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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리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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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후반의 바리스타입니다. 현직 바리스타로 직접 겪은 진짜 삶의 모습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2:0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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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의 바리스타입니다. 현직 바리스타로 직접 겪은 진짜 삶의 모습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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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삼십육만사천오백 원 - 내 첫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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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크고 작은 갈등이 생겼지만, &amp;lsquo;마감팀도 바쁘겠지&amp;rsquo; 하며 넘기며 근무를 이어갔다.&amp;nbsp;오픈팀은 청소를 하지 않는 대신 자잘한 업무가 끝도 없었다.   아침마다 발주를 넣고 들어온 물건을 정리하면서 재고를 확인하고, 홀에 청소기도 돌리고, 당일 사용할 과일과 베이스를 준비하고, 케이크도 크림 쳐서 만들어야 하고, 머신 세팅하고, 심지어 발주까지 봐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JRDNj9rmbIhyw7DuEdaezR4xw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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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치워도 쌓여만 가는 일들 - 오픈팀의 몫이 되어버린 매장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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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연휴 내내 손님들이 몰려올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찾아왔다. 밤새 쏟아진 함박눈 덕분에 온 세상이 눈의 나라로 변해버린 것이다. 순간, &amp;lsquo;이걸 어쩌지&amp;hellip; 출근은 가능할까?&amp;rsquo; 했지만, 우리 동네는 원래 눈이 많이 오는 걸로 유명해서 도로는 밤새 제설이 끝나 있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아침에 출근한 오픈 매니저님들도 제설 속도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gdHSnJwJJNqxFT751y0LCoun8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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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굶주린 첫 출근 -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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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직장은 내가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 들어간 곳이었다.  그동안은 교수님이 연결해 주시거나 학교 과정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만큼은 지원서도 직접 내고 면접도 보고, 오롯이 내 의지로 결정한 시작이었다. 그래서 더 떨리고, 더 설레었던 것 같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이었고, 같이 일하게 된 언니와 오픈 지원팀 매니저님들과 함께 설 연휴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rYUEPgCYpBvymR_wFhbpKPg6B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3:40:29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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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숨은 조종자, 부점장 - 뭐 하시는 분이세요..? 알고 보니 경력 3개월이 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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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습은 기대와 달리 매일 4층짜리 건물을 청소하는 일로 가득했다. 점장님은 면접 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나는 그 모순된 태도에 점점 지쳐갔다.  '분명. 음료도 만들어보고 전반적인 카페업무를 같이해보자 하시더니 이건 그냥 청소부잖아?'  교수님에 대한 원망까지 번졌다. '왜.. 매번 이상한 곳만 연결시켜 주시는 걸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7vyr83-CELXhWIJ13iQEmHY45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3:20:53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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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커피대신 락스를 배운 실습 -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i2uo/11</link>
      <description>이전 카페에서 마음이 지쳐가던 때, 학교에서 실습기간이 되어 교수님이 새로운 기회를 소개해주셨다. 마침 친구도 함께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엔 오픈 준비 중인 프랜차이즈 카페였다.점장님과 실습 전 면접을 보았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참 좋았다.  &amp;ldquo;다양한 메뉴도 만들어보고, 판매도 직접 해보고, 저도 처음 커피 일 해보는 거니 우리 서로 으쌰으쌰 해봐요!&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uLAyjEpwR5BGMpTXvAICEJxx1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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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 - 아, 사장은 아님.</title>
      <link>https://brunch.co.kr/@@i2uo/10</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찍 문을 닫았다는 이유로, 사모님은 울면서 전화를 걸어왔다. 전화를 끊고 난 뒤, 사장님은 그날을 기점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에 담아놓은 쓰레기를 다시 작은 봉투로 옮겨담으라 하질 않나, 내가 출근하지 않은 날 생긴 문제까지 모두 내 잘못으로 몰아가며 혼을 냈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caymBjbWBGv-litI8GnFvS1wR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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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왜 저한테 화내세요..? - 사장님 동생 분이 하자는대로 했을 뿐인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uo/9</link>
      <description>며칠 후, 정말 사모님의 말대로 그녀의 남동생이 가게에 나타났다. 커피 전공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신감은 가득했다. &amp;ldquo;이 정도면 충분하죠.&amp;rdquo; &amp;ldquo;요즘 이렇게 제조하는 게 트렌드예요.&amp;rdquo; 그는 말이 빠르고, 확신에 차 있었고, 그게 가끔은 이상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그냥 듣는 입장이었고, 그가 뭘 말하든 따르기로 했다. 그게 편했다.&amp;nbsp;적어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DOIzedvZ6OGhexUMcmQSHacNN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1:34:13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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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넌 커피를 몰라. - 네? 저는 커피 전공자인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uo/8</link>
      <description>꿈빛 파티시엘에서 시작된 꿈은 바리스타가 되기까지 꽤 긴 여정을 거쳤다.&amp;nbsp;학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커피는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도 카페 알바를 할 정도로 쉬워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세밀한 기술이 필요한 &amp;lsquo;기술직&amp;rsquo;이다.   원하는 맛과 향을 가진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놀랄 만큼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했다.  내리는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Q_mkgdRNB4vzac0UJS2rPbYsp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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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병, 키스하면 옮겨요? - 그냥 궁금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uo/7</link>
      <description>쌉쌀한 자몽의 기억만을 남기고,&amp;nbsp;나의 첫 알바 생활은 끝이 났다. 사장님의 강렬했던 한마디가 내 마음을 들쑤셔 놓았던 건지, 그곳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겨웠다. 진짜 아파도 눈물 한 번 흘리지 않았던 내가, 어느 날은 무심코 걸려온 엄마 전화에 펑펑 눈물을 쏟아낸 적도 있었다. &amp;lsquo;이대로는 없던 병도 더 생기겠다&amp;rsquo; 싶어서,바리스타 일을 배우기는커녕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r2-GRLVDJIiFY0fRnPBlcRHZP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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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게를 말아먹을 상인가. - 자몽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 사장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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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생때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오게 된 애니메이션 &amp;quot;꿈빛 파티시엘&amp;quot;. 아무것도 모른 채 학교에 입학해서 그랑프리 우승까지 하는 주인공을 보며, 나도 모르게 파티시에를 꿈꾸게 됐다. 그러다 발견한&amp;nbsp;바리스타 제과제빵과. 커피도, 빵도 같이 배울 수 있는 학과 였고,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다른 학과는 쳐다보지도 않고 합격하자마자 바로 입학원서를 넣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uo%2Fimage%2FtMqmP1S1iQWYwnVNZq4MFt_Y4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온리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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