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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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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구, 사람, 관계 속에서 한껏 웃고, 좀 울고, 결국 또 웃는 평범한 야구팬의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6:0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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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사람, 관계 속에서 한껏 웃고, 좀 울고, 결국 또 웃는 평범한 야구팬의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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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밉다.. 니가 보고싶은만큼 미워.  - 도대체 니가 내게 뭔데?</title>
      <link>https://brunch.co.kr/@@i23d/33</link>
      <description>왜.. 도대체 왜? 따지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내가 너를 그리워해야할 이유가있나? 그저 지나가는 짧은 인연이었다, 라고 치부하기엔 아직도 문득문득 나를 괴롭히는 이런 생각들이 너무나.. 깊고, 진하다.   인간의 뇌는 미완 된 것에 미련을 두는 경향이 있다던데&amp;hellip;  그래. 미완.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닌.  타의에 의한 마무리&amp;hellip;  그래서 그런걸까?  아직</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22:58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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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바람처럼 지나가버린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23d/32</link>
      <description>휘몰아치는 폭풍우가 지나고... 나름 안정기에 접어든 나의 생활은 고요하고 다정하게 어쩌면 조금은 심심하고 평화롭게 지나고 있었다.  수많은 광고 문자 중 눈에 &amp;nbsp;띈 문자 하나. 번호를 잘 외우지 못하는 나에게 낯선데 익숙한 끝번호.  &amp;quot;안녕 잘 지내지?ㅎㅎ 생일인데 모른척하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축하 남겨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amp;quot;  쿵  뭐야?</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7:06:08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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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뜨거운 여름도 영원하진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i23d/2</link>
      <description>영원한 계절은 없다. 뜨거운 여름도 언젠가는 한풀 꺾이게 되어있다. 너무나도 뜨거웠고, 벅차고 설레었던 그래서 더 아팠던 나의 마음도 계절이 바뀌듯이 서서히 조용히 가라앉겠지. 어느날 문득 그날의 사진을 봐도 아, 이때 정말 재미있었지. 좋았었는데. 하고 아프지 않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아니.. 이미 왔는지도.</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49:16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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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비어있는 나의 옆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i23d/26</link>
      <description>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옆자리는 비어 있었고, 창밖 풍경은 빠르게 스쳐갔다. 원래라면, 옆에 앉은 그 녀석과 쓸데 없는 얘기를 주절거렸을 거고, 기차가 흔들릴 때마다 팔이 스칠 때마다 괜히 웃음이 났을 텐데. 모르는 척 그 녀석 어깨에 기대어 부족한 잠을 청해봤을지도 모를 텐데.  대신, 가방에 매달린 작은 인형이 덜컹거렸다. 그 인형은 그 녀석이 뽑</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6:52:56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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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내 필명을 춘잠으로 정한 이유 - 첫 조공, 짧고도 달콤한 봄날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23d/21</link>
      <description>내가 왜 춘잠이란 필명을 쓰는지 얘기한 적이 있었나? 녀석이랑 한번 만난 후였나 봐, 본인 춘잠이 23년도 춘잠이고 24 우승 춘잠이 없다는 거야. 나도 마찬가지였거든?? 아 여기서 춘잠은 춘추잠바의 줄임말이야.  근데 내가 왜 그 말에 넘어갔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내가 24년 우승패치 달린 춘잠을 사줬어. 경기 도중에 팀스에 들러서 결제를 하면서도 긴가</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9:09:00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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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그때는 못했던 말, 이제는 할 수 있어,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i23d/9</link>
      <description>이제는 있자나,  니가 그렇게까지는 밉지가 않드라. 생각해보면 미움이라는 감정도 애정의 기출변형 같은거자나.  기대하는게 있고, 기대가 실망이 되고, 그게 반복되니까 미움이 되고. 그래서 그런가? 혼자 한바탕 휘몰아치고 나니까 잔잔한 파도가 치는거 같아. 가끔 뜬금 없이 올라오는 니 카톡 프사가 이제 그냥 반가워. (아 물론 난 여전히 니 사진만 보면 칼답</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5:55:30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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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품절된 마음엔 반품도 없어요. - 후드티는 못 샀고, 미련 한 겹은 더 벗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23d/8</link>
      <description>이의리 복귀전. 아마도 성사가 된다면  그 녀석과 나의 후반기 첫 직관. 한 번은 챔필 테이블석 데려가기로 약속했으니, 이 와중에도 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티켓팅을 한다. 야알못도 아닌 그 녀석이, 테이블석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는 것도 아닐 텐데 참&amp;hellip; 뻔뻔하다. 이쯤 되면 나는 무슨 티켓 구걸꾼이다. (온갖 양도글과 이쪽저쪽 없는 인맥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3d%2Fimage%2FTtvPGBZoEdTiH6wENWoeEO9W8q4.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4:30:08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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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재] 커피는 한잔, 그림움은 1+1 - 그 녀석이 건넨 건 쿠폰 한 장, 흔들린 건 내 마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3d/6</link>
      <description>오늘, 그 녀석이 이상하게 슬슬 사람을 건드린다? 전에 준 커피 쿠폰 썼냐며 또 하나를 보냈다.  사실, 엊그제도 스벅 갈까 하다가 말았는데 확인을 못 했다. 진짜 이게 뻥이면&amp;hellip; 뭔가 환상에서 깨야 할 것 같아서.  그래. 한번 속아보자 뭐. 될 대로 돼라 그래.  그 녀석이 준 쿠폰을 들고 스벅에 갔다. 사실 또 구라인 줄 알았지. 50/50 확신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3d%2Fimage%2Fm97YC6bVxE9rd7jUlAMrXrYVP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4:50:21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guid>https://brunch.co.kr/@@i23d/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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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찬란했던 나의 삼진아웃 - 2. 내일, 인천 갈래?</title>
      <link>https://brunch.co.kr/@@i23d/5</link>
      <description>&amp;ldquo;처음 만난 그날,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던 너. 설렘과 긴장이 교차한, 나의 인천 더블헤더 첫경험&amp;ldquo;   &amp;ldquo;내일 인천 갈래? &amp;ldquo;  갑작스러운 그 녀석의 급번개 제안.  사실 계획에 없던 외출이라 망설여졌다.   &amp;ldquo;내일 올 수 있어? 표 있는데. &amp;rdquo;  - &amp;ldquo;주말이라 별일 없긴 한데.. &amp;ldquo;   &amp;rdquo;너 진짜 자유롭구나? &amp;ldquo;   &amp;lsquo;그런 거 아니고, 네가 오라니깐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3d%2Fimage%2Fsbyzu3hdqHUrIvMmsvOdDlPKc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5:03:43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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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찬란했던 나의 삼진아웃 - 1. DM에서 시작된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23d/4</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amp;hellip;어? 뭐야, 또 광고인가? 혹시 다단계? 부업? 평소 같았음 바로 차단 박았을 나지만&amp;hellip; 이상하게도 그날은 정체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 사람의 프로필을 눌러 피드를 슬쩍 봤다.  &amp;lsquo;응? 기아 유니폼?&amp;rsquo; &amp;lsquo;직관 인증? 작년 코시도 갔어?&amp;rsquo; &amp;ldquo;오.. 이 사람도 갸 찐 팬이네?&amp;rdquo;  ⸻  잠깐 내 취향 TMI를 좀 하자면&amp;hellip;  일단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3d%2Fimage%2FuzOI8tGYeSrO5kwuqRyTGGX17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5:05:07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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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찬란했던 나의 삼진아웃 - 0. 핑크는 내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i23d/1</link>
      <description>&amp;ldquo;응?? 이게 무슨 사진이야?&amp;rdquo; &amp;ldquo;우리 팀이.. 올해 어린이날 기념으로 티니핑이랑 콜라보를 한다고?&amp;rdquo; 내 눈을 의심했다. 티니핑&amp;hellip;? 그 티니핑??? 와&amp;hellip; 그리고 핑크색 유니폼? 무려 핑. 크. 색.   작년부터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핑크.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핑크 쳐돌이인 나. 작년에 다른 팀들 핑크 유니폼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었나. 우리 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3d%2Fimage%2Fv1BomkZ_usMOzLLWwTdxLgs1R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3:59:50 GMT</pubDate>
      <author>춘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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