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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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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기업 연구원이지만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괴짜입니다. 혼자인 시간이 길어서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인간적인 주제를 차갑고 시니컬한 말투로 풀어내는 괴상함을 선물해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2:5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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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연구원이지만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괴짜입니다. 혼자인 시간이 길어서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인간적인 주제를 차갑고 시니컬한 말투로 풀어내는 괴상함을 선물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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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오게네스의 나무그릇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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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대 그리스의 냉소주의 철학가 시노페의 디오게네스(est.410-320)에 대해서 전에 한 번 다룬 적이 있었다. '사회가 정한 관습, 도덕, 법률 등을 부정하고, 그저 개인의 욕구에 따라 생활하는 것'을 당부하는 냉소주의의 창시자답게 디오게네스는 괴랄한 기행으로 악명이 높다. 부하들과 추종자들이 모두 바라보는 앞에서 알렉산더 대왕에게 보란 듯이 수치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vm6IsoHiegN_N1-M1MJwGTKbr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4:53:12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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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해 줄게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35</link>
      <description>&amp;quot;널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해 줄게&amp;quot;, 지금의 여자친구와 썸을 타던 시절에 해줬던 말이다. 결과만 거론하면, 그 약속은 빠르게 깨져버렸다. 사내연애 특성상, 같이 퇴근하며 평일 저녁에 만나는 경우에는 꽃을 미리 준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여자친구가 빈말을 싫어하기 때문에 다시 다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요즘도 주말 같은 때에 각자 준비하여 밖에서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vAVTJnonH5ZlXg4rTqWmxA0-0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45:42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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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인생 아직 안 끝났다고&amp;quot;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34</link>
      <description>며칠 전에 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을 관람했다. 이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한 뉴스 기사를 통해서였는데, 영화제에서 본 영화를 먼저 접한 감독, 배우, 기타 업계 관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꽤나 후한 평을 주었던 게 구미를 당겼다. 게다가 원래 국내외 저예산 독립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었을뿐더러, 최근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를 포함한 호화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AxFVyCLIOl9A4qP5Lv2y0ZEGY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39:34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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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지금, 흔들리고 있어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33</link>
      <description>최근에 연인과 작은 오해가 빚어져, 주말 간 장시간 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 &amp;quot;나, 지금, 흔들리고 있어.&amp;quot; 통화의 최대 위기에서 내가 한 말이다. 자칫하면 서로 불편한 월요일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때부터 두 시간가량 차분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푼 과정이 인상 깊어서 되짚어보게 되었다.  살아가다 맺는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4NlHZw6piM-ois9qxkD8F6oLl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57:14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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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법을 배워야 사는 법을 안다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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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의 시작과 함께 해외여행을 나서며 책을 한 권 챙겼다. 여행 중에도 틈틈이 여유를 가지며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오며 가며 기나긴 비행을 견디기 위해서였다.  가방에 넣은 책은 어릴 적 인상 깊게 읽었던 &amp;lt;Tuesdays with Morrie&amp;gt;, &amp;lt;모리와 함께한 화요일&amp;gt;이다. 이 소설은 작가 Mitch Albom과 그의 스승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OSNlHgl46yAE2GSEJkoHjhImR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39:09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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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내 햇살을 가리고 있으니 좀 비켜주겠나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31</link>
      <description>알렉산더 대왕과 철학가 디오제네스의 만남은 고전 철학을 통틀어 가장 회자되는 일화 중 하나일 것이다.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 도시 코린트에 방문하자, 정치인, 상인, 철학가 할 것 없이 모두가 두 팔 벌려 그를 환영했는데, 크레네이온 지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던 디오제네스만큼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흥미를 느낀 알렉산더 대왕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3PI2acnpCKoAXUDX4CCI23_0T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5:01:26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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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우울함으로 공감대를 형성할까?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24</link>
      <description>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을 항해하며 살아간다. 관계를 맺는 데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공감이다. 상대와 나 사이에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관계는 출발한다. 서로의 취미, 취향 등에서 이어지는 경우가 보편적이나, 단순히 비슷한 상황, 비슷한 입장만으로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입학, 입사 동기처럼 말이다.  일대일,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rf1yGyRJkcXmvPhZZRGyPbLKR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0:17:35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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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스럽게 표현하는 법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30</link>
      <description>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뭐냐? 부모가 그걸(감정표출) 빼앗은 정도도 아니고, 아예 막은 사람들입니다. (중략) '그 원천봉쇄를 하지 않았는데요?'라고 부모님들이 많이 항변하시거든요. 아니요, 하셨어요. '우리 애는 참 어른스러워'. '어른스럽다'라는 게 뭐냐 하면 기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vVUeBPY-LaE0XwlaLRzYgxkOL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5:47:16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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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는 제발 지우세요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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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휴업했던 나의 연애사업이 최근에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유튜브 &amp;quot;지식인사이드&amp;quot; 채널에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출연하여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인식하는 두뇌 부위는 자신을 인식하는 부위와 겹쳐서,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라고. 상당 부분 맞는 말씀인 것 같다. 상대방이 아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kwSNVmwYL-C95luw1qu3OhpVC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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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건 나의 꿈틀거림 뿐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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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연구소 과제 리더 분과 면담을 가졌다. 용건은 업무 목표의 수정이었다. 과제 리더 분과 부서장님, 부서 담당 임원 분께서는 지원 팀, 전략 팀, 연구소장님, 사장님 등 유관 인물/부서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과제 및 개인의 연간 목표를 수정한다. 새로운 목표가 수립되면, 과제 리더 분은 각 과제원과 개인 면담을 통해 수정된 업무 목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7d18B_zK3ztuvlaqTXjwEottv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4:47:46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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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은 성장의 증표이다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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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그때마다 우리는 우리의&amp;nbsp;오만함을 뒤돌아보고, 부끄럼을 느끼고, &amp;quot;절망의 골짜기&amp;quot;에 빠진다.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amp;nbsp;착실히 성장하고 있다는 증표라는 것을. 우리가 삶의 지혜와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대해 꾸준히 깨달음을 쌓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을.     최근에 대니얼 키스(Daniel Keyes)의 고전소설, &amp;quot;앨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Trh3zFSEl-g4QqaKNJ7ZIw8dI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2:20:14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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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두 얼굴 - 물질적 성공과 인간관계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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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물질적 성공과 인간관계에서의 성공 모두 우리에게 중요하다.&amp;nbsp;물질적 성공을 이룩해도 탄탄한 인간관계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우울할 수밖에 없으며, 끈끈한 의리만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도 없는 법이다.     최근에 영화 &amp;quot;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1997)&amp;quot;을 보았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대학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p3lf8pK2D2in1jTYyT2Kl9Awz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6:04:21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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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 세계 1위 유튜버는 나에게 니체를 가르쳐주었다.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21</link>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시간을 들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amp;nbsp;무엇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지, 무엇이 나를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지&amp;nbsp;말이다. 니체는 개인의 의지, 창의력, 독창성에 입각해서 개인의 가치를 직접 만들기를 조언한다. 그리고 그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끊임없이 성장하고, 극복하고, 창조하기를 바란다.     퓨디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FnAXqmQasDtiKPe6rVPfhS-Gm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2:01:57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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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은 넘지 말고 구부려라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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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선은 넘으라고만 있는 게 아니다. 선은 구부릴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선은 팽팽한 실보다는&amp;nbsp;탄력이 있는 고무줄&amp;nbsp;같아서,&amp;nbsp;밀거나 당기면 늘어난다.     나는 &amp;lt;장송의 프리렌&amp;gt;이라는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본 작품은 천성적으로 감정이 무딘 엘프, 프리렌이 10년 동안 함께했던 동료, 용사 힘멜의 죽음을 맞이하며 뒤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hlVygCAGsZ3B7O5dSz9aeeekC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3:56:07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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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지켜주는 이들은 누가 지키는가? - 한 줄, 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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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품: -  상황: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되었던 인천소방본부 구급대원 P 씨(30)가 오늘, 실종 열흘 만에 고속도로 교각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실종 직전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줄: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X6RuZAqcpOvvZnfwS8wBAjsbv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29:06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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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靈感)은 우리 삶의 밑거름이다.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16</link>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그러나, 생각에 형태를 입혀 기록하면, 그 형태를 간직한 채 마음 깊숙이 보관할 수 있는 것&amp;nbsp;같다. 더 이상 그 생각을 계속적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영감을 주는 것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서 우리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대단한 경험이나 위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M4FSCvrIQbMaVl09oCj7PNXka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2:32:53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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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감함이란, 곧 어리석음인가? - 한 줄, 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i2H5/22</link>
      <description>작품: &amp;lt;장송의 프리렌&amp;gt;, 제118화  상황: 중세시대를 바탕으로 한 일본 만화, &amp;lt;장송의 프리렌&amp;gt;. 주인공 대마법사 프리렌은 수명이 수천 년에 달하는 엘프이다. 현재로부터 대략 80년 전, 용사 힘멜, 전사 아이젠, 성직자 하이터와 함께 마왕을 무찌르고 세계 평화를 이룩한 그녀는, 여행을 계속하던 중, 모종의 이유로 그들과 모험을 시작했을 무렵인 9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H5%2Fimage%2F_DkFjViD22R-exl44HVcvKIzn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4:22:53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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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이 아닌 인격을 입는다 - 사람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H5/14</link>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누가 시키지 않는데도, 남들은 그러지 않는데도, 굳이 격식을 차리는 사람에게는 분명&amp;nbsp;어딘가 특별함이 느껴진다.     얼마 전, 문득 &amp;lt;인턴&amp;gt;이라는 영화가 떠올라서 단숨에 시청했다. 영화의 주인공, 벤 휘테커(Ben Whittaker 역, 로버트 드 니로)는 만 70세의 은퇴자로, 전화부를 인쇄하는 회사에 평생을 바친 베테랑이다. 은퇴 후,</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5:08:41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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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사람이니까요 - 사람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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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미리 보기&amp;gt;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는&amp;nbsp;감정적이고,&amp;nbsp;사회적이며,&amp;nbsp;욕심이 가득하다.     바로 며칠 전 일이다. 나보다 한 살 아래이지만, 연차로는 6개월 입사선배와 사내 메신저로 나눈 이야기다.  나: &amp;quot;사람이 일에 감정적이면 안 되는 데 참 쉽지 않네요.&amp;quot; 상대: &amp;quot;사람이니까요. / 쉽지 않은 게 당연합니다. / 연차 쌓이면 좀 나아</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22:38:12 GMT</pubDate>
      <author>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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