp;rdquo; &amp;ldquo;관리하면 달라&amp;rdquo; &amp;ldquo;운동하면 덜 늙어&amp;rdquo;  이 말은 위로처럼 들린다. 하지만 한번쯤은 이 말들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 적이 있지는 않은가.  &amp;lsquo;잘 늙어야 한다&amp;rsquo;는 말에는 기준이 숨어있다. 잘 늙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관리한 노화와 관리하지 못한 노화, 노화는 어느새 자</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2:00:01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8</guid>
    </item>
    <item>
      <title>3. 우리는 왜 노화를 두려워하게 되었을까 - 노화는 언제부터 &amp;lsquo;문제&amp;rsquo;가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20/47</link>
      <description>우리는 언제부터 몸의 이상 앞에서 이렇게 빠르게 &amp;lsquo;늙었다&amp;rsquo;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을까. 조금만 피곤해도, 회복이 예전보다 느려져도, 몸이 하루 이틀 말을 듣지 않아도 우리는 쉽게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나이 들어서 그래&amp;rdquo; &amp;ldquo;이제 예전 같지 않지&amp;rdquo; 이 말들은 상황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amp;nbsp;생각을&amp;nbsp;멈추게&amp;nbsp;하는&amp;nbsp;말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노화를 떠올리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00:03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7</guid>
    </item>
    <item>
      <title>2. 노인은 언제부터 노인이 될까 - 65세 숫자가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20/46</link>
      <description>노인은 언제부터 노인이 될까? 이 질문에 우리는 너무 쉽게 답한다. 보통은 &amp;ldquo;65세부터&amp;rdquo;라고.  연금, 복지, 의료, 사회 제도 대부분이 이 숫자를 기준으로 움직인다. 행정적으로 편리하고 제도를 운영하기에 필요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숫자가 삶의 감각까지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실제 삶에서 노인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지 않는다. 계단을 내려가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2:00:04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6</guid>
    </item>
    <item>
      <title>1. 노화는 정말 추해지는 과정일까 - 노화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0/45</link>
      <description>&amp;lsquo;노화&amp;rsquo;라는 낱말을 떠올릴 떄,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당신과 표정과 감정은 어떤가. 아마도 미소보다는 조금은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유난히 한국 사회는 &amp;lsquo;노화&amp;rsquo;라는 말 앞에서 얼굴을 찌푸린다. 주름진 얼굴, 구부정한 자세, 느린 걸음, 거친 피부 등, 그 이미지에는 늘 따라붙는 말들이 있다. 무기력, 부담, 의존, 관리의 대상</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5</guid>
    </item>
    <item>
      <title>삶은 진행형 - 자신을 알아가는</title>
      <link>https://brunch.co.kr/@@i20/44</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도대체 산다는 것은 뭔지, 왜 사는지, 문득문득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나 스스로에게 한 답은, '내가 어떻게 알겠냐'라는 것이었다. 그런 걸 알기 위해서 나보다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이 고뇌하고 철학했고, 종교가 생겨났을텐데, 내가 그걸로 고민한다고 답을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던 것이다. 조금 더 살아보니, 여전히 해답이라고</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12:37:32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4</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1</title>
      <link>https://brunch.co.kr/@@i20/42</link>
      <description>요즈음처럼 대한민국에서 운동이 주요 화두였던 때가 있었을까? 각 케이블 TV의 건강프로그램에서는 나이든 사람들의 근력 운동에 대해서 자주 강조하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오운완 이라는 태그가 인기가 있을만큼, 예정보다 훨씬 다양해진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우리는 왜 운동을 하고 있고, 운동을 해야할까? 건강해지기 위해서,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3:16:27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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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link>https://brunch.co.kr/@@i20/41</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실수의 용서를 구할때 &amp;lsquo;고의가 아니었다&amp;rsquo;&amp;rsquo;는 말은 덧붙이지 마라.  당연히 실수겠지. 실수였어도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고의로 했다면 사이코패스다</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08:50:17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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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1</title>
      <link>https://brunch.co.kr/@@i20/40</link>
      <description>고등학교때 즈음이었나, &amp;lsquo;산다는게 심장이 찢어지고 너덜너덜해지는 과정같다&amp;rsquo;라는 생각을 처음하게 됐다.  지금 돌아보면, 뭐가 그리 힘든 일이 있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그런 생각을 했을까,라며 약간은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   그런데&amp;hellip;  여전히 난 생각한다. 삶이란 심장이 너덜너덜해지고 다시 기워지고 또 찢어지는 과정이라고&amp;hellip;</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2:51:08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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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20/39</link>
      <description>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독립적으로 만들뿐&amp;hellip;  True love does not make tou dependent, but indepenpenden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5:58:03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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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제 1</title>
      <link>https://brunch.co.kr/@@i20/38</link>
      <description>보험을 들여다보니 &amp;lsquo;후유장해&amp;rsquo;라는 항목이 있다.  내 몸의 한 부분이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고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그 장해의 정도에 따라 진단 받고 보험 회사애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단다.   내 몸은 그런데, 내 마음의 후유장해는 어디로 보상청구해야 하나&amp;hellip;?</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00:30:14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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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i20/37</link>
      <description>&amp;lsquo;혼자&amp;rsquo;였고 &amp;lsquo;혼자&amp;rsquo;이고 &amp;lsquo;혼자&amp;rsquo;일 것이다.    사람들은 &amp;lsquo;혼자&amp;rsquo;를 &amp;lsquo;외로움&amp;rsquo;이라고 번역한다.   &amp;lsquo;혼자&amp;rsquo;와 &amp;lsquo;외로움&amp;rsquo;은 동의어가 아니나,  그들은 내게 &amp;lsquo;외로움&amp;rsquo;을 강요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0%2Fimage%2FErcnxZBGFZolKwYGLSAeC5FDZ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12:50:05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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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의 브런치</title>
      <link>https://brunch.co.kr/@@i20/34</link>
      <description>몇 달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 이 브런치의 예전 글들을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브런치로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놓아둔채, 새로운 글들을 올려야 할지. 최근 1여년간, 길게는 2년 반동안 너무 많은 변화와 소용돌이가 내 주변을 휘몰아치고 있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다. 당분간은 그대로 놓아두려고 하지만, 언젠가</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8:38:18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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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i20/31</link>
      <description>2018년 9월말, 짧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캘리포니아의 집에 돌아오니, 열흘 전에 집을 떠나기 직전부터 배가 약간 아프다던 엄마가 그간 감기를 앓고 더 배가 아프단다. 100세까지 비교적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장수하셨던 외할아버지를 많이 닮은데다, 아직까지&amp;nbsp;큰 병이나 잔병치레&amp;nbsp;없이 건강을 자신하던 엄마라 그다지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일주일 이상 배</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3:00:50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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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인 없는 빈 방</title>
      <link>https://brunch.co.kr/@@i20/30</link>
      <description>내 방 맞은 편의 방의 주인이 갑자기 사라졌다. 오늘, 주인이 없어진 방에는 그 주인의 영정 사진과 위패가 대신 자리를 하고 있다. 한 달 반 전에 나와 함께 집을 나섰던 엄마는 돌아오지 못하고 나만 그간의 엄마의 흔적들과 함께 집을 들어서는데, 며칠 전에 집에 돌아올 거라고 미리 인터넷에 주문했던 환자용 침대 깔개가 택배로 배달되어 있다. 냉장고를 열어보</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1:29:56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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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에서의 의료 일원화 - 양방의사와 한방의사가 일원화?</title>
      <link>https://brunch.co.kr/@@i20/28</link>
      <description>전공의들이 의대생을 증원한다는 것에 반발해서 시위를 한다는 기사와 함께, 한의협 회장이 한의사들에게도 일정교육 이수 후,양방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당연히 이에 대해 의협은 말도 안된다는 소리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고. 이 시기에 한의협에서는 왜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정말 오해였으면 좋겠지만) 발언을 했는</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3:54:03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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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죽음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20/27</link>
      <description>나와는 개인적인 일면식도 전혀 없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하루종일 마음 한 쪽이 아리고 답답하다.  어제, 현직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의 행방불명 뉴스를 들은 이후, 의식적으로 뉴스를 피하려고 노력했다. 혹시나 불미스런&amp;nbsp;그의 선택을 듣게 될까봐. 그런 소식이 내게 전해지는 데미지가 작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렇지만 대한민국 수도의 수장인 그의 부고를 피</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18:03:46 GMT</pubDate>
      <author>Sophia J</author>
      <guid>https://brunch.co.kr/@@i20/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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