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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i2ws</link>
    <description>돈과 구조, 감정과 생존. 저는 모든 것을 감정 없이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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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구조, 감정과 생존. 저는 모든 것을 감정 없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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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상에 분노한다, 그래서 쌓는다 - 증오에서 도망치지 않고, 그걸 자산으로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9</link>
      <description>나는 세상이 역겹다. 돈 있는 사람들만 자유롭고, 지능 있고 배경 있는 놈들만 여유롭게 살아간다.  나는 그게 불공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저 끔찍하다고 느낀다. 그들이 상식처럼 말하는 &amp;ldquo;성공&amp;rdquo;은 나에겐 비웃음의 다른 이름이다.  그들은 말한다.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고. 근데 노력은 맨날 굶주림이랑 같이 오더라. 기회는 지들끼리 돌리고, 나는 그 잔밥조차</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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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아남기 위해 투자한다 - 돈은 나에게 복수의 수단이 아니라, 해방의 수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8</link>
      <description>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다. 나는 단지, 살아남고 싶다.  병든 부모 밑에서, 날 무가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틈에서, 돈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사회 안에서, 나는 버티기 위해, 단 한 푼이라도 더 모으려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amp;ldquo;돈이 인생의 전부냐&amp;rdquo; &amp;ldquo;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서 뭐하냐&amp;rdquo;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돈이 없으면, 선택지도, 존엄도,</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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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독립을 포기했다 - 주거비를 아껴야만, 나는 살아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7</link>
      <description>나는 독립을 원했다. 언제나 꿈꿨다. 이 집을 떠나서, 나만의 공간에서 숨 쉬는 삶을.  하지만 난 결국 독립을 포기했다.  현실은 이상보다 단단했다. 월세는 피를 말리고, 전세는 목돈이 없으면 꿈도 못 꾼다. 매달 빠져나가는 50만 원, 80만 원. 그건 나에겐 죽음이다. 그 돈이면 ETF 한 주 더 살 수 있다.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7</guid>
    </item>
    <item>
      <title>나는 가족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 피 한 방울 섞였다고, 왜 전부를 감당해야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6</link>
      <description>나는 가족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건 감정의 이름이 아니라, 의무의 족쇄처럼 느껴진다.  &amp;ldquo;가족인데 어떻게 그래.&amp;rdquo; &amp;ldquo;그래도 네 엄마잖아.&amp;rdquo; &amp;ldquo;부모님이 널 낳아주셨잖아.&amp;rdquo;  그래서 내가 병든 가족을 책임져야 하나? 그래서 내가 대출을 떠안아야 하나? 그래서 내가 침묵해야 하나?  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입 안에서 욕설이 맴돈다.  피 한 방울 섞였</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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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미친 사람과 살고 있다  -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5</link>
      <description>나는 지금도 미친 사람과 같이 산다.  그 사람은 내 엄마다. 세상은 &amp;ldquo;그래도 가족이잖아&amp;rdquo;라고 말하지만 내 현실은 그런 말로 포장되지 않는다.  내가 아픈 건 내 탓이란다. 전생의 업보다. 벌 받는 거란다.  내가 정신과 약을 먹는 이유는,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마는 내 탓이란다. 내가 약하다고, 버릇없다고.  돈도 없다며 대출을 받아</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5</guid>
    </item>
    <item>
      <title>나는 부모에게 배운 게 없다 - 배운 게 없으니, 나라도 쌓아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4</link>
      <description>나는 부모에게 배운 게 없다. 사랑도, 존중도, 삶의 방식도. 배워야 할 시절에 들은 건 고함과 비난, 피해 망상과 무기력뿐이었다.  어릴 땐 그게 다인 줄 알았다. 사람은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서 보니 아니었다. 내가 받은 건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었다.  부모는 상처받은 사람들이었다. 그건 안다. 하지만 그걸 핑계 삼고 싶지도 않</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4</guid>
    </item>
    <item>
      <title>정신병 가족 안에서 살아남기 - 나는 탓하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3</link>
      <description>가족 모두가 멀쩡하지 않다. 나도, 부모도. 누구 하나 온전한 사람이 없다.  정신병이 대단한 낙인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그냥 일상이다. 예민하고, 폭발하고, 무기력하고, 어떤 날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일이다.  나는 그런 환경에서 컸다. 처음엔 그게 이상한 줄 몰랐다. 모든 집이 다 그런 줄 알았다. 세상과 부딪히면서 알게 됐다. 아, 우</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3</guid>
    </item>
    <item>
      <title>나는 매일 의심한다. 하지만 계속한다. - 확신이 없어도 쌓이는 건 쌓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2</link>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나도 매일 의심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해서 언젠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누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당장의 변화는 없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불안은 늘 나보다 먼저 도착한다.  ㅡ  그럴 때 나는 습관적으로 수치를 확인한다. SPLG 누적 매수 금액. 계좌에 쌓인 돈. 매달 자동이체 내역.  그건 아주 작고, 느리고,</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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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남을 안 쳐다보는 훈련을 한다 - 눈 돌리는 순간, 구조는 무너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31</link>
      <description>남을 보면 무너진다. 누가 해외여행 가는지, 누가 얼마를 버는지, 누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  그 순간 내 속도는 어그러진다. &amp;lsquo;내가 뭘 잘못 살고 있나?&amp;rsquo;라는 생각이, 아주 빠르게 침투한다.  ㅡ  그래서 나는 안 본다. SNS도 안 켠다. 광고도 안 본다. 옆자리 사람의 소비도, 누가 얼마 벌었는지도 모른 척한다.  지금의 나는, 나만 본다. 매달</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31</guid>
    </item>
    <item>
      <title>나는 신념보다 구조를 믿는다 - 의지는 흔들리지만 구조는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9</link>
      <description>결심은 쉽게 무너진다. 다이어트도, 공부도, 절약도, 투자도 &amp;mdash; 의지에만 기대면 오래 가지 못한다.  나는 그래서 &amp;lsquo;신념&amp;rsquo; 같은 단어를 믿지 않는다. 내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ㅡ  하지만 구조는 다르다. 자동이체는 생각보다 강하다. 카카오뱅크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그 180만 원은, 내 감정이 흔들려도 흔들리</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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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말 없이 생존 중이다 - 설명하지 않는다. 증명하지도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8</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말을 줄였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증명하려 들지도 않는다.  그냥 조용히 돈을 모은다. SPLG에 매달 180만 원을 넣는다. 사람들은 관심 없고,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는다.  ㅡ  누군가 관심을 보이면 그저 고개만 끄덕인다. &amp;ldquo;응, 그냥 하고 있는 거야.&amp;rdquo; 그 이상은 설명하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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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주, 부서질 것 같은 기분을 견딘다 - 그렇다고 멈출 순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7</link>
      <description>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나는 자주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을 견딘다. 벼랑 끝에 매달린 것처럼 하루를 버티고, 누가 툭 치기만 해도 다 쏟아져버릴 것 같은 감정들을 꾹 삼킨다.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말을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는 걸, 너무 일찍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ㅡ  그래서 나는 그냥 묵묵히 한다. 돈을 모으고, 글을 쓰고, 아무도 안 읽더</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59:14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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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자산을 키운다 - 게으른 게 아니다. 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6</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종종 아무것도 안 한다. 글도 안 써지고, 뭘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누워서 천장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다.  하지만 그런 날에도 내 계좌 속 숫자는 천천히 움직인다. 세계가 돌고, 기업들이 돌아가고, 그 속에서 내 지분은 아주 느리게 자라고 있다.  ㅡ  이상하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가 계속 자라고 있다.  그게 바로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57:47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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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왜 아직도 버티고 있나 - 가끔은 멈추고 싶은데, 멈추는 게 더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5</link>
      <description>나는 자주 생각한다. 이쯤에서 그냥 내려놓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이만하면 충분히 고생했다고 인정해도 되는 거 아닐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손을 놓는 게 더 두렵다. 이상하게도, 무너지는 법을 잘 모른다. 그저 버티는 데에만 익숙하다.  ㅡ  누군가는 나를 보고 &amp;lsquo;독하다&amp;rsquo;고 말한다. 근데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뭘 그렇게 대단하게 하고 있는 건지</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55:27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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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이 너무 많다 - 이 세계는 나에게 너무 많은 해답을 요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4</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생각한다. 돈에 대해서, 시간에 대해서, 존재에 대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틸지 생각하고, 밤이 되면 이 인생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를 생각한다.  사람들은 &amp;ldquo;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amp;rdquo;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은 내게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는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 나는 나를 잃기 때문이다.  ㅡ  나는 생각이 많지만, 동시</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53:18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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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SCHD를 떠나 SPLG로 갈아탔다 - 배당은 나를 움직이지 못했고, 나는 더 빠른 길을 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3</link>
      <description>배당은 느렸다. 아주 느리게 쌓였다. 숫자는 커졌지만, 현금흐름은 내 현실을 바꾸지 못했다. 나는 180만 원을 넣고, 20만 원으로 살아간다. 그런데도 배당은 분기에 한 번, 그리고 그 금액은, 내 현실을 움직이기엔 너무 작았다.  ㅡ  SCHD는 이상적인 구조다. 배당 성장이 있고, 저변동이고, 고평가된 기술주가 적다. 하지만 나는 이상보다 현실을 선택</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49:58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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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요하게 욕망한다 -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나는 원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2</link>
      <description>나는 입 밖에 내지 않는다. 갖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건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간절히 원한다.  나는 단순히 살아남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나는 올라가고 싶고, 넘어서고 싶다. 누구보다도 멀리. 누구보다도 조용히.  ㅡ  사람들은 &amp;lsquo;욕망&amp;rsquo;이라는 단어를 시끄럽게 쓴다. 욕망은 드러나야 하고, 커야 하</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46:24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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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SCHD를 믿지 않는다 - 하지만 나는 그 이름을 버릴 생각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1</link>
      <description>나는 SCHD를 팔았다. 이제 더는 거기에 내 돈을 넣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그 이름을 쓴다. 매거진의 이름으로, 나의 구호처럼.  왜냐면 SCHD는 내게 단순한 ETF가 아니었다. 그건 일종의 정신이었고, 나를 지탱하던 상징이었다. 한때는 믿었고, 지금은 벗어났지만 그 흔적은 남는다.  ⸻  나는 한동안, 배당이라는 것이 나를 구원할 거라고 믿었</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4:44:10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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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이 너무 많다 - 가만히 있어도 머리는 멈추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20</link>
      <description>나는 멍하게 있는 시간이 없다. 눈은 쉬고 있어도 머리는 계속 움직인다. 돈 생각, 미래 생각, 루틴 생각, 지금 이 구조를 어떻게 더 단단하게 만들지에 대한 계산. 멈추지 않는다.  누군가는 그런 걸 계획적이라고 부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건 멈추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가까웠다.  ㅡ  나는 혼잣말을 많이 한다. 정확히는 &amp;lsquo;속말&amp;rsquo;에 가</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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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도 하루 한 끼로 버틴다 - 가난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그 위에 앉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ws/19</link>
      <description>나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 그 한 끼는 일할 때 제공되는 식사다. 정해진 메뉴, 정해진 시간, 정해진 구성. 딱히 선택권도 없고, 맛도 이제는 익숙함을 넘었다.  가끔은 &amp;lsquo;내가 지금 뭘 먹고 있는 거지&amp;rsquo; 싶은 순간도 온다. 하지만 다시 생각한다. 이 구조 자체가 내 생존 방식이라는 걸.  ㅡ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산다. 밥은 따로 해먹지 않는다. 먹는</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i2ws/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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