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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mi</title>
    <link>https://brunch.co.kr/@@i2cK</link>
    <description>따뜻한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고친다고 믿습니다. 과거 뇌동맥류 투병 생활을 계기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병원, 사람, 삶의 경계에서 마주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2:5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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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고친다고 믿습니다. 과거 뇌동맥류 투병 생활을 계기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병원, 사람, 삶의 경계에서 마주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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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에  새살이 돋듯 마음도 돋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cK/8</link>
      <description>켈로이드: 상처 치유 과정에서 과도한 콜라겐이 축적되어 피부가 정상보다 단단하게 융기된 흉터. 수술부위에 켈로이드 흉터가 생겨서 방치하려다 딱딱해지고 가렵고 아파서 한의원 원장님께 여쭤보니 켈로이드 주변에 침으로 자극을 줘 새살이 돋아나게 도와주고 아주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되는데 과정은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말씀해 주셨다. 시간이 오래</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6:48:41 GMT</pubDate>
      <author>r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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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만에 다시 찾았던 포천 송우리 - 슬픔의 장소에서 회복의 장소로</title>
      <link>https://brunch.co.kr/@@i2cK/7</link>
      <description>뇌동맥류 수술을 하기 전 내가 살고 있던 곳은 당시 아버지 목회지였던 포천 송우리였다. 내가 그렇게 된 이후로 아버지는 거기서 목회를 정리하고 다시 예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를 갔었다. 송우리에서 마지막은 절뚝거리는 다리와 몸도 마음도 상처받은 채로 떠났었고 이사 간 집에서는 재활치료를 받으러 아버지와 함께 일산병원에 통원치료를 다녔었다.  나는 대학교 학비</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5:01:28 GMT</pubDate>
      <author>romi</author>
      <guid>https://brunch.co.kr/@@i2cK/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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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간식요정이 된 이유 - 인정받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2cK/6</link>
      <description>교회에서 예배팀에 지원을 해서 3년 정도를 했던 적이 있다. 지원동기는 단순했다. 예배드리기 전 시간이 남아서 혼자 카페에 있었는데 옆테이블에서 예배팀 사람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되게 화기애애해 보이고 재미있어 보여서 나도 같이 놀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에... 하지만 막상 예배팀에 지원을 하고 활동을 하게 되니 재밌어 보이는 모임은 되게 칙칙했고 예배팀</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3:52:10 GMT</pubDate>
      <author>ro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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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몸보다 마음을 치료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2cK/5</link>
      <description>2년 전 교통사고 치료로 집 근처 한의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 물리치료만 해주는 정형외과와는 다르게 물리치료와 침치료 뜸, 추나치료까지 해주어서 한 시간 남짓 치료를 받으면서 잠깐 잠도자고 아주 편하게 몸을 돌보다 온 느낌이 들었었다. 사실 뇌동맥류 수술을 받고 나서 복학을 하고 꿈을 찾아 방송작가아카데미에 등록하고 작가일을 하면서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에</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7:42:55 GMT</pubDate>
      <author>romi</author>
      <guid>https://brunch.co.kr/@@i2cK/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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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으로 상처를 대충은 가릴 수 있다 - 그 뒤로 달라진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2cK/4</link>
      <description>뇌동맥류 수술을 마치고 재활치료를 받은 후 퇴원을 하고 복학을 하며 정신없이 학교를 다니던 중이었다. 체력은 바닥까지 떨어져서 하루 15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었다.  과제를 하느라 컴퓨터를 켰는데 휴학 전 나와 함께했던 동기들이 나한테 단체로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다.  내가 복학을 하고 인사를 해도 별로 날 반가워하지도 않았고 다치기 전에도</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3:37:57 GMT</pubDate>
      <author>romi</author>
      <guid>https://brunch.co.kr/@@i2cK/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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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정함 속에 가려진 초라함 - 그 후로 달라진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2cK/3</link>
      <description>뇌동맥류 수술 후 퇴원을 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복학을 하기 전 시간이 남아서, 서점에서 책을 사고 근처 버거킹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아르바이트생의 표정이 머뭇거리는 게 느껴졌다. 수술 후 밀었던 머리카락은 덥수룩하게 자라 있었고,  왼쪽 편 마비는 아직 회복되지 않아 다리는 약간 절뚝거렸다. 구겨져 있던 운</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6:47:01 GMT</pubDate>
      <author>romi</author>
      <guid>https://brunch.co.kr/@@i2cK/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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